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9일~20일간, Google에서 Google I/O(Innovation in the Open) 2010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OS인 Android OS 2.2 Froyo를 공개를 하며 안드로이드 플랫폼 오픈소스 홈페이지도 새로 바뀌었습니다.


Android Open Source Project: http://source.android.com/ 



바뀐 부분은 Porting부분과 Compatibility 부분입니다.

Porting부분은 Android OS를 어느 Device(장치)에 넣을수 있게 하는 매뉴얼이라고 보심 됩니다.

Compatibility는 적합성 부분으로 혹시 휴대폰에 Android OS를 Porting하여 넣었다고 하면, 휴대폰에 넣은 Android OS가 Google이 지정한 휴대폰의 기준에 맞게 들어갔는지에 대해서 CTS(Compatibility Test Suite)를 제공하며 이 테스트를 통과해야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규정할수 있게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T에서 안드로이드폰에 회사 입맛대로 어플을 넣고 , 구글의 기준 대신 **T기준대로 어플을 만들어서 CTS를 통과하지 못하면 **T의 안드로이드 폰은 안드로이드폰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꼭 CTS를 통과해야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Google의 기준에 맞는 안드로이드폰이라고 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바뀐 부분을 보니 안드로이드 OS의 많은 부분들이 추가되어 이를 습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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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Google Android 폰을 출시 후 잇달아 Google android폰을 출시하고 있는 대만의 hTC(High Tech Computer Corporation,宏達國際電子股份有限公司)사의 성장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습니다.

(물론 hTC라는 회사는 안드로이드폰뿐만 아니라 PDA, Windows Mobile 폰을 제조도 하는 회사입니다.)

A short film about how the smartphone evolved - from some of the early pioneering handhelds to today's most innovative smartphones.


hTC의 시작은 1997년, 사무실에 모인 포부와 꿈만은 컸던 몇 명에 의해 시작되었답니다.

스마트폰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서 개발을 하고, 혁신을 위한 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회사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참고: 조선일보 : [굿모닝 CEO] "HTC(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급성장 비결은 파트너십")

터치와 센스UI등의 소개를 하면서, 2010년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을 하였다는 이야기로 마친 동영상입니다.

모바일 단말기의 혁신을 지향하는 이 회사가 진정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한 기업이라 볼 수 있을것 같다.

이 동영상을 볼때, 과연 한국의 대기업들(S사, L사)와 중소기업(P사, 없어진 V사, 여러 회사들)은 hTC의 성공을 보고 엄청난 위협이 될 회사(?, 지금도 위협이 되는 회사)라는 걸 깨닫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진정한 혁신 기업은 한국에 있을지는 궁금하다. (한국의 이상한 구조에선 스마트폰 의 주도권을 쥐기도 힘들고, 스마트폰을 제대로 만들지가 의문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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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사에서 안드로이드용 Flash 10.1 유저를 모집한다는군요.

아래 링크로 가서 가입하고, 등록하면 베타출시때 알려준다고 합니다.

http://bit.ly/cgynwq 

신청하고 나서 모토로이에 플래쉬를 접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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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을 Android Market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공부하다보니 모토로이에 책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보고 싶어도, 책을 구해야되지요.

안드로이드 유료 어플중에서 O'Relly사에서 출간한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래의 책을 안드로이드 유료 어플로 구입할까 하다 결국 구입을 했습니다.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Paperback)
카테고리 과학/기술
지은이 Rogers, Rick (O'ReillyMedia, 2009년)
상세보기


아래는 한국어판 번역본입니다.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릭 로저스 (에이콘출판, 2009년)
상세보기


모토로이에선 유료 앱(Paid App)을 검색도 가능하지도 않고, 아예 구입할수도 없는데 어떻게 구입했을까요?

운 좋게도 저는 Android Market이 돌아가는 AVD(Android Virtual Devices)를 구하였습니다. 미국의 Android Market에 쉽게 접속을 할 수 있게 되었죠.

저는 Android 1.6 Donut AVD(Android Virtual Devices)를 구한후, 후Android Market에 접속후 유료 안드로이드 어플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어플을 구입하려면 Google Checkout 계정이 필요합니다. Paypal계정이나 신용카드 계좌가 있어도 Google Checkout 계정이 없으면 아예 결제 자체가 막혀있습니다.

Google Checkout 계정을 만들때 한국 선택이 없어서 대부분의 경우는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인이 Google Checkout계정을 만들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Android Developer가 되는 방법 딱 한가지뿐입니다. 구글에 우선 $25달러 주고 Android Developer로 등록하지 않은 채로는 유료 어플 구입이 어렵습니다.)

미국의 Android Market에 접속하여 유료 어플인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에 대해 구입을 선택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유료 어플 구입하겠냐는 질문을 합니다.


Android App 결제 -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by O'Relly Media US$4.99


결제를 하려면 Google Checkout 계정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Buy now: US$4.99 를 클릭하면 결제가 됩니다,

저는 휴대폰에 결제완료 SMS를 확인하게 하였기 때문에, 유료 안드로이드 어플 결제를 하니 바로 결제완료되었다는 문자가 도착하였습니다.

$4.99 결재가 되었습니다 GOOGLE이라는 마크가 보이군요.


(지름신은 이렇게 쉽게 오는가 봅니다.)

이렇게 구입한 유료 앱을 모토로이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adb로 구입한 apk파일을 뺀 후, apk파일을 모토로이에 넣고 설치를 하였습니다.

아주 설치가 잘되더군요.

화면이 워낙에 큰 모토로이다 보니 표지가 예쁘게 보이지 않습니다. -_-;;


책을 보는데엔 문제가 없더군요. 매우 깔끔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영어 실력이 늘어날뿐이고^^)

여긲지, 안드로이드 유료 어플 구입, 설치, 사용기였습니다.

ps. Android OS도 허점이 많은건지 아님, Google이 구조적 허점을 알면서도 방조하는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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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모토로이에 설치된 Google 지도 어플을 Google에서 주는 최신 버전인 v4.1.1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Google Maps v3.4.0 (구글 지도)




Google Maps v4.1.1 (구글 지도)


안드로이드용 Google 지도 v4.1.1.로 올리고 나서는 7.03MB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차지하게 되었다.

(모토로이같이 앱 설치용량이 한정된 곳에서 7MB면 엄청나게 용량을 많이 잡아먹음)

새로운 검색 결과 페이지, 계정 바꿔서 사용가능등의 기능 추가, 그리고 GPS수신율이 좋아진듯한 느낌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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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마켓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공식 앱스토어인 SAM((SlideME Application Manager)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Android 2.1로 업데이트한 모토로이에 SAM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설치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저는 우분투에서 작업한 관계로 터미널로 직접 설치를 하였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dev$ wget http://slideme.org/sam2.apk

studioego@studioego-laptop:~/dev$ adb install sam2.apk

243 KB/s (521713 bytes in 2.096s)

pkg: /data/local/tmp/sam2.apk

Success

studioego@studioego-laptop:~/dev$



드디어 모토로이에서 Google의 Android Market이 아닌 3rd party Market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토로이에 SlideMe Application Market이 설치되었습니다.


Google Checkout 이 막혀 유료결제 앱을 사용못하고 이제는 게임까지 사용못하는 한국 Android Market의 대안으로 SlideMe Application Market으로 여러가지 어플들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SlideMe Marketplace의 어플 카테고리

SlideMe Marketplace에 있는 어플 목록들


여기서 SocialDroid라는 어플을 선택하였다.

여기서 SocialDroid라는 어플을 설치하게 됨.



참고로 이 SlideMe Application Market에 있는 어플들이 Google Android Market에 있던 것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어플의 갯수가 적어서 아쉬었습니다.

그럼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닌 곳에서도 다양한 어플의 세계로 빠져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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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토로이를 구입한 2월이 지나 드디어 4월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SKT로 가입한 모토로이의 유심 기변이 가능하게 된것이죠.

SKT와 KT 모두 USIM관련 락을 해제를 해야합니다.

 SKT에서는 'USIM 잠금 해제' 및 '타사간 USIM 잠금 해제'를 하고, KT에선 '휴대폰 타사 이용 서비스 신청'을 한 후, 모토로이에 SKT유심칩을 KT 유심칩으로 바꾸었습니다.

모토로이를 켜보니 엉?! SKTelecom 대신 KT가 뜹니다 두둥!!

KT Android 폰이 되었습니다?!

KT Sim으로 끼운후 문자를 받고 있습니다.

모토로이에 아무런 값을 지정하지 않고 유심만 바꾸었을뿐이고, KT로 통화와 문자가 되었을뿐이고.

이렇게까지 하면 KT 유심칩을 끼운 상태에서 통화와 문자만 가능합니다.

여기서 KT 3G망까지 쓰려면 아래 링크에 있는 SHOW APN을 다운로드 받은후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면 3G망으로 인터넷 접속까지 됩니다!
(참고로 SHOW APN프로그램은 개인인증 단말 개통안내를 참조하였음)

SHOW APN 아이콘과 아래의 Tmap과 T store의 부적절한 위치를 보십니요...

KT 유심칩끼우고 SHOW APN 설정기로 3G망을 잡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모토로이에 통화, 문자(sms), 3G망까지 통했으나... MMS는 아직도 계속 씹군요.

어디서 문제일까요? 모토로이에선 메뉴에 APN을 강제로 설정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T에서 제공하는 SHOW APN을 이용해서야 3G망을 잡았긴 해도 MMS까진 강제로 설정을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SKT의 모토로이는 MMS를 국제 표준으로 제공한다는데, KT에서는 SKT기계라고 국제 표준 규격이라도 인식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MMS 2건 씹어먹었습니다 ㅠㅠ)


이상, 모토로이의 KT사용기였습니다.

ps. 아래의 글에서 보듯 HTC NexusOne처럼 APN설정을 직접 건드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ㅁ-

[넥서스원] KT의 3G인터넷과 MMS설정을 위한 정보 (리셋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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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일, 새벽에 모토로이의 Android 2.1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안드로이드펍에서 들었습니다.

설마 만우절일까 했는데, 안드로이드펍에 모토로이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에 대한 댓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음 정말로 업데이트를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에서 "시스템 업데이트"를 해도 "필요한 업데이트 없음 - 사용자의 시스템이 최신입니다."라고 뜹니다.

어이쿠, Android 2.1 업데이트가 모토로라 사이트와 서비스 센터에서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고는 절망을 하였습니다.



그후, 4월 1일 점심경, 학교에서 모토로라 사이트에 접속한 후, 안드로이드 2.1 업데이트를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익스플로러 ActiveX의 문제로 93%까지 업데이트가 진행되다 컴퓨터가 멈추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국은 모토로라 사이트에서 업데이트 하는 방법 포기를 하였습니다.

컴퓨터를 원망하며, 학교에서 용산으로 뛰어들어, 용산역 아이파크몰 8층에 있는 모토로라 용산 서비스 센터에서 안드로이드 2.1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용산 서비스 센터에 15분 있다 드디어 안드로이드 2.1로 업데이트를 성공!

모토로이에 Android 2.1로 업데이트 한 기념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8층 모토로라 용산 서비스센터에서 찍은 사진.


모토로이의 Android2.1로 업데이트를 한후에는 예전에 보였던 버그들이 많이 사라짐을 알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안정화를 고려 많이 했구나를 알게 되었다. 하루종일 사용하면 메모리 관리를 잘못하는지, 메모리 누수현상으로 인해 메모리가 부족하여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현상을 많이 보였는데, 업데이트 이후엔 메모리 관리를 상당히 공을 들여 며칠간 사용해도 메모리 부족 현상을 많이 잡았다.

1. 음악을 들을경우, 화이트노이즈 튕김 현상이 있어서 음악 듣는데 계속 거슬렸지만, 거슬림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업데이트 이후로는 튕김현상을 볼 수 없었다. 거기에 음향효과 기능이 추가되어 모토로이로 음악을 그나마 즐길수 있는 폰이 되었다는 걸 보게 되었다.

2. 멀티테스킹 작업을 하다가도 전화받기가 수훨해졌습니다. 예전엔 작업하다가 전화가 와도 바로 못받고 전화를 못받는 상황을 많이 경험했었지만, 이제서야 소프트웨어적 오류가 사라진걸 경험하였습니다.

3. 문자 쓸때 소프트키보드 반응이 너무 느려 사용하다가도 오타가 났었는데, 이제서야 반응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4. 홈에서 메뉴를 드래그할때 반응속도가 빨라진걸 경험하였습니다.

5. 예전에 라디오를 듣다 경험한 잦은 다운, 재부팅은 업데이트 후에 지금까지 경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Android OS 2.1로 업데이트 이후 모토로이는 너무 급하게 내느라 안정화 작업조차도 안하고 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Android OS 2.1로 업데이트 후의 휴대폰 정보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모토로이 업데이트된 것을 사용해보니 이제서야 전화통화와 멀티미디어 기능이 자연스럽게 되는 스마트폰이라는 명칭을 붙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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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제목에 Motoroi를 적어서 혼돈 시킬 내용이 있긴 하겠지만 모토로이뿐만 아니라 모토로라사의 안드로이드폰, HTC의 안드로이드폰, 삼성, LG등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들도 제조사 설정값만 다를뿐, 여기 내용으로 똑같이 연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Windows에서 Java, Web관련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보다, 안드로이드 폰인 모토로이를 구입후,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틈나는데로 개발하다보니... 진척이 나오진 않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을 주말에는 안드로이드 앱개발에 전념해보자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후에 집에 돌아다니고 있는 ThinkPad R52에 Ubuntu를 설치하여 Android 개발용 노트북으로 만들어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Windows와 다르게 Ubuntu(Linux)에서 adb를 설치해도 안드로이드 기기(모토로이, Motoroi, XT720)이 인식이 되지 않더군요.

Windows에선 모토로라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되니 문제 없지만, Linux는 알아서 셋팅을 해야했습니다.


결국은 Ubuntu에 Android Device(Motoroi, XT720)을 인식할수 있도록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 한후에 adb device 라는 명령어를 치면 아래와 같이 안드로이드 장치가 인식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 adb devices
List of devices attached
????????????    no permissions

studioego@studioego-laptop:~$

그리고 Eclipse에서도 안드로이드 장치가 인식 되지 않음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럴때엔 아래와 같이 작업을 해야합니다.

lsusb라는 명령어로 usb로 인식을 하는지에 대해 확인을 해보면

studioego@studioego-laptop:~$ lsusb
Bus 002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4 Device 003: ID 0483:2016 SGS Thomson Microelectronics Fingerprint Reader
Bus 004 Device 002: ID 0a5c:201e Broadcom Corp. IBM Integrated Bluetooth IV
Bus 004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5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1 Device 004: ID 22b8:41db Motorola PCS
Bus 001 Device 001: ID 1d6b:0002 Linux Foundation 2.0 root hub
Bus 003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studioego@studioego-laptop:~$

모토로이(XT720)은 이미 인식을 했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장치는 인식을 한 상태이지만, adb 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장치를 등록해야 제대로 안드로이드 장비인 모토로이(XT72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aphyr.com/journals/show/debugging-the-droid-on-ubuntu-karmic

위의 링크를 보고 우선 vim같은 편집기로 /etc/udev/rules.d/99-android.rules 파일을 생성한 후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적습니다.

SUBSYSTEM=="usb", ATTRS{idVendor}=="22b8", SYMLINK+="android_adb", MODE="0666"

참고로 Android Device Vendor인 Motorola사의 ATTRS(idVendor)값은 22b8이고 HTC의 경우엔 ATTRS(idVendor)값이 0bb4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모토로이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인 HTC, 삼성, LG등의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적용을 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etc/udev/rules.d/99-android.rules를 작성후 저장합니다.

이후 udev 데몬을 재시작 한후, 장비의 연결을 뺀후, 다시 연결하면 모토로이에 USB Debugging 모드로 우분투에서 모토로이 장치를 제대로 인식 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udev 재시작을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sudo /etc/init.d/udev restart 대신 가급적이면 sudo restart udev를 하라고 나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 sudo /etc/init.d/udev restart
Rather than invoking init scripts through /etc/init.d, use the service(8)
utility, e.g. service udev restart

Since the script you are attempting to invoke has been converted to an
Upstart job, you may also use the restart(8) utility, e.g. restart udev
udev start/running, process 8066
studioego@studioego-laptop:~$


USB연결을 뺐다 다시 USB연결을 하면 모토로이 장치가 인식되었다는 걸 확인을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 adb devices
List of devices attached
040376780F01F01D    device

studioego@studioego-laptop:~$

모토로이가 인식되었다는 것을 Eclipse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념으로 모토로이 화면 캡쳐를 하였습니다. (Ubuntu 9.10에서 Eclipse를 사용하여 Hootsuite라는 트윗 어플을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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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를 개발용으로 컴퓨터와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위의 관련 포스트를 참조를 하여, 모토로이를 개발용으로 컴퓨터와 같이 연결을 하였습니다.

1. 모토로이폰에서 설정→응용프로그램→개발을 클릭하여 아래 화면처럼 체크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컴퓨터로 디버깅할때에 USB디버깅 모드를 체크해야합니다!


(참고로, 모의 GPS는 GPS를 사용하는 LBS어플만들때 쓰는 기능이랍니다.)


2. 모토로라사의 사이트에서 모토로이 USB 드라이버인 4.2.0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합니다.

참고로 USB 드라이버엔 32bit와 64bit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Product.aspx?id=0045


그런 다음 Eclipse에서 DDMS로 연결을 해보니 드디어 컴퓨터와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연결이 되었다고 화면에 나오군요!!


아래는 저의 모토로이 바탕화면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펍이라고 안드로이드펍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본 "Hello, World!" 앱입니다. 이클립스에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컴퓨터와 연결하면 앱이 모토로이로 옮겨서 실행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모토로이에서 AndroidTest라는 간단한 앱을 넣었습니다.

Motoroi - AndroidTest

모토로이에서 AndroidTest라는 간단한 앱을 실행한 상태 - Hello, World!를 띄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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