주중에는 새벽 5시전에 눈이 떠지는데, 토요일에만 유독 오후 5시에 눈이 떠지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주중에는 영어 학원 새벽반을 다닌다고 새벽 5시에 일어나야(집-강남까지 대략 1시간 정도 걸림 -_-;;) 겨우 갈수 있기 때문에 보통 알람을 5시에 맞추고 일찍 잡니다.
금요일 밤에 웬간해선 일찍 자려고 노력을 해도, 토요일에 일어나면 항상 오후 5시경? -_-;;
토요일에 늦게 일어나니 웬간해선 약속들을 잡지 않고, 약속을 잡아도 항상 일찍 일어날지 걱정되고,
이걸 어찌해야하나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Merry Christmas!) (0) | 2011.12.25 |
---|---|
내 생일을 챙겨주는 꼼꼼하신 구글(Google)님! #Google (0) | 2011.12.10 |
2011.11.11.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받다. (1) | 2011.11.11 |
2011년 11월 1일 - 11월 첫날 (0) | 2011.11.01 |
2정거장 가는데 900+700=1600원이라구요? (0)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