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Ego's Thoughts, seasonⅡ

• 1월 27일 오후 10시에 졸고 난후 2시간 30분 동안 자고 나서 현재 28일 오전 0시 33분, 애플 타블렛 발표를 듣기 위해서 일어났습니다.
  Apple Tablet 발표 대략 11시간전. 저는 초저녁에 잔 후, 새벽 1시쯤에 일어나 라이브 블로그 강자인 맥루머스와 기즈모도 를 계속 지켜보며 Apple Tablet에 대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예정입니다. by DroidEgo 에 남긴 글 2010-01-28 00:39:56
• http://live.twit.tv/에서 애플 타블렛 발표 생중계를 한다는군요. 서버가 과연 버틸수 있을지는 궁금하군요.
  http://live.twit.tv/ 이 곳에서 사상 최초로 비디오 생중계를 합니다 ;;; 영어 히어링 되시는 분들은 여기서 생방송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한데.. 과연 동영상으로 전세계에서 몰리는 트래픽을 견뎌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 무한도전이군요.. ㅎㅎ by 건더기 에 남긴 글 2010-01-28 02:21:27
• Gizmodo의 생중계 블로깅사진들을 보면 애플타블릿 발표를 들으려는 청중들의 줄이 엄청납니다. 애플 타블릿 발표회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긴 하군요.(gizmodo live blogging 블로깅) 2010-01-28 02:23:34
• 저는 Apple Tablet에 대한 발표를 듣기 위해서 Gizmodo 라이브 블로깅과 생중계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놀고 있던 ThinkPad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uploader apple tablet 발표 keynote gizmodo live blog blogging 생중계 동영상 ubuntu thinkpad R52 me2photo) 2010-01-28 02:34:17

  

• Gizmodo 라이브블로그에서 현재, 애플 타블렛 발표회 시작전 모습 사진을 올렸군요.(uploader gizmodo 기즈모도 라이브 블로그 live blog apple tablet 애플 타블릿 me2photo) 2010-01-28 02:48:25

  

• Engadget에서 드디어 Steve Jobs 님께서 나오셨습니다!!! 10:01AM And Steve is out! Huge applause… and a standing ovation from some audience members.(uploader me2photo) 2010-01-28 03:03:08

  

• Steve Jobs : “We want to kick off 2010 by introducing a truly magical products today.” - gizmodo(uploader me2photo) 2010-01-28 03:04:44

  

• 애플의 과거를 이야기 하면서 회사는 Mobile회사라고 강조를 합니다. 넷북은 안좋다. 단지 싸구려 랩탑이라고 주장하군요. 그래서 공식적으로 iPad를 출시하려고 한다고 발표를 하군요.(uploader) 2010-01-28 03:11:32
• 이것이 Apple Tablet의 공식 명칭인 iPad입니다.(uploader me2photo) 2010-01-28 03:12:42

  

• Steve Job는 밥 딜런을 좋아하는가봅니다. 10:22AM Steve is playing more Dylan!(uploader) 2010-01-28 03:23:26
• iPad의 동작모습을 보면 iPod Touch/iPhone과 맥북의 중간 형태이라고 생각됨. iPod Touch/iPhone보다 커졌는데 기능은 맥북에서 키보드가 빠지고 멀티터치가 들어갔다는 느낌?(uploader iPad me2photo) 2010-01-28 03:31:31

  

• Apple은 이번에 단단히 결심한듯. iPod touch/iPhone의 화면이 작아 문제였고, 맥북을 쓰기엔 무게가 좀 많았던 문제를 인식하고, 킨들의 경쟁상대와 넷북 시장을 선점하려고 iPad를 출시하려는 듯 하다.(uploader) 2010-01-28 03:33:47
• 정말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을 한듯하다. Steve Jobs의 설명듣다 iPad의 기능을 보면 iPod Touch/iPhone의 크기를 늘린듯함.(uploader) 2010-01-28 03:38:17
• iPad는 전자책 시장을 노린거라고 생각된건 나만 그런건가? iPod Touch나 iPhone의 화면이 작은 한계점때문에 전자책 넣기 힘든걸 iPad로 화면 늘려서 팔려는 전략인건가? 아 게임도있다.-_-;;(uploader) 2010-01-28 03:49:36
• iPad는 화면을 크게한 전자책이다?! (New York Times를 띄운 화면)(uploader me2photo) 2010-01-28 03:52:04

  

• 드디어 Steve Jobs께서 Amazon의 Kindle을 보여주며 전자책 시장 진출 선언을 하였습니다!. iBook이라는 appstore를 열었다군요!(uploader me2photo) 2010-01-28 03:54:52

  

• Apple의 iBooks 에서는 5개의 대형출판사와 손 잡고 전자책 시장에 뛰어들었다군요. 이제 지못미 아마존과 킨들 ;ㅁ;(uploader me2photo) 2010-01-28 03:56:48

  

• 아버지와 애플 타블렛(iPad)출시전에 전자책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그 전자책 시장을 애플이 뛰어들었다는 전략을 아버지와 아들이 다 맞춤.(uploader) 2010-01-28 04:02:30
• Steve Jobs가 왜 초반부에 넷북을 싸구려라고 부른 이유를 알게됨. iWork를 돌려서 넷북보다 퀄리티 높은 작업들을 할수 있다고 보여주군. 역시나 까는 것도 이유가 있음.(uploader me2photo) 2010-01-28 04:05:09

  

• Steve Jobs가 iBooks에서 고른 책을 보여준걸 보면 실제 책과 유사하게 UX를 만들었구나. 킨들의 미래가 암울할듯.(uploader me2photo) 2010-01-28 04:06:44

  

• 내생각엔 iPad는 맥북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활용가치가 있을거다. 작업은 맥북, 들고다니며 자료보기는 iPad.(uploader me2photo) 2010-01-28 04:15:50

  

• iPad는 키보드 대신 멀티터치로 들고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한 고급 타블렛, 고급 넷북이라 생각함.(uploader me2photo) 2010-01-28 04:17:16

  

• iPad는 wifi만 되는 모델, Wifi+3G가 되는 모델 2가지로 판매한다는군요. 한국에는 wifi만 되는 모델만 올듯. KT의 Egg장사가 이제 탄력을 받을듯함.(uploader me2photo) 2010-01-28 04:22:09

  

• 초반부에 넷북을 엄청 까고, 아마존 킨들 보여주며 iBooks의 장점을 보여준 애플은 넷북시장과 전자책 시장을 다 차지하겠다는 의도가 보임 (iPad의 가격생각하면 구입할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고급형 넷북시장은 멸망이고 보급형만 살아남을 예측을 함)(uploader) 2010-01-28 04:30:17
• iPad의 출현으로 뉴스에선 넷북시장과 전자책 시장의 혼돈이란 제목의 기사들이 즐비하게 나올듯함. 그런데 뚜껑은 열어봐야함.(uploader me2photo) 2010-01-28 04:32:31

  

• Steve Jobs가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iPad를 출시했다는 말을 함. iPad is “our most advanced technology in a magical & revolutionary device at an unbelievable price.”(uploader me2photo) 2010-01-28 04:35:37

  

• 이제 Steve Jobs의 iPad Keynote가 끝났습니다. Apple Tablet의 실체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 iPod Touch/iPhone의 확장된 크기의 기계였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냥 잘껄 후회중. 2010-01-28 04:38:27
• 제생각엔 iPad는 킨들을 위협할것 같습니다만, 넷북을 대체한다는 건 무리라고 생각하며, iPod Touch/iPhone같은 성공을 벌이기는 힘들듯 합니다.
  iPad 발표 한줄 감상: 킨들 팀 회식하겄네 by 유안 에 남긴 글 2010-01-28 04:55:15
• 이번, Apple의 iPad의 발표로 뉴욕에 계신 지도교수님과 오후에 있을 화상회의의 주제가 iPad로 바뀔듯 함. 이러다 졸업논문은 못쓰는거 아냐? @.@(Apple iPad Tablet MID 애플 아이패드 타블렛 유비쿼터스 손안의컴퓨터) 2010-01-28 05:28:52
• MS MVP이신 아크몬드님께서 윈도우 7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책 쓰신것을 축하드립니다!(친구소개 아크몬드 저자 윈도우7 windows 7 archmond MS Microsoft MVP) 2010-01-28 17:03:38
• MS MVP이신 아크몬드님께서 윈도우 7책 내신다고 고생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결실을 보셨군요. ㅎㅎ 구글 톡으로 이야기 하다 알았습니다.(uploader me2photo) 2010-01-28 17:08:33

  

• 5호선 열차안, 아이폰으로 미투데이를 보고 있는 남성발견. 말걸어야할까? 현재 을지로4가역도착함(me2mobile 미친일까 미투데이) 2010-01-28 21:14:43
•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만난 2사람중 한사람은 아이폰으로 한사람은 노키아폰으로 미투를 보고있음.(me2mobile) 2010-01-28 21:36:36

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BravoCorn님이 알려준 스티븐 잡스의 소원 - 이거 개그코드 아는 사람은 정말 빵터지고 웃김 ㅋㅋㅋ.
  스티븐 잡스의 소원 by BravoCorn 에 남긴 글 2010-01-27 14:04:29
• Apple Tablet 발표 대략 11시간전. 저는 초저녁에 잔 후, 새벽 1시쯤에 일어나 라이브 블로그 강자인 맥루머스와 기즈모도 를 계속 지켜보며 Apple Tablet에 대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예정입니다.(Apple Tablet 애플 타블렛 발표 스티브 잡스 steve jobs) 2010-01-27 14:38:15
• 한명의 영혼은 안드로이드폰에 희생되었습니다. 조만간 아이폰도 지를 기세일려나 아직 시기가 아니라 참고 있음.
  오늘도 한명의 영혼이 아이폰에 희생되려 하고있다. 난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이젠 실패. 그저께 맥도날드에서 나 말고 아이폰 4명, 어제 롯데리아에서 아이폰 3명. 젠장 왤케들 사대냐고! 마치 나랑 똑같은 신발 똑같은 가방같아! by MIRIYA 에 남긴 글 2010-01-27 14:46:41
• 이찬진씨의 예지력은 정말 대단하다. 2007년 1월달에 작성한 iPhone을 한국에서 쓰게될지도…라는 글을 보면 현재 2010년도에 대부분 이뤄진다는 걸 알게된다걸 느끼게 될겁니다. (2007년도에 글 보았을땐 헛소리냐고 생각했다 노키아폰을 접하고 나서 달라졌음.)(이찬진씨 이찬진 chanjin 예지력 아이폰 iPhone KT ) 2010-01-27 14:50:04
• Nokia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OS인 Symbian S60과 Maemo는 전혀 다른 OS입니다.
  아… 큰일났다 ㅡ.ㅡ 하기 싫다. 자료도 안나오고. 요청도 안통하고… 하지말까? by 태을사자 에 남긴 글 2010-01-27 16:49:21
• 삼성전자 부사장 자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엔지니어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서 앞으로의 삶의 팍팍함을 느끼게 되었다.(자살 삼성전자 삼성 suicide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엔지니어 직장인 스트레스 과도한업무) 2010-01-27 18:18:03
• 자살은 출세지향 사회인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문제임.
  삼성전자 부사장 자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엔지니어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서 앞으로의 삶의 팍팍함을 느끼게 되었다. by DroidEgo 에 남긴 글 2010-01-27 18:51:42
• 류한석 소장님이 쓴 삼성전자 부사장의 투신자살 기사를 보고라는 글을 보고 아버지가 나에게 본인이 직장다닐때의 이야기 했던 내용과 거의 흡사하다고 느낌. 돈과 명예에 쫓아서 일하는 것은 비극적이다는 말을 다시금 곱씹어봄.
  삼성전자 부사장 자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엔지니어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서 앞으로의 삶의 팍팍함을 느끼게 되었다. by DroidEgo 에 남긴 글 2010-01-27 20:32:09

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일어나서 씻고 용산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D(용산 dragon mountain) 2010-01-25 06:39:25
• 삼성 '구글폰 생산 거절해 스마트폰서 뒤졌다' 반성 - 그래도 삼성이 구글폰만들었으면 어떻게 될려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HTC에서 보다 최적화가 덜되었거나…(삼성 S사 구글폰 google phone) 2010-01-25 06:51:47
• 한국경제신문 기획부장님 : 아이폰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됐나?- PDA시장은 아이폰으로 진화하고, 휴대폰시장은 아이폰으로 많은 변화를 거침.(아이폰 iphone apple 애플 PDA 휴대폰 mobile) 2010-01-25 07:01:47
• [쏘울 스마트] 쏘울 스마트가 있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고향(경상북도 김천시)에 직접 태워 모셔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어디론가로 떠나는 것도 생각을 *-_-*(쏘울스마트 마이카) 2010-01-25 07:09:45
• 아침식사전, 아버지는 신문을 보고, 아들은 휴대폰으로 RSS를 구독하고 있음.(me2mobile 신풍경 아침 식탁 밥상 신문 rss 휴대폰) 2010-01-25 07:52:41
• ping!(me2dayzm) 2010-01-25 08:58:44
• 여기는 중앙선 왕십리역 플랫폼. 옆에는 개통예정인 분당선 왕십리역 플랫폼.(me2mms me2photo) 2010-01-25 09:36:59

  

• 현재 중앙선 왕십리역을 출발한 열차가 응봉역에 도착후 잔고장나 경적을 계속올리다 이제서야 출발하였습니다.(me2mobile 중앙선 열차) 2010-01-25 09:49:17
• 현재, 중앙선 옥수역을 지나며 한강변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용산에는 언제 도착이나?(me2mobile 중앙선 한강 용산) 2010-01-25 09:50:37
• 용산서 연구실 기자재 여러개를 찾으러 왔다 아직 물건 안왔다고 기다리는 중.(me2dayzm) 2010-01-25 10:20:12
• …… 컴퓨터와 컴퓨터 부품, 스마트폰과 ㅠㅠㅠㅠ
  오리도 암수 다정히 노는데 외로운 이내몸은 컴퓨터와 함께구나 by 혀라기 에 남긴 글 2010-01-25 12:03:21
• 이번 MB정권이 세종시 수정안 추진때문에 지방의 혁신도시(김천, 대구, 광주, 나주, 영호남 주요도시들, etc)들이 반발을 하자 민심달래기용으로 추진하는 듯 합니다. -_-;;
  KISA는 전남-광주로, KIPA는 충북으로, 기술평가 관리원은 대구로, 컨텐츠진흥원은 전남-광주로, 저작권위원회는 경남으로… OTL by 8con 에 남긴 글 2010-01-25 13:29:16
• 아버지가 저보고 SNU Computing Research Forum 2010에 참석하라고 권유하여 갑니다.
  SNU Computing Research Forum 2010 by 슈러 에 남긴 글 2010-01-25 13:30:35
• MFC는 OOP개념 알면 쉬어요. win32API를 C++ 객체화 시킨거.
  MFC 오늘 처음 수업했는데 털렸습니다. 뭐라 더 붙일 말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기 에 남긴 글 2010-01-25 16:27:04
• TOEFL 단어 스터디에서 결과 멸망 -_-;; 2010-01-25 18:50:34
• 후 '모토로이' 공구 연기 되었군요 언제 내일 기다려야겠군요
  모토로이 카페에서 공구 들어갔다가…하루만에 연기……역시 내일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by 열이아빠 에 남긴 글 2010-01-25 19:43:00
• MS MVP분의 벨소리가 에반게리온파의 翼をください란 제보를 듣자 전 Nokia 6210s에 있는 에반게리온파 OST 翼をください를 홍대 홍문관 카페테리아서 크게 틀었음.(여러가수가 부른 翼をください는 Nokia6210s에 존재함) 06년, 블로그에 작성한 翼をください(翼をください 날개를주세요 이게왜에반게리온에들어가서난감함) 2010-01-25 20:10:03
• 翼をください(날개를 주세요)는 70년대 赤い鳥가 부른 곡으로, 일본에선 국민가요입니다. 徳永英明의 노래. 저는 平原綾香의 翼をください로 맨 처음 알았답니다. 그후 2009년도엔 각종 애니(けいおん!, 에반게리온 파)에 수록됨. 2006년, 블로그에 작성한 翼をください(翼をください 날개를주세요 2005년도부터이노래알았어요 赤い鳥 아키이토리 케이온 애니 에반게리온 けいおん!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　平原綾香 徳永英明 일본노래 일본음악) 2010-01-25 20:22:19
• <chemist>사실, 오덕소리를들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건데. <키시야스> 학문은 덕후질임 <chemist> 고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성조교, DroidEgo님은 덕력이… <키시야스> 사실 석사 이상에서 덕후 소리 안들으면 그게 막장임.(이거뭐야무서워 덕후론 석사는덕후다? 오타쿠 오덕 덕후 학문 멸망 나이렇게매장당하는거) 2010-01-25 20:48:42
• 平原綾香가 부르는 True Love - 원곡은 藤井フミヤ이 부른 True Love(平原綾香 True Love 藤井フミヤ music) 2010-01-25 20:55:33
• 디씨인사이드의 김유식 대장이 보냈다는 편지. 술마시고 싶다고 오려붙여서 보냈군요. 유식대장님 힘내세요.(DCInside 디씨인사이드 디씨 DC 김유식 유식대장) 2010-01-25 23:48:14
• 저는 석사 2차 마치고 나서 뭘 할지 깨닫게 되더군요. 석사도 선배님 있는 곳에 해야 시행착오가 적어요.
  무엇을 할지가 중요한지, 어떻게 할지가 중요한지.. 아직은 잘모르겠다.. by helloindia 에 남긴 글 2010-01-25 23:51:28
• 이제 방학까지 석사 논문 주제에 대한 생각만 하다간 석사 졸업 논문 제대로 쓸수 있을지가 걱정됨. (주제를 휴대폰에서 웹 서비스 지원쪽을 할까? AJAX를 사용한 웹서비스 지원쪽? 여러가지 수로 고민만 하고 있음. 교수님의 의중은 뭘까도 궁금함)(석사 대학원생 공대생 공대대학원 졸업논문 졸업 논문 paper 학회제출) 2010-01-25 23:59:21

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