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 1893년도 영어로 작성된 한국어 교재.

이 교재를 현대한국어를 구사하는 현대인들이 본다면, 근대한국어의 표기법에 당황을 하고, 안쓰는 단어가 나와서 당황하고 등등으로 이해를 못할것 같음.

1890년대의 한국어와 2013년도의 한국어를 비교한다면 일제시대, 6.25전쟁등 엄청난 변화를 겪어서 어법, 사용하는 단어등등 말이 많이 변했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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