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밤경
책상위에 Time에서 온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편지는 영어로 작성되어 있었으며, Time지 재구독하라는 거군요.
1년 6개월동안 타임지 구독을 하면서, 학원에서 타임지를 공부하다보니깐 참 세상을 좁게 살아간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Time지(誌)를 통하여 제가 모르던 세계에 대하여 더 넓게 알게 되었고,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잡지를 종이를 안들고 다니고도 어디든 아이패드에서 확인할수 있으니, 영어잡지를 쉽게 접할수 있더군요,
이제 Time지(誌) 구독 만료시한이 다가오니 조만간 재구독을 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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