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Android market to open game category in South Korea. Since 2011.11.29.
한국어:
드디어 Apple의 한국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열린 것 같이, Google의 Android Market에 게임 카테고리가 열렸습니다.
이제껏, Android Market에 게임을 못받는걸 이용하여 장사를 하던 통신사들의 마켓과 제조사들의 마켓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통신사 마켓과 제조사 마켓들이 Android Market보다 개발자들이나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으니요. (앱의 양이 Android Market에 비해 부족함. 그렇지만 통신사나 제조사가 자신의 마켓에 직접 앱의 품질을 관리하기 때문에 앱의 품질은 괜찮습니다.)
ps. Google이 Apple만큼 Android Market을 직접 손수 관리해주면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이긴 하지만, 검수 없이 바로 올라가는 앱이 가능하며, 해킹하여 구입한 앱을 다른 곳에서 설치가능등의 관리를 방치하며 Google이기에 Android Market에서 돈 벌기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논문을 읽고 나서 이렇게 간단한걸 논문으로 우아하게 표현하고 수학 수식으로 증명을 하다니... 대단하다란 생각을 하였죠.
구글의 검색엔진은 Inverted index를 가지고 pagerank를 매기는 형식으로 쉽게 이해가능하죠.
(첨언으로, 이 시간에 배웠던 Spartial Database system(공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개념을 배우고 나서 지금 직장에 입사하니... 개념잡는데 큰 무리는 없었더군요;;)
구글(Google)은 Google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검색의 진화를 동영상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지막에 나오는 검색의 미래는??
The Evolution of Search
동영상에서는 여러 주요한 트렌드에 강조를 합니다.
Universal Results, Quick Answers, The Future of Search.
the video highlights some important trends:
Universal Results:With Universal Search—which returns results like images, videos, and news, in addition to webpages—we’re helping you find all different kinds of information in the same place. We’ve continued to make search more comprehensive, enabling you to find products, places, patents, books, maps and more.
Quick Answers: Today on Google you’ll find more than just a list of links to websites. You’ll find Quick Answers at the top of the page for a wide variety of topics, including flight times, sports scores, weather and dozens more. As our technology gets better, we’re beginning to answer harder questions for you, right on the search results page.
The Future of Search: We’ve also been focused on developing faster ways to search and save time, whether we’re shaving seconds off searches with Google Instant or helping you search from your phone with Voice Search. Searching should be as easy as thinking, and the future looks bright!
한국어 번역
위 영상에 나오는 일부 중요한 트렌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유니버설 검색(Universal Results): 웹페이지 외에 이미지, 동영상, 뉴스 등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유니버설 검색을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더욱 포괄적인 검색 결과를 제공해 사용자가 제품, 장소, 특허, 도서 등을 포함해 좀 더 포괄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빠른 답변(Quick Answers): 이제 구글에서 웹 사이트 링크, 그 이상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빠른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기술이 더욱 발전할수록, 더 어려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검색의 미래: 또한 구글은 검색을 더욱 빠르게 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구글 순간 검색이나 휴대전화의 음성 검색이 이러한 예입니다. 검색은 생각하는 것만큼 쉬워야 하며, 이 점에 있어서 미래는 낙관적입니다!
아래는 Google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만든 검색들을 타임라인(Timeline)으로 나열하였습니다.
구글 뮤직(Google Music)을 소개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마다 음악을 발견, 구매 및 공유를 할수 있습니다.
구글 뮤직은 무료로 클라우드서버안에서 개인 음악 라이브러리(20000개의 노래 이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오늘(2011.11.17)부터 시작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수백만달러를이상의 음악을 구입할 수 있으며, Google+(Google의 SNS서비스)에서 너의 친구들에게 구입한 음악들을 자유롭게 재생을 할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다.
Google은 다른 곳에서 찾을수 없는 독점적으로 다양한 음악 제공하는 출시를 기념한다. 몇몇개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기 바랍니다.
'시기상조', '비운의 제품', '또 하나의 옴니아'라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전자의 '갤럭시탭7'도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이하 ICS)로 업그레이드 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갤럭시탭7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던 OS를 탑재했다. 이후 구글이 태블릿PC 전용 OS인 허니콤을 내 놓았지만 갤럭시탭7에선 사용할 수 없었다. 갤럭시탭7은 국내외에서 '과도기적 제품', '또 하나의 옴니아'라는 오명을 안아야만 했다. 출시 6개월만에 공짜폰처럼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모도 겪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갤럭시탭7 역시 ICS 업그레이드에 나서며 이 같은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갤럭시탭7의 ICS 버전은 순조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상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내년 초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탭7의 OS를 ICS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하드웨어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내년 초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갤럭시탭7이 ICS로 업그레이드 되면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잠금상태를 풀어주거나 태블릿PC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 음성인식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최신 태블릿PC와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Google Korea(구글 한국) 사무실에 가서 영광이였구요. 행사장에서 가나아저씨, 달리나음님, 소미군님, 야킨아저씨등 예전부터 만나뵙던 분과 만나서 반가웠구요.
잉어 아저씨를 오늘못뵈어서 아쉬었군요.
1번째는 "Network Programming with Go"라는 제목으로 Go언어로 네트워크프로그래밍하는 걸 보여줬습니다. 2번째로는 "Google의 Chrome to Phone 모바일앱 개발 사례를 통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톡 서비스(카카오톡, 네이버톡, 마이피플,올레톡,와글네이트온,챗온 등등)가 등장함에 구글이 제안한 PUSH방식인 C2DM에 대한 소개가 있었구요. 3번째로는 "Ice Cream Sandwich 개선점"이라는 제목으로 Android 4.0의 새로운 기능을 iOS 와 비교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4번째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UI의 애증관계"에 대하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에 대해 다뤘습니다. 5번째는 GTUG패널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기선 발표의 호불호가 있지만 구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여러 방면에서 이롸는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 듣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