弘益人에게는 튼튼하고 견고한 미래를 위한 발(足)이 하나더 있다고

◆ 사진 :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건물 아래 대학원 건물 A동 벽면
◆ 글 출처 : 홍익대학교 47회 교지 안


예전 디카 사고 나서 학교에서 찍은 첫 사진이라고 할까?
입학했을때 저게 뭔지 궁금했었는데, 거의 1년 지나 신입생 딱지 떼니가 이름을 알게 된 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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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n 9話를 보고나서...
마코토의 결말을 보기 싫습니다 ㅠ_ㅠ
계속 히로인의 사망 소식을 들을까봐 Kanon을 보기가 싫어요 ㅠ_ㅠ
(중학교때 Kanon을 클리어하고 나서 정말 울었는데 ㅠ_ㅠ)

Kanon9話에 나온 마지막 장면 캡쳐했습니다







학창시절때 한 Kanon 장면이 계속떠올리고 있어요 ;ㅁ; 눈물이 나려고 해

Kyoto Animation에서 만든 것이라 슬퍼도 계속 봐야 할듯?
애니들을 봐도 [교토 효과]때문에 이것밖에 손에 집히지가 않네요.ㅠ_ㅠ

ps. 과제 제출 4시간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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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다니는 홍익대학교에서 홍익대학교 47회 교지가 나왔습니다.
찬찬히 읽어봤는데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70년대, 이 때에도 홍대는 미대가 유명했군요...이번 47회 교지에서 옛날 교지 내용들을 다시보는 코너에서 배꼽을 잡고웃었던 게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원문 그대로 쓴 것 이기때문에 한문이 많네요. 이정도의 한문정도는 알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올립니다.
1978년 20호 (同門칼람) 弘大를 졸업한뒤…… XXX <美術大28回卒業)
"아가씨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새로 들어 왔어요?"
"네"
"언제 졸업했어요?"
"올해요"
"그래요, 어디나왔나요?"
"弘大요"
"아아- 야한 학교요? 그럼 美大나오셨겠네.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그런데 별로 '아아- 야한 학교 아녜요'" 애써 웃으며 대답해준다.
"아니, 그학교 학생들 멋있고 야하잖아요?"
아니 또 야하잖다니.
"야하다는 것이 뭐예요? 먹는 거에요? 아니면 입는 거예요? 아- 夜學한다. 는 뜻이군요?"
"夜學요?"
"네 우리 학교는 밤 늦게까지 공부하거나 그림 그리는 학생들 많아요."
그러문 뭐가 좋은지 한참이나 웃는다. 처음 회사에 입사한 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다른과 직원과의 대화다. 또 나의 진한 메니큐어를 보며
"혹시 弘大 안나왔어요?"
"어떻게 아세요?"
"제작과죠? 제작과는 거의가 弘大출신들이라던데, 弘大출신은 좀 야하죠? 나체 여자를 앞에다 놓고 그림 그린다면서요? 정말 옷 다 벗어요? 학생때부터 그런 그림 그려도 돼요?"
처음 만난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는 우습기도 하고 싸우고도 싶어진다.
누드그림을 그리는 것이 야하다는 표현에 속하다니, 그것도 학생이 그런 그림을 그려도 되냐고 따질듯이 얘기를 하다니 나를 쇼크줘도 유뷴수지.
동표여, 단군 할아버지 자손인 형제여 불쌍한 동포여!
제발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정말 울 학교는 미대 이미지가 너무 강한듯 하다.
그리고 정말 미대생들은 정말로 누드그림 그린다 orz (학교 돌아다니다 보면 누드 모델 찾는다는 광고 본적 있음...)
계절학기때에도 미대에선 인물드로잉(누드)라는 과목을 개설까지 함...

내가 홍대다닌다고 하니까 친척들이 미대 다니냐고, 맨날 놀아서 좋겠다고 핀잔 주고, 고등학교 동창들은 나 답게 간 학교라고 그렇다.
왜이리 주위 시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지? 미대 이미지가 센 학교라서 그런가?

ps. 요즘 그래픽스쪽에 관심이 있어서 컴퓨터 그래픽스 대가이면서 게임과 애니를 좋아하시는 모 교수님께 찾아가서 배움을 청할까 생각중임...
요즘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 작업한다고 들어서 관심이 생겼음 ㅡㅡ;
ps2. 가만보니 게임과 애니 좋아하시는 교수님도 오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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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말엔 백합물에 빠지란 계시인가 orz
이미 고3때 빠지면 되었지.. 지금 빠지면 대책 없는데ㅠ_ㅠ

소설로만 보다 오랜만에 OVA판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ps. sadcafe님께서 말하신 [교토효과]로 인하여... 작화 퀄리티가 낮게 느껴집니다.
고3때 봤을때에는 퀄리티가 높다고 느꼈는데 ㅠㅠ
교토아니메때문에 모든 애니가 허접하게 느껴지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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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숙제를 다 하고 나서 다운 받은 Death Note 6話를 봤습니다.


Death Note 第 6話 빈틈


수사관들이 L이 묵고 있는 호텔에 왔습니다.

드디어 L의 정체가 들어났습니다. 류자키 군~
신비주의로 밀어붙이던 L이 드디어 얼굴을 드러내군요



Death Note에선 여동생 사유가 마음에 들군여 +_+

윗 사진을 보면 갑자기 이 만화가 생각이 나요.
사유를 덮치는 게 생각나죠 ;ㅁ;


라이토는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L(류자키)가 알기 전에 미소라를 알게 되다니


라이토의 눈빛이 -_-+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이미 봤지만-_-;;)


Death Note 7화가 궁금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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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 1년 11 개월 만에 55555 hit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55559 hit을 스샷했군요 (타이밍 놓쳤다 ㅠ_ㅠ)
2년 안되어서 55555hit를 찍다니.. 스패머들이 다 올려준 듯한 느낌이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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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야2


홍익대학교 문헌관

주위의 미관과 상관없이 겉에만 번지지르하게 돈 붙인 학교 행정 -_-;;
주변의 조화과 상관 없이 유행만 쫒았다.
종각역에 있는 국세청 건물(화신백화점 자리)와 맞먹는 건물이다.
이 건물은 16층짜리고 70년대 건물이다. 속은 썩었다 -_-;;(미대와 경영대가 쓴다고 함)

이번 06학번 후배들이 새건물 아닌가 하며 질문을 많이 했던 문헌관 건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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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란 말이다 -_-;;
건물 외관만 싹 바꾸다니.. 그돈으로 초등학교, 여중, 여고를 옮기란 말이다 ;ㅁ;


홍익대학교 학생회관
겉은 새 것 같지만, 속은 ... 썩어빠진 70년대식 건물입니다 -_-;;

내년에 후배들 오면 새건물인데 안은 왜이리 오래되었어요? 이런 질문 받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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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ey사에서 만든 Kanon Game Opening


중학교때 밤잠 설치면서 하던 게임 (지금 공략 루트는 다 까먹었다만)
2. 2000년도 Toei(東映)에서 만든 Kanon Opening

작화가 엉망이라 1화 보고 때려침-_-;;

3. Kyoto Animations(京都アニメーション)에서 만든 Kanon Opening

역시 교토는 실망감을 주지 않았다. 요즘 버닝중이다 +_+

결론 : Kyoto Animations(京都アニメーション)은 괴물들만 모인 애니메이션 회사이다

교토는 괴인들 집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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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4918&category=101

김기만(52세, 남, 전 동아일보프랑스특파원)
남미영(63세, 여, 한국독서교육개발원원장)
류정선(58세, 남, 전 제주지방경찰청장)
오윤경(36세, 여, ‘화현’법무법인 변호사)
유현숙(30세, 여, 학부모정보감시단 기획부장)
정동배(40세, 남, 한국게임학회 상임이사)
최성희(62세, 남, 연합뉴스 기획위원)
홍태식(58세, 남,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황이남(58세, 남, 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


평균 연령 51세. 아주 좋은 세상을 만드실려는 분들로 꽉꽉채워져있군요.
노인네 + 아줌마들이 제대로 일을 할까요? 모든 게임들을 청소년 사용불가 딱지 내일 것 같은 기분이 든 것은 뭐죠?
게임에 대해 편견들을 가지신 분들이 위원장이 되었으니.. 클랴님은 정말 살기 힘들겠습니다 orz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안봐도 뻔할 뻔자입니다.
이 것을 보니까 게임회사 이야기란 책에 나온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출처 : 이현기님의 게임회사 이야기 블로그 - http://neverwhere.egloos.com/653890)
게임산업을 언제까지가 범죄의 원흉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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