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달에 새로나오는 애니 하피네스(はぴねす!)

예고편을 보니... 도저히 볼 수 있을까???


와타라세 준을 어찌 저렇게 그릴수 있나요?


와타라세 준의 작화때문에 다른 인물들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군요.

이러다 망콘님 수능 망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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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P.C.R.C.홈페이지를 구경했습니다.
예전 홈페이지라 제가 몰랐던 메뉴도 나오고 별것 다 나왔군요.
1997년경에 홈페이지를 개설했고 메뉴도 1997년도경 처럼 단순하였고 GYN라는 것도 있었고 그 당시에 PHP파일이 없어서 CGI를 쓰고... (음)
Archive.org에 저장된 예전 P.C.R.C.홈페이지 내용들을 보았습니다.
http://web.archive.org/web/*/http://pcrc.hongik.ac.kr

근데, 1997년도에 어째 클랴님이.... 덜덜덜
클랴님의 에피소드가 화면에 넘쳐 흐르는 것은 무엇입니까???(덜덜덜)

1997년 5월 27일 archive.org 하드에 저장된 클랴님의 일대기
  • 클랴형과 참치
  • 클랴형, SS이형등등(??)의 만화영화 노래 부르기



웬지 엄청난 기운이 90년대 후반에도......


홈페이지에서 괜찮은 글을 보았습니다.
이름 : Nereid
작성 시각 1998-03-25 13:21:36 조회수 38
제목 : 통계프로그램을보고있자니...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과의 최초의 BBS 였던 홍익동 (91~92)...
91년도에 시작된 사설BBS 였는데..
1번에 1명밖엔 접속할 수 없어서... 하루 접속자가 약 7-8명 이었던 조그마한 비비에스..
시삽과는 채팅도 가능했었죠... *^^*

그때..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화일을 올리면.. 1점씩 줘서..
순위를 지금의 통계처럼 매겼었죠..
그리고 접속 횟수도... 순위를 매겼었고...

그 때 접속하는 사람들이 한정되 있어서.. 경쟁이 재밌었죠..
그 때 저는 막 통신에 재미를 붙일 때라..
(그당시의 ketel에도 가입을 했었지만.. 아는 사람 많은 홍익동 BBS 가 더 좋았죠..)

결국에는 접속횟수, 게시물 점수 모두 1위를 기록했었던...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기뻤었죠...

그 때의 글이 남아 있을지.. 당시에는 모두 백업을 받아놨었는데..

다음으로 그 자리를 이었던.. 클랴의 구름나무 BBS (92~ )...

정말 열씨미 활동을 했었던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인지.. 하이텔이나.. 유니텔이나.. 천리안이나..
게시판의 글은 많이 읽었지만.. 동호회나.. 모 이런 통신 활동은 거의 하지 않게 되었죠..

그래서 구름나무 BBS 가 문을 닫은 이후에..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더 크고 기능도 많고.. 사람도 많은 BBS가 생겨서 넘 기뻐요...

오늘은 첨으로 혼자서 여유있는 식사를 했죠...

창밖의 햇살도 보면서... 풍경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오늘도 정말 화가나는 날씨군요... 쩝.. --;

즐거운 하루를 *^^*

잠시 여기서도 클랴님이...... (구름나무 = cloud + tree → cloudree = 클랴) 공식 성립.


현재 SK Communications에 다니시는 백 모 선배님 글인데 저에게 마음이 막 다가왔습니다.
작성 시각 1998-04-17 11:24:57 조회수 37
제목 : 감동.
프로그래밍을 못/안하는 이유중 하나는 (제 견해로)
감동부족이라고 생각됩니다.

작은 것에 감동을 받고 그것으로부터 사고/꿈/목표를 증픅시키는 것!

그러나, 주변의 프로그래밍에 익숙(?)치 않은 친구들을 보면
선배들이 어떠한 내용을 이끌어주면, 그것을 따라가고 거기서 스톱! (느낌을 못받은거죠)
또는 안따라가고 투덜투덜...(난 해도 안돼... <- 이런말 하는 놈들이 제일 싫어요)
도대체 어느 수준까지 선배들이 이끌어 주어야하는 것인지.

꼬마장군 만들때가 그리워지네요.
학교에선 흑백 모니터, 집에선 칼라 모니터를 번갈아 가며 작업했던...
sp랩 형들의 많은 도움과 클랴형등등으로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했었는데.

M을 보며 연구하고, 따라해볼려고 노력하고...
못한다는 생각은 안했었죠. 어떻게 해서든 되게 할려고 했었는데...

음냐리

여기서도 클랴님이... 90년대 말에 클랴님의 힘이 어디까지 인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있던 파일들을 보니 참 어떻게 조직이 움직였나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전... P.C.R.C.의 아웃사이더라 -_-;;

후배님들이 오랜만에 절 봤었는데.. 다들
"형 군대간줄 알았어요.", "오빠, 아직도 군대 안갔어요???"
동기들도
"너 학교 다니는 것 맞나??", "정말 오래간만인데?"

저 전공 다 채우고 컴퓨터공학과가 있는 T동에 상시 상주하는 학생인데 왜이리도 저의 존재를 모른단말입니까??? ㅠ_ㅠ

예전 학회 홈페이지 내용들을 보다가 현재 저의 존재에 대해 심각히 고민을 하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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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엄청난 퀄리티의 작화로 유명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제작사인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10월달에 KANON을 방영합니다.

아, 유명한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KANON을 *-_-* 우흥, 정말 기대가 되군요^^

10월 5일날 방영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10월 5일 시작 애니
Kanon (카논) http://www.bs-i.co.jp/anime/kanon/

일본 홈페이지나 Youtube에 올려진 KANON Promotion들을 보면 정말 작화 퀄리티가 높은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아주 세세하게 말이죠)
Kanon prelude Promotion clip1

Kanon prelude Promotion clip2

Kanon prelude Promotion clip3

Kanon prelude Promotion clip4

아 보고 싶어라+_+
10월달엔 KANON 버닝모드에 들어갑니다. (이런 중간고사 꼈군 -_-;;)
이번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가 나오기 전 까지는 전 '교토아니메빠' 가 되겠습니다!!!


ps. 교토애니메는 괴수 집단인듯 , 이번 겨울방학때 학교에서 교토로 어학연수 보내주는 것 신청해서 뒷조사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다닌 대학교가 교토조형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어서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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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어무이의 청력을 의심하였다.
청력이라고 해야할까??? 글 쓰는데 단어를 유심히 써야하는데 말이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봐 걱정이다.)

어무이의 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대단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들의 말투만 들으면 바로 고향을 맞추니 말이다.(단, 경상북도와 대구에서만 통한다. 경상남도와 부산은 싸그리 부산쪽이겠지 라고 치부를 한다.-_-;;)

어릴때, 대구에 기차타고 갔을때였다.
그땐 서울이 엄청나게 크고 대단하다고 착각을 할 정도의 경기도에 태어난 내가 난생 처음 서울역으로 갔을 때였다.
아부지 친구분이랑 서울역에서 경부선 열차를 타고(그땐 돈 문제로 무궁화열차를 탔었다) 내려가는데 아부지 친구분 아내분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계속 이야기 하다가..."ㅌㅌ군에서 오시지 않았습니까?" 해서 나도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 TV를 보다가 드라마에서 사투리가 나왔다.
사투리를 듣고 나선 어무이 曰 : "어디 말씨인지 모르겠다. 경남, 경북 다 섞이고 말투가 엉망이네"
(집에서 이뤄지는 말들은 경상북도 김천시, 구미시 쪽 억양으로 해야 제 맛이 난다 -_-;;)

경기도 성남에서 초등학교 다닐때 였다.
주위 분들은 전라도 분들이 많아서 선거때면 "김대중 어르신 연설하는것 보숑", "아따, 어르신께서 대통령 후보로 나왔구마잉", 등등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들을 들을수가 있었다. 그 가운데 어느 한 아줌마가 경상도 말투를 좀 쓰는 것였다.

어무이는 계속 같은 경상도라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다가 "안동에서 오지 않았습니까?"
아줌마 曰 : "어떻게 아셨나요?"
어무이 曰 : "들어보면 알지 않습니까?"
(이야기는 제가 표준말로 써서 그렇지, 경상북도 억양으로 해야 그 느낌이 납니다 -_-;;)

서울로 이사와서 강동구의 아주 가난한 사립 D중에 전학갔을때였다.
그 당시 초등학교 다니던 내 여동생과 같은 아파트 12층에 어느 여자애가 같은 초등학교에 전학가게 되었다.
반갑게도 여자애 학부모님은 경상도 분이였었다.
말투를 들어보니 내가 들어봐도 딱 알겠더라..."부산아지매"
부산에서 오신 아줌마, 어무이가 출신이 물어보기 전에 부산쪽이라는 것을 이미 알았나 보다.

어무이가 서울로 이사와서 새로운 교회에 갔을때였다.
같은 아파트에 권사님이 산다고 친하게 지냈는데,
어무이 : "권사님, 안동쪽에서 오셨나여?"
권사님 : "어떻게 알았지요?"
대단하신 어무이-_-;;

내가 어무이에게 물어 본 적이 있었다.
내 : "어무이, 어떻게 경상도 어디라고 말투만 들어도 다 압니껴?"
어무이 : "다 들어보면 알지"
내 : "어떻게여?"
어무이 : "어디 나왔는지 말투가 다 나온걸 어째"
내 : "-_-;;"


말투만 듣고도 경상도 어디 출신인가를 알아 맞추는 어무이가 대단하십니다.(단 경상북도에서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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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역설님의 블로그
2006 고연전 - 야구의 비극


역설님의 블로그에서 이런 댓글을 보았습니다.


아니 배양전을 아시는 분이 있다니 +_+
제가 다니는 대학교(홍익대) 사람들 보면 양정고가 있는 목동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들 양배전으로 주장합니다 ;ㅁ;
배양전 하다간 양배전 아닌가 하는 말을 ㅠ_ㅠ

역설님의 블로그 2006 고연전 - 야구의 비극에서 연고전(고연전)사진들을 보니 고등학교때의 추억에 잠겼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배재고등학교로 국사책에도, 일제시대 나온 책에도 나온 정말 명문고였습니다. 서울로 상경한지 얼마 안되어서 고등학교를 배재로 갔다니깐 경북지방에 사시는 친척들이 절 "현아, 출세했네~." 이런 말들을 반복하더군요.

(친척들은 시험 쳐서 이름만 듣던 명문고에 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지방은 다 고입 3X년간 총정리 시험 보면서 고등학교 입학하지만 서울은 뺑뺑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더군요.)

5월달쯤 되면 배재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운동장에 나가서 응원연습을 합니다. 배양전(양배전)때문이죠

한겨레 기사 : 양정-배재고 ‘럭비공 우정’ 60년

연-고전보다 오래된 정기전= 두 학교는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 다음으로 빠른 1930년(양정)과 31년(배재) 6개월 터울로 럭비부를 만들었다. 당시 일본에 럭비로 맞섰던 두 학교는 교육자였던 고 변창환 선생의 제안으로 해방 이듬해인 46년부터 정기전을 가졌다. 54년에 생긴 연-고전이나 3군사관학교 정기전보다도 8년이나 빠른 국내 최초의 정기전이다.

서로 ‘배양전’ 또는 ‘양배전’이라고 입씨름을 하기도 하지만,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공동 주최하고 양정의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으로 ‘양배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입장식 때는 지금도 고 변창환 선생의 유족이 시합구를 심판에게 증정하는 의식이 남아있다.

재학생(YB)과 졸업생(OB) 두 경기가 열리는데, 전적에 포함되는 진짜배기는 졸업생간의 격돌이다. 전적은 49전 25승7무17패로 양정이 앞선다. 양정이 최근 4년 연속 내리 승리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지난해부터는 40살 이상 경기를 추가해 3경기가 열린다.


배양전(양배전)은 6월달에 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에는 동대문운동장에서 했었고, 2학년때에는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 고3때에는 수험생신분때문에 못갔다만 응원하느라 재미가 있었죠 ^^




졸업하고 나서 주위 친구들이 연고전(고연전) 응원하러 간다면 자꾸 배양전(양배전)이 생각나더군요.
연고전(고연전)때 고려대의 상징 호랑이를 보면 자꾸 배재고등학교의 상징인 호랑이가 떠올려집니다 -_-;;

교문 통과하고 학교가 있는 언덕 올라가기 전에 있던 호랑이 동상도 생각이 나고요.




어찌 배재고등학교 상징 호랑이가 고려대랑 똑같나???



역설님이 쓴 연고전(고연전) 포스트를 보면서 잠시 고등학교때의 추억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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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모드에 돌입하였습니다.
O-Game이란 인터넷 게임인데... 은근히 중독성 강합니다.
우주 정복(SOS團?)을 위해서 행성을 발전시키고 식민지를 세우고 약탈하는 인터넷 게임입니다.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이 게임은 저에게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 컴퓨터를 키면 과제나 Win32 API로 프로그램 짜면서 틈틈히 O-Game을 하게 됩니다.
이게 자꾸 저절로 가게 되네요 ㅠ_ㅠ
(Discrete Mathematics 쪽지시험 다음주인데도 -_-+)


전 은하계1에서 USSE동맹에 들었습니다. USSE동맹장님께 지금 상태가 Junior Member State 인데 언제 Member State로 바꿔줄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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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깔린 Windows XP 배경화면
클랴님 덕택에 배경화면이 아주 화려해졌습니다.
클랴님,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

결국 깔았습니다. 미소녀들이 많군요(여기서 미소년(응?)도 있군요 - 맞춰보시길~)
배경화면은 School Rumble의 츠카모토 야쿠모(塚本八雲)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케릭터이죠.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오가사와라 사치코와 후쿠자와 유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나가토 유키(長門有希)
하피네스의 와타라세 준(?)
......
앙, 배경화면만 봐도 마음에 드네요

아, 배경화면이.... 어느 천국이더란 말이냐...(CPU는 지옥)

Ubuntu Linux는 아주 평범하게 했으므로 안보여줄렵니다.

Ubnutu Linux에서는 위의 것을 배경화면으로 했습니다.

츠카모토 야쿠모 배경화면 원본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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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도 한류 열풍이 일어난 것일까요?

BBB (Black Blood Brothers) 의 엔딩곡에 무려 러브홀릭(LoveHolic) 3집앨범 9번트랙 신기루란 노래가 들어갔습니다 +_+
Black blood brothers Ending


LoveHolic팬이라서 LoveHolic앨범은 다 사는 저에게 아주 기쁨이 아닐수 없습니다 :D
LoveHolic 3집 앨범은 뭔가 특이하게도 알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끈같은 것도 달려있고요. 앨범도 특이하고 가수 팬이다 보니 어둠의 경로에서 안 구하고 직접 샀던 기억이 나던데 ㅎㅎ
증거사진입니다 :D

LoveHolic 3rd Album Nice Dream
2006.04.13 발매
1. 일요일 맑음
2. 차라의 숲
3. 화분
4. 나의 태양은 지고
5. One Love
6. TV
7. Leave Me
8. 달의 축제
9. 신기루
10. 그대만 있다면
11. Run
12. 녹색 소파
13. 인어, 세상을 걷다


세상 살다보니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민국 노래가 들어갈줄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한류 열풍이 일본 애니메이션에도 몰려왔나봅니다.
(전 LoveHolic의 노래 중에서 LoveHolic과 인형의 꿈, 그대만 있다면, Leave Me 를 좋아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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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텐마가 의외로 스키를 잘 타군요. 스키만 잘 타는가?
애니를 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츠카모토 텐마가~~~



카라스마가 허영에 찬 츠카모토 텐마(마츠다이라 토우코)를 봤습니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토우코로 변신!!!

카라스마를 본 텐마. 예전 모습으로 변합니다.

츠카모토 텐마가 이런 모습을 할줄이야! 무려 토우코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마츠다이라 토우코
오랜만에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애니를 기억났습니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2기가 생각나는군요.
아주 인상이 깊었던 토우코의 드릴머리가 ㅎㅎ
마츠다이라 토우코
리리안 여학교의 신입생으로 2기에서 로사 키넨시스가 된 오가사와라 사치코의 먼 친척. 너무나도 당당하게 장미의 저택에 드나들며, 후쿠자와 유미를 약간 얕보는 경향이 있다. 할머이의 병환으로 사치코와 많은 이야기를 나우며, 그 일을 모르는 후쿠자와 유미가 그 친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한 장본인. 너무나도 자신만만한 그 모습은 본래 성격인듯, 다른 일에도 참견하는 일이 잦다. 토도 시마코의 쁘띠 스루가 되는 노리코와 같은 방으로 연극부 소속이다.

(소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에서 후쿠자와 유미의 스루는 누굽니까? 소설을 안봐서 이거원. 긁쩍)

스쿨럼블 2학기를 보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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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점. - 클랴님의 블로그에서 트래백 함.
여기 - 실제 해보실수 있는 곳

기본정보
귀하의 이름은 성XX이며, 음력 생년월일은 1986년 XX월 X일입니다.
성XX님의 초목비전은 벚꽃이며, 벚꽃에 해당하는 초목점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
견실하며 상황정리를 잘한다.
상황 정리를 잘한다. 어떤 일에서나 균형 잡는 일에 능숙하다. 차분한 분위기와 남을 잘 돌보며, 사교적인 성격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기대고 싶어하는 당신.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열중하면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할 정도. 그런 당신에겐 선생님이나 보모가 적합하다. 견실한 삶을 원하므로 공무원이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나 사범대 갈껄 잘못했나? -_-;; 교직이수를 신청할껄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서울로 상경해서 서울 강동구의 D중학교로 전학간 이후로 선생이라하면 돈만 쳐먹고 애들 패기나 하는 것으로 치부해 버렸다. 중학교때 선생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다지 선생에 대해 존경스럽지도 않다.
공무원도 싫다. 법과 규제에만 얽매이는 삶은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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