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 1월 14일에 열리는 스마트폰 대토론회에 참석합니다.

 

power_pop_100107 링크 : http://www.digieco.co.kr/KTFront/customer/customer_notice_view.action?board_id=notice&board_seq=3177

 

2007년도에 산 LG Cyon휴대폰이 잦은 고장으로 AS센터에 불러갈 2009년 초, 저는 휴대폰을 새로 구입해야할 처지에 있었습니다.

 

2009년 4월 WIPI폐지로, Nokia 6210s라는 휴대폰이 나왔다는데 외국에서 많이 쓴다는 Symbian이라는 OS를 쓴다는 걸 듣고 호기심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0090606_001[1]

 

구입하였는데, 생긴건 일반 피쳐폰같아 보였습니다. 이거 Wifi도 없는데다 Symbian용 한국산 어플이 없으니 구입 잘못했는지 걱정까지 되었죠.

 

이게 스마트폰이야 할 정도의 의심을 많이 했지요.

 

그런데 쓰고 보니 이건 물건이더군요. 이렇게 싸구려 티 나는 휴대폰에서 엄청난 파워가 나오다니! 저는 KT에 올레(Olleh!)를 외쳤습니다.

img_3_297_5

저의 첫 스마트폰인 Nokia 6210s를 사용하다 보니 스마트폰의 유용성을 알게 되었고, 미래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Twitter와 미투데이같은 SNS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스마트폰인 Nokia 6210s에서 무선인터넷을 쓰게 되었더군요.

(스마트폰인 Nokia 6210s때문에 SNS중독자가 되었습니다. –_-;;)

 

스마트폰인 Nokia 6210s때문에 저의 삶은 거의 180도 바뀐것 같습니다. 우선 어디든지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고, 무선 인터넷으로 어디든지 SNS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심지어는 지하철 안에서 Youtube 동영상 감상하며, IRC까지 하게 되더랍니다^^

 

얼마까지 걸었는지 중력센서가 탑재된것으로 확인할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건강관리에 도움도 되더군요.

 

거기에 GPS센서까지 달려 있는 휴대폰이다 보니, 제가 모르는 길들을 Google Maps로 길을 헤메지 않고 바로 찾게 되는 일까지 있습니다^^

Screenshot0072[1] (위의 사진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갔을때 무적전설님이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 Google Maps를 띄어놓은 것 캡쳐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월달, 이제 모바일 개발이 대세가 되었다 보니 Windows Mobile 폰인 LG인사이트폰까지 구입완료. –_-;;

20100106[1]

 

2009년 6월달부터 저는 스마트폰*Symbian OS S60v3를 사용하는 Nokia 6210s)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정말 저의 삶은 180도 바뀌어지었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만지고 체험하면서, 미래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거에 현재 올인을 하였습니다.

 

저는 2010 스마트폰 대토론회에 참석해서 유명인사과 일반인들이 어떤 관점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스마트폰의 트랜드를 알고싶어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0 스마트폰 대토론회에 참석한후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ps. 현재, 저는 행사가 열릴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1층 스타벅스에서 제 휴대폰인 Nokia 6210s를 컴퓨터와 연결하여 3G망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여 올립니다. :D

(인증사진 첨부)

P0001_14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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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5일 Google이 Nexus One이라는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Android 2.1 OS를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한지 5일후, 2010년 1월 11일 Android 개발자들에게 Android 2.1 SDK를 공개하였습니다.

Google사의 Nexus One

Google Nexus One의 생김새


Engadget에 올라온 Google Nexus One의 실물


Android 2.1 SDK는 2.0에서 조금 기능이 좋아진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TechCrunch에 따르면 음성족음, 동영상같이 움직이는 배경화면, 새로운 런처, 더 많은 홈 화면들, Android Platform에서 사용되는 WebKit 엔진의 자잘한 버그 수정등이 있답니다.


the team is releasing it before most devices have it so that developers can play around with and build for the new features introduced in 2.1. Though Google calls 2.1 a “minor platform release” over Android 2.0, there are a number of new elements such as voice recognition, live wallpapers, a new launcher, more home screens, and some WebKit changes.

http://blog.studioego.info/admin/entry/post

저는 이제 Android 2.1 SDK 업그레이드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제 Android Platform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할 예정입니다.

이미 Eclipse에 Android 2.1 SDK까지 설치 완료함. 이제 본격적인 어플 제작에 돌입합니다.


새로운 Android 2.1 SDK는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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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HN이 미투데이를 인수하였습니다.

미투데이 사장님이신 만박님의 블로그미투데이 2.0을 시작합니다.

미투데이 만드는 만박입니다.

2009년 1월, NHN이라는 터보 엔진을 장착한 새로운 모습으로 미투데이가 달리고자 합니다. 2008년 12월 19일 NHN이 미투데이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의됐음을 알립니다. 

(생략)

그리고 나선 여러 목소리를 가진 분들께서 미투데이의 NHN인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ZDNet KoreaNHN, '미투데이' 인수로 모바일SNS 사업 강화
이데일리전직원 7명 미투데이 `22억 몸값` 받은 이유는
그만님미투데이, NHN으로 피인수되다
학주니님미투데이의 NHN 피인수 소식을 듣고서...
아이지님미투데이 vs 제로보드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NHN의 미투데이 인수에 대한 생각.
나무_fun네이버의 미투데이 인수로 인한 모바일SNS 시장 변화
강정훈닷컴NHN, 미투데이 인수
태우님 -  me2day.naver.com
BKLove미투데이 인수가 얻게된 거대한 사회적인 그래프

미투데이의 피인수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거기에 ReadWriteWeb에서는 NHN의 미투데이를 인수한 것을 가지고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무려 Naver를 운영하는 NHN을 한국의 Google로 미투데이를 한국의 Twitter로 매치시켜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Twitter of Korea" Acquired by "Google of Korea" for $2 Million

Web 2.0 Asia is reporting that Me2Day - a Korean microblogging service likened to Twitter - has been acquired by Naver - the most popular search portal in Korea - for 2.2 billion Korean Won, which equates to roughly $2 million US.

(생략)


이럴정도로 NHN의 미투데이 인수는 여러모로 벤처업계의 성공 사례(?)이나 네이버가 오픈(Open)이란 단어에 눈을 떠간다로 이해되거나 모바일 쪽으로도 관심을 가졌다?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다.

NHN의 미투데이인수건에 대해선 머리속에 충분히 정리를 한 후에 이야기를 나의 생각을 개진할 것이다.

미투데이(Me2Day)이란?

한글 Wikipedia의 내용입니다.

미투데이(영어: me2DAY, 줄여서 미투)는 플레이톡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클로징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마이크로 블로그서비스이다. 가입시 OpenID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OPENID 계정이 필요하였지만 2008년 3월 8일부터 일반 가입이 허용되어 두 가지 방법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입시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외에 아무런 정보도 받지 않는다. 글은 한 번 올릴 때 최대 150자까지 쓸 수 있고, 글마다 태그를 달 수 있다. 일단 쓴 글은 글을 쓴 지 1분이 지나면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한데, 이를 '낙장불입'이라고 한다.

기존 블로그와 달리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형식을 따지지 않는 아주 짧은 글들이 주로 올라오고, 이런 글들에 대해 미투(metoo)를 눌러 동감함을 나타내거나 댓글을 추가함으로써 활발한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일들을 통해 소통하므로 회원간 관계를 상당히 쉽게 맺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고 미투를 눌러 동감을 나타내는 등 SNS 성격이 풍부한 서비스이다.

2008년 12월 22일 NHN은 (주)미투데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ps. 미투데이 직원분들이신 박수만 사장님을 비롯한 미투데이 분들 축하드립니다. :) 드디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대를 할 수 있겠군요. 가끔씩 나오는 에러메시지는 이제 거의 보지 못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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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다음 DNA lab, 구글 코리아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12월 6일 토요일 13:40~18:10
장소 : Daum 홍대 UCC오피스 (홍익대학교 홍문관 14층)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 홍문관 13~15F
설명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Daum
상세보기


이번 제 6회 태터캠프에 늦게나마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4,5,6회 태터캠프에 참가 도장을 찍게 되었더군요.

이번에 태터캠프가 홍문관 14층에서 열린다고 해서 너무나 좋아라 했습니다.

예전 5회 태터캠프 끝나고 나서 gofeel님께서 홍대에서 할 예정이라는 소리를 하여서 설마 했다가 결국은 홍익대학교에서 개최를 하게 되었다는 소리에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날짜가 에러. 제가 다니는 홍익대학교라는 장소에서 행사를 해서 너무 좋아라 했다만 12월 6일은 교양 시험이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에 OTL

싸이버강좌 기말 고사 강의실 공지 

 기말 12월 6일 (토)  12월 7일 (일) 
9:00~10:00  영화학개론 동양문화사 
11:00~12:00 인간관계론  패션과 개성연출 
13:00~14:00 생물학  심리학의 이해 
15:00~16:00 조직과 리더쉽  협상론의 이해 
16:30~17:30 인터넷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생명공학의 이해 
18:00~19:00 컴퓨터입문 및 실습  고전음악의 이해 
19:30~20:30 언어의 이해  Fashion Art 

좌절

꿈도 희망도 없어. 태터캠프 갈수 있을까?

결국은 가긴 했습니다만, 너무 늦게 가서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가는날 도 장날이라서 원래는 학교에 2시 도착을 하려고 했다만, 지하철 사고로 인해여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하는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학교에 4시 도착하여 30분동안 강의실에서 시험공부하다가 35분에 시험시작. 시험을 15분만에보고 10분기다리다 바로 나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나선 태터캠프가 열리는 홍문관 14층으로 바로 달려갔지요.

홍문관 14층에 도착하니 이미 거의 다 끝나가는 분위기에 반갑게 맞이하는 Tistory 관계자 분들을 문앞에서 뵙고, 날뷁님도 만났습니다. 예전에 만난 사람들은 다 만난 것 같은 느낌?

CK님의 발표도중에 들어왔기 때문에 앞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연결이 안되었다만 열심히 들으려고 했습니다.

CK님의 발표 

"이번에 오픈 웹아시아 행사를 해보면서 한국의 SNS를 소개해 달라는 말을 해서 Cyworld라는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국내의 제대로 된 SNS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관심사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기존의 서비스와 연동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韓·中·日기반으 소셜네트워크를 생각한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CK님의 발표가 끝나자 마자 겐도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Google Textcube.com Labs 

Google Textcube.com에서의 실험적으로 준비하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목차

  1. Project Garnet - Textcube.com
  2. skin
  3. Data Portability
  4. Service Integration
1. Textcube.com 2.0 Garnet
Skin format & Engine을 T2Skin이라는 것으로 변경
Data format : TTML/Garnet
플러그인 컨셉변경 : Gadget + alpha
블로그 서비스
 - Social features
 - Intelligent Statistics
 - Additional Editor features
※ 예전 Tatter tools, Tistory, TextCube와 다르게 스킨포맷을 변경하였고, 데이터 포맷도 변경, 플러그인 컨셉도 위젯형태로 바꾸고, 통계추가, 에디터에 추가적인 특징을 하였다고 설명하시더군요.
sidebar에서 자기가 설정한 내용을 날라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Data Schema를 변경시켰다고 하고, 로그인 할때 Session System을 사용 (HTTPS Protocol사용)등등 새로운 특징들을 활발하게 진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Skin 
TC - 기능 구현의 제한
서비스 - 서비스 스킨과의 호환성, 서비스 독자 기능의 제한
디자이너 - 시스템 별로 스킨 제작
사용자 - 실수 = 사용불능
※ 예전 Tatter tool나 Textcube에서 스킨을 제작하려면 기능의 제한이 있고 스킨도 시스템 별로 제작하는 불편한도 있고, 스킨을 제작하다가 실수를 하면 사용을 못하게 되는 위험한 점이 있다고 발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TTSkin 2.0 이라고 하더군요.

TTSkin 2.0
 - Strict HTML + custom CSS
 - 제약된 내용편집
 - 강제된 DOM Structure
 - CSS 위주의 디자인

그러나 비공개, TTSkin v1기반과 호환성 전혀 없음
실험중심으로 TTSkin 2.0을 만들고 있음
 - 서비스 시스템의 특성 분석
 - 사용자의 편의성 실험
 - 디자이너 대상 실험
결과로 TTSkin v2은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Daybreaker님과 이야기가 나오면서 회사 댕기는 공돌이 vs 학생인 공돌이 와의 디자인에 대한 논쟁(?) 도 있었답니다.

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Textcube 2.0 Garnet에서는 데이터 이동, 구조에 대해서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를 설명하셨습니다.

Data Portability
4GB보다 큰 데이터들 처리를 못함
Server timeout connection or reset
서비스 간 차이
TTXML자체 버그
Export/Import버그가 있음

이런 내용을 왜 생각을 하였나?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하기 위해서
me2day↔TatterTools

데이터 이전이 아닌 Push & Pop
 - Micromedia site : Wing

분산과 집중
 - 나의 글을 여러 곳으로
 - 각각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한 곳으로

TTXML/Garnet
다른 서비스간 데이터 이동성 실혐
 - 서비스의 데이터 포맷 확장
대용량 Blog Data에 대한 고민
데이터 안정성
BlogAPI → getPost
 - Textcube와의 Mash up
Integrate with Google products
 - 구글의 서비스과 통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함

제가 들었던 강의 내용이였고, 제대로 들은 강의는 겐도님의 강의밖에 없었더군요.

그리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었고, 기념 사진 찍고 나서는 바로 학교로 달려가서 기말고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ㅠㅠ

끝나고 난 후에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다음 홍대사옥서 열린 제6회..

기념품은 구글 코리아 볼펜, 구글 담요, 구글 핸드폰 클리너, 구글 노트입니다.
다음사옥에서 구글 상품을 받은 흔치 않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테터리안, 블로고스피어분들, 텍스트큐브, 니들웍스, 구글, 다음 티스토리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늦게 참석을 해서 제대로 듣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뵈었던 분들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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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부터 시작한 연구실 생활은 나에게 시간을 어떻게 쓸지, 블로깅을 어떻게 할지, 그리고 대학원 갈때 어떻게 시간을 써야할지를 알게 되었다.

2007년도부터 시작한 학과 홈페이지 관리자 생활을 한후에 수업 들으면서 홈페이지 관리하고 PHP 4를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PHP 5로 바꾸면서 생긴 에러를 잡는데 미친듯이 여름방학을 바쳤고 여러가지 간단한 웹프로그래밍 하는데 삽질이란 삽질을 많이 해보았었다.
그리고 3학년 1,2학기를 학과 홈페이지 관리자 하면서 학과사무실 조교님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업무분석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아 버리고, 학과 수업듣고 미친듯이 과제를 하고, 집에도 못가고 모든것을 완수하려고 해서 월급으로 돈 받고(한달 15만원이라서 저축을 하였음) 다녔다.

그리고 2007년 12월 5일 지도교수님이신 모 교수님이 교수님 선배님이신 Steve Han 박사님을 불러 세미나 하는데에 질문을 많이 한 것때문에 눈에 찍히게 되었고 2008년 1월달에 모 교수님이 대학원 오라는 권유를 하신 후에 고민하다 2월달에 연구실(협업컴퓨팅연구실-Collaborative Computing Laboratory)에 들어가게 되었다.

연구실에 들어온 2월달부터 지금의 10월달까지, 신분은 학부생으로 있으면서 교수님 시키는 일 다하는 석사과정도 아니지만 여러 일들을 다 해가면서 어떻게 시간을 내는 것이 점점 어렵게 되었다.

연구하라는 것들을 바로바로 성과 내기 힘들고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다. 시간은 부족한데 나에게 게으름이 있는지 성과를 내는 것이 힘들었다. 그런지고 블로깅에 점차점차 소홀하게 되었다.

예전 7월말 초~8월달 내내 데스크탑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이 고장나면서 노트북에서 썼던 글들이 날라간 대 참사를 겪게 되었다.

노트북이 고장난 다음에 수리를 2번을 해서야 9월 초에 정상적으로 쓰게 되었다만 1달 내내 제대로 된 블로깅을 하지 못하였다. 제대로 된 블로깅 소홀한 핑계거리입니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던 노트북이 고장나면서 컴퓨터를 쓸 곳이 연구실밖에 없다만 연구실에서 블로깅 하기에는 눈치가 보여서 블로깅을 집에서 하였다만 계속 노트북이 말썽을 일으키니 블로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8월말에 다음 DevDay에 가고 9월 초에 Yahoo! 블로그 검색 간담회를 가고 등의 일들이 있었다만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부생 주제에 대학원생이 없다고 모 과목 조교를 하면서 격무에 시달리면서 블로깅 자체에 아주 소홀하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10월달 초까지 와서도 블로깅할 시간을 내지 못하여서 나에게도 불만이 생겨버렸다.

블로깅을 못하다보니 미투데이에서나마 블로깅을 하고자하는 욕구때문에 계속 미투데이에 한 줄을 쓰고 블로깅을 하게 되는 일까지 일어났다.

이렇게 블로깅을 하다가 내 생각을 알릴 수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없는 소통 부재의 상황에 빠지게 되었으니 나도 블로깅을 제대로 하기 힘든 것때문에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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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다음 DevDay에 RoR(ruby on Rails)를 이용하는 것으로 참여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픈 API를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하니 Ruby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면서 metaWeblog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metaWeblog란?
blogger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Dave Winer 에 의해 2002년도에 만들어진 블로그를 다루기 위한 interface API입니다.
The MetaWeblog API is a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created by software developer Dave Winer that enables weblog entries to be written, edited, and deleted using web services.
- Wikipedia : metaWeblog

XML-RPC API들
  1. metaWeblog.newPos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2. metaWeblog.editPost (post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3. metaWeblog.getPost (postid, username, password)  
  4. metaWeblog.newMediaObjec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5. metaWeblog.getCategories (blogid, username, password)  
  6. metaWeblog.getRecentPosts (blogid, username, password, numberOfPosts) 
metaWeblog API를 가지고 블로그을 쓸수 있고 볼수 있고 수정을 할수 있다고 하는 SPEC입니다.
위의 API를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Windows Live writer등이 있습니다.

위의 API를 가지고 Ruby로 tistory에 글을 올려 보게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BlogAPI가 필요합니다. BlogAPI에 대한 것은 [기타설정] BlogAPI 를 활용해봅시다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리자 메뉴에서 BlogAPI사용여부를 통해서 외부에서도 글을 쓸수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BlogAPI 세팅주소' 와 ' BlogAPI Blog ID'를 얻을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BlogAPI를 사용할 떄에 인자값으로 주는 username, password, blogid는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1. username은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2. password는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
  3. blogid는 ' BlogAPI Blog ID'
metaWeblog.newPos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메소드를 이용해서 티스토리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newPost()에서 인자값으로 주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1. blogid는 'BlogAPI Blog ID'
  2. username은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3. password는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
  4. struct는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할때의 구조체
  5. publish는 글을 작성할때 공개인지, 비공개인지를 확인해주는 인자값 (true, false)
metaWeblog.newPost()를 이용하여 ruby로 글을 올리는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ruby code입니다.
require "xmlrpc/client"
api_address = '[자신의 BlogAPI 세팅 주소]'

server = XMLRPC::Client.new2(api_address)
post = {
"title" => "Ruby를 이용하여 Tistory에 글쓰기",
"categories"=> ["컴퓨터"],
"description" => "Ruby를 이용하여 Tistory에 글 쓰고 있습니다.<br/>
MetaWeblog라는 API를 가지고 Tistory에 글을 쓰고 올리니깐 재미가 있군요<br/>
이번에 제 5회 다음 DevDay에 신청을 한다고 Ruby를 가지고 Test를 하고 있습니다.<br/>
여성쿼터제가 있다는데 여성분 모아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시급 ㅠㅠ<br/>
Tistory를 활용한 API등을 생각을 하다 Flickr API를 사용할까 Daum API를 사용할까 고민중 @.@
<br/>2008.8.8<br/>
- Written by StudioEgo (성대현)",
}
server.call('metaWeblog.newPost','[BlogAPI ID]', '티스토리 로그인 메일주소','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post, true)

여기서 struct로 이용하는 post는 글을 올릴때 사용합니다.
title는 포스트에 넣을 제목
categories는 포스트에 넣을 카테고리, 본인이 만든 카테고리의 이름을 넣으면 됨. 없는 카테고리 쓰면 분류없음으로 나옵니다.
description 은 포스트에 넣을 본문입니다.

티스토리서 제공하는 metaWeblog API를 이용하여 Ruby 코드를 넣어보니 글 올라가는 것에 신기했지요.
그러나 비밀번호를 직접 넣어야 하는 것에 약간은 보안의 위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패킷스니핑하여 티스토리 로그인 메일주소와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를 알아 내서 주인 몰래 글을 지우고등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요.
이글루스에서는 비밀번호를 직접 넣지 않고 보안에 신경을 쓴 듯 API Key를 제공하여 암호 대신 사용하더군요.

Tistory관계자분게서는 암호를 직접 넣는 것 대신에 API Key를 사용하여 넣는 것이 보안에 좋을 듯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metaWeblog로 사용하는 Windows Live Writer도 암호를 넣는 문제때문에 갑자기 쓰기가 껄끄러워지더군요.


Referrence
MetaWeblog API specification

ps. Ruby를 이용하여 블로그도 만들어보고 별에 별 기능들을 사용해보니, ruby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모르고도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배울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 5회 다음 DevDay에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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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터입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글들을 Windows Live Writter를 쓰는 대신에 새로 나온 티스토리 에디터를 써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래 목록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로 되고 나서 티스토리 에디터로 쓴 포스트들입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자주 쓰는 Windows Live Writter와 흡사하다고 느낄정도로 티스토리의 에디터들이 아주 친근하게 쓸수 있더군요. 거기에 창이 예전보다 넓어져서 너

무 좋다고 할까요?

주로 Firefox에서 쓰다 보니 티스토리 에디터를 Firefox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Windows나 Linux 둘다 쓰게 됨)

Windows에서 부팅하여 Internet Explorer 7에서 글을 쓸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Firefox 3에서는 약간의 버그 같은 것들이 나오더군요.

티스토리 에디터를 쓰다가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캡쳐화면과 같이 분류 전체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더군요.

글의 분류를 선택하기 전 화면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다 안보여지는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ㅠㅠ

글의 분류를 선택하기 후 화면. 전체 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태그 추천 기능도 에디터창에 가려져서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태그를 선택하는 화면.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티스토리 에디터를 보다보니, 예전의 답답한 화면때문에 Windows Live Writter를 쓰다가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작업할때만 Live Writter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온라인에서 잘 만들어진 블로그 에디터는 티스토리 오프라인은 Windows Live Writter라고 말할 정도로이다.

이것이 제가 애용하는 Windows Live Writter입니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글 쓸때만


사이드바에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를 벤치마킹하고, 전체적인 기능은 Windows Live Writter를 벤치마킹한 티스토리 에디터는 정말 마음에 든다.

근데 Firefox 3에서 나오는 버그를 해결해주시면 티스토리 더욱더 사랑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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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경기도 성남서 태어났지만, 집안 어르신들이 경북 김천출신이라서 사투리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그리하여 현재까지 사투리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생활에서의 장벽도 꽤 있는 편이다.

어릴때, 친척들이 있는 대구에 가면 내 또래들은 대구사투리를 쓰기 떄문에 나는 놀림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왜 놀림감을 받았나면, 나는 김천 사투리를 쓰기 때문이였지요.
대구 사투리같은 경우는 "그랬어예, 이랬어예, 저랬어예" 등의 "~예" 식으로 말하는데 저는 "~예"에 익숙하지 않고 "~여"식으로 말하니깐 어설프게 말한다고 많이 놀렸죠.
김천사투리 같은 경우는 지역적으로 충청도와 인접하여서 경상도지방에서도 사투리가 특이하지요. 상주, 김천, 구미 사람들이 구사하는 말이라고 하면 됩니다. 충청도와 인접해서인지 끝에 "~해여", "~아니라여" 등의 어미에 "~여"가 많이 붙습니다. 충청도사투리에서 "~했시유"라고 말하는 것이 소백산맥 넘어 경상도 상주, 김천, 구미쪽에서는 "~했어여"식으로 변하면서 말합니다.
질문도 대답도 "~여"로 끝나고 "어데 가여?" "자 가여" "공부해여" 등 평소에 이런 식으로 말하니 문제가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저런 말투는 남녀노소 모두 다 쓰기 때문에 반말이라고 듣지는 않습니다.
김천, 상주, 구미사람 아닌 일반사람들이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여"라는 말을 하면 다들 반말 하는 것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반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여"라는 말을 하면 다들 공손하게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학창시절때 항상 저 말투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었는지^^

~여 말투의 생활을 하다보니 수많은 일화들이 많다지만,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일들을 말해봅니다.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에게 지적을 하자 저는 "저는 안했어여" 이런 말을 썼다가, 선생님께서 반말쓴다고 노발대발 거리고 교실에서 나가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서울사람인 영어선생님께서 제 말을 듣고서는 자기한테 반말을 쓴다고 성질이 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들이 제 말을 듣고선 다들 "지방 방송을 듣는 것 같다"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ㅎㅎ

대학교 들어가서도 저의 말투때문에 선배님들이 저한테 버릇이 없다는 인상을 많이 준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은 어쩔수가 없지요. 서울 태생도 아닌데다 서울말을 집에서 제대로 배우질 않았고, 김천 친척집에서 가서 많이 놀고, 집안 사람들이 다 김천 출신이니 서울말하는것이 정말 어설프죠.

사투리를 쓰다보니 의사소통이 웬간큼 잘 안되는 것을 피부로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같은 경상도라도 경남 사투리와 경북 사투리가 약간씩 달라서 경남사람과 경북사람이 만나서 이야기 하면 억양 차이로 서로 답답하다고 느끼는데 하물며 서울말을 쓰라고 하면 더욱더 억양 없는 말에 답답해할 것입니다.

이런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은 글, 인터넷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사소통(意思疏通)이라는 것은 서로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남들에게 표현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을 서로 전달하는 것을 말하죠.의사소통은 맨 처음에는 말로서, 점차 인간의 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하다, 그림을 글자로 만들어서 표현하다, 점차 글자가 책으로, 신문으로, 여러가지의 수단으로 발전을 합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 전자통신을 통해서도 의사소통을 합니다.

팀 존 버너스리(영어: Timothy John Berners-Lee 1955년 6월 8일 ~ )는 1989년 월드 와이드 웹의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을 고안하여 개발해낸 사람이다.

전자통신에서 Timothy John Berners-Lee가 1989년 World Wide Web의 Hypertext System을 고안하고 개발한 이후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도 의사소통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서 의사소통 방식들이 엄청나게 많이 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만남이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서도 만남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메일을 통해 바로바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게시판의 글을 올려서 바로 확인하는 여러가지 비동기적인 의사소통방식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나야만 하는 동기적인 의사소통 방법이 아니라도 인터넷을 이용하여 화상회의같은 직접 만나지 않고도 동기적인 의사소통 방식이 가능해지기 시작합니다.

인터넷이라는 획기적인 의사소통 방식의 증가는 지식과 정보의 확대, 재생산 등등의 의사소통 발전까지 확대됩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게 되어도, 서울말을 쓰게 되어도,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심지어 제주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을 보면 의사소통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의사소통이라는 것이 사회에서 제일로 중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사소통에 관한 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지며, 좋아하는 것들을 보면 SNS, 블로그, 소셜 컴퓨팅, 협업시스템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공인 컴퓨터공학을 살려서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소프트웨어들을 보자면 SNS, 블로그, 소셜 컴퓨팅, 협업시스템등이 있습니다. 제의 관심분야를 보면 다 의사소통을 한다는 가정하에서 만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의사소통이 없다면 이런 SNS, 블로그, 소셜 컴퓨팅, 협업시스템등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회사, 기업, 학교같은 곳들이 필요 있을리가 없겠죠. 인류의 발전은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의사소통이란 중요합니다. 만약 의사소통이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은 아주 더디게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모로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개발로 서로 의사소통하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의사소통하는 데에 힘있는 사람들에게만 의사소통이 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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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태터캠프 발표 정리입니다.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태터캠프 행사 시간표
신정규 교주님의 소개 - Integration
Session #1. 이동하 :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Session #2. 권만진 : 설치형 blog와 SNS
Session #3. 김지홍 : TAS (Tistory Anti Spam)
휴식시간
Session #4. 신선영 : Tistory 2008
Session #5. 안규성 : Project Tatter Tools & blog
마무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정규 교주님 : Integration

태터네트워크재단의 리더인 신정규 교주님의 발표입니다.

교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길
태터툴즈 공개 이후 TNC 설립, TNF 발현, 티스토리 공개 등 그동안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걸어온 길을 아래와 같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꿈 - 가능성의 재료
통합(Intergration)
2. 시작 - 현실로의 투영
3. 발현 - 가능성을 증폭하는 요소
4. 변화 - 미래의 입구
라는 식으로 걸어온 길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는 약간 길게 끌어서만 문제이지 핵심은 위의 내용입니다.

변화 : 미래의 입구

발표를 하시는 중인 신정규님


마지막에 갑자기 쌩뚱맞은 질문(?)을 해주셨더군요.
여러분은 성선설과 성악설 중 어떤 쪽을 믿으십니까?

성선설을 강요를 하더군요 ^^ 프로젝트가 성선설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발표 마지막에 그간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주면서 발표는 끝났습니다.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위의 그림은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준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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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합니다.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1)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2)
제 5회 태터캠프 뒷풀이 사진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까지 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출발을 늦게한지라 자원봉사자 신청했는데 약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도착 하고 나서 셋팅하고 사람들 등록을 하는 것을 했습니다.

아래는 간간히 찍은 사진들입니다. :)
여기서는 TNC에 놀러간 후에 뒷풀이에 간 사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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