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 처음 가보았다.
홍익대학교 중앙 도서관은 태어나서 처음 가보았다.
열람실에서 공부한답시고 도서관근처까지 가보았는데..
오늘 도서관에 처음 들어가 보았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느낌이 강동도서관에 가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책들을 구경하고 나니.. 대학 도서관에 책이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책들을 2, 3, 4층으로 나눠서 소장을 하는 것이었다. 내가 자주가는 강동도서관처럼 일반 시립도서관에서 상상도 못할 정도의 책의 양에 놀라웠다.
그리고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보니... 6~70년대 책들부터 지금까지의 책들과 일본어 서적과 영어 서적들이 즐비해 있었다. 이 것을 책을이 벌이는 잔치라고 할 것인가?...
대학도서관이 장난아니게 책들을 많이 소장한 것에 놀라웠다. 외국서적들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혹시나 필요한 책이 있으면 빌려다가 제본을 떠아지...
여태까지 강동도서관이 크다고 느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홍익대학교 중앙 도서관은 태어나서 처음 가보았다.
열람실에서 공부한답시고 도서관근처까지 가보았는데..
오늘 도서관에 처음 들어가 보았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느낌이 강동도서관에 가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책들을 구경하고 나니.. 대학 도서관에 책이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책들을 2, 3, 4층으로 나눠서 소장을 하는 것이었다. 내가 자주가는 강동도서관처럼 일반 시립도서관에서 상상도 못할 정도의 책의 양에 놀라웠다.
그리고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보니... 6~70년대 책들부터 지금까지의 책들과 일본어 서적과 영어 서적들이 즐비해 있었다. 이 것을 책을이 벌이는 잔치라고 할 것인가?...
대학도서관이 장난아니게 책들을 많이 소장한 것에 놀라웠다. 외국서적들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혹시나 필요한 책이 있으면 빌려다가 제본을 떠아지...
여태까지 강동도서관이 크다고 느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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