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ice로 전자회로 시뮬레이션 하는중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전자회로를 배우는 것은 임베디드 시스템쪽에 이해를 하기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자회로의 수준이 이건 아니올시다 ㅠ_ㅠ. 전자회로의 선수 과목인 회로이론을 들은 것도 아닌데. (회로이론은 전자전기공학부의 전기회로에 해당됨)

Pspice가 익숙하지 않아서 영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하는 것은 좀 벅차군요 저번 학기때 논리회로를 VHDL로 설계할때가 더 쉬운듯 합니다.

아, 저번학기때 논리회로가 어렵다고 한 말 취소 -_-;;
차라리 Pspice로 회로 설계하기 보다는 VHDL로 논리회로 설계하는데 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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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의 굴욕

Microelectronics circuit analysis and design Third edition written by Doanld A. Neamen

이번학기의 최대의 복병이 생겼습니다.
경영학과의 마케팅도 들을만 하고, 전공인 SPARC Assembly 도, 데이터통신도, 자료구조도 그럭저럭 할만하다만... 전자회로. 이게 정말 복병입니다.

대학물리2를 들었다만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선배에게 전자회로 책을 받았는데 책이 아예 바뀌어 버렸습니다 ㅠ_ㅠ
거기에 책내용까지 싹 바꿨더군요 (Neamen이란 저자가 너무 부지런하신가 봅니다. 책팔아먹는 것 보다 내용을 확 바꿔버린 것에 대해 존경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ㅠ_ㅠ
아래 그림은 2판 책
Eectronics circuit analysis and design Second edition written by Doanld A. Neamen


책 내용을 봐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해가 전혀 안되고 어디에 써먹는지 모르는 용어들이 나와서 참 머리가 아픕니다.

전자회로가 논리회로의 연장선에서 생각했다만 논리회로보다 더 어려운 것 같네요. ㅠ_ㅠ
전자과 76학번출신 강모 교수님께서는 정말 열심히 가르치신다만은...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전자회로를 제대로 이해하는게 정말 어렵군요. 제가 돌머리인지 아닌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전자과 76학번 출신 강 모교수에게 논리회로 배울때 nMOS와 pMOS 회로를 이용해서 AND Gate와 OR Gate 를 그리라 할때 부터 전자회로를 듣지 말걸을 생각했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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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14화 마지막 부분

Kanon 4화



Kanon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겹쳐보여요 @.@
포니테일이 유행이야 -_-;;


교토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작화 퀄리티는 좋은데... 스즈미야 하루히가 겹쳐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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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 1학년때 경제성공학이라는 책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산업시스템개론에서 배우는 교재 이름입니다.

여러분들은 경제성공학을 어떻게 발음합니까?

경제 성공학?, 경제성 공학?

문과 분들께서는 경제 성공학으로 발음 하실 것이고 경제에서 성공을 하기 위한 학문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과 분들께서는 경제성 공학으로 발음하실 것입니다. 공돌이들에게는 공학을-_-;; 중시하기 때문에 공학으로 발음할수도 있습니다.


자 경제성공학을 어떻게 읽는지 답을 알아 볼까요???
이글루스 가든 - 무적의 공대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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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블로그에서 유행하는 전생운을 재미로 쳐봤습니다.

※ Ego君(성XX)님의 전생운 입니다.
원숭이가 변하여 붉은 비둘기가 된 것이니 용모가 특이하고 남들보다 빼어나서 눈에 잘 띄지만 잔머리도 잘 굴리니 약삭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어려운 일에 처할지라도 임기응변에 능하니 쉽게 일을 처리할 수 있으며 하나를 가지고 둘을 만들어내는 재주를 지녔으니 가진 게 없더라도 풍족하게 살수 있는 사람입니다. 어렵고 힘들게 돈을 벌어서 여러 사람을 돕는 면이 있으니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며, 간혹 재주가 교묘하여 그 재주를 시기하는 사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독립정신이 강하니 이것은 13~4세에 부모상을 당하는 슬픔을 맛보기 때문입니다. 15~6세에 귀인을 많이 사귀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며, 19세에는 이미 자기 할 일을 찾는 사람이라 하겠으니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할 수 있으며 37~8세에는 운수가 대통하니 뜻한 바가 성취되어 43~4세에 많은 을 벌게 될 것이니 말년에 복이 있어 호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빠르고 깊으니 일에 빈틈이 없고, 한번 시작하는 일은 결과를 얻어내는 성품이니 어떤 일을 하더라도 끝마무리를 잘 할 것이고, 일찍 부모를 잃었으니 자립정신이 내부에 정립되어 말없이 성공을 도모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이 한평생 순탄할 수 만은 없는 것이니 눈을 감고 있어도 복이 들어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이런 클랴님과 똑같습니다 -_-;;
13~4세에 부모상은 당하지 않았지만... 줄초상을 맛보았습니다. 외할아버지, 외숙모, 이모부, 외할머니 등등등. 사인(死因)은 여러가지입니다 =_=;; 안좋은 일들을 많이 당했지요. 그리고 아부지의 교육열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엄청난 시련들을 겪게 되죠.

17세 때인 고등학교 입학해서야 좀 친한 친구들을 사귈수 있으며.. 중학교땐 기억을 잊고 싶지만 고등학교때에는 귀인과 같은 친구, 선생님들을 만나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죠.
(수업은 안듣고 고등학교 학생부 교무실에서 컴퓨터 고치거나 컴퓨터실에서 컴퓨터 고치거나 아님 컴퓨터 관련 상은 다 휩쓸거나 등등..지각해도 대학가는 지름길 방망이 매질은 피했습니다 =_=;;)

19세때 담임의 강권으로 수시 1학기 원서를 억지로 써서 =_=;;(아직도 꿈에 고3교무실에서 고3 담임이신 이모 교사가 매들고 겁주는 장면을 꾸고 있음 ㅠ_ㅠ) 대학교를 갔다만.. 주위 사람들은 수능공부할때 놀았습니다 -_-;;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할 수 있으며 37~8세에는 운수가 대통하니 뜻한 바가 성취되어 43~4세에 많은 을 벌게 될 것이니 말년에 복이 있어 호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의 소감은




43~4세에 돈!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최곱니더. -_-;;

그렇다면 강남의 억대 아파트 사고 상상만 하면 좋군요^^

근데 군대는 어떻게 하나요? ㅠ_ㅠ


지금 군대 문제가 심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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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돌발영상입니다.

열린우리당도 별수 없다만.. 이 동영상을 보면 딴나라당 의원들은 원숭이들로 보입니다 =_=;;

(세상이 무슨 딴나라당세상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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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랴님과 PerhapsSPY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_=;;
나의 이름은「Ego君」입니다.
사는곳은「서울특별시 강동구 어느 하루히의 결계가 쳐진 동네」이며,
키는「'빛이 진공에서 29억 979만 2,458분의 170초 동안 진행한 거리」에다,
몸무게는「아주 적절하게 중력이 끌어당기는 중력무게」이고요
생일은「12월 10일 이므로 선물 바라는 중」입니다
혈액형은「다들 이상하다는 AB형」이고요
취미는「프로이트 놀이와 자아 찾는다고 EgoGram에고그램 테스트를 하기」요
특기는「미소녀 게임하기와 Linux 서버 돌리기」고요
좋아하는 것은「혼자 앞에서 컴퓨터로 웹질이나 게임질하기(혼자놀이=_=)」입니다
싫어하는 것은「하는 일마다 꼬치꼬치 뭐라고 난리치는 사람들」이고요
성격은「자신도 자기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는 성격」같아요
첫사랑은「Ego란 말을 쓴 프로이트에게 물어보시고요」고요
지금 쓰고있는 샴푸는「화장실에 돌아다니는게」있고요
스킨 로션은「베이비로션을」쓰고 있어요
쓰는 향수는「전혀」고요
핸드폰은「샘슝 애니콜」이예요
좋아하는 이성스타일은「귀엽고 이슬을 잘 먹는」고요
싫어하는 이성스타일은「도저히 사람인지 의심가는 성격과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제 친구들은「싸이코들」이랍니다
할일 없을 때는「컴퓨터 앞에 앉아 웹질 하거나 삽질하거나 애니를 보거나, 미소녀게임을」하고요
친한 친구들은「명일동에 다」있어요
인사할 때는「누구나에 따라 인삿말이 달라지고」요
밥먹기 전「맛있는 메뉴인지 학교 홈피에서 확인하고」요
소풍을 갈 때는「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요
애교를 떨 때는「정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기분좋을때」해요
눈물이 나면「골방에서만 울고」요
친구가 화나면「프로이트가 말한 친구의 Ego를 알아 맞추려고 노력하고」요
친구와 싸우면「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내」요
못볼 것을 보면「못 봤다고 딱 잡아떼고」요
웃긴 것을 보면「공유정신을 발휘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면「내가 못해준건 없는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고 관계를 바로 끊고요」요
아프면「방콕에 뒹굴고」요
이별을 맞이할 때는「담담하게 맞이한뒤 최대한 빨리 털어내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면「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요
난처한 일이 생기면「프로이트 할배의 이름을 걸고 하고」요
슬플 때는「애니를 보고」요
길가다가 돈을 보면「일단 줍고」요
친구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는「도망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있다가 정전이 되면「두꺼비집 검사하고」요
놀이기구를 타다가 무서우면「여친 생각하고」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프로이트 할배 따라 Ego를 찾아드릴거라고 하고」요
짜증나는 사람에게 계속 전화가 오면「착신금지시키고」요
산보다는 탁트인「프로이트 책이」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심리학 책들을 보고」요
요리 실력은 모두들「라면 먹자고 해」요
친구들은 저보고「오덕후라고 하고」요
난 나와「오덕후들이 좋」고요
주량은「2병 넘어가면 꿈속의 나라로 가」요
친구들과 함께「애니메이션 이야기해」요
음악 스타일은「애니음악들이」요
비오는 날씨를「전이나 부쳐먹어」요
가끔씩 나는「짝사랑을 해봐요」요
갖고싶은 것은「PMP에」요
하고싶은 것은「바로 실행해버리고」요
내 성격은 한마디로「Ego君속의 Ego에요」요

바톤은
美妙님, Souseiseki님, 토코아맨, 설화가람님. 굴만주면아잉♡님, 10짤 미리내님
이상 끝.

받아가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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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O-Game을 하던중 이런 황당한 메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y30840 [3:155:5]
10-12 20:00:04 경 귀하꼐서는 [3:297:13]에 위치한
식민지인 Harkonnen을 침공하신데 대해
본인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러한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행성을 정탐한결과

파이터 3 하베스터 1
정찰위성 5 태양열 인공위성 10
방어
로켓 시스템 20 레이저(약) 9
레이저(강) 3 이온 캐논 1
소형 보호막 1
빌딩
메탈 광업소 17 크리스탈 광업소 15
듀테륨 중수소 13 태양열 발전소 17
핵융합로 6 로봇 공장 7
쉽야드 8 메탈 탱크 1
연구소 7 미사일 사일로 2
연구
정탐 기술 6 컴퓨터 공학 5
무기 공학
따라서 본인에게 약탈해가신

17800 메탈, 9451 크리스탈, 7120 듀테륨 과

파괴된 레이저(약) 2문을 합산한

20800 메탈, 10451 크리스탈, 7120 듀테륨을
배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빠른답장 부탁드립니다.


약탈 하면 안되나요? O-Game은 약육강식의 세계로.. 대처를 안하면 끝장인 곳인것을 어찌 모르나요?
USSE동맹에게쪽지 보내서 다굴 하려다가 참습니다.

저도 약탈 억수로 겪었다만.. 왜 약탈 한 것 가지고 따지는것인지.. 근데 본 행성이 아니라 식민지에서 약탈인데.. 본 행성은 완전 방어시설로 발렸더군요 =_=;;

화가 나서 참아본다만...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그런 것 쯤은 다 당하지 않나요? 제가 나쁜 놈으로 몰린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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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카님이 바통을 주신 영어문답입니다.
영어라면 아주 머리가 아파오고 멀미, 편두통, 구토등을 유발하는 인자로서 =_=, 학창시절에 영어때문에 노이로제 걸렸을 만큼 영어에 대해 덜덜덜 하는 사람인데... 루리카님께서 영어문답을 주시다니 ㅠ_ㅠ
(답은 영작이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D)

■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모범생인척, 매일 지각하는 지각쟁이 고등학생 =_=, 그러나 성적은 널뛰기로 나와서 매일 담임선생님에게 상담 받음
(어찌 영어 성적이 안나오는지?, 수학, 과학은 성적 잘나오는데?-제가 노력해도 안되는 것을 어떻게 하라고요 ㅠ_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수업보다도 학교 컴퓨터 고치느라 돌아다녔던 노동력을 착취당한 무보수노동자였음.
(중학교때 컴퓨터 강동교육청장 상 받으니... 중학교때 수업은 안듣고 컴퓨터실에서 컴퓨터 뜯어고치던 기억이-_-;;)
(고등학교때는 교내 컴퓨터관련 상은 다 탔더니.. 교무실에서 짱박혀서 컴퓨터 고치던 기억이ㅠ_ㅠ)

모의고사 영어 성적이 안좋아서 수시 1학기로 들어간 홍익대학교 대학생
(영어 성적이 조금더 좋았다면 좋은 대학교로 갔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_=)

프로그래머를 희망하는 예비 코더(Coder)
(빨리 프로그래머 Level에 가고 싶어요. =_=)

■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스타워즈 시리즈 : 어릴때 부터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준 영화 시리즈
에반게리온 극장판 : 이걸 영화로 해야할지 의문스럽군요
Matrix : 매트릭스 영화가 이해가 잘 안가서 계속 봤습니다. 1학년땐 자꾸 행렬(Matrix)가 계속 나와서.. 요즘도 행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_ㅠ (공대생의 안습)
AI : 저도 저런 로봇을 만들고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변영태 교수님께서 인공지능 첫 시간에 보여주는 영화라고 선배들이 그러더군요)

■ Four places I have lived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 현재 살고 있는 곳
(평지라서 좋아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 초등학교때 살던 곳.
(옆의 산동네인 상대원동보다 경사는 가파르지 않지만, 살던 곳은 산중덕에 있는 아파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 어릴때 태어나서 살던곳,
(오나전 경사 가파른 동네, 완전 산동네입니다.)

대구광역시 : 어릴때 잠깐 살았던 기억이..


■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KBS 9시 뉴스 - 뉴스는 챙겨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저의 호기심이 생겨나는 프로그램
KBS 상상플러스 - 보면서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은 왜 사람들은 모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MBC 아침 7시 뉴스 - 부모님께서 아침 7시 뉴스를 켜면 제가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뉴스가 없엇다면 어떻게 일어났을까?)
더 이상 자주보는 TV프로 없음.


■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대구광역시 : 부모님께선 어찌 억수로 더운 찜통의 달구벌 분지에서 자식들을 여름방학때 친척집에 보냈는지
경상북도 김천시(금릉군) : 부모님 고향 (두 분 다 같은 김천시 사람이지만 동네는 다름 :D)
(김천시가 예전에 금릉군과 김천시로 있었다고 합니다. )
충청북도 단양시 : 고수동굴, 팔선암 같은 관광지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 경포대해수욕장에서 가족들이랑 해수욕하고 관광했던 곳

■ Four websites I visit daily
이글루스 : 이글루스에 블로그가 있으므로.. 그리고 저의 일상생활과 공부한 것을 기록하는 곳이라서 자주 방문합니다.
홍익인 : 홍대내의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그리고 홍대 안에 있는 의견들을 보기 위하여 많이 들립니다.(족보과 수강정보들때문에 갑니다 =_=)
Google : 숙제하는데 Google이 없었다면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요? =_= 검색엔진중에서 최강인듯 합니다. 왠만한 검색어들을 잘 찾아주니까요.
네이버 : 네이버는 뉴스 볼때 씁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믿을 수 없는 정보때문에 -_-;; 그러나 구글과 비교해서 구글이 원하는 정보가 없다면 바로 네이버 지식인으로 검색합니다.


■ Four of my favorite foods
라면 : 고등학교때 부터 야식으로 먹던 것이 =_=;; 야식으로 쵝오입니다. (매운 것은 잘 못먹지만.. 맛있어서 먹어요 ;ㅁ;)
국시 : 서울쪽은 다 국수라고 하네요. 어무이가 해주시는 국시을 좋아합니다.
순대 : 순대에 간, 등등의 부산물들까지 먹으면 >.< (순대 살때 간과 폐 같은 부산물 많이 넣어달라고 주문합니다.)
된장찌개 : 된장은 집에서 만든 된장으로, 멸치, 두부,여러 가지 채소들을 넣고 끓인 것을 좋아합니다.

■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일본 - 도쿄(東京)와 교토(京都), 오사카(大阪)에 가보고 싶어요
중국 - 고등학교때에 중국어를 배워보고 대학교 1학년때에도 중국어를 배웠다만.. 중국어 써보고 싶어요. 그리고 중국 대륙도 가보고 싶고, 유적도 보고 싶고
미국 - 뉴욕, 시애틀, 실리콘밸리에 가고 싶습니다.
독일 - 면허증 생기면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차를 몰고 과속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과학기술도 보고 싶고요 (은근히 독일 프로그래머가 짠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_=;;)


■ Four bloggers I’m tagging
루리카 님께서 워낙 오래된 문답이라고 하셨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깐밤
souseiseki
귤만주면아잉♡
역설

다들 어떤 반응을 낼지?(응?)
자 받아주세요.
찬조출현 : Rozen Maiden 스이세이세키(취성석翠星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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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전 버닝을 할 것 같은 Kanon
교토애니메이션에서 만든것이라 그런지 너무나 작품을 잘 만들었다,
예전의 Kanon보다 교토에서 다시 만든 Kanon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_+

아래 내용은 펌질
출처 : The Sad Cafe . . . : [리뷰] Kanon 제1화
「풀 메탈 패닉! 후못후」,「풀 메탈 패닉! TSR」,「Air」,「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등 손대는 작품마다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젊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이,「Air」에 이어 또 다시 'Key'사의 명작을 제작하였습니다.「Kanon」은 이미 2002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제작된 적이 있으나, 질 낮은 작화와 배경, 그리고 방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부족한 1쿨이라는 설정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외면을 받아왔었습니다. 하지만 2006년 '교토 애니메이션'판「Kanon」은 이미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전작들을 너무나 훌륭하게 만들어 왔기 때문에, 제작 기획 단계에서부터 CM 발표, 오프닝, 엔딩 선행 발표 등은 2002년 판「Kanon」의 악몽(?)을 씻기에 충분했습니다.


Kanon OP

Kanon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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