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이라는 개념이 왜이리 쉬운 것 같아도 막상 프로그램을 짤려고 하면 -_-;;

다시 C++공부를 하고 있다.
이번엔 원서로 다 보리라. C++의 창시자 비야네 스트롭스트룹님이 만드신 책을 보자니 좀 어려운 부분도 있고;;
C++ How to Program
이 책 Deitel형제가 쓴 HOW TO C++ PROGRAM 보고 있다.
2학기때 죽어라 본 책이다. 여기서 시험문제들이 다 나왔으니까.
책을 자꾸 보면 볼수록 왜이리 새로운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할까?
2학기때 이 것만 제대로 한 것같은데;; -_-;;
공부가 헛되이 한것 같다. 산에 들어가서 도ㅤㄸㅏㄲ듯 이 책보고 객체지향의 내공을 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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