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5 speed test: Internet Explorer 9 vs. Chrome 6

IE(Internet Explorer)9 'test drive' HTML5 예제는 정말 판타스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IE9에서 HTML5를 보여줄때 하드웨어(GPU) 가속을 사용해서 정말 빠르게 보여줍니다. 다만 Chrome과 Safari는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안하므로 -_-;; 

그렇지만 Chrome과 Safari가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면 IE9를 누를것이 보임.

MS사에서 현재 만들고 있는 Internet Explorer9에서 웹 표준 준수를 열심히 하는 노력을 보니 이전 버전보단 박수를 치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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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 4월부터 2008년 4월전까지 학과 홈페이지를 유지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학과 홈페이지를 유지 보수하면서 운영기에서 바로바로 기능 추가하고 개발 및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문제가 없이 돌아가니 문제가 없었지만 잘못하면 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이글루스에서 일어난 권한오류를 보면 개발 및 테스트를 운영기에서 작업하다 일어나는 실수를 볼수 있고, 일이 터지만 공지사항에 안내하는 수준으로 올려 고객들의 항의를 엄청 많이 받는건 당연합니다.



대기업인 SK컴즈에서 운영하는 Egloos 블로그조차도 저렇게 허술하게 운영되는데, 대기업, 공공기관 홈페이지도 운영기에 바로바로 개발할 것 같은 생각을 하니 이런 문제가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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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Firefox


IBM이 자사의 40만 직원들에게 파이어폭스를 기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라고  IBM의 오픈소스 및 리눅스 담당 부사장 로버트 수터가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IBM의 전세계 40만 직원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Lotus Notes, Lotus Sametime, 그리고 Lotus Symphony 등을 들면서, 이런 기본 공통 애플리케이션 목록에 새로 파이어폭스를 추가하였다고 밝히며 Firefox의 장점을 아래와 같이 내세우고 있습니다.


밥 수터가 Firefox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5가지로 적었습니다.

Some of us started using it because it was new and fast and cool. I tried it for those reasons, but I still use it for the following ones:

  • Firefox is stunningly standards compliant, and interoperability via open standards is key to IBM’s strategy.
  • Firefox is open source and its development schedule is managed by a development community not beholden to one commercial entity.
  • Firefox is secure and an international community of experts continues to develop and maintain it.
  • Firefox is extensible and can be customized for particular applications and organizations, like IBM.
  • Firefox is innovative and has forced the hand of browsers that came before and after it to add and improve speed and function.

  • Firefox는 표준을 매우 잘 준수하고, 공개 표준 및 상호 운용성을 중요시하는 IBM의 전략과 일치하다.
  • Firefox는 오픈 소스이고 개발 계획은 1개의 상업성을 소유하지 않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지, 
  • Firefox를 안전하고 국제적인 전문가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유지하는 점, 
  • Firefox는 기능확장 가능하고,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IBM의 조직을 위해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 Firefox가 혁신, 이전 또는 이후에 등장한 브라우저의 속도와 기능 향상을 강요했다는 점.

Firefox의 마켓이 늘어나고 HTML5까지 지원되는 등의 장점이 있어서 IBM의 기본 브라우저를 Firefox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선 Firefox가 널리 사용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공인인증서같은 ActiveX를 지원하지 않은 Firefox를 한국에서 쓰기란 불가능한 상황.

ps. 웹 접근성이란 웹 디자인 측면 뿐만 아니라 OS에 종속되지도, 어느 브라우저에도 종속되지 않도록 접근이 가능해야되는겁니다. Firefox에서도 은행업무, 쇼핑등이 될수 있는 그 날이 언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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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부터 2010년 7월 3일까지 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OS와 Web Browser의 분석해보았습니다.

Google Analytics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한 결과 충격적인 내용들로 가득하였습니다.


① Google Analytics

1) 운영체제


1위는 Windows, 2위는 의외로 Android였습니다. 3위는 Linux, 4위는 맥, 5위와 6위는 iPhone과 iPod Touch 시리즈였습니다. 8위에 iPad, 9위엔 BlackBerry, 10위는 Symbian이 차지하였습니다.

컴퓨터로 Windows로 제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컴퓨터를 쓴다면 대다수가 windows이니 당연한것 아닌가? - 참고로 저는 Linux를 씁니다. Ubuntu 10.04 사용자입니다.)

Android 폰에서 접속하신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안드로이드관련 글을 여기 블로그에 더욱더 많이 작성해야할것같습니다.


2) 웹 브라우저


1위는 Internet Explorer. 역시 MS사 Windows의 기본 웹브라우저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는 분들이 많은것입니다.

2위는 Chrome. Google에서 만든 웹브라우저인데 의외로 9%를 차지하니 IE가 아닌 웹 브라우저 중에서 Firefox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많이 쓰는 듯 합니다.

3위는 Firefox 5.25%, 4위는 Safari 3.66%. 맥으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신 분들이 상당수 있더군요. 5위는 Opera이구요.


3)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


1위는 Windows에서 Internet Explorer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무려 81.16%를 차지하군요. 

2위는 Windows에서 Chrome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3위도 Windows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입니다.

1,2,3위를 보니 Windows OS 인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역시 PC하면 MS사 Windows이지요.

(본인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을 사용하여 웹 브라우징을 합니다. 참 취향 독특하죠?^^)

4위를 보면 Android OS에서 Safari로 접속하였다는 건데 Android OS에 들어간 기본 브라우저가 Webkit을 사용하다보니 safari로 오인하는가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5위는 Linux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6위는 Linux에서 Chrome으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입니다. (이건 제가 접속하는 것이 상당수겠지요?

7위는 iPhone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8,9위는 맥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과 맥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입니다. 


4) 모바일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상황에서 iPhone의 보급율이 높은 지라 iPhone또는 iPod Touch등의 Apple의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을 것 같았지만, 1위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제 블로그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제가 요즘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글을 쓰다보니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신 분들이 제 블로그에 많이 찾아오신듯 합니다.

기대에 부흥을 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군요 ㅡㅡ;;


여기까지 Google Analytics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② 다음 웹인사이드

1) 운영체제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의 분석 결과를 보니 Windows계열이 거의 압도적으로 많군요.

Windows XP, Windows 7, Windows Vista순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많이 보급된 OS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Linux로 접속한 분들은 2.65%?  알수없음은 어떤 플랫폼에서 접속한지 다음에서 분석할수 없는 결과인데 2.47%입니다.

2)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 결과를 보면 충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될수밖에 없는 Internet Explorer의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Internet Explorer 6의 보급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등에서 Internet Explorer 8로 업그레이드 하면 경품준다는 이벤트와 Windows 7의 보급으로 인해 Internet Explore 8의 비율이 37.18%로 되었습니다. (정말 IE8의 사용자가 높다는게 충격적일수밖에요. Internet Explorer 6의 비율이 23.9%라는 것에서도 다시금 충격^^)

그리고 Google Chrome이 9.54%, Firefox 사용자가 2,3 모두 합하여 5.32%, Safari사용자는 2.75%, Opera 사용자는 0.4%입니다.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분석한 내용을 보면 Google Analytics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긴 합니다. 다만 Google Analytics는 Mobile Platform에서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였는지까지 체크하는 섬세함이 보인다랄까요?


이상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에 관련글을 많이 사용하니 Android Platform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이 상당수가 있군요.

의외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이 많다는 거에 깜짝놀랐습니다. 다음부터는 안드로이드 관련 기사를 블로그에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에 최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지만, 이제는 Mobile, 특히 Android Platform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스킨 조정도 해야겠으며 플래시를 적용한 부분도 많이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Linux, Android같은 Open Source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라 Windows에 대해 역차별(?)을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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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2010년 6월 21일자로 해체되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레몬펜이나 스프링노트, myID, 롤링리스트등의 참신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에게 흥미를 주게 된 회사였으며 WoC행사를 직접 주최하면서 학생들과 개발자들이 같이 개발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준 회사입니다.


포털 위주의 한국 웹서비스에 큰 충격을 주고 혁신을 준 웹 서비스를 선보였고, 그 웹 서비스들의 컨셉과 질이 매우 상당한 수준이였습니다.

한국의 웹을 발전 시키고 이바지 해준 조직이라고 할까요?


포털위주의 갈라파고스(?, 비유가 매우 비약적이였지만, Naver, Daum, Nate, Paran, Yahoo등의 서비스로 구성되었던 시장이였습니다.)한국 웹 시장에서 나타난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국내 웹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오픈마루 스튜디오 직원들은 국내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최고의 전문가들로 넘쳐난 곳이였습니다.


NCsoft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만든 후, 저는 NCsoft가 웹 시장에 대해 관심이 많은가 보다를 느꼈습니다. 

저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웹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며 웹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고,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실험에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참신한 웹서비스를 선보였지만 해체가 되었군요. 그 원인에 대해 제 생각으론 수익모델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은 관계로 오래 버티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라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체되었는지는 내막은 잘 모르니 패스.


NCsoft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웹, 모바일과의 연동에 대해 관심이 있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해체되었어도, 엔씨톡, 아바타북, 아이온 위키(파워북),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아이온템 앱, 아이온 파워위키앱등의 서비스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유산, NCsoft의 DNA속에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조직은 사라져도, 조직원들이 하던 일은 사라지지 않으니 "고객에게 전해줄 가치"는 쭉 이어질것입니다.


이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해체된 것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그 이름은 앞으로도 길이길이 남을 것이며 멋전 조직으로 기억 남을 것입니다!!! 


ps1. 오픈마루라는 이름의 마지막 포스팅의 글 쓴 시간이 오전 03:32이라는걸 보니... 오픈마루 스튜디오 실장님이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썼나봅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DNA가 NCsoft에 쭉 숨쉬길 바랍니다. 

ps2. 이 블로그에 레몬펜을 달고, 레몬펜 이벤트 당첨되어 베게와 포스트잇을 얻고, 롤링리스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버스카드도 얻고, 스프링노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프링노트 공책도 받고, WoC에 참석하였던 기억을 해보니... 몇년간은 추억이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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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일, 목요일.

데이터베이스 특론 과목 수업이 끝난후, 교수님께선 기말고사 예상 문제를 던져주심.

이렇게 해서 데이터베이스특론 과목 정리를 할 시간이 주어지고 일주후에 시험을 보게 되었다.

아래는 기말 고사 예상문제

Expected Problems for Final-Exam.

  1. Difference between current web and semantic web
    • Problems of current web
    • Definition, characteristics and advantages of semantic web
    • Definition, necessity and advantages of Ontology
  2. Functional components of RDF/RDFS and OWL
    • Limitations of RDF/RDFS
    • Additional functions of OWL comparing with RDF/RDFS
  3. Method for storing RDF/RDFS ontologies on Relational Database model
    storage system for OWL ontologies on Relational Database model
    : about Minerva
  4. About ontology integration
    • objects
    • problems in ontology combination task
    • approaches to solve problems
  5. Matters for consideration about central data integration and p2p data integration (Using examples to integrate local ontologies).
  6. Difference between traditional caching and semantic caching
    • types of semantic caching, cache management strategies in p2p networks.
  7. Query processing strategies in p2p systems.
  8. Considerations of building RDF web browsing comparing with traditional user interface.
  9. Discuss about the pros and cons of Semantic Web and Web 2.0, and suggest visions to overcome their own limitations and resultantly to be only one web in future.
  10. Exploration of the problems of ontology versioning, the nature of ontology change, goals to achieve maximal use of the available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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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s Andy Rubin, who heads up the company's Android effort, with a display model of the Nexus One phone at the company's Mountain View headquarters, May 25, 2010. (Patrick Tehan, Mercury News) - 출처 http://www.mercurynews.com/ci_15184465?nclick_check=1


Andy Rubin 구글 부사장과의 인터뷰(Mercury News interview: Andy Rubin, vice president, mobile platforms, Google)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Android OS) 업데이트를 이제 1년에 한 번만한다"고 하군요.

구글의 Android OS가 애플의 iPhone OS처럼 1년에 한번씩 OS를 발표하게 된듯 합니다.

(출처: Mercury News interview: Andy Rubin, vice president, mobile platforms, Google )
Our product cycle is now, basically twice a year, and it will probably end up being once a year when things start settling down, because a platform that's moving — it's hard for developers to keep up.

현재의 개발 사이클에서 1년에 한 번씩 제품을 출시하지만, 아마도 이번엔 1번으로 줄인다. 플랫폼을 이동시켜야하기 때문. 개발자들에게 모두 따르긴 어렵다. 하군요.

(※ 인터뷰에서 다룬 내용은 블로터닷컴에서 매우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1년에 한 번만” )


구글 안드로이드 OS가 잦은 업데이트로 인한 피로도를 줄이고 제조사나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버전을 대응할 수 있고,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는데 무리없는 주기를 갖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1년에 한번씩만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40억개의 스마트폰, 14억개의 Connected PC (인터넷에 연결된 PC, 넷북, 타블렛, 데스크탑종류등), 12억개의 자동차,  8억개의 TV가 있는데 안드로이드 OS는 4개의 타겟인 스마트폰, PC, 자동차, TV 에 안드로이드 OS를 확산하려고 하는 걸 보면 세계 정복을 할듯할 느낌이 듭니다.

(출처: Mercury News interview: Andy Rubin, vice president, mobile platforms, Google )

Q In terms of where Android goes next, what types of devices are interesting to you beyond mobile phones?

A You can sort those product segments based on how many devices are out there, what's the total market size for these things.

We're at about 4 billion cell phones. About 1.4 billion Internet connected PCs — that includes desktop and laptops and everything else. Like 1.2 billion automobiles. Some 800 million TVs.

And it's like, "OK, let's target the top four." Let's do everything we can to get the big ones. Remember, our business is volume, because it's an advertising business and we want to delight a lot of people. And how do you delight a lot of people? You get in the products that they use every day.

(※ 인터뷰에서 다룬 내용은 블로터닷컴에서 매우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1년에 한 번만” )

그리고 안드로이드 OS가 TV에 적용 될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과연 IPTV시장에서 성공할지는 앞으로 알아봐야겠지요?  

(Apple TV가 죽을 쑤는 것과 대형 TV제조사들이 Google TV OS를 허용할지가...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무럼 그 벽을 깨면 성공하겠지만^^)

안드로이드 OS가 자동차에도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련지는 아직도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 자동차 분야는 네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하는데 어떻게 가야 기름을 절약하는지 이런 걸 안드로이드 OS가 한다는 이야기일까요?



구글 부사장님의 인터뷰를 보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스마트폰, PC뿐만 아니라 자동차, TV등에 진출하고 Ubiquitous Computing을 향해 나아갈것이라는 의도도 보입니다.

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성공을 하면 우리 생활에서 Google이 들어간 제품, 서비스를 안 쓸래야 안쓸수가 없을듯 하군요.

(ps. 국내 포털,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국내 TV제조사, 국내 자동자 제조사 모두 Google의 행보를 보면서 경계해야할겁니다. - 언제 Google에게 밥 그릇이 뺏길지는 모를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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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Google I/O 2010 Official Homepage
Google I/O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Google I/O 2010 행사가 5월 19일 ~20일 2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Google I/O는 구글이 주최하는 웹 개발자 컨퍼런스로  이번 Google I/O행사에선 Android, App Engine, Google Chrome, Geo, Google APIs, GWT(Google Web Toolkit), Social Web(Open Social), Google Wave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Google I/O에서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에선 Android OS의 최신 버전인 Android 2.2 Froyo의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는지가 궁금하군요.

퍼포먼스의 대폭 개선, 테더링, Flash지원등등을 발표하고 API가 얼마나 바뀔지,추가로 외장 메모리에 앱을 설치할수 있는지등의 문제도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안보고는 지나칠수 없군요.


참고로 Google에선 Google I/O 2010행사에 대한 내용을 Android 마켓에 어플로도 제공을 하였다는것입니다. Android Platform을 정말 밀어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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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특론 수업에서 발표할 OWL (Web Ontology Language) PT의 대략적인 얼개는 다 만들었지만, 예제를 어떻게 설명할지는 막막하다. 


예전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를 설명할때에도 정말 난감했었던 적이 있었지만, XML의 확장인 OWL을 설명하라는 건 더욱더 난감하다.


언어를 3시간 이내에 설명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고, 요약하는 힘이 나에겐 부족함을 느낌.


요약이 제대로 안되어서 발표가 제대로 될지가 걱정스럽다.

(교수님의 help가 절실할정도... 난 아직도 밑줄 쫙하는 식의 요약 기술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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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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