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OS Project0, Project1를 하면서 느낀점은 이렇다.
이거 맨땅에 헤딩하는 것처럼 공부하는 기분이 든다.
OS란 과목이 만만치 않은 과목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지만, GeekOS는 어떤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의 용법을 제대로 알아야, Project0~5번까지 할수있다는 것을 예상을 하였다.
소스 코드를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나온다. 멋도 모르고 보는 것 같은 기분, 계란이 바위의 단단함을 모르고 바위를 치는 격인지 아님 맨땅에 머리를 헤딩하는 만용을 내보인다던지 등등
지금 함수들을 분석하면서 어떤 기능이 구현되구나를 보고 있습니다만, 코드 이해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Linux Kernel같이 이미 다 짜여진 소스를 분석하는 것이랑, 구현을 일일히 해야하는 Proejct로 진행되는 GeekOS의 미완성된 소스를 분석하는 것이랑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왜이리 겁이 나는 것일까? ㅠㅠ 이번 3학년 2학기는 잘 버텨야 할텐데 ㄷㄷㄷ
이거 맨땅에 헤딩하는 것처럼 공부하는 기분이 든다.
OS란 과목이 만만치 않은 과목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지만, GeekOS는 어떤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의 용법을 제대로 알아야, Project0~5번까지 할수있다는 것을 예상을 하였다.
소스 코드를 보면서 정말 한숨이 나온다. 멋도 모르고 보는 것 같은 기분, 계란이 바위의 단단함을 모르고 바위를 치는 격인지 아님 맨땅에 머리를 헤딩하는 만용을 내보인다던지 등등
지금 함수들을 분석하면서 어떤 기능이 구현되구나를 보고 있습니다만, 코드 이해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Linux Kernel같이 이미 다 짜여진 소스를 분석하는 것이랑, 구현을 일일히 해야하는 Proejct로 진행되는 GeekOS의 미완성된 소스를 분석하는 것이랑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왜이리 겁이 나는 것일까? ㅠㅠ 이번 3학년 2학기는 잘 버텨야 할텐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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