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바일 트위터(@GoogleMobile)에서 Android OS 2.3 Gingerbread를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는 암시를 내보내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출처: http://twitter.com/GoogleMobile/status/3174327650361344

출처 http://twitpic.com/3682u2


Google이 YouTube를 통해 Google 본사에 Gingerbread 동상을 세우는 동영상을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후, 이번엔 트위터를 통해서 Gingerbread 과자를 구운걸 트위터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Android OS 2.3 Gingerbread 가 언제 공개 될려나요? 기대됩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0년 11월 13일

보물섬을 쓴 영국 소설가 겸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탄생 160주년을 기념하여 구글에서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위키페디아 한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Wikipedia English: Robert Louis Stevenson)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1850년 11월 13일~1894년 12월 3일)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소설가시인이다.

Robert Louis Balfour Stevenson (13 November 1850 – 3 December 1894) was a Scottish novelist, poet, essayist and travel writer. His best-known books include Treasure IslandKidnapped, and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아래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흑백사진입니다.

Robert Louis Stevenson Old Photograph
Robert Louis Stevenson Old Photograph by Tour Scotland Photograph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어릴때 읽었던 보물섬의 작가 이름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알았군요^^

그리고 지킬박사와 하이드, 신 아라비안 나이트의 작가이기도 하군요.

어릴때 즐겨 본 소설 작가를 이제야 알았군요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탄생 160주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탄생 160주년

구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검색 화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탄생 160주년 로고 클릭시 검색 화면으로 뜹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0년 11월 8일, 구글 홈페이지의 로고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엑스레이 발견 115주년




엑스레이(X-ray, X선) 발견 115주년이라고 로고가 뼈 사진으로 바뀌었군요.^^

X선은 1895년 11월 8일. 독일의 물리학자인 빌헬름 뢴트겐(독일식(Deutsch): Wilhelm Conrad Röntgen, 영어식(English): Wilhelm Conrad Roentgen)이 처음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X선 덕택에 인류의 질병을 쉽게 고칠수 있게 되었다는 것때문에 로고가 바뀐듯 합니다.

X선(엑스레이)에 대한 설명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 엑스선(X선, 엑스레이), 영어(English) 위키: X-ray

엑스선(-線) 또는 엑스레이(X-ray)는 파장이 10 ~ 0.01 나노미터이며, 주파수는 30 페타헤르츠 ~ 120 엑사헤르츠(30 × 1015 Hz to 30 × 1018 Hz) 전자기파의 형태를 말한다. 이는 자외선보다 짧은 파장의 영역이다. '엑스선(X-ray)'는 알 수 없는 유형의 방사선을 의미하며,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Wilhelm Conrad Röntgen)이 1895년 11월 8일 처음 발견하여 이름붙였다. 그의 이름을 따라 뢴트겐선으로도 부르기도 한다.[1] 뢴트겐은 이 발견으로 최초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빌헴름 뢴트겐의 X선 발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키 Wilhelm Röntgen에서 참조하시길 :D


아래 사진은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려는 사람의 X선 사진입니다^^ 

Focus on Imaging 2010
Focus on Imaging 2010 by Karen Roe 저작자 표시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0년 10월 31일

Google 에선 10월 31일의 Halloween(할로윈) 기념으로 로고를 변경하였더군요,

(※ 참고:  [한글] 할로윈, [English] Halloween )

Halloween 기념 로고를 5개씩 준비하는 센스까지 발휘하였군요. 아래 로고들은 무슨 의미일까요? 궁금함.


Google Halloween Logo 1

구글 Halloween 로고 1

Google Halloween Logo 2

구글 Halloween 로고 2

Google Halloween Logo 3

구글 Halloween 로고 3

Google Halloween Logo 4

구글 Halloween 로고 4

Google Halloween Logo 5

구글 Halloween 로고 5

위의 그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으나 Halloween을 기념하는 Google의 모습을 보니 신기할 정도입니다.

(할로윈 축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보니 관심도 없고, 그런 축제가 있나보다 정도임.


할로윈 기념 마지막 로고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할로윈 검색창이 뜹니다.

Google Search - Halloween

구글 할로윈 검색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Android Honeycomb의 후속버전은 Android 3.0 "Ice Cream" 이라는군요.

Android 2.2 Froyo다음에 나올 Gingerbread와 Honeycomb 이후의 버전이 Ice Cream이라고 Engadget과 Forbes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대문자 "I"로 시작하는 디저트가 찾기도 힘들고, Donut처럼 철자법을 약간 변형하여 짓기 힘들어서 Ice Cream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업계 소문으로 Froyo이후에 나올 Gingerbread와 Honeycomb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고 합니다.

Gingerbread는 Froyo에서 조금 업데이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되고, Honeycomb은 태블릿PC에 대응하는 안드로이드 OS라고 소문이 파다하군요.

결국엔 안드로이드 3.0이 Ice Cream이고 Ice Cream에서 Android OS가 많이 바뀔거란 이야기가 나오군요



안드로이드의 플랫폼 버전명은 디저트(후식) 종류

1.5 Cupcake (컵케익)

1.6 Donut (도넛)

2.0, 2.1 Éclair (이클레어, 슈크림을 가늘고 길게 구워서 그 속에 초콜렛이나 모카 크림을 넣고 위에 초콜렛 등을 얹은 빵)

2.2 Froyo (Frozen Yogurt, 얼린 요거트)

2.x Gingerbread (생강빵)

2.x Honeycomb (벌집)

3.0 Ice Cream (아이스크림, 얼음보숭이)

역시나 디저트 알파벳 순으로 계속 이름이 지정되군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0년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여러 포털들이 한글날을 맞이 기념으로 로고를 변경하였더군요,


1. Google (구글)

2010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Google 한국 홈페이지는 한글날을 기념하고자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2. Naver (네이버)

네이버는 한글날 맞이 "나눔손글씨" 글씨체를 배포하군요^^

3. Daum (다음)


4. Nate (네이트)


5. Dreamwiz (드림위즈)


ps. 아쉽게도 KTH의 파란은 대세에 참여를 안하였군요 ;ㅁ;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Google에서 존 레논 의 70번째 생일 기념으로 로고 변경 및 동영상 공개를 하였습니다.


위의 화면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YouTube 동영상이 Flash로 재생됩니다.

John Lennon Google Doodle


1940년 10월 9일 태어난 뮤지션 존 레넌(John Lennon)의 7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구글이 기념을 하였군요. 구글 로고가 변신, 클릭하면 동영상[John Lennon Google Doodle]이 나옵니다. 

존 레논은 1980년 12월 8일, 마크 채프먼에게 암살된 후,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

동영상은 Imagine의 노래 일부분을 사용하여 구글 디자이너가 만들었음.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 one.

날 몽상가라고 부를지도 몰라요

하지만 나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니예요

언젠가 당신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될 거예요 


John Lennon의 Imagine에 대한 추억이 다시  떠오르군요.

서울 전학후 방황하던 고등학교 1학년때, John Lennon 의 Imagine이라는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던 과거가 생각납니다.

위의 가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로 고1때부터 계속 암기하던 구절입니다^^


참고로, Imagine은 2002년 대선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 첫번째 광고의 배경음악이였습니다.


아래는 일본 구글에서 존 레논 생일 맞이 로고를 클릭하는 화면


아래는 존 레논(John Lennon)과 그의 일본인 아내인 오노 요코(小野洋子)가 같이 나오는 Imagine 뮤직비디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구글에서 안드로이드용 구글 한글 키보드를 10월 5일 출시하였습니다^^



'구글 한글 키보드'(외국에서는 "Google Korean IME"로 뜸)가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왔습니다. 음성입력기, 추천단어사전, 살짝 넓어진 자판이 특징입니다.

"구글 한글 키보드"를 사용해보니 기존에 디자이어에 탑재되었던 디오텍 키보드보다 오타가 예전보다 획기적으로 줄었고, 추천단어양도 많습니다. 추가로 음성으로 한글입력하는 기능도 있어요.

사용을 해보니 최고의 한글 키보드인것 같습니다.

음성으로 한글 입력하는건 구글 검색에서 쓰고 있는 음성검색을 빌려 쓰는 듯한데, 역시 인식율이 높습니다.

한글 자판

한글 자판

영어자판(QWERTY Keyboard)

영어자판(QWERTY Keyboard)

영어자판(QWERTY Keyboard)

특수키 자판


음성 입력중인 상태

"멀티미디어 신호 처리 이론 및 실습"이란 단어를 읽고 나서 검색창에 올라간 모습.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 글은 생각을 해볼 글로서, 제 생각을 주절주절 쓴 것입니다.

저의 생각을 주절거린 것이라 딴지 걸어도 상관 없습니다. (욕설만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구글의 모토인 Don't be evil(악이되지 말라)라는 말은 천사가 되자는 말이 아니다. 기업의 속성상, 돈벌이를 하기 위해선 악을 써야하지만, 악을 내세우지 말라는 말이라는 늬앙스가 풍긴다고 할까?


안드로이드의 추악한 진실이라는 글에서 Google에 대해 잠시금 생각을 해봐야 하는 회사라는 걸 느끼게 된다.

언론에서는 추악한 Apple사와 다르게 Google은 Don't be evil이라는 모토로 천사같은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도록 홍보를 하지만 과연?

구글(Google)이 Android OS를 발표하면서 OHA(Open Handset Alliance)를 조직하였을때 OHA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였다.

"이 연합은 휴대기기의 혁신을 가꾸어서 오늘날 존재하는 그 어떤 모바일 플랫폼보다 소비자에게 훨씬 더 나은 사용감을 제공한다는 공통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차원의 개방성을 제공하여 보다 더 협력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안드로이드는 더욱 더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한국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들을 보면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어 S전자의 갤럭시A나 갤럭시S에서만 봐도 삼성 안드로이드폰 아니 SKT망에서만 돌아가게 되어 있는 MMS시스템이나, 삼성 폰에서만 돌아가는 어플, SKT의 SKAF가 탑재되었다던지, 또다른 P사의 S브랜드도 그 폰에만 돌아가는 어풀과 SKT망에서만 돌아가게 되어 있는 MMS시스템, 그리고 KT폰에서는 KAF가 들어가고 등의 통신사 전용 서비스들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KT는 국제 표준인 OMA-MMS 사용한다는것만 SKT와 다르지,  SKT만큼은 아니지만 통신사 이익을 위해서 몇 부분을 집어넣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통제권을 통신사들에게 건내주고, 통신사들은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서로 좋다고 광고하는 식으로 유지하는 걸 보면, 아이폰과 같은 방식이 아닌, 통신사가 원하는 예전 방식을 계속 고수하는 듯 하다.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의 대항마도 아니고, 아이폰처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일뿐이고, 아이폰과 비교할 가치가 없은 정체성이 있다. 아이폰의 폐쇄적인 생태계에 대항마가 안드로이드라고 주장을 하여도, 과연 그럴지는 모르겠다.

결론은 구글은 안드로이드 OS의 흥행을 위해서 아이폰과 같은 방식으로 판매하는 대신 통신사의 예전 판매방식을 암묵적으로 승인하여, 안드로이드 OS의 분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함. 

(구글은 안드로이드 OS의 분화를 막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호환성을 테스트하는 도구인 CTS (Compatiblity Test Suite)를 내놓았다. 그렇지만, 그 분화를 CTS가 막아줄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것이다.)


아직은 안드로이드의 추악한 진실 이란 글이 진실 판명이 된 상태도 아니지만 구글이 절대 선이 아니고, 안드로이드가 대항마라고 주장하기가 어려운 것을 말해주는 글이다. 언론에서 떠드는 구글찬양과 아이폰 대항마인 안드로이드에 대한 것에 대한 생각의 균형을 맞춰주는 글이라고 생각함.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HTML 5 speed test: Internet Explorer 9 vs. Chrome 6

IE(Internet Explorer)9 'test drive' HTML5 예제는 정말 판타스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IE9에서 HTML5를 보여줄때 하드웨어(GPU) 가속을 사용해서 정말 빠르게 보여줍니다. 다만 Chrome과 Safari는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안하므로 -_-;; 

그렇지만 Chrome과 Safari가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면 IE9를 누를것이 보임.

MS사에서 현재 만들고 있는 Internet Explorer9에서 웹 표준 준수를 열심히 하는 노력을 보니 이전 버전보단 박수를 치고 싶긴 하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