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Amazon에서 AWS Seoul Region(서울 리젼) 설립을 발표하였습니다.




위의 발표공지를 보고나서, AWS Seoul Region의 Latency와 AWS Tokyo Region의 Latency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측정은 Apache ab와 nginx를 이용하여 다음의 링크를 사용하여 측정했습니다.



AWS Tokyo Region 

 # ab -n 10 -c 1 http://**.**.**.**/index.html

This is ApacheBench, Version 2.3 <$Revision: 1706008 $>

Copyright 1996 Adam Twiss, Zeus Technology Ltd, http://www.zeustech.net/

Licensed to The Apache Software Foundation, http://www.apache.org/


Benchmarking **.**.**.** (be patient).....done



Server Software:        nginx/1.9.9

Server Hostname:        **.**.**.**

Server Port:            80


Document Path:          /index.html

Document Length:        612 bytes


Concurrency Level:      1

Time taken for tests:   0.848 seconds

Complete requests:      10

Failed requests:        0

Total transferred:      8440 bytes

HTML transferred:       6120 bytes

Requests per second:    11.79 [#/sec] (mean)

Time per request:       84.805 [ms] (mean)

Time per request:       84.805 [ms] (mean, across all concurrent requests)

Transfer rate:          9.72 [Kbytes/sec] received


Connection Times (ms)

              min  mean[+/-sd] median   max

Connect:       40   42   1.3     42      45

Processing:    41   43   1.2     43      45

Waiting:       41   42   1.2     42      45

Total:         82   85   1.8     84      88


Percentage of the requests served within a certain time (ms)

  50%     84

  66%     85

  75%     85

  80%     87

  90%     88

  95%     88

  98%     88

  99%     88

 100%     88 (longest request)

AWS Seoul Region

 # ab -n 10 -c 1 http://**.**.**.**/index.html

This is ApacheBench, Version 2.3 <$Revision: 1706008 $>

Copyright 1996 Adam Twiss, Zeus Technology Ltd, http://www.zeustech.net/

Licensed to The Apache Software Foundation, http://www.apache.org/


Benchmarking **.**.**.** (be patient).....done



Server Software:        nginx/1.9.9

Server Hostname:        **.**.**.**

Server Port:            80


Document Path:          /index.html

Document Length:        612 bytes


Concurrency Level:      1

Time taken for tests:   0.172 seconds

Complete requests:      10

Failed requests:        0

Total transferred:      8440 bytes

HTML transferred:       6120 bytes

Requests per second:    58.14 [#/sec] (mean)

Time per request:       17.201 [ms] (mean)

Time per request:       17.201 [ms] (mean, across all concurrent requests)

Transfer rate:          47.92 [Kbytes/sec] received


Connection Times (ms)

              min  mean[+/-sd] median   max

Connect:        7    9   1.3      9      11

Processing:     6    8   2.2      8      14

Waiting:        6    8   2.2      8      14

Total:         14   17   2.4     17      22


Percentage of the requests served within a certain time (ms)

  50%     17

  66%     18

  75%     18

  80%     19

  90%     22

  95%     22

  98%     22

  99%     22

 100%     22 (longest request)



AWS Tokyo Region Avg. Latency

 87.11111111(ms)

AWS Seoul Region Avg. Latency

 20.22222222(ms)


AWS Seoul Region 의 Latency와 AWS Tokyo Region의 Latency를 비교하니 AWS Seoul Region이 훨씬 빠르다는걸 체감하였습니다.

이후 다운로드 전송량 측정을 해보아도 AWs Seoul Region이 빠르다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AWS Tokyo Transfer Rate

 9.72 [Kbytes/sec] 

AWS Seoul Transfer Rate

 47.92 [Kbytes/sec]


측정결과 AWS Tokyo와 AWS Seoul간의 엄청난 속도차이를 경험하였고, AWS Tokyo Region의 사용료보다 AWS Seoul Region의 사용료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Tokyo 보다 접근 속도가 빠르면서, Tokyo보다 저렴한 Seoul을 사용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존에 AWS Tokyo Region에서 생성한 인스턴스(Instance)를 AWS Seoul Region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AWS Tokyo Region(도쿄/東京 리젼)의 인스턴스를 AWS Seoul Region(서울 리젼)으로 옮기는 방법

이 방법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였습니다. 위의 링크에 있는대로 따라하니 문제 없이 Tokyo Region의 Instance가 그대로 Seoul Region의 Instance로 옮겨지고, 정상작동함을 확인함.


1. AWS Tokyo Region EC2 Instances 메뉴 

옮길려는 인스턴스의 속성 메뉴에서 Create image(EBS AMI)함.

2. AMIs 메뉴 - 새로 만든 AMI 이미지로 Launch Instance 하고 기존에 생성한 Instance와 같은 사양의 Instance를 만든다.

3. Instances 메뉴 - 새로운 Instance가 Running 되면 Instance의 속성 메뉴에서 Stop 한다.

4. Volumes 메뉴 - Instance에 연결된 볼륨의 속성 메뉴에서 Create Snapshot 한다.

5. Snapshots 메뉴 - 새로 만든 스냅샵의 속성 메뉴에서 Copy Snapshot 한다. 

6. 팝업창에서 Destination region 항목에 Seoul Region을 선택한다.


7. AWS Seoul Region EC2Snapshots 메뉴 - Tokyo Region 에서 복사 된 스냅샷의 속성 메뉴에서 Create Volume from Snapshot 한다.

8. Volumes 메뉴 - 스냅샷으로 만든 볼륨의 Volume ID를 확인 한다.

9. Instances 메뉴 - Tokyo Region Instance 와 같은 사양의 Instance를 Launch Instance로 생성하고 Instance가 Running 되면 속성 메뉴에서 Stop 한다.

10. Volumes 메뉴 - Instance에 연결(sda1)된 볼륨의 속성 메뉴에서 Detach Volume 하고 Instance에서 볼륨을 때어낸다. Tokyo Region의 스냅샷으로 만든 볼륨을 속성 메뉴에서 Attach Volume 한다. 

팝업창에서 Instance 항목에 해당 Instance를 선택하고, Device 항목에  "/dev/sda1"으로 수정한 다음 Yes, Attach 해서 볼륨을 붙인다.

12. Instance 메뉴 - Stop 되어 있는 Instance를 Start 한다. Instance가 Running 되면 접속해서 확인한다.


이제 AWS Seoul Region이 생겼으니 Seoul Region을 애용해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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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Web Services 한국 블로그 - AWS 한국어 기술 백서 목록


2015년 6월 17일자로 Amazon Web Services 한국 블로그에 "AWS 한국어 기술 백서 목록"이 올라왔습니다.

영어로 된 기술 백서(whitepaper)중 일부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는 소식.



영어로 된 백서(whitepaper) - http://aws.amazon.com/whitepapers/


Amazon이 한국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돈 벌 계획 (이미 돈 벌고 있지만) 더 확대할 느낌?

일본 도쿄, 싱가폴에 서버 팜을 운영하며, 중국 베이징(북경, 北京, beijing)에 서버팜을 운영할 계획이고, 한국에서도 서버팜을 운영했으면하는 바람이 있음.


요즘, AWS 테스트 하는데, 이렇게 기능이 좋을 줄은 몰랐음. 대학원 다닐때 AWS열심히 파면 서버(Server), 네트워크(Network), 인프라(infrastructure)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잡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음

ps. 요즘 아래의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를 다루는 기술

저자
이재홍 지음
출판사
길벗 | 2014-09-3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실무에서 필요한 아마존 웹 서비스의 모든 것!입문에서 실전 시나...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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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WS Summit 2015 - San Francisco Keynote 동영상입니다.

AWS Summit 2015 | San Francisco – Keynote with Andy Jassy

아래는 호스트웨이 블로그에서 공개한 키노트 내용 정리 글입니다.


아래는 2015년 4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WS Summit 2015 동영상 기록 목록들입니다.

동영상 자료들을 보고 AWS에 대하여 많은 분석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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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Summit Seoul 2015"가 열렸습니다. 

참석은 안했지만, 어떤 내용인가 확인하고 구글링 하다보니 흥미로운 주제로 된 발표가 많더군요.


현재, AWS에 관심이 많고, AWS기술 문서 및 AWS도입 사례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내용을 습득하다보니 이번 4월 21일에 열린 AWS Summit Seoul 2015의 발표세션중 2015년 6월 6일까지 공개된 슬라이드들을 모으고 정리하였습니다.



트랙1 AWS 신규 서비스 및 솔루션 

AWS 최신 서비스 살펴보기 - Aurora, Lambda, EFS, Machine Learning, ECS


국내 사례로 본 클라우드 운영 최적화 - 모니터링, 자동화, 빌링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빅데이터 및 실시간 스트리밍 분석


국민내비 김기사, AWS 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사례


모바일 및 IoT 환경을 위한 AWS 클라우드 플랫폼의 진화


AWS와 컴볼트가 함께하는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자동화


AWS와 연계하는 레드햇 오픈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EBS성능 향상 및 EC2 비용 최적화 기법


트랙 2 AWS 소개 및 활용 사례 

AWS 소개 - 컴퓨팅(EC2), 데이터베이스(RDS, Redshift), 스토리지(S3, EBS)


CloudFront와 Route53기반 콘텐츠 배포 전략


엔터프라이즈에서의 하이브리드 환경 전략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도입 및 고려사항 - 메가마트 사례


AWS를 통한 클라우드 보안 이해하기


보안을 통한 AWS에서의 신뢰성 강화


데이터 중심 클라우드 전략과 하이브리드 솔루션


AWS이용사례 - SM엔터테인먼트 및 셰이커미디어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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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곳에서는 거의 건드릴수 없던 Cloud Computing(클라우드 컴퓨팅)관련 기술을 요즘 보고 있다.

SI업으로 파견근무를 하다보니 갑님 회사들이 회사 정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있고, 정보 통제를 위하여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할수가 없다만...

지금은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확장성 있게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까 등의 고려를 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하여 기술 조사중이다.

아래는  2015년 5월 29일에 공개된 윤석찬님의 "AWS와 함께 확장성 높은 천만 사용자 웹 서비스 만들기" 슬라이드

AWS와 함께 확장성 높은 천만 사용자 웹 서비스 만들기


AWS Activate Seminar에서 윤석찬 AWS 테크에반젤리스트께서 발표한 "AWS와 함께 확장성 높은 천만 사용자 웹 서비스 만들기 (모바일 앱을 위한 백엔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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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휴대폰에서 Amazon Kindle앱을 사용하여 영어로 된 고전 단편소설책을 구입하여 보고 있습니다.
영어 원문으로 소설을 읽다보면 어려운 낱말이나 뜻이 와닿지 않은 낱말들이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에 Amazon Kindle앱에 탑재된 영영사전(영국판 사전, 미국판 사전)을 볼때도 있고 영영사전으로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에 일영사전과 중영사전을 보고 뜻을 유추하기도 합니다.
(저는 한자를 어릴때 배운지라 일본어나 중국어에 나오는 한자를 보고 한자단어의 뜻을 쉽게 짐작하는게 가능합니다)

Amazon Kindle로 영어원서를 휴대폰에서 쉽게 접할수 있지만, 접하는것이 쉽지 그 안의 의미를 알기 위한 영한사전같은 한국어 사전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참고로 Amazon Kindle에는 여러 언어로 된 사전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사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인들을 배려하여 한국어 사전이 있었으면...

아래는 실제로 제가 Amazon Kindle앱에서 모르는 단어를 앱의 영영사전, 일영사전, 중영사전으로 확인하는 갈무리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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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Kindle에서 제공하는 사전기능에서 영어(미국영어, 영국영어)사전, 일본어사전(英和辞典[일영사전], 国語辞典[일본어사전])는 지원. 그러나 한국어 사전은 없다.
아마존 킨들의 아쉬운 점. (다만, 중국어도 없다는것에 위안을 삼아야할까? 중국에 아마존이 진출했고 나름 킨들 사영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의외였음. )

아마존에서 일본 시장처럼 한국 시장에 대해 매우 관심이 있었으면 킨들을 일본처럼 팔것이고 열심히 일본 전자책시장을 공략하는 것 처럼 한국에서도 공략을 하겠다만...

한국 사람들이 책을 읽을 여유 없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독서비율이 다른나라보다 낮기때문에 아마존이 한국 시장을 생각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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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 아마존 홈페이지 http://www.amazon.co.jp/


아마존 재팬은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날에 kindle을 발매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안나왔지만, 판매할 시기에 이메일로 공지를 하겠다는군요.


번역: Kindle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서적리더. 가까운 날에 발매.판매개시를 이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번역: Kindle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서적리더. 가까운 날에 발매. 판매개시를 이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世界で最も売れてる電子書籍リーダー(Sekai de mottomo ure teru denshi shoseki rida)

The world's best-selling E-book reader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서적리더.



일본에서도 Amazon Kindle이 나오다니 이거 한국에도 나왔으면... (이건 희망사항, 그것보다 아마존 한국 지사 설립에서 한국어 홈페이지좀 ㅠㅠ)

일본에서 킨들 나오면 킨들사러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나 오사카의 덴덴타운에 가야하나...



책에 대한 표현

English: Books

한국어(Korean): 책(冊)

일본어(日本語, Japanese): 本(ほん, Hon)

중국어(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圖書(ㄊㄨ´ㄕㄨ)

중국어(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图书(tú sh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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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의 Amazon Kindle Fire 리뷰를 읽어보았습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대충 읽어보니 그렇게 사양 좋은 iPad나 갤럭시탭7인치 플러스(미국에서 갤럭시탭7인치 후속으로 나온 제품) 그리고 RIM의 플라이어처러 3G통신 모듈이 있는 것도 아니고, 512MB의 램에, 내장 메모리는 8GB밖에 안되고, 심지어 블루투스도 지원하지 않아, 블루투스키보드를 사용도 못합니다. 단지 Android 2.3 Froyo단말기에 Wifi모듈이 달린 단순한 태블릿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펙으로 따져 다른 최신 기기들과 비교하면 답은 없습니다.

다만, 원가 이하로 컨텐츠로 승부하겠다는 아마존의 대인배적인 모습으로 가격이 착하게 나왔습니다. 아마존 킨들파이어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북용도 및 음악 감상용도로 이동하면서 쓸수 있는 편한 태블릿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출시되지도 않았고, 한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는 아마존 서비스때문에 미국서 들여와도 반쪽짜리 기계가 되기 때문에 국내 수입하기엔 돈이 아깝긴합니다. ($199+통관세+배송비+구매대행수수료, etc = 한국에서 받아보려면 판매가보다 돈 많이 듭니다 ㅎㅎ)

가격대비 최강의 기계인건 분명한것이군요. Amazon이 컨텐츠를 무기로 원가 이하로 팔고 있으니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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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자제품 판매 사이트인 retrevo의 조사 결과 Amazon Kindle Fire(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iPad보다 많이 팔릴거라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의견

Amazon Kindle Fire의 경우 iPad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화면도 9.7인치인 iPad보다 작은 7인치이지만, Amazon의 강력한 컨텐츠 유통의 힘과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구입할 매력이 있는 하드웨어로 보입니다.


이제 태블릿 시장(Tablet Market)의 경우 iPad의 고가형 시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Amazon Kindle Fire와 같은 저가형 시장도 형성되었다고 보면 되구요.

태블릿 시장의 선두두자인 아이패드(iPad)의 위치가 어중간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 경쟁업체(HP, 후지쯔, 고단샤, 삼성, HTC, etc)이 기능에 비해 가격 혁신을 못하다보니 그나마 기능도 괜찮고 가격도 싸게 나온 iPad가 선두두자가 되었습니다.

iPad의 경우 이북리더로하기엔 크키가 크고, 게임도 무게... 풍부한 컨텐츠 지원이 장점이 되어었지요. 그러나 원가보다 아주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풍부한 컨텐츠를 지원하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Amazon Kindle Fire)라는 신종 태블릿이 나왔으니 앞으로 iPad보다 더욱 더 인기를 끌것이라 생각합니다.


ps. 개인적으로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사고 싶었으나, 한국에서 아마존 서비스들이 제대로 제공도 안되고, 아마존 킨들을 구매대행 했을때 가격을 생각하자니 머리가 아프기때문에, 킨들 파이어와 화면크기가 같으며 아마존 킨들의 기능이 지원된다고 생각하는, KT에서 재고 떨이로 나온, 와이브로 갤럭시탭 7인치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아이패드로 개발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이북를 보았다만 뭔가 크기가 크고 뭔가 아쉽다란 생각이 들긴 한데, 7인치가 이북 리더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딱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이북용도로 괜찮다는 의견이 있긴합니다.

아직도 태블릿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고 다르게 아직 iPad의 독주체계이기 때문에 몇년 뒤면 아마존 킨들이 주도하지 않을까 보단 어느 누군가가 주도권을 잡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게 iPad일지 아님 아마존 킨들이 될지?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이 급변하는 시장이라 보니 예측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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