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ZDNet Korea 기사를 보다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여 아래 링크에 있는 기사를 클릭하였습니다.



기사를 보니 제가 예전에 몇번 만나 뵌 분이 기사에 얼굴까지 공개 되어 나오더군요.

대단한 특급 프로그래머(?)로 나오니 우오호 란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아카마이와 한판 승부", 배권한 씨디네트웍스 대리


배권한 대리는 경력 10년 차의 베테랑 개발자다. 비록 직급은 대리지만 세계 3대 CDN 업체인 씨디네트웍스가 자랑하는 핵심 인재다. 세계 랭킹 1위인 아카마이를 추격할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생략)

배 대리는 15년차 리눅스 전문가다. 국내 대표적인 리눅스 커뮤니티인 ‘KLDP.org’ 에서 10년 가량 활동하며 운영진으로서 IT 정보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원래 KLDP는 LDP의 한글 문서 작업 공간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 리눅스 및 프리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전반에 걸친 문서화 작업에서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는 이곳에서 테크니컬 스텝으로서 관리 자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문서화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개발자 공간, 프로젝트 호스팅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때문에 배 대리가 꿈꾸는 IT의 미래 역시 국경을 초월한 이용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HanIRC에서 유명하신 분이고 국내 대표적인 리눅스 커뮤니티인 ‘KLDP.org’ 활동하는 유명인사이고, IRC에서 질문을 하면 친절히 답을 주시는 분이 엄청난 기술을 가지신 특급 프로그래머 능력자라는거에 놀랍습니다.

나도 어떻게 하면 저 분보다 더 뛰어난 특급 프로그래머 인재가 될수 있을지 @.@

(세상은 넓고 괴물들은 넘쳐나고 나의 능력은 부족할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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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분투 10.044 'Lucid Lynx'가  2010년 4월 30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Ubuntu 10.04 LTS is here. - Ubuntu 10.04가 출시되었습니다.

2010년 4월 30일 새벽에 우분투 홈페이지를 접속하니 Ubuntu 10.04 LTS가 출시되었다는 화면이 뜨더군요.


그래서 저는 Ubuntu 9.10에서 Ubuntu 10.04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Alt+F2 를 누른 후 update-manager -d 라고 입력하면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더군요.


업데이트 관리자 - 새 우분투 버전인 '10.04 LTS'(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Ubuntu 10.04 'Lucid Lynx'로 업그레이드 할것인가 물어보는 화면입니다.


아래는 사이트에서 10.04의 새로운 점에 대한 원문입니다.

  • Boot speed: Noticeably quicker on almost any machine and super-fast on SSD-based machines such as netbooks, which means users can speed straight to the browser for fast web access.

  • Social from the start: The new 'Me Menu' in Ubuntu 10.04 LTS consolidates the process of accessing and updating social networks including Facebook, Digg, Twitter and Identi.ca. The Me Menu also integrates chat channels so users can talk with friends or colleagues on Google Talk, MSN, IRC and nearly every network.

  • Ubuntu One: Enhanced desktop integration for the online service means files and folders can be shared and saved on the cloud more easily. Bookmark and contacts sharing has been added, speeding the move from personal computer to personal computing.

  • Ubuntu One Music Store: Music from the world's largest labels and greatest bands available direct to Ubuntu users through the default music player. Purchase tracks, store in Ubuntu One and share DRM-free music from one location across multiple computers and devices.

  • Ubuntu Software Centre 2.0: An easy way to find new software, and keep track of it once it's installed in a new, sleeker interface. Users can also single out software provided by Ubuntu, by Canonical partners or by developers who use Canonical's Launchpad Personal Package Archive (PPA) hosting service.

  • Ubuntu 10.04 Netbook Edition (UNE): As well as benefiting from the improvements in the Desktop Edition, netbook users will see even faster boot speeds on SSD-based devices, faster suspend/resume that will extend battery life -  and the industry-leading interface for these smaller screens.


Ubuntu 10.04로 업데이트 후의 감상

 UI가 약간 Mac OS같아 보이게 되었으면서 SNS 소프트웨어를 넣어 컴퓨터에서 쉽게 SNS를 접속하여 글을 올릴 수 있게 하더군요. 기본테마에서 종료버튼이 왼쪽 위로 갔서 맥 OS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사용해보면서 뭔가 우아하게 변했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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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제목에 Motoroi를 적어서 혼돈 시킬 내용이 있긴 하겠지만 모토로이뿐만 아니라 모토로라사의 안드로이드폰, HTC의 안드로이드폰, 삼성, LG등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들도 제조사 설정값만 다를뿐, 여기 내용으로 똑같이 연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Windows에서 Java, Web관련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보다, 안드로이드 폰인 모토로이를 구입후,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틈나는데로 개발하다보니... 진척이 나오진 않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을 주말에는 안드로이드 앱개발에 전념해보자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후에 집에 돌아다니고 있는 ThinkPad R52에 Ubuntu를 설치하여 Android 개발용 노트북으로 만들어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Windows와 다르게 Ubuntu(Linux)에서 adb를 설치해도 안드로이드 기기(모토로이, Motoroi, XT720)이 인식이 되지 않더군요.

Windows에선 모토로라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되니 문제 없지만, Linux는 알아서 셋팅을 해야했습니다.


결국은 Ubuntu에 Android Device(Motoroi, XT720)을 인식할수 있도록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 한후에 adb device 라는 명령어를 치면 아래와 같이 안드로이드 장치가 인식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 adb devices
List of devices attached
????????????    no permissions

studioego@studioego-laptop:~$

그리고 Eclipse에서도 안드로이드 장치가 인식 되지 않음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럴때엔 아래와 같이 작업을 해야합니다.

lsusb라는 명령어로 usb로 인식을 하는지에 대해 확인을 해보면

studioego@studioego-laptop:~$ lsusb
Bus 002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4 Device 003: ID 0483:2016 SGS Thomson Microelectronics Fingerprint Reader
Bus 004 Device 002: ID 0a5c:201e Broadcom Corp. IBM Integrated Bluetooth IV
Bus 004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5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1 Device 004: ID 22b8:41db Motorola PCS
Bus 001 Device 001: ID 1d6b:0002 Linux Foundation 2.0 root hub
Bus 003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studioego@studioego-laptop:~$

모토로이(XT720)은 이미 인식을 했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장치는 인식을 한 상태이지만, adb 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장치를 등록해야 제대로 안드로이드 장비인 모토로이(XT72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aphyr.com/journals/show/debugging-the-droid-on-ubuntu-karmic

위의 링크를 보고 우선 vim같은 편집기로 /etc/udev/rules.d/99-android.rules 파일을 생성한 후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적습니다.

SUBSYSTEM=="usb", ATTRS{idVendor}=="22b8", SYMLINK+="android_adb", MODE="0666"

참고로 Android Device Vendor인 Motorola사의 ATTRS(idVendor)값은 22b8이고 HTC의 경우엔 ATTRS(idVendor)값이 0bb4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모토로이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인 HTC, 삼성, LG등의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적용을 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etc/udev/rules.d/99-android.rules를 작성후 저장합니다.

이후 udev 데몬을 재시작 한후, 장비의 연결을 뺀후, 다시 연결하면 모토로이에 USB Debugging 모드로 우분투에서 모토로이 장치를 제대로 인식 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udev 재시작을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sudo /etc/init.d/udev restart 대신 가급적이면 sudo restart udev를 하라고 나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 sudo /etc/init.d/udev restart
Rather than invoking init scripts through /etc/init.d, use the service(8)
utility, e.g. service udev restart

Since the script you are attempting to invoke has been converted to an
Upstart job, you may also use the restart(8) utility, e.g. restart udev
udev start/running, process 8066
studioego@studioego-laptop:~$


USB연결을 뺐다 다시 USB연결을 하면 모토로이 장치가 인식되었다는 걸 확인을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 adb devices
List of devices attached
040376780F01F01D    device

studioego@studioego-laptop:~$

모토로이가 인식되었다는 것을 Eclipse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념으로 모토로이 화면 캡쳐를 하였습니다. (Ubuntu 9.10에서 Eclipse를 사용하여 Hootsuite라는 트윗 어플을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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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을 리눅스에 설치할수 있을까?
예 설치 가능합니다. chrome의 리눅스 버전이 오픈소스로 공개되었기 때문이죠.

여기서는 우분투에서 Google chrome의 리눅스 버전인 chromium을 deb패키지로 설치하는 방법을 올립니다.

맨 처음 /etc/apt/sources.list 파일을 수정합니다.
아래와 같이 2줄을 추가합니다.

deb http://ppa.launchpad.net/chromium-daily/ppa/ubuntu jaunt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chromium-daily/ppa/ubuntu jaunty main


파일을 저장하고 GPG key를 아래와 같이 추가를 합니다.

sudo apt-key adv --recv-keys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0xfbef0d696de1c72ba5a835fe5a9bf3bb4e5e17b5


추가를 한 후에 ubuntu 소스 리스트를 최신으로 설정합니다.

sudo apt-get update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chromium 브라우저를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chromium-browser


Chromium을 설치하는 화면 using Ubuntu 9.04

아래 화면은 설치를 한 후의 Ubuntu 9.04에서 chromium을 사용한 화면입니다.

Google chrome을 쓰는 것 같이 브라우징 속도가 빠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Ubuntu에서도 chrome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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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UBUNTU 8.04에서 8.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UBUNTU 8.1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 커널이 버전 업되었고, 배경화면도 바뀌었다는 것 빼곤 평소에 쓰던 8.04와 큰 차이점을 느끼지는 않았다.

참고로 저는 영어판으로 우분투 8.04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화면들이 영어로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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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Windows 원격 접속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MicroSoft사의 WindowsXP에서는 Windows 원격 데스크탑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서버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원격 접속 설정을 하면 학교 연구실에 있는 컴퓨터를 계속 켜고 퇴근한 후에 집에서 노트북으로 학교 연구실 컴퓨터에 접속해서 원격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Window에서는 원격으로 Windows를 연결하여 원격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만 Linux 컴퓨터는 Xwindow가 설치되어 있는데 Windows에서 Linux컴퓨터의 Xwindow를 원격으로 실행 시킬까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VNC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VNC demon을 실행시키지 않으면 Windows에서 Linux컴퓨터의 Xwindow 실행시킬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Windows에서 Xming을 설치한 다음 Xming을 이용하여 쉽게 Linux컴퓨터의 Xwindow를 원격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Xming이란?
Wikipedia : Xming
배포사이트 : http://www.straightrunning.com/XmingNotes/
Xming는 Windows용 X Server입니다.
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Xwindow용 프로그램을 출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화면 출력 서버입니다.
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Linux 컴퓨터안의 X Window 프로그램을 화면에 출력할 수 있는 서버인 Xming을 설치하면 리눅스 프로그램도 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실행 할 수 있습니다.
Windows에서 리눅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실행은 리눅스 컴퓨터에서 하고, 다만 X Server는 프로그램에서 전송하는 화면을 출력하고, 사용자의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입력을 프로그램 쪽으로 전송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Xming 설치 및 실행

  1.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2. Xming 설치.
  3. Xming-fonts 설치.
여기서 Test한 환경은
Windows XP와 CentOS 5입니다.

1. 우선 XLaunch를 띄웁니다.
2. Display settings에서 One window without titlebar를 선택합니다.

3. 데스크탑에서 Xwindow를 실행시킬려면 Start a program을 선택합니다.

4. 여기서 Xwindow환경을 실행할때에 Gnome를 실행하려면 Start Program에서 gnome-session을 넣고 KDE를 실행하려면 startkde를 넣으시면 됩니다.
원격접속할때에는 Run Remote에서 Using Putty를 선택하여 IP와 ID, Password를 넣으시면 됩니다.

5. Clipboard를 원격접속하는 곳에서 쓸려면 선택합니다.

6. 이제 셋팅이 끝났습니다.

결과 화면


ps1. Xmanager같은 비싼 프로그램이 한글지원도 편하게 되어서 사용하기에 좋긴 하지만, 학생이고 오픈소스로 공개된 Xming을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iPutty에 연결해 씁니다. 있을 것은 다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이라서 굳이 불법으로 쓸 필요는 없으니깐요.
ps2. Xming때문에 학교 안나오고 집에서 작업 한 후에 교수님에게 작업한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학교는 나왔습니다 하면서 땡땡이 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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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는 Google Desktop을 설치를 하면 Gadget도 사용할 수 있지만, Linux에서는 Google Desktop을 설치하면 Google Desktop만 설치됩니다. Gadget은 설치가 안되죠.

이번에 연구실에 있는 CentOS에서 Google Gadget을 설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Windows에 사용하는 것 처럼 Linux에서도 사용해보고 싶어서였죠.
그래서 Google에서 Beta로 제공하는 googld-gadgets-for-linux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웹사이트 :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
Google Gadget for linux Homepage

Google Gadget for linux Homepage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


저도 Windows에서 쓰는 것 같이 Google Desktop Gadget을 사용하려고 삽질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운로드 받은 다음 /usr/local 폴더에 가서 압축을 풀고 컴파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컴파일 하기 전에 어떻게 빌드할 것인가를 참고해보고 빌드를 합니다.
(HOW TO BUILD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wiki/HowToBuild )
위의 링크대로 설치하려고할때에는 CentOS에서 없는 것들이 나옵니다. ㅠㅠ
선수로 설치해야하는 패키지 중에서
Pre-requirements
You need install following packages in order to prepare and build the source code.
    * autoconf >= 2.50
    * automake >= 1.9
    * libtool >= 1.5.20

This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SpiderMonkey >= 1.60
    * libcurl >= 7.15.0, openssl backend is required
    * libxml2 >= 2.6.0
    * zlib >= 1.2.0
    * xulrunner-dev >= 1.8
    * D-Bus >= 1.0.2
    * gstreamer and gstreamer-plugin-base >= 0.10.0

You can choose from the two toolkits: GTK or QT. If you choose GTK, this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cairo >= 1.0.0, 1.2.0 or above is better.
    * gtk >= 2.8.0, 2.10.0 or above is better.

If you choose QT, the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Qt and QtWebKit >= 4.3, (it's optional, and 4.4 is better).

These packages are included in most modern Linux distributions, you can install them using software management application provided by the distribution.

CentOS에서는 SpiderMonkey가 없습니다 ㅡ,.ㅡ
우선 설치한다고 configure를 실행시켰더니 아래의 메시지가 나오면서 설치를 하기에 껄끄러운 상황까지 옵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configure --prefix=/usr --disable-qt-host --enable-debug
Build options:
  Version                       "0.10.2"
  Install prefix                /usr
  Install included libltdl      yes
  Build shared libs             yes
  Build static libs             yes
  Enable debug                  no
  Host type                     linux
  OEM brand

 Libraries:
  GTK SVG Support               no
  Build libggadget-gtk          yes
  Build libggadget-qt           no
  Build libggadget-dbus         yes

 Extensions:
  Build dbus-script-class       yes
  Build gtk-edit-element        yes
  Build gtkmoz-browser-element  no
  Build qtwebkit-browser        no
  Build gst-audio-framework     yes
  Build gst-video-element       yes
  Build gtk-system-framework    yes
  Build qt-system-framework     no
  Build linux-system-framework  yes
  Build smjs-script-runtime     no
  Build qt-script-runtime       no
  Build curl-xml-http-request   yes
  Build qt-xml-http-request     no
  Build libxml2-xml-parser      yes

 Hosts:
  Build gtk host                no
  Build qt host                 no

configure: WARNING: Neither gtk host nor qt host will be built !!!
              Nothing can be used to run Google Gadgets for Linux.
어쩌라고? -_-;;

Hosts가 설정안되는 위 문제는 js, js-devel, nspr, nspr-devel패키지를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를 하면 문제없이 컴파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configure --prefix=/usr --disable-qt-host --enable-debug
Build options:
  Version                       "0.10.2"
  Install prefix                /usr/local
  Install included libltdl      yes
  Build shared libs             yes
  Build static libs             yes
  Enable debug                  no
  Host type                     linux
  OEM brand

 Libraries:
  GTK SVG Support               no
  Build libggadget-gtk          yes
  Build libggadget-qt           no
  Build libggadget-dbus         yes

 Extensions:
  Build dbus-script-class       yes
  Build gtk-edit-element        yes
  Build gtkmoz-browser-element  no
  Build qtwebkit-browser        no
  Build gst-audio-framework     yes
  Build gst-video-element       yes
  Build gtk-system-framework    yes
  Build qt-system-framework     no
  Build linux-system-framework  yes
  Build smjs-script-runtime     yes
  Build qt-script-runtime       no
  Build curl-xml-http-request   yes
  Build qt-xml-http-request     no
  Build libxml2-xml-parser      yes

 Hosts:
  Build gtk host                yes
  Build qt host                 no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그리고 나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치고 나서 컴파일을 합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make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make install
컴파일하는 지루한 시간에는 딴 짓을 해도 좋습니다 ^^

그리고 나서 ggl-gtk를 실행시킵니다.
드디어 띄운 결과 화면!!
Google Gadget for linux setting

CentOS에서 드디어 설치한 Google Gadget실행화면입니다.


컴파일에러나오는 것 수정하느라 미치는 줄 알았죠.
Ubuntu에서 apt-get으로 패키지 설치하다, 오랜만에 컴파일 해서 설치하니깐 재미는 있는데 삽질을 해버렸습니다.

드디어 연구실에 설치한 CentOS로 Google Gadget을 맛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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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6년 5월경. 2006년 1월초부터 모 조직의 Linux서버를 갑자기 맡고나서 안정적으로 운영을 한답시고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서버에 이상이 생길듯한 징후들이 보였습니다.

어떤 징후였나면파일이 갑작스럽게 접근이 안되는 것도 있었고, 시스템이 갑자기 느려지고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혼자만 쓰던 Linux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쓰는 Linux서버를 처음 맡게 되어서 어떻게 해결할지도 걱정되었지요. 그때에 하드디스크 부족해서 N모사 다니시는 90학번 선배님이신 클랴님 친구분께 하드디스크를 얻어서 공간 확보하느라 정신 없을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2006년 8월달. 모 조직의 Linux서버가 있는 학교 컴퓨터실에 공사를 한다고 정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전이 난 후에 다시 컴퓨터를 켜보니 뭥미? 컴퓨터 부팅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고나서 좌절을 했지요.

*** An error occurred during the file system check.
*** Dropping your to a shell : the system whill reboot
*** when you leave the shell.
Give root passwd for maintenance
(or type Control-D for normal startup) :
이걸 알아보니, 갑작스런 정전 또는 비정상적인 시스템 종료등으로 인해 마운트되어 있던 파일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언마운트 되지 않아 파일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부팅시 자동으로 파일 시스템을 복구하는 유틸리티에 의해서 복구가 되는데 파일시스템 손상정도가 심해서 자동으로 복구가 되지 않아서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 것임.
파일 접근이 안되고, 파일이 안읽혀지는 등의 문제였죠.

그래서 부랴부랴 하드디스크 복구 시도를 했다만...
exec of init(/sbin/init) failed!!! : No such file or directory
Kernel panic - not syncing : Attemped to kill init!
이것때문에 하드디스크 새로 구해서 다시 설치하는 삽질을 했습니다.

이후로도 하드디스크문제때문에 2006년 내내 골치를 썩혔죠.
모 조직 Linux서버의 문제점은 하드디스크의 내구연한을 충분히 넘겼는데도 그대로 사용하여, 후임인 저에게 골탕먹이는 짓을 했다죠. 하드디스크가 3개 있었는데 다들 4년을 넘게 쓰던 것이라서 자료의 안전성이 걱정이 되었죠.

2007년도에 제 돈 쓰고 자료들을 옮겨서 자료 손실은 없는 것이 다행.

2006~2007년도에 Linux에서 하드디스크 문제로 나오는 Error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서 눈 감고도 문제를 풀 정도가 되었습니다.

2007년 10월달이였나? 이때에는 Linux서버가 해킹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KT에서 전화가 와서 
그래서 여기서는 문제를 발견 못했다 irc데몬이 돌아간다는 것에 경악하여 서버 다시 설치 -_-;; 여기서는 서버 에러를 못알아먹을 수 있구나와 해킹이 쉽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죠.

2008년 7월 방학때.
연구실에 들어가서 2008년 2월부터 Linux서버 두대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연구실 연구용 서버, 또 다른 하나는 교수님이 연구및강의용으로 사용하는 서버였죠. 둘다 Fedora Core 7 (x86_64)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Linux(Fedora Core 8 x86_64)에 Sakai Project를 돌리면서 yum으로 update를 하였습니다. 
(※ 참고로 Fedora Core 7에서 8로는 5월달에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연구용 컴퓨터의 램이 1Gb라서  Sakai Project와 동시에 yum으로 update를 하다가 메모리를 다 쓰고 스왑까지 다써서 접속 자체도 안되고등의 메모리 부족 에러가 생겼다.
Sakai Project는 메인 메모리를 1G가까이 사용되는 대규모 Project이라서 tomcat를 쓰는데에 메모리 할당을 엄청 많이 해버렸지.
yum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에도 실행을 해야하니 메모리를 많이 사용해야하니 컴퓨터에 메모리 부족에러 뜨면서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 ㅠㅠ
Cannot allocate memory
Out of Memory: Kill process 
위 문제때문에 Fedora Core를 버리고 CentOS로 전향하게 되었고, 교수님과 쇼부를 쳐서 램 1G더 마련해서 위의 문제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문제도 생겨서 용산서 수리까지 하였음. -_-;; 그래픽 카드는 Kernel Error는 안나왔지만 모니터 출력이 안되어서 -_-;;

(위의 문제때문에 한달내내 연구를 진행하지 못하고 서버문제만 매달리다 짤릴듯 하였다 ㄷㄷㄷ)

Linux에서 하드디스크 에러만 줄창 보다 프로세스 너무 많이 굴리면 메모리 부족하여 실행못하는 에러까지 다 봤으니 서버를 빡세게 굴리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ㅎㅎ

그리고 2008년 10월 10일
지도교수님 서버에 접속이 갑자기 안되자, 뭔가 원인이 뭔지 모르다가 아래의 메시지가 나와 당황 ;ㅁ;
Give root passwd for maintenance
(or type Control-D for normal startup) :
다른 문제는 없었고 갑자기 잘 돌아가다 멈춰버리는 것이였다.

하드디스크쪽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산지 얼마되지 않는 컴퓨터에 fsck로 검사해보아도 아무런 문제 없었음) 잘 돌아가다 갑자기 멈추는 에러가 생겨서 재부팅을 시도를 해보았더니......
계속 이런 메시지가 뜬다.
Kernel panic not syncing: Aiee, killing interrupt handler!
아님
RIP blah~ blah~
REP blah~ blah~
Kernel panic - not syncing: Attempted to kill init!
그러다 갑자기 부팅이 안된다. 부팅이 안되고 삐익 소리만 계속 난다. 이건 메인보드쪽 문제임을 알게 되었음.
부팅이 되었다 그러나 아래의 메세지가 나온다. ㅠㅠ
Call Trace
_atomic_dec_and_lock+0x39/0x58
dput +0x37/0xfb
path_release+0xc/0x27
vfs_stat_fd+0x3c/0x4a
autoremove_wafe_function+0x0/0x2e
kmsg_read+0x3a/0x44
sys_newstat+0x19/0x31
tracesys+0xd5/0xda
메인보드같은 하드웨어쪽의 문제를 알고 나서 용산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건 내 책임이 아니라 컴퓨터가 부끄럼을 타서를 주장해야겠다.
(메인보드같은 하드웨어 문제이니 만큼 수리비는 교수님이 주시겠지?)

2006년도부터 조직 서버를 관리 했었고 2008년도에 연구실에 들어가면서 Linux서버에서 나오는 에러는 다 보는 것 같은 생각을 해보았다.
(위의 내용 말고도 더 많은 에러 메세지를 보았지요. 그러나 Kernel에서 에러나는 것은 아니니 기록은 제외)

ps. 이 글은 지도교수님 서버가 메인보드 에러가 나와 부팅 안되는 것을 한탄을 하며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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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에서 내놓은 글자체인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를 Ubuntu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무료 폰트를 내놓은 조선일보사(조선일보명조체)나 한겨레신문사(한겨레결체),  네이버(네이버사전체)에서는 Windows나 Mac사용자가 아닌 Linux사용자들에게 배려를 하여 .zip파일이나 .tgz파일로 압축한 폰트파일인 .ttf파일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측에서는 윈도우즈나 맥용 자동설치파일만 제공해서 Linux에 설정하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공개한 글꼴 다운 받는 곳 : http://design.seoul.go.kr/citizen/handwrite_list.php

서울시에서 폰트를 제공하는데 저작권 문제도 없으니 .ttf파일로 배포해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자동설치용으로 만들어서 황당했습니다.

저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를 윈도우즈에 설치한 후에 복사하여 Linux 폰트 파일들 있는 곳에 넣어서 인식을 했습니다.

/usr/share/fonts/truetype 폴더에 서울시에서 제공한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 ttf파일을 복사해 넣고 나서 아래 명령어를 쳐서 인식했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usr/share/fonts/truetype$ fc-cache -r

그리고 나서는 확인차 오픈오피스을 열고나서 서체 확인^^


UBUNTU 8.04, 오픈오피스에서 서체모양을 테스트했습니다.

설치를 해보니깐 예쁘게 설치 되었습니다. ㅎㅎ

Sun사에서 돈주고 사야하는 Starsuit에 포함된 썬바탕체와 조선일보사와 한겨레신문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체와 서울시에서 제공한 서체를 비교해보았는데 나름대로의 서체의 맛이 있습니다.

이런 무료 서체들이 많은 회사나 단체에서 공개되어서 사용자들이 눈이 즐거운 서체들을 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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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입니다.
맥을 쓰는 티내는 것 처럼 테마를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Ubuntu Theme를 Mac처럼 꾸며보았습니다.
Mac OS

저는 맥북에서 Mac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퍽) 진실은 노트북에 깔려진 우분투에 Mac OS Theme를 설정하였습니다.


Ubuntu에서 Mac OS처럼 꾸미고 싶으면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서 따라하시면 됩니다.
(번역하고 싶었다만, 할일도 많고 귀찮아서 패스 -_-;;)

위의 링크대로만 따라해도 금방 Mac OS Theme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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