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korea에서 구한 것입니다.
블로그 열풍「이유가 있었네?」동영상을 소개하는 포스트입니다.
블로그 열풍「이유가 있었네?」동영상보기
블로그 열풍「이유가 있었네?」
2005/02/22
00:03:29
지난 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최대 히트작으로 꼽힐 정도로 개인미디어 즉, 블로그 열풍이 불었던 해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인터넷상에는 800만개에서 1000만 개에 이르는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혹자는 블로그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이라고 까지 평가하는데요, 블로그의 현재와 미래, 여기서 잠깐 확인해봅시다!!!
블로그란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블로그란 것이 "내 생각을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주위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과 다른사람들의 블로그 포스트에 내 블로그에 내생각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쓰고 나서 트랙백을 단 다음 주위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DNetKorea에서 설명한 블로그의 예로 싸이월드로 내세우고 있는데, 저는 싸이월드가 진정한 블로그라고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싸이는 블로그가 아닌데 블로그 인체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라 하면 덧글이라는 것과 트랙백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덧글이라 하면 싸이의 미니홈피에도 있는 것 같은 꼬릿말이라고 하면 이해 가죠?
트랙백이라고 하면 덧글로도 쓰고 싶은데 덧글로는 정말 소화가 안되서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과 싸이의 미니홈피같은 스크랩같은 기능입니다.
블로그에서는 덧글과 트랙백이라는 도구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지금쯤 덧글을 쓸 것이고 트랙백을 날릴 것입니다. 이글루스블로그를 쓰는 사람이든 이글루스를 안쓰는 사람이든 야후블로그를 쓰든, 아예 블로그를 안쓰든간에 모든 사람들이 자기 신원을 밝히고(안 밝혀도 상관없지만) 자기 싸이트와 메일을 가르쳐 주면서 덧글과 트랙백을 씁니다. 아주 자유롭게요. 그리고 블로그를 꾸밀때에는 돈이 잘 안들어가요. 싸이월드의 도토리랑 다르게요...
그러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덧글이나 스크랩을 할때에는 무조건 싸이월드에 가입해야 합니다. 무조건!. 그리고 싸이월드에 가입된 사람만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싸이월드에 가입이 안되시는 분들은 불편하더라도 싸이월드에 가입을 해야 스크랩이나 덧글기능을 쓸 수있습니다. 블로그를 안쓰는 사람들이 남의 블로그에 자유롭게 덧글을 쓰는 것과 다르게요... 원하지 않게 싸이월드에 가입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일촌이라는 것 때문에 일촌아니면 자기랑 친하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하고 일촌 맺어요 같은 소비적인 일을 너무 많이 합니다. 그리고 미니홈피 꾸밀때에는 도토리라는 것이 많이 필요해요. 도토리!, 도토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금전이 많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가 미니홈피와 같다고 생각을 할수 없습니다.
추가로 블로그가 미니홈피보다 더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논술이였습니다. 저의 짧은 글실력으로 쓴 글이라 사람들에게 보이기 부끄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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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열풍「이유가 있었네?」
2005/02/22
00:03:29
지난 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최대 히트작으로 꼽힐 정도로 개인미디어 즉, 블로그 열풍이 불었던 해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인터넷상에는 800만개에서 1000만 개에 이르는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혹자는 블로그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이라고 까지 평가하는데요, 블로그의 현재와 미래, 여기서 잠깐 확인해봅시다!!!
블로그란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블로그란 것이 "내 생각을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주위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과 다른사람들의 블로그 포스트에 내 블로그에 내생각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쓰고 나서 트랙백을 단 다음 주위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DNetKorea에서 설명한 블로그의 예로 싸이월드로 내세우고 있는데, 저는 싸이월드가 진정한 블로그라고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싸이는 블로그가 아닌데 블로그 인체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라 하면 덧글이라는 것과 트랙백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덧글이라 하면 싸이의 미니홈피에도 있는 것 같은 꼬릿말이라고 하면 이해 가죠?
트랙백이라고 하면 덧글로도 쓰고 싶은데 덧글로는 정말 소화가 안되서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과 싸이의 미니홈피같은 스크랩같은 기능입니다.
블로그에서는 덧글과 트랙백이라는 도구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지금쯤 덧글을 쓸 것이고 트랙백을 날릴 것입니다. 이글루스블로그를 쓰는 사람이든 이글루스를 안쓰는 사람이든 야후블로그를 쓰든, 아예 블로그를 안쓰든간에 모든 사람들이 자기 신원을 밝히고(안 밝혀도 상관없지만) 자기 싸이트와 메일을 가르쳐 주면서 덧글과 트랙백을 씁니다. 아주 자유롭게요. 그리고 블로그를 꾸밀때에는 돈이 잘 안들어가요. 싸이월드의 도토리랑 다르게요...
그러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덧글이나 스크랩을 할때에는 무조건 싸이월드에 가입해야 합니다. 무조건!. 그리고 싸이월드에 가입된 사람만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싸이월드에 가입이 안되시는 분들은 불편하더라도 싸이월드에 가입을 해야 스크랩이나 덧글기능을 쓸 수있습니다. 블로그를 안쓰는 사람들이 남의 블로그에 자유롭게 덧글을 쓰는 것과 다르게요... 원하지 않게 싸이월드에 가입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일촌이라는 것 때문에 일촌아니면 자기랑 친하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하고 일촌 맺어요 같은 소비적인 일을 너무 많이 합니다. 그리고 미니홈피 꾸밀때에는 도토리라는 것이 많이 필요해요. 도토리!, 도토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금전이 많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가 미니홈피와 같다고 생각을 할수 없습니다.
추가로 블로그가 미니홈피보다 더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논술이였습니다. 저의 짧은 글실력으로 쓴 글이라 사람들에게 보이기 부끄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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