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news. 

Famous US singer, Songwriter, and Daughter of the jazz great Nat “King” Cole, Natalie Cole dies at 65.

Natalie Maria Cole (February 6, 1950 – December 31, 2015)

Rest In Peace, Natalie Cole.


Her Famous songs.

L-O-V-E


Unforgettable


Andrea Bocelli, Natalie Cole - The Christmas Song



아래는 Natalie Cole이 죽기 약 1년전인 2014년 콘서트 동영상입니다.

Natalie Cole-Live in NJ 2014-HD, Full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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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발간된 WEB+DB Press Vol. 85의 기사- "技術カンファレンス運営の本当の裏側(기술 컨퍼런스 운영의 실제 뒷면)"을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서는 표에 대한 내용만 발췌하여 정리하였습니다.




"技術カンファレンス運営の本当の裏側(기술 컨퍼런스 운영의 실제 뒷면)"에서 일본의 기술 컨퍼런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하여 정리된 표를 보니, 준비를 열심히 해야되는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각 이벤트의 운영체제(運營體制)[各イベントの運営体制]

이벤트명 

 참가자수

 주요스태프수

 당일 스태프수

 사용툴(Tool)류

 RubyKaigi

 약 750명

 일본Ruby회이사+감사5명,
기타 5명

 20명 

 GitHub

 YAPC::Asia Tokyo

 약1,300명

 기획+JPA이사,
5~6명의 핵심스태프

 40~50명

 Slack, GitHub

 JANOG

 약1,000명(도쿄)
 약600명(지방)

 위원회제, 전체 30~40명 

 없음

 Mail, ChatWork, Confluence, JIRA

 PyCon JP

 약550명

 위원회제, 전체 30~40명

 없음

 Slack, JIRA


나의 평:

위의 컨퍼런스 참가자 수를 보니 엄청난 수의 일본 개발자들이 컨퍼런스에 참여한다는 것을 알게 됨.

위의 참가자와 발표자를 지원하는 스태프를 약 30~40명정도로 구성되어 도와준다는 걸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봄.

그리고 사용 툴을 보니 생각보다 Slack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느끼게 됨.

예전 2015년 8월 21일~2015년 8월 22일에 열린 YAPC::Asia Tokyo 2015행사를 가봤는데 발표하는 사람이나 참가자나 대부분 Slack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걸 보고 신기하다고 느끼던 적이 한둘이 아니였던 강렬한 기억이랄까?

컨퍼런스를 준비하려면 정말 꼼꼼하게 준비해야되는걸 느끼게 된 기사였음.


위의 기사와 관련된 링크 정리

Conference Organizers Summit (Sort Of) https://medium.com/@lestrrat/conference-organizers-summit-sort-of-b84eddf6534b#.jc6lsidgx

技術イベント主催者の本音がココにある! WEB+DB PRESS Vol.85 スペシャル企画でチョロっと出てます http://blog.kushii.net/archives/1951972.html

Software Design 2015/3月号とWeb+DB Press vol 85 http://lestrrat.ldblog.jp/archives/43483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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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의 영국 언론의 트윗을 보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된 새해 인사말을 아래에 적었습니다


한국어(Kore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aehae bok mani badeuseyo)

English: Happy New Year! 

繁體中文(Traditional Chinese): 新年快樂!(xīn nián kuàil è)

简体中文(Simplified Chinese): 新年快乐!(xīn nián kuài lè)

日本語(Japanese):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akemashite omedetô gozaim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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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6년도 병신년(丙申年)의 새해 목표



1. 외국어 공부(English, 日本語, 汉语) 

2. 독서 많이 하기 및 WIRED, WIRED(UK),ワイアード(WIRED Japan), Linux Journal등의 외국 잡지들 읽기 

3. 오픈소스(Open Source) 활동 열심히 하기 

4. 기본에 충실하기

 2016년 병신년에는 목표를 4가지로 설정해서 1년을 보내는걸로 결정했습니다


2015년도에 설정한 새해 목표는 대부분 지키는게 어려웠네요. 이번엔 목표를 축소해서 성취하는것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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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일본 IT잡지 WEB+DB Vol.89의 특별기고 “YAPC::Asia Tokyo 2015″의 요약, 축약 번역이며, 발표때 공개된 발표 동영상과 슬라이드를 한국어 사용자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잡지 내용은 요약, 축약 번역이기 오역. 직역체가 난무합니다. 잡지 내용의 일본어를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니므로 동영상과 슬라이드를 참조하여 이 글을 구성하였습니다. 전체 글에 대한 번역은 아닙니다.

번역(飜譯,Translation)

그리고 이번엔 @VienosNotes씨의 YAPC::Asia 2015의 보고서도 게재. Larry Wall의 기조강연(톨킨이야기다!)등 3가지를 선택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Perl 6도 출시 임박이네요 ...... 여러분 이제 시도했습니까 .....? #wdpress

青木大佑(AOKI Daisuke, 아오키 다이스케) 

Twitter: @VienosNotes 


2015년 8월 20일부터 22일에 걸쳐, 도쿄 빅사이트에서 "YAPC::Asia Tokyo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10회째로 열린 YAPC::Asia이지만, 이번 행사는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것도 있고 훌륭한 토크가 몇몇 있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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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リークリスマス! / Larry Wall(메리크리스마스/래리 월)


Perl6와 반지의 제왕(Perl6と指輪物語)
기조연설은 Perl을 만든 아버지로 알려진 Larry Wall씨가 “메리크리스마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Larry Wall씨는 J.R.R. Tolkien씨의 “호빗"과 "반지의 제왕” 2개의 소설의 관계를 Perl5와 Perl6의 관계 간의 동통점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호빗”을 출간한 후로, 톨킨(Tolkien)이 15년의 세월동안 "반지의 제왕”을 완성한 것과 같이, Perl6도 올해에 발표까지 15년째입니다.  지금까지,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좋은 작품이 되었습니다만, Perl6도 다양한 컨셉(개념)을 Perl5에서 가져와, 좋은 언어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표현력이 뛰어나다, 쉬운 것은 쉽게, 어려운 것일수 있다”는 점을 Perl5에서 받아 연결한 이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Larry Wall씨는 “제대로 실패”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Perl6를 좋은 것으로 모으기 위하여 여러가지 신기능을 검토하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판명하는데 시행착오 중의 흥미를 깊이 끄는 심층 조달를 여러가지 범 지금까지 “약속은 할 수 없지만”이라고 전제를 한 뒤,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Perl6을 릴리즈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발표입니다. 기대되네요!

ps. 역자주: 영화 및 책  The Hobbit(한국어명: 호빗)을 일본에서는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으로 번역되었고, The Lord of the Rings (한국어명: 반지의 제왕)을 일본에서는 指輪物語(반지이야기)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번역자는 한국어 사용하는 독자를 위해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를 “호빗”이라고 번역 및 指輪物語(반지이야기)를 "반지의 제왕”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세계규모서비스를 디플로이하는 방법

世界展開する大規模ウェブサービスのデプロイを支える技術 (글로벌 출시하는 대규모 웹서비스의 디플로이를 지원하는 기술)

Miiverse는 멀티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구조는 일반적인 웹 서비스와 대체로 같습니만, 일본, 미국, 유럽의 3개의 지역에 걸친 세계규모의 디플로이는 특유의 곤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Git을 사용한 pull형의 배치를 하고 있습습니다만, 부하의 높이와 Github Enterprise를 사용한 개발 모델과의 상성이 불편한 문제등이 있었습니다, 우선 서브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디플로이툴을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디플로이툴은 내부는 Consul과 Stretcher같은 툴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디플로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버젼업할때, 성과물을 Amazon S3등의 스토리지들에 설치하고, Consul의 이벤트기능을 사용하여 각호스트에 요구를 통지하였습니다. 통지를 받은 호스트는 디플로이 순서로 성과물을 받아서, 메니페스토 파일(Manifesto file)을 바탕으로 아티팩트(Artifact)를 검색하고 배포를 실행하는 흐름입니다. 이 새로운 도구의 벤치마킹에서 기존의 수법을 비교하여 약 40배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대성공을 하였습니다.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 jxck

HTTP/2는 브라우저등의 통신에 이용하는 HTTP/1.1의 차기버전이고, 올해 2월달에 RFC7540으로 책정한 새로운 사양입니다. 웹의 진보에 따라 리퀘스트 숫자도 1회당 전송량도 증가를 하였습니다. HTTP/2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도입되었습니다. jxck씨에 따르면 HTTP/2는 책정phase부터 사용phase로 이행했다고 합니다. HTTP/2는 이미 많은 브라우저에 대응되어 있으며, 웹서버에도 대응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에코시스템(생태계)의 성숙을 위해서도,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상태로 전환이 중요하다고 언급

아래는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의 발표슬라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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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studioego

평범한 일반 직장인으로 자청하고 있는 컴맹 월급도둑. GIS개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국책과제에 참여도 해보고,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던 전직 SI개발자, 현재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프론트(Front)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입니다.  2011년 7월 대만(臺灣,台湾,Taiwan)과 2011년 8월 일본(日本, Japan) 여행을 갔다왔더니 한자(漢字, 汉字, Chinese Character)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며, 관심을 갖게된 이상한사람.

2012년 12월 14일에 펄 크리스마스 달력 "열네번째 날: 동아시아 언어의 로마자 변환에 도전해보자! (http://advent.perl.kr/2012/2012-12-14.html)"을 작성한지 약 만3년만에 크리스마스 달력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연히도, 이상한모임에서 크리스마스 달력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새해만 되면 '올해는 책 좀 읽어야지'하지만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지요. 작심 삼일만에 책만 몽땅 구입하고, 결국 끝까지 읽는 비율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못다 이룬 새해 목표를 연말 즈음 이루어드리고자 올해는 책을 읽었습니다 컨셉으로 독후감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위의 문구가 마음에 든데다, 올해 읽은 책은 많은데 책을 정리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사실은, Evernote에 개인적으로 볼만한 내용을 살찍 끄적거려 정리하긴 하지만, 블로깅으로 사람들에게 내놓거나 등으로 정리하지 않은 편입니다)보니, 이번 이상한모임의 2015년 크리스마스달력에 덜컥 지원을 해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6개월이상 넘어가다보니 책 내용이 가물하여 다시 훑어보고 부랴부랴 독후감을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소프트웨어전쟁"이란 책을 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 전쟁 - 10점
백일승 지음/더하기BOOKS

 

서점 서가에 놓여진 책의 표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전쟁"책 제목이 매우 도발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집어보고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벤처투자자인 책의 저자는 현재 세계 부자로 등극한 사람의 대부분은 프로그래머 이며,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기업들도 소프트웨어 기업이니 소프트웨어를 배워야 한다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를 하더군요.

그 주장하는 바에 대한 역사와 근거를 인포그래픽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했더군요. 제가 관심이 있던 부분인 미국, 중국의 소프트웨어산업에 대한 내용이 있다보니 바로 구입을 하고 이틀만에 읽게 되었습니다.

인포그래픽 자료를 보면 책이 나올 당시의 2015년 초반의 미국과 중국 IT현황을 잘 보여주더군요

#소프트웨어전쟁 #sww 중국의 "소프트웨어 산자이 전략"은 몇가지 특징으로 도식화할 수 있다. (1) 막는다 만리장성을 연상시키는 외국 기업에 대한 규제, 해외 서비스에 대한 접속 차단. (2) 카피한다 성숙한 서비스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차단한 후, 빠르게 그들을 카피 혹은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 (3) 현지화한다 중국 인민의 입맛에 맛는 현지화 Localization. Global을 지향하는 미국 기업들이 따라하기 힘든 강점이다. (4)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까지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의 강점까지 흡수하며,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탈바꿈. (5) 거대한 내수시장을 업고 해외로 나간다 거대한 시장을 바탕으로 해외 증시에 상장하며 막대한 현금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 소프트웨어 제품에 관한 한, 이제 중국은 세계 최고를 다루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새로운 중화 세계를 보는 듯 하다.

소프트웨어 전쟁(@sww.kr)님이 게시한 사진님,

 

책은 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프트웨어전쟁
  2. 21세기의 초능력, 프로그래밍
  3. 한국의 미래전략

각 장마다 간단하게 평을 내자면 "1장 소프트웨어전쟁"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현재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설명을 하며 소프트웨어전쟁 시대라 정의를 하고 , "2장 21세기의 초능력, 프로그래밍"에서는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파를 합니다.  "3장 한국의 미래 전략"은  한국과 미국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점 차이 및 전략에 대한 차이에 대하여 보여주며 국가가 전략을 가져야하는 내용, 벤처 창업내용은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대하여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제언을 하는 내용입니다. 3장 부분은 주장하는 바를 이야기하다 비약적인 내용이 많고, 제가 생각하는 것과 안맞는 내용도 있다보니 3장 내용은 그냥 훑어보는 식으로 책을 보았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현재 미국 IT시장 및 중국 IT시장에 대한 밑그림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IT의 시장의 상황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름 한국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 및 어떻게 가야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몇몇 부분에는 동감을 하지만 몇몇 부분에선 동감을 못하는 부분도 있고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2010년 6월 25일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Masayoshi Son)회장이 주장한 새로운 30년 비전(新30年ビジョン)에 대한 내용과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2009~2011년도에 대학원을 다녔습니다.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의 논문들을 훑어보고 졸업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고민해 적이 있습니다. 참조할 만한 논문들을 보다보면 중국인들이 작성한 논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논문의 질은 그당시 기억으로 논문 작성자에 따라 천차만별, 정말 괜찮은 논문도 있기도 하고 그저 그런 논문, 이게 왜 통과되었지 하는 논문도 보았습니다.

이 당시에 중국인들이 작성한 논문들을 읽다보면, 한국과 비교하여 질이 딱히 나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던 기억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인구수가 많아서  그당시의 기억처럼 계속 중국인들이 ACM 논문을 투고한다면 몇년 후에 한국 다 따라잡겠는데란 생각을 했었구요. 지금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미 중국은 한국을 다 따라잡은 것이 아니라 뛰어넘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전쟁"책을 읽다보니 중국이 한국 IT기술을 앞으로 확실히 넘어설것이라 느껴지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먹고 살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능력이 중요하겠다는 생각 및 미래에 어른이 될 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와 IT현황에 대하여 잘 정리되었으며,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고 주장한 책이라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 일반인,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해시키는데 좋지 않을까란생각을 해보았습니다.

 

 

ps. 저는 중국의 IT현황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보나 아래의 블로그링크 및 페이스북 링크를 항상 보고 있습니다.

정주용님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uitspop

테크노드: https://www.facebook.com/groups/technodekr/

모비인사이드: http://www.mobiinside.com/kr/

Tech in Asia: https://www.techinasia.com/ 

추가로, 저는 2010년도부터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의 기업 소개 및 주주총회 slide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소프트웨어 판매 및 출판업을 하던 회사였지만, 지금 현재는 통신회사를 갖고 있는 투자회사로 변모하였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주주총회 slide를 보면 투자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를 알 수 있으며, 전세계, 특히 아시아시장의 IT트랜드를 대강 짐작할 수 있습니다.

 

ps2. 책에서 소개하는 중국 샤오미(小米,xiaomi)의 성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샤오미의 공동창업자이자 마케팅 책임자인 리완창의 책인 "참여감"에서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참여감 - 10점
리완창 지음, 박주은 옮김/와이즈베리

참여감(參與感) - <샤오미(小米) 입소문 마케팅 내부수첩>
参与感 - 小米口碑營銷內部手冊
參與感 - 小米口碑營銷內部手冊
シャオミ 爆買いを生む戦略 買わずにはいられなくなる新しいものづくりと売り方
Engagement 
黎万強/黎萬強/リー・ワンチアン/리완창/LiWanQiang 著

참여감(參與感/参与感, Engagement) 한국어판 책 표지. 샤오미(小米, Xiaomi)의 입소문 마케팅(바이럴 마케팅, Viral Marketing)에 대하여 작성한 책에 대하여 읽고 있습니다. 샤오미(小米, Xiaomi)가 어떻게 시작해서 성공하였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참여감(參與感) - <샤오미(小米) 입소문 마케팅 내부수첩> 参与感 - 小米口碑營銷內部手冊 參與感 - 小米口碑營銷內部手冊 シャオミ 爆買いを生む戦略 買わずにはいられなくなる新しいものづくりと売り方 Engagement 黎万強/黎萬強/リー・ワンチアン/리완창/LiWanQiang 著 #小米 #シャオミ #Xiaomi #샤오미 #参与感 #參與感 #참여감 #Engagement #黎万強 #黎萬強 #リーワンチアン #리완창 #liwanqiang #레이쥔 #leijun #雷軍 #雷军 #小米手机 #小米手環 #小米手機 #book #本 #책 #冊 #書籍 #書物 #书 #册 #书籍 #書

DaeHyun Sung(@studioego)님이 게시한 사진님,



ps3. 아래는 출판사에서 내놓은 "소프트웨어전쟁" 책 소개 슬라이드 2편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대략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전쟁 책 소개

소프트웨어 전쟁, 그리고 세상의 변화

 

ps4.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읽어보았던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비전(新30年ビジョン)"을 다시 본 느낌이 들군요.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 10점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제작위원회 엮음, 정문주 옮김/소프트뱅크커머스


위의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하자면, 현재의 IT상황과 손마사요시 사장이 바라보는 미래의 예측, 그리고 일본 소프트뱅크라는 회사의 비전이 어떤 것이고, 앞으로 어떻게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는 주장을 정리한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 링크에 있는 발표회 동영상을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새로운 30년 비전(新30年ビジョン) 동영상(일본어,日本語, Japanese): http://webcast.softbank.jp/ja/press/20100625/index.html 

새로운 30년 비전(新30年ビジョン) 슬라이드(일본어,日本語, Japanese): http://cdn.softbank.jp/corp/set/data/irinfo/presentations/vod/2010/pdf/press_20100625_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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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2 Released.

2015년 12월 09일에 Apple사에서 iOS9.2를 출시하였습니다

Apple사가 iOS 9.2출시를 하였으니, 지금 사용중인 iPad mini2와 iPhone 6s Plus에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기능 향상 및 오류 수정을 포함합니다.

•  Apple Music 향상
        ◦ 재생목록에 노래를 추가할 때 새로운 재생목록을 생성할 수 있음
        ◦ 재생목록에 노래를 추가할 때 최근에 변경한 재생목록이 목록의 가장 위에 위치함
        ◦ iCloud 다운로드 버튼을 탭하여 iCloud 음악 보관함에서 앨범 또는 재생목록을 다운로드함
        ◦ 나의 음악 및 재생목록에 있는 각각의 노래 옆에 새로 표시되는 다운로드 표시기를 통해 어떤 노래가 다운로드됐는지 알 수 있음
        ◦ Apple Music 카탈로그에서 클래식 음악을 탐색할 때 작품, 작곡가 및 연주자를 표시함
•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뉴스를 최신으로 접할 수 있도록 News에서 Top Stories 섹션을 새로 제공(News App은 미국, 영국 및 호주에서 사용 가능함)
•  Mail의 Mail Drop으로 대용량 첨부 파일을 보낼 수 있음
•  iBooks에서 목차, 메모, 책갈피의 페이지 또는 책 안의 검색 결과 페이지를 Peek 및 Pop 할 수 있도록 3D Touch 제공
•  iBooks에서 보관함을 탐색하고, 다른 책을 읽고, iBooks Store를 탐색하는 동안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음
•  iPhone에서 사진 및 비디오를 가져오기 위한 USB 카메라 어댑터 지원
•  Safari 안정성 향상
•  Podcast 안정성 향상
•  POP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메일 첨부 파일에 접근할 수 없던 오류 수정
•  일부 사용자들에게 메일에서 첨부 파일이 텍스트와 겹쳐서 보이던 문제 수정
•  이전 iCloud 백업을 복원한 후 Live Photo가 꺼지던 문제 해결
•  연락처에서 검색 결과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던 오류 수정
•  캘린더의 주별 보기에서 요일 일부가 표시되지 않던 문제 해결
•  iPad에서 비디오를 촬영하려고 할 때 카메라 화면이 검은색으로 보이던 문제 해결
•  서머타임제 변경일을 표시할 때 활동 App이 불안정해지던 문제 해결
•  건강 App에서 데이터가 표시되지 않던 오류 수정
•  Wallet 업데이트 및 잠금 화면 알림이 표시되지 않던 문제 수정
•  iOS를 업데이트하면 알람이 울리지 않던 문제 해결
•  일부 사용자들이 나의 iPhone 찾기에 로그인할 수 없던 문제 해결
•  일부 iCloud 수동 백업이 완료되지 않던 오류 수정
•  iPad 키보드를 사용할 때 예기치 않게 텍스트 선택 모드가 작동하던 문제 수정
•  빠른 답장을 사용할 때 키보드 반응 향상
•  10-키 중국어(병음 및 자획) 키보드에서 문장 부호 및 개선된 예상 단어를 확장하여 표시함으로써 구두점 입력을 향상함
•  LGU+ 네트워크상에서 통화 및 문자에 영향을 미치던 문제 해결
•  키릴어 키보드에서 URL 또는 이메일 필드에 입력할 때 caps lock 키가 활성화되던 문제 해결
•  손쉬운 사용 향상
        ◦ 카메라 얼굴 인식을 사용할 때 발생하던 VoiceOver 관련 문제 수정
        ◦ 화면을 깨우는 데 VoiceOver 지원 추가
        ◦ 3D Touch 동작으로 App 전환기를 실행하는 데 VoiceOver 지원 추가
        ◦ 통화를 종료하려고 할 때 발생하던 사용법 유도 관련 문제 해결
        ◦ 3D Touch를 사용할 때 스위치 제어 사용자를 위한 기능 향상
        ◦ 화면 말하기의 말하기 속도와 관련된 문제 수정
•  Siri의 아랍어(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 지원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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