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인 2016년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아, Humble Bundles사이트에서 Unix관련 O'Reilly 전자책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벤트 주소: https://www.humblebundle.com/books/unix-book-bundle


전체 $500달러 정도의 전자책을 원하는대로 지불하면 준다는 이벤트입니다. 1달러 이상 지불하면 제공하는책, 8달러 이상 지불하면 제공하는 책, 15달러 이상 지불하면 제공하는 책 등의 지불 금액별로 제공하는 전자책 목록을 볼수 있습니다.



ttps://www.humblebundle.com/books/unix-book-bundle


행사 관련 제공되는 책 목록

  • Unix in a nutshell, 4th Edition ($1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sed & awk, 2nd Edition ($1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lex and yacc, 2nd Edition ($1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Learning the bash Shell, 3rd Edition ($1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Linux Pocket Guide, 3rd Edition ($1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Bash cookbook ($8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Classic Shell Scripting ($8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Learning GNU Emacs, 3rd Edition ($8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Unix Power Tools ($8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Vi and Vim Editor, 7th Edition ($8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Bash Pocket Reference, 2nd Edition ($8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Learning Unix for OSX, 2nd Edition ($8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Essential System Administration, 3rd Edition ($15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TCP/IP Network Administration, 3rd Edition ($15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DNS and BIND, 5th Edition  ($15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 Network Troubleshooting Tools ($15달러 이상 지불시 제공)


일단 O'Reilly에서 나온 UNIX책이다보니, 품질은 나쁘지 않고 검증된 책일테니, 싸게 나왔을때 구입하여 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전 $25를 주고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책을 모두 받았습니다. 총 $500어치의 가치가 있는 전자책입니다.)


전 UNIX관련 책이 가끔 필요할때가 있다보니, 이벤트로 싸게 나올때 저렴하게 구입하고, 필요할때마다 찾아 볼수 있어서 좋은 행사에 결제를 했습니다.

2015년 1월 3일 토요일

새해 맞이 및 리디북스 일이삼 더블포인트행사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구입 그리고 출퇴근길 및 시간 나는대로 짬짬히 iPad mini Retina로 독서하기가 목표. (원래 이직후부터 출퇴근시간마다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읽고 있었음)


아래는 구입한 책 목록



마윈처럼 생각하라

저자
장샤오헝 지음
출판사
갈대상자 | 2014-09-3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의 기업가들이 꼭 만나고 싶어 하는 마윈의 경영철학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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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5

저자
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4-11-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양의 해’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COUNT SHEEP 소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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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5

저자
한경 비즈니스 머니 (엮음)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4-11-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015년 한국,세계경제 대전망한국 경제성장률 3%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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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바이블

저자
조성주 지음
출판사
새로운제안 | 2014-11-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유튜브, 자포스, , , 왜 성공한 스타트업들은 린 스타트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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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사이먼 사이넥 지음
출판사
타임비즈 | 2013-02-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Start with why!마이크로소프트, MARS, S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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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저자
박종훈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11-1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경제전문기자의 냉철한 눈으로 밝힌 위기의 한국경제 빚더미에 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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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일본된다

저자
홍성국 지음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 2014-10-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지금 우리는 낯선 세계로 가고 있다 언제? 왜? 어떻게 “전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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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지은 집

저자
아티프 미안, 아미르 수피 지음
출판사
열린책들 | 2014-10-3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014년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최종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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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호의 경제사용법

저자
고경호 지음
출판사
행간 | 2014-12-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완벽한 재테크는 없지만 완벽한 타이밍은 있다 경제지식이 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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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렌드 2015

저자
커넥팅랩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4-11-1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015년 모바일 핵심 키워드를 잡아라!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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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책 목록을 보니 경영/경제 서적이 대부분. (예전에 리디북스에서 지른 소설책과 살림지식총서 전자책들 다 못읽고 넘쳐남 ㅠㅠ)

현재, 업무용 책을 Amazon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하고, 리디북스에서는 소설/만화/경영/경제쪽 책을 전자책으로 구입하고 , 아이패드에서 전자책으로 독서를 하고 있음.

이제 종이책으로 구입하고 서가에 꽂기가 이젠 뭐랄까? 현재 내 방이 좁고, 서가의 책 수납공간 부족으로 종이책의 경우는 정말 필요한 소장용만 구입하려고 함. 





그놈의 도서정가제가 뭐길래??

도서정가제 시행전으로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책들을 11월 14일~11월 16일 사이에 싸게 판매하길래, 얼른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하기에 비쌌던 책들을 50%할인하여 구입할수 있어서 기쁘군요.

TAOCP(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책 3권은 대학원 수업때 공부하던 책이라 소장중이였지만, 2권을 50%할인하여 구입해서 더더욱 좋음.

구입한 책은 아래와 같음.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2

저자
도널드 커누스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07-09-13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컴퓨터 프로그래밍 입문서. 이 책에서는 알고리즘의 기본적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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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저자
문우식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07-11-1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패기 있고 실력도 있지만 객체지향 코딩법에는 문외한인 나초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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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

저자
이춘식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08-07-05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 IT 프로젝트와 시스템 운영 사이트를 1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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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CBD 실전 프로젝트: 도서관리 시스템

저자
채흥석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09-02-25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시스템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자! 주어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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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제안서와 창의적인 제안팀 이야기

저자
류현주, 박민영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09-03-03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IT 현장에서 우리가 흔히 듣는 제안과 제안서란 과연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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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 프로그래밍

저자
이기홍, 곽승주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09-07-0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금융 전문가로 가는 길주식, 채권, 원자재 등의 현물 시장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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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개발자도 쉽고 즐겁게 배우는 테스팅 이야기

저자
이상민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09-12-18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개발을 잘 하는 자바 개발자가 참 많다. 그런데 테스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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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슈팅 이야기

저자
이상민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06-1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자바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격비교



자바 7 NIO.2 파일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저자
앵겔 레너드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07-02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자바7에서 새로 제공되는 NI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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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없는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CERT 자바 프로그래밍

저자
프레드 롱, 드루브 모힌드라, 데이비드 수오보다, 로버트 C. 시코드, 딘 서덜랜드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2-08-06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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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퇴근시간, 회사업무시간 짬내면서, 주말마다 열심히 책읽어야겠습니다.



올해안에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책 2번 읽기 목표를 두고 실행해보겠습니다.

이제 개발자로서의 어느정도 경력도 쌓였다보니, 개발능력의 향상을 위해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책을 2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웹 서비스 개발 철저공략" 책의 내맘대로 평가 및 정리



웹 서비스 개발 철저공략

저자
카츠마 료 지음
출판사
비제이퍼블릭 | 2014-04-09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린 스타트업 사고방식 가치 있는 서비스를 어떻게 빨리 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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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서 이름: Webサービス開発徹底攻略 (WEB+DB PRESS plus)    

勝間 亮 (著), 石田 忠司 (著), 杉谷 保幸 (著), 江口 滋 (著), 上谷 隆宏 (著), 青木 俊介 (著), 久保 達彦 (著), 池邉 智洋 (著), 谷口 公一 (著), 田淵 純一 (著), 伊野 友紀 (著), 西岡 拓人 (著), 吉田 俊明 (著), 古旗 雅史 (著), 木野瀬 友人 (著), かなだ まさかつ (著), 牧本 慎平 (著), 成田 一生 (著), 舘野 祐一 (著), 濱崎 健吾 (著), 鈴木 慎之介 (著), 齊藤 宏多 (著), WEB+DB PRESS編集部 (編集)



출판사의 "웹 서비스 개발 철저 공략" 책 소개 링크 http://bjpublic.tistory.com/191


"웹 서비스 개발 철저공략" 책의 내맘대로 평가 및 정리


내맘대로 평가

이 책은 일본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웹서비스인 "쿡패드(クックパッド)", "니코니코동화(ニコニコ動画)", "pixiv", "라이브도어(ライブドア, 이후 Naver Japan 이였다 현재는 Line Cooperation), 2ch에서 개발 및 운영을 하다 생긴 문제나 해결방법 등을 흥미롭게 작성했습니다.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하는 회사의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 서버, 웹 기술등의 핵심 내용을 짚어나가며 개발 및 운영하다 생긴 문제 및 이슈, 조직 구축 및 운영 및 그리고 시스템 향상을 어떻게 꽤하는지, 모바일 유행에 따라 서비스가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등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는 애자일(Agile) 개발 방법론 이야기를 서론에 두고, 일본에서 유명한 웹 서비스들이 어떤식으로 애자일을 적용하여 서비스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시스템을 향상시켰는지에 대한 초점을 맞춰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조직 운영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여 개발을 하는데에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뭐 개발이 혼자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개발하니깐 협업 중요함)


이 책에서 특이한 사항으로는 제가 모르는 라이브러리(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든 상용 라이브러리이든)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역시 "세상은 넓고 라이브러리는 넘쳐다더라"란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라이브러리들을 보면 Perl, Ruby on Rails, PHP쪽 라이브러리가 많이 나오던데, 일본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Ruby on Rails, Perl, PHP를 주로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바다 건너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어떻게 웹서비스를 운영하고 개선 향상시키는지에 대한 귀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Slideshare등 슬라이드 공유 사이트에서 얼핏 보거나 컨퍼런스 영상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나오긴 한데, 이 내용들을 책으로 기술하다보니 정리가 잘 된 느낌이 든다.

만약에, 대형 웹 서비스를 접하고, 운영해본다면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가이드라인(Guideline)을 제시해주는거라 보면 된다.


책의 단점이라면, 내용이 옛 기술이다보니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보단 어떻게 해결했다 정도 가이드 정도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웹 서비스의 구축 및 운영 방향제시를 해주는 귀중한 정보를 출판한 것이라 흐름을 관심있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 SI(System integration)업을 하는 사람이라 보니 웹서비스들은 어떻게 구축되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SI(System integration)업 특성상, 고객의 필요로 인해 발주받은 내용을 토대로 시스템을 구축을 해주지만, 이후의 운영은 SM(System Management)업 또는 현행부서에서 하다보니 운영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데다, 시스템 구축도 주먹구구식 납기일에 맞춰 납기를 하다보니 기술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 -_-;;

SI(System integration)업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웹서비스들이 어떻게 구축되고 운영하여 돌아가는지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SI업 추세가 웹+모바일이기때문에 웹 서비스 구축에 대하여 관심있게 봐야하기때문에 이 책을 꼭 봐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보는 1인.


여담으로 책을 보다 느끼는 것인데, 일본의 스타트업(startup)기업에서 웹서비스를 처음부터 만들고 대형 웹서비스를 운영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경험했더라는 경험담을 책으로 정리하여 출판하니, 부럽다 정도?

자세한 기술정보를 잡지와 책으로 냈다는 것 자체가 자부심이 있다는 것 같단 생각을 해봄.

일본사람들이 문서화 하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 및 장인정신의 때문에, 일본 업체들의 서비스 문제 및 개선사항에 대한 내용을 일본 잡지나 책에 내놓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한국에선 이런 서비스 문제 및 개선사항에 대한 내용을 잡지나 책에 낼 수 있을까?

일단 책이라는 것도 수요가 있어야 출판하는것일텐데, 일본은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책을 내겠다만, 한국에선 수요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책을 낼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ps. 한국의 대형 포털 2개 업체 중 하나인 NHN에서 "Hello World"(http://helloworld.naver.com/)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기술 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다음(Daum)에선 DNA개발자네트워크(http://dna.daum.net/)라는 사이트에서 기술 내용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ps2. 책을 보다보니 운영체제(Operating System)과 네트워크(Network),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지식이 너무 얇음을 느꼈고,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웠던 위의 내용을 다시 보고 기본기를 쌓을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을 적은 내용 정리

린스타트업에 대한 소개

린스타트업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글에 정리를 함.

2014/07/03 - [독서(讀書)] -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정리



일본에서 유명한 요리 제조 알려주는 웹서비스인 쿡패드

쿡패드는 일본 최대의 요리법 공유 사이트인 동시에 Ruby on Rails로 구축된 일본 최대의 웹 서비스이기도 하다. (생략) 200밀리초 이내에 사용자에게 응답하는 인프라부터, 대규모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많은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는 개발 기반, 철저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발, 효율적인 스마트폰 개발, 울타리를 넘어선 팀 구축 등 모두 놓쳐선 안 될 것들이다.

"DevOps 자체는 Dev와 Ops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비약해 생각해보면 엔지니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입장이나 전문성이 다른 멤버 간 협력을 위한 연습을 이야기한다고 할 수 있다."

"쿡패드는 엔지니어 수도 늘었고 기술 기반도 향상돼서 수많은 새 기능과 새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효율적인 서비스 개발의 모든 장벽이 제거된 것은 아니다. 개발 속도는, 단순히 개인의 기술력이나 툴 문제가 아닌, 조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니코니코 동화(ニコニコ動画)

사용자가 동영상 위에 쉽게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 '니코니코 동영상'은 매일같이 애용되고 있는 일본의 웹서비스중 하나다. 2006년에 서비스를 출시한 후 7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한 사용자 수, 우수한 가용성, 독특한 커뮤니티, 기술력 등 내세울 자랑거리는 많지만, 서비스 출시 당시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었다.

애자일 개발 방식과 니코니코 개발

  • 프로세스나 툴보다 사람 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한다
  • 포괄적인 문서보다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중시한다
  • 계획상의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중시한다
  •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중시한다


소프트웨어 장인 기질

 장인(匠人)기질 : 장인 사회에 존재하는 특유의 기질. 자신의 기술에 자신이 있고, 완고하지만 근면하고 정직한 성질 - 일본 『코우지엔 5판』(1998, 2004)

職人気質: 職人社会に特有の気質。自分の技術に自信を持ち、頑固だが実直であるというような性質。 - 日本 「広辞苑」(1998, 2004)

장인 기질을 지닌 엔지니어는 자신의 경험이나 주변에서 얻은 정보를 사용해서, 짧은 기간에 실현 가능한 문제 해결법을, DRY원칙(Don't Repeat Yourself)이나 KISS 원칙(Keep It Simple and Small)을 사용해서 빠르게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하고, 평가(테스트)한다.

개발해보고 실패해보고 실패하면, 그것을 버리고 다른 방법(평가)으로 도전해본다. 얼핏 시간 낭비로 보일 수 있지만, 실패한 경험은 나중에 유익한 경험으로 선용할 수 있다.

이런 식의 개발 방식은 심플하고 변화에 강하기 때문에 요구 변화에 비교적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pixiv

pixiv는 사용자가 그림을 등록하고 그림과 관련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이다. pixiv서비스 출시부터 주목을 받았고, 사용자 수가 점점 증가해서 결국 서비스를 확장해야했다. 제한된 리소스를 사용해서 나날이 증가하는 트래픽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했던 튜닝이나 스케일업/아웃 방법 등 현장에서 일했던 엔지니어들의 노하우를 공개.


"그로부터 5년이 지나 정신을 차려보니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닌 프로그래머가 돼있었다."

"그림을 하나의 장소에 모아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는 열정에 사로잡혀 매일 개발에 몰두한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pixiv이다."

시작 당시의 pixiv는 매우 작은 시스템으로 운영됐지만, 사용자 경향이나 의견을 반영해가면서 개발을 통해 사용자 요구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많은 기능을 추가했다. 겨로가적으로 대규모 서비스로 발전했다. 튜닝이나 기능 확장 면에서도 많은 고민을 통해 기술 축적을 이루었으며,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 안정화를 도모했다.


라이브도어(Livedoor→Naver Japan→ 현재는 Line Cooperation) 시스템 구축 노하우

라이브도어(Livedoor)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주로 사용해서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일본 유수의 포털 사이트다.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로서 중요한 임무지만, 한편 오래됐더라도 안정되게 시스템을 운영해 가면서 사업적 요소를 늘려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현재 사이트 규모가 작더라도, 몇 주 후 또는 몇 달 후에는 대규모 사이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사이트가 많을 것이다."


Yahoo! Japan 메일

PC용으로 개발되서 플래시UI를 가지고 있는 2008년도 당시의 Yahoo!메일(코드명: Hikari)을 살펴보고, 지금까지 진행 중인 개발 뒷단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함.

"소프트웨어 고속화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실측 시간에 기반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렇게 하면 빨라지는 게 아닐까? 이 계산은 의미가 없어 하고 추측만 하지 말고, 해당 코드 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꼭 실측해 보도록 하자. 의외로 1/1000초밖에 걸리치 않는 부분을 고속화하려고 고생하는 경우도 있고, 그 옆에 아무 생각 없이 쓴 코드 한 줄이 몇 초씩 프로그램을 지연시키는 경우도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고속화 기법은 누군가에겐 지루할 수 있지만, 쾌적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개발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2ch 전송량 줄이기

'2채널'(http://2ch.net)이란 니시무라 씨가 운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 규모 커뮤니티 사이트(BBS)(공식적으로 '거대 게시판 집팝')이다.

"현재 광대역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대역 부족은 언제나 고민거리로 이후로도 대역이 콘텐츠를 쫓아갈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리라 생각한다. 막대한 대역 사용료로 날마다 고민하고 있는 사이트 운영자들은 도입을 꼭 검토해보기 바란다."

편집부: "곤란할 때는 전문가를 화나게 화면 되는 거군요.(웃음)"

카나타: "(기술자 중에는)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 많으니까요.(웃음)"



ps. 니코니코(ニコニコ)란 한국어의 '싱글벙글'과 비슷한 의미로, 웃는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어라고 하는군요. 새롭게 안 사실.

ps2. 일본 대형 웹서비스 업체의 사례를 보고 들으니, 나도 대형 웹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단순 SI업무만 하다보니 계속 정체되는 느낌이랄까? 뜻과 목표는 높은데, SI업 특성상 단순 서비스 구축에만 신경쓰기 때문에 그런지 쓰던 기술만 계속 쓰는 느낌이 든다. 책을 보고 자극 받아서 계속 발전하고 싶다.

ps3. 나름 책을 읽고 정리하였으니,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마구잡이로 쓴거라 책을 다시 읽고 정리해야겠음.

카산드라 0.7을 기준으로 한 책보다 현재 카산드라 최신버전인 2.0.8에서 책의 내용을 따라하다보니 많은 것이 바뀜을 알수 있군요.



카산드라 완벽 가이드

저자
에벤 휴잇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10-27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트위터, 페이스북처럼 수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대규모 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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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dra

저자
Hewitt, Eben/ / 지음
출판사
O'Reilly Media | 2010-12-15 출간
카테고리
과학/기술
책소개
The growing popularity of Apache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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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ed to: "Test Cluster" on 127.0.0.1/9160 Welcome to Cassandra CLI version 2.0.8 The CLI is deprecated and will be removed in Cassandra 3.0. Consider migrating to cqlsh. CQL is fully backwards compatible with Thrift data; see http://www.datastax.com/dev/blog/thrift-to-cql3 Type 'help;' or '?' for help. Type 'quit;' or 'exit;' to quit.

Connected to: "Test Cluster" on 127.0.0.1/9160
Welcome to Cassandra CLI version 2.0.8

The CLI is deprecated and will be removed in Cassandra 3.0.  Consider migrating to cqlsh.
CQL is fully backwards compatible with Thrift data; see http://www.datastax.com/dev/blog/thrift-to-cql3

Type 'help;' or '?' for help.
Type 'quit;' or 'exit;' to quit.



현재 2.0.8에선 0.7보다 많은 것이 바뀌었으니 "카산드라"책은 참고로 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인터넷에 공개된 최신문서를 봐야될 것 같습니다 -_-;;

역시 책은 개념이해정도만 ㅎㅎ


Sony | D6503 | Center-weighted average | 1/32sec | F/2.0 | 0.00 EV | 4.9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4:06:15 20:03:55


Sony | D6503 | Center-weighted average | 1/64sec | F/2.0 | 0.00 EV | 4.9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4:06:16 18:59:15


이번에 구입한 책들. CISA시험이 끝나고 나니 이제 개발쪽 공부에 슬슬 집중해야해서 개발 관련 서적을 구입함.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책



개발자 영어

저자
김나솔 지음
출판사
위키북스 | 2014-05-3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개발자가 이해하기 좋은 영문법이 책은 영어 문장의 구조를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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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책



카산드라 완벽 가이드

저자
에벤 휴잇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10-27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트위터, 페이스북처럼 수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대규모 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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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dra

저자
Hewitt, Eben/ / 지음
출판사
O'Reilly Media | 2010-12-15 출간
카테고리
과학/기술
책소개
The growing popularity of Apache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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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

저자
이일민 지음
출판사
에이콘출판 | 2010-08-24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스프링 프레임워크 3 기초 원리부터 고급 실전활용까지 완벽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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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저자
유키 히로시 지음
출판사
영진닷컴 | 2008-04-28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기획의도 및 타깃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예전과 같은 작업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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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활용하는 파이썬 3.2 프로그래밍

저자
신호철, 우상정, 최동진 지음
출판사
위키북스 | 2012-04-12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빠르게 활용하는 파이썬 3.2 프로그래밍]은 강력하고 쉬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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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던 책들을 집에서 보기 위하여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들을 구입함. 그리고 중고서점에 없는 책들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


회사에서만 보던 책들을 이제 집에서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1. "스무 살, 젊은이에게 고함" - 다치바나 다카시와 일본 지식인 16명의 스무 살 인터뷰


스무 살, 젊은이에게 고함
국내도서>인문
저자 : 다치바나 다카시,도쿄대학 다치바나 다카시 세미나 견문전 / 양영철역
출판 : 말글빛냄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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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inese Grammar (중국어문법)


이 책은 영어로 중국어 문법을 설명하였고, 중국어 발음은 한어병음으로 그리고 중국어간체(简体中文)와 중국어번체(繁體中文) 모두 병기하여 간체와 번체 모두 배울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책은 일단 중국어 한자도 이미 알고, 한어병음은 당연히 안 상태에서 영어도 조금 한다 하면 재미있게 볼수 있습니다.


3. Basic Grammar in Use (영문법)


English Grammar in Use - With Answer New (2nd Edition)
국내도서>국어/외국어/사전
저자 : Raymond Marphy
출판 :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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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러고 샀습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회화 교재로 쓰는 겁니다. 7~8월달동안 배울 계획입니다.


4. 빅데이터 비즈니스


빅데이터 비즈니스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스즈키 료스케 / 천재정역
출판 : 도서출판더숲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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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인터넷에서 "빅데이터"가 화제인것 같아서 빅데이터로 어떻게 돈버는 것일까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번역 질은 그닥.. 일본책을 번역한 것인데 번역자가 IT쪽에 약간 문외한 같아서 읽다보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ps. 어학(영어와 중국어)에 대해 흥미가 생기니 스스로 영문법책과 중문법책을 보게 되군요. 

출처: 일본 아마존 홈페이지 http://www.amazon.co.jp/


아마존 재팬은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날에 kindle을 발매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안나왔지만, 판매할 시기에 이메일로 공지를 하겠다는군요.


번역: Kindle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서적리더. 가까운 날에 발매.판매개시를 이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번역: Kindle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서적리더. 가까운 날에 발매. 판매개시를 이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世界で最も売れてる電子書籍リーダー(Sekai de mottomo ure teru denshi shoseki rida)

The world's best-selling E-book reader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서적리더.



일본에서도 Amazon Kindle이 나오다니 이거 한국에도 나왔으면... (이건 희망사항, 그것보다 아마존 한국 지사 설립에서 한국어 홈페이지좀 ㅠㅠ)

일본에서 킨들 나오면 킨들사러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나 오사카의 덴덴타운에 가야하나...



책에 대한 표현

English: Books

한국어(Korean): 책(冊)

일본어(日本語, Japanese): 本(ほん, Hon)

중국어(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圖書(ㄊㄨ´ㄕㄨ)

중국어(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图书(tú shū)

2012년 2월 25일

교보문고 서가에서 책을 구경하다,  정보보안에 대하여 가벼운듯 하고 깊지도 않고 편안(?)하게 읽을 만한 책 "스마트 위험사회가 온다 - 대한민국 리스크 보안편"을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스마트위험사회가온다대한민국리스크보안편
카테고리 인문 > 인문교양문고
지은이 민경식 (살림, 2011년)
상세보기

 

이 책에서 정보보안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정보보안의 간단한 개념, 생활적에서 접할수 있는 보안 설정방법등 인터넷에서 접할수 있는 정보 보안에 대하서 소개를 하였다. 이후엔 개인정보에 대한 개념, 한국 사회의 정보 보호 수준과 실태과 주요 선진국의 정보 보호 정책 현황을 보여주면서 부족한 정보 보안 인식에 대해서 환기를 시켰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과 이용과 더불어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에서의 보안 위협에대해서도 서술을 하였습니다.

책 마무리에는 우리나라(대한민국)의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주요기관을 소개 및 정보보호에도 철학이 필요하다며 "정보 사회를 또는 정보보호를 너무 기술적 측면에서만 바라보면 안된다. 그 속에 철학을 담아야 한다. 왜냐하면 기술은 수단일 뿐 인간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라는 글로 끝을 맺는 책이다.

이 책은 100페이지도 안되는 내용에 정보보안에 대해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만질수 있는 사람이라도 쉽게 읽을수 있게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의 특징은 책의 저자가 사회과학을 연구한 사람이라보니 사회과학도의 시선에서 작성되었고,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배제시킨 것이다.

정보 보안이 어떤 내용인지 가볍게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보 보안의 개념을 쉽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대학원 3차때, 정보보안쪽의 대가인 임채호 교수님께서 수업한 내용의 일부가 간략 정리한 것 같아서 예전 생각을 했었지요.  참고로 대학원 수업중에서 제일 재미있던 수업이 "정보보안"수업이였습니다. (이 수업에서 과제로 작성한 글이 잡지에 실었던 적이 있던지라 정말 기억이 남는 수업이였습니다)

2011년 10월 21일(금)

퇴근 후, 학원에서 영어수업 듣고나서는 근처 강남 교보문고로 들렸다.

이때 재수 좋게도, "나는 꼼수다"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공릉동을 지역기반으로 두고 있는 제17대 전 국회의원이신 정봉주씨를 코앞에서 보는 영광도 얻었음.


어하튼, 강남 교보문고서 책들을 구형하다 흥미를 끄는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철학자이며 소설가, 수필가로 유명한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이 쓴 책 "A Week at the airport - A Heathrow diary"(일주일간 공항에서 히드로 다이어리)라는 표지였습니다. 표지에는 비행기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표지 안 내용은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서 일주일간 공항 내부의 사람들과 공항 이용객들과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으며, 컬러 화보는 정말 걸작이였습니다.


바로 구입 결정.

HTC | HTC Desire | 4.3mm | ISO-168 | 2011:10:21 22:07:492011년 10월 21일(금) 밤 10시 경에 구입한 알랭 드 보통의 책. "A week at the airport"


책을 구입하곤서 2011년 10월 23일(일)

드디어 책 내용을 읽어 보게 되면서, 한국어 번역판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책(A week at the airport a heathrow diary)을 검색하다 보니 한국어로 번역된 것도 있다는 걸 알았다. 우선 원서 읽고 나서 번역서랑 비교해서 어떻게 이해했는지도 궁금


어서 책을 다 읽고 소감을 읽어야 할텐데.

원서 소개

AWeekattheAirportAHeathrowDiary
카테고리 취미/실용/여행 > 여행
지은이 de Botton, Alain (ProfileBooks(GB),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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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소개

공항에서일주일을(히드로다이어리)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알랭 드 보통 (청미래, 2009년)
상세보기


책을 보다 잠깐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끄적여보았습니다.


가난뱅이의역습
카테고리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학일반 > 사회비평에세이
지은이 마쓰모토 하지메 (이루, 2009년)
상세보기


"가난뱅이의 역습"이란 책 마지막, 우석훈님의 추천사에서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대학생들을 표현한다면, 착하고 얌전하고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너드(nerd)'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기업에 가고 싶어하는 너드, 공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너드, 그리고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는 너드 등 몇 종류의 전형적인 너드들이 있지만, 어쨋든 그들 모두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한다. 하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어 보인다. 남에게는 별 관심 없고 자기만 잘 하면 된다고 굳게 믿으려 하지만, 사실 그런 믿음이 스스로도 잘 생기지 않는지 마음이 굉장히 허한, 약간씩은 애정 결핍증이 있어 보이는 너드들. 원래 너드들이 그렇다.


이 구절을 보고 나선 잠깐 주위 사람들과 나의 처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나만  군대 안가고 대학 학부 졸업- 대학원 석사 수료 그리고 조만간 졸업, 전문연구요원 자리 찾기등등 남들과 조금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 뿐, 주위 동기들이나 친구들을 보면 남들 하는 식의 시류에 편승하여 남들 가는 대학 입학, 남들 가는 군대 갔다왔지, 그리고 남들 시선 때문에 대기업 입사 준비 한다고 영어 스펙 쌓고 있거나 아님 공무원 시험본다고 준비하고 있고 등등의 착하고 얌전하고 공부는 열심히 하면서 세상 물정은 모르는 '너드(nerd)'라고 볼 수 있다.

남들 대기업, 공무원 간다고 나도 가야지 하면서 착하고 얌전하고 공부만 하는 식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지라, 사회 참여,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또는 운동을 한 친구는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여기서 동아리라면 취직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활동이 아니다.)

다들 보면 학점 조금 좋다, 아님 영어 성적이 좋다 정도라고 자랑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을 한다. 그러나 다른 시선에서 보자면 20대 집단의 일원들은 고만고만하다는 느낌들이 좀 들기도 한다.


ps. 생각해보니 나도 그 너드중에서 좀 독특한 너드이지 본질은 똑같은 너드이기도 하다. -_-;; 

남들보다 CS(Computer Science)내용을 좀더 많이 안다고는 할수 있으나, 사회에 나가면, 착하고 얌전하고, 컴퓨터만 잘 아는 세상 물정 모르는 너드로취급할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추천하는 책 목록

SERICEO가 휴가 때 읽을 책 14선  

SERI는 설문조사를 통해 휴가 기간에 CEO가 읽을 만한 추천도서를 선정하였다. 

①구글노믹스 

②마켓 3.0 

③메가트렌드 차이나 

④슈퍼 괴짜경제학 

⑤일본 재발견 

⑥한손에는 논어를 한손에는 주판을/논어와 주판 

⑦혼창통 

⑧간송 전형필 

⑨물리와 함께하는 50일 

⑩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⑪스웨이(Sway) 

⑫정의란 무엇인가 

⑬조선 왕을 말하다 

⑭행복의 조건

현대경제연구원이 뽑은 'CEO가 휴가 철 읽을 책 10選'


이번 monaca님이 주최하신 애자일 3종 강탈 1탄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 당첨된 책이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

2009년 1월 2일 드디어 도착한 소포를 뜯어보니 책이였어요 +_+

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7.7mm | Off Compulsory | 2009:01:02 22:23:53

학교서 돌아오니 책상위에 웬 택배가 있었나 싶었더니?

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7.7mm | Off Compulsory | 2009:01:02 22:26:52

monaca님의 이벤트에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가 도착!



으흐흐 저는 sungdh86로 당첨되었답니다. 드디어 책이 도착하여 저의 기분이 좋군요 +_+

책이 도착하였으니 얼른얼른 읽고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


이것이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대충 책을 훑어보았는데 4학년 1학기때 UML그린다고 삽질하거나, 영문판 소프트웨어공학과목 교재 에서 이해 못한 내용들이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서 뻥 뚫리게 이해할수 있게 한 것 같다.

Object-oriented Systems Analysis and Design Using UML
작가
Simon BennettSteve McRobbRay Farmer
출판사
McGraw Hill Higher Education
출간일
2005년 8월 1일, 월요일
설명
The book provides a clear, practical framework for development that uses all the major techniques from UML 2.0. It follows an iterative and incremental approach based on the industry-standard Unified Process. It places systems analysis and design in the context of the whole systems lifecycle, and includes generic analysis and design issues. Two realistic case studies are used throughout the book - one for illustrative examples and the other for practical exercises for the reader.The book is structured in four parts, which can be flexibly combined to meet the needs of the syllabus. The first part provides the background to information systems analysis and design and to object-orientation. The second begins with two case study chapters, and focuses on the activities of requirements gathering and systems analysis, and the basic notation of the Unified Modelling Language (UML). The third part covers the activities of system design and UML notation for object design. The final part examines the later stages of the systems development lifecycle, reuse and software development methodologies.

위의 책은 4학년 1학기 소프트웨어공학 교재이다. 이책 읽다가 해석 안되는 부분도 많고 머리가 나쁜지 아님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그런지 읽어도 이해 안되서 머리가 아픈 줄 알았다.

이번 교육용 협업 및 학습 오픈소프 프로젝트인 Sakai Project를 공부하다 막힌 부분의 기초를 쌓기 위해서 현재 읽고 있는 Head First시리즈들 입니다.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댄 필로네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HEAD FIRST OBJECT ORIENTED ANALYSIS DESIGN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브렛 맥래프린 (한빛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HEAD FIRST DESIGN PATTERNS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에릭 프리먼 외 (한빛미디어, 2005년)
상세보기

위의 3개의 책을 읽다보니 4학년 소프트웨어공학 수업 듣기 전에 3개의 책을 읽었다면 UML설계도 쉽게 하고, 소프트웨어공학을 금방 이해하였을 것이고, 소프트웨어공학 과제 프로그래밍도 매우 쉽게 나갔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 정말 다시 4학년 1학기로 돌아가면 소프트웨어공학 A+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3개의 책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게 설명이 되어있다.

ps. monaca님 저의 닉은 sungdh86과 studioego 두개 동시에 쓴답니다. 이점 유의해주세기 바랍니다. 혹시나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다른 닉으로 올려서 먹튀자 명단으로 올라갈까바 걱정 ㄷㄷ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1.03 20:12

    으허허 부럽군요,
    O'reilly 책은 저도 2권 있어요
    이해도 잘되고 정말 좋아하는 씨리즈중 하나

    • Favicon of https://blog.studioego.info BlogIcon StudioEgo 2009.01.03 23:13 신고

      Head First시리즈 보면 정말 책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죠.
      원서를 보아도 한글책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help.co.uk/dissertation_guide/business_dissertation_to.. BlogIcon dissertation in business 2012.03.30 16:11

    It’s a very informative article.I am happy to read all this stuff.you are doing a great job. I admire your efforts. Thanks for sharing this article.

이 글은 미국드라마인 Heroes를 다룬 내용이 아님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WILEY사에서 나온 Web관련된 영웅들을 소개하는 책 시리즈인 Heroes Series(Online Marketing, Web2.0, Blogging)를 사보게 되었습니다. 보니깐 흥미있는 내용을 가지고 관련 업계 사람들의 인터뷰를 하는 내용이더군요.
아래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만든 Rolling List를 이용해서 제가 구매한 Heroes Series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출처는 Amazon.com입니다.^^


기말고사 기간전인 6월 초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서양서적코너에서 WILEY사에서 나온 Heroes Series중 Web 2.0 Heroes: Interviews with 20 Web 2.0 Influencers란 책을 발견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재미가 있는것이였더군요. 책이 원서임에도 술술 읽히는 경험도 이번에 처음해보았구요..
아마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깐 빨리 빠져들었겠지요? ^^

원서로 보게 되니깐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웹관련 정보들을 빨리 습득하게 되는 기회가 되고 영어 해독이 약간이나마 빨라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빨리 못보니깐 번역서 나올때서야 다 볼듯합니다.

BLOGGING Heroes 상세보기
Banks, Michael A. 지음 | 펴냄

ONLINE Marketing Heroes 상세보기
Miller, Michael 지음 | Wiley 펴냄

이번 방학동안에는 위의 3개의 원서들인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 Web 2.0 Heroes: Interviews with 20 Web 2.0 Influencers, Online Marketing Heroes: Interviews with 25 Successful Online Marketing Gurus 를 다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위의 책들 보는데 또  WILEY사에서 재미있는 책을 또 냈더군요. Bill Gates가 은퇴한 후의 Microsoft사에서 어떻게 계획을 세웠는지를 쓴 Microsoft 2.0: How Microsoft Plans to Stay Relevant in the Post-Gates Era 를 6월 23일 교보문고에서 원서로 샀습니다.-_-;;)


ps.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에서 WILEY사에서 나온 BLOGGING Heroes의 번역판인 『블로그 히어로즈』가 출판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에이콘 출판사에서 나온다는 BLOGGING Heroes의 번역판인 『블로그 히어로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히어로즈
부제: 파워 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

마이클 A. 뱅크스 지음 | 최윤석 옮김 | 2008년 7월 3일 출간예정
432쪽 | 20,000원 | ISBN 9788960770478 | acornLoft 시리즈
특별부록: 한국의 파워 블로거를 만나다 (기고: 임원기 기자)

원서 보다가 번역서 나오기 전에 다 읽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군요 ㅎㅎ
블로그 히어로즈

에이콘출판사에서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를 번역하여 출간하는 블로그 히어로즈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

WILEY사에서 나온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

이번에 나오는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의 번역판인 『블로그 히어로즈』의 번역에 정말 기대가 큽니다. 어떻게 번역이 될지, 내가 이해했던 부분이 어떻게 번역되었는지가 궁금하더군요. (그 많은 양의원서는 시간 쪼개가며 읽는다만 언제 다 보지? -_-;;)

ps2. 에이콘출판사에서는 Blogging Heroes이외의 다른 Heroes 시리즈 번역할 생각은 없나요? ^^
말 그대로 내가 Ruby를 마스터를 하기 위해서 보아야 할 책 리스트입니다.
리스트에 있는 책들은 한글로 된 루비 관련 도서입니다.
저 책들 읽는데 얼마나 걸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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