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라 0.7을 기준으로 한 책보다 현재 카산드라 최신버전인 2.0.8에서 책의 내용을 따라하다보니 많은 것이 바뀜을 알수 있군요.



카산드라 완벽 가이드

저자
에벤 휴잇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10-27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트위터, 페이스북처럼 수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대규모 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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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dra

저자
Hewitt, Eben/ / 지음
출판사
O'Reilly Media | 2010-12-15 출간
카테고리
과학/기술
책소개
The growing popularity of Apache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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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ed to: "Test Cluster" on 127.0.0.1/9160 Welcome to Cassandra CLI version 2.0.8 The CLI is deprecated and will be removed in Cassandra 3.0. Consider migrating to cqlsh. CQL is fully backwards compatible with Thrift data; see http://www.datastax.com/dev/blog/thrift-to-cql3 Type 'help;' or '?' for help. Type 'quit;' or 'exit;' to quit.

Connected to: "Test Cluster" on 127.0.0.1/9160
Welcome to Cassandra CLI version 2.0.8

The CLI is deprecated and will be removed in Cassandra 3.0.  Consider migrating to cqlsh.
CQL is fully backwards compatible with Thrift data; see http://www.datastax.com/dev/blog/thrift-to-cql3

Type 'help;' or '?' for help.
Type 'quit;' or 'exit;' to quit.



현재 2.0.8에선 0.7보다 많은 것이 바뀌었으니 "카산드라"책은 참고로 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인터넷에 공개된 최신문서를 봐야될 것 같습니다 -_-;;

역시 책은 개념이해정도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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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책들. CISA시험이 끝나고 나니 이제 개발쪽 공부에 슬슬 집중해야해서 개발 관련 서적을 구입함.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책



개발자 영어

저자
김나솔 지음
출판사
위키북스 | 2014-05-3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개발자가 이해하기 좋은 영문법이 책은 영어 문장의 구조를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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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책



카산드라 완벽 가이드

저자
에벤 휴잇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10-27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트위터, 페이스북처럼 수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대규모 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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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dra

저자
Hewitt, Eben/ / 지음
출판사
O'Reilly Media | 2010-12-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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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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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

저자
이일민 지음
출판사
에이콘출판 | 2010-08-24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스프링 프레임워크 3 기초 원리부터 고급 실전활용까지 완벽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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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저자
유키 히로시 지음
출판사
영진닷컴 | 2008-04-28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기획의도 및 타깃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예전과 같은 작업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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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활용하는 파이썬 3.2 프로그래밍

저자
신호철, 우상정, 최동진 지음
출판사
위키북스 | 2012-04-12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빠르게 활용하는 파이썬 3.2 프로그래밍]은 강력하고 쉬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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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던 책들을 집에서 보기 위하여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들을 구입함. 그리고 중고서점에 없는 책들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


회사에서만 보던 책들을 이제 집에서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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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9일자 타임지(TIME誌)에서는, 현재 미국 지식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프랑스 경제학자인 토마스 피케티(Thomas Piketty)와 그의 저서 "21세기 자본론(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에 대한 특집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사 제목이 굵은 빨간 글씨로 강조한 "MARX 2.0" 입니다. (첨언, 맑스 2.0 또는 마르크스 2.0 - 칼 마르크스[Karl Marx]를 잇는 사람으로 소개하는 듯 합니다)

소제목으로 "How Thomas Piketty's unlikely blockbuster, capital, set the world's economist and leaders spinning"(어떻게 토마스 피케티의 예상밖의 크게 성공한 책 "자본[Capital]"이 세계의 경제학자와 지도자들에게 특정한 관점을 만들게 하였나)
로 작성되었군요.

기사 첫 한마디 "It's not often that a 685-page economic tome almost overnight captivates main street wall street and the cream of Washington's trend-minded policymakers and think tankers."
(평범하지 않은 685쪽의 경제학 책은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과 월스트리트가의 사람들[금융권 종사자들], 유행을 읽는 미국의 핵심 정책결정자, 싱크탱크의 연구원들이 거의 밤새우며 마음을 사로잡다.)
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저 글을 보고는 피케티의 책이 미국 지식인층에서 엄청난 유행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기사를 깊게 읽지 않았지만, 타임지가 정리한 피케티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PS. 미국 타임지에 소개된 "피케티"기사를 소개하다, 피케티의 책이 한국에서 장하준씨의 경제서적류 처럼 딱지 붙여서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PS2. 저는 경제학 전공도 아니고,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은 사람이 아니라서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모릅니다. 타임지에서 소개한 내용만 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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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7일자 타임지(Time誌) 기사 "Email-Safe, Email providers get serious about security.(안전한 이메일, 이메일 서비스업체들이 보안에 대해 중요히하다)"

에서 나오는 인포그래픽("How Spy-Resistant Email Works"[어떻게 염탐을 저지한는 이메일을 보낼수 있을까]) 설명




How Spy-Resistant Email Works

1. 로그인(Log-in)

당신의 이메일로 로그인한다. - 이상적으로 추측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이용 또는 당신의 휴대폰에서 받은 코드로 로그인한다- 그리고 메일 메세지를 보낸다.


2. 암호화(Encryption)

당신의 이메일은 컴퓨터, 휴대폰 또는 태블릿에서 암호화된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이메일이 전달될때 가로챌 수 없다.


3. 감금(Lockdown)

메세지는 또한 이메일 제공업체의 데이터센터에서 기계간으로 옮길때 암호화된다.


4. 복호화(Decoding)

당신이 받는 이메일은 당신이 이메일을 열어봤을때 복호화된다.


5. The Catch(걸림)

당신이 사용하는 이메일 제공업체는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다른이에게 인터넷으로 통해 메일을 보내는 것에서는 보안을 확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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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분기때 일본 공중파에서 기업 및 은행, 경제관련 소설을 주로 작성한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 불상사(不祥事)와 은행총무특명(銀行総務特命)을 드라마화한다고 들었다.
드라마 가제는 "花咲舞が黙っていない(하나사키마이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케이도준의 소설중에서 불상사(不祥事)에서만 유일하게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하며, 역시나 이전 드라마인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처럼 은행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의 여성판이라는 소리가 있다던데, 일단은 작품을 보고나서 평가를 해봐야할듯함.

ps. 일본어(日本語, Japanese) 열심히 배워서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인
불상사(不祥事)와 은행총무특명(銀行総務特命)을 원서로 읽고 싶어요.

ps2. 요즘 이케이도준(池井戸潤)의 소설 번역본을 쭉 보고 있는데, 소설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일본어로 된 이케이도준(池井戸潤)의 소설을 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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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6일 일요일.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양장)

저자
이케이도 준 지음
출판사
media2.0(미디어2.0) | 2007-08-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이케이도 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의 작가 탄생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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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소설책의 원래 명칭: シャイロックの子供たち


하루만에,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의 원작소설을 쓴,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을 다 읽었다.

도쿄제일은행(東京第一銀行)이라는 가상으로 존재하는 은행의 도쿄 주택가에 위치한 지점에 여러 은행원이 존재하는데 은행창구에서 100만엔(100万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창구 여직원이 누명을 썼지만, 점점 파고들면 복잡한 사연들이 나오며 누가 범인인지 누가 불법 대출을 하여 배임을 하였는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은행원 니시키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은행이라는 위계질서가 명확한 조직에서 실적을 가지고 경쟁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권모술수가 동원되며 영악해야 살아 남을 수 있으며, 누군가 미워하고 함부로 상처 입는것이 아무렇지도 않는 척박한 공간에서 작가는 여러가지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의 행동에 공감하게 보게 만들며, 여 러가지 복선을 깔고 결말을 생각하게 만든다.

이 소설의 특징이라면 부지점장, 과장, 대리, 창구 행원등등 각기 다른 화자가 각기 다른 사연을 말하는 연작형태인데도 100만엔(100万円)이 사라지는 사건에 대해 시선을 붙잡게 해서 계속 소설책을 붙잡고 있게 만들어 지루하게 않게 소설에 집중할 수 있다.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시리즈나 일요일 하루 내내 손에 붙잡은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シャイロックの子供たち)"이나 배경이 은행이라서 은행이라는 위계질서가 명확한 조직에서 엄청난 사건, 사고가 나왔을때 구성원들의 심리 및 조직에 대한 태도 및 미움, 배신, 배반등등을 보여주며 직장이나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직장 및 여러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인물들을 보면서 느낀 걸, 소설책과 드라마를 보며 느끼니, 나는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다른 조직에 갔을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며, 남들에게 나는 어떻게 보여지는가란 생각을 하게 된다.


PS. 이 소설책에서는 도쿄제일은행(東京第一銀行)이 나오고, 소설책 작가가 쓴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半澤直樹) 시리즈[1편 「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우리 버블 입행조)」과 2편 「オレたち花のバブル組(우리 꽃의 버블조)」는 드라마에 나옴, 3편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ロスジェネの逆襲), 4편 은빛날개의 이카루스(銀翼のイカロス)은 아직 드라마에 나오지 않음]에서는 산업중앙은행(産業中央銀行)과 도쿄제일은행(東京第一銀行)이 합병한 도쿄중앙은행(東京中央銀行)이 나옵니다. 단어에서 뭔가 묘한 기분이 듦. (참고로 한자와 나오키는 산업중앙은행(産業中央銀行) 입행한후 이후 산업중앙은행(産業中央銀行)과 도쿄제일은행(東京第一銀行)이 합병한 도쿄중앙은행(東京中央銀行) 소속으로 나와 미묘하게 드라마의 배경이 머릿속에 그려짐.)


1편 「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우리 버블 입행조)」과 2편 「オレたち花のバブル組(우리 꽃의 버블조)」1편 「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우리 버블 입행조)」과 2편 「オレたち花のバブル組(우리 꽃의 버블조)」


 책읽다보면 한자와 나오키에 나올법한 배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한자와 나오키에서 느꼈던 긴장감을 소설책에서 느껴서 재미 있었음.


PS2. 소설책 작가인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씨는 미쓰비시은행(三菱銀行)에 근무하다 소설가로 전업하여 "금융 미스테리 "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소설가라고 합니다.

이분이 미쓰비치은행(三菱銀行) 출신이라 그런지 실제 미쓰비시은행(三菱銀行) +도쿄은행(東京銀行) +산와은행(三和銀行)+도카이은행(東海銀行)이 합병되어 만들어진 일본 2위 시중은행인 미쓰비시도쿄UFJ은행(三菱東京UFJ銀行)에서 도쿄제일은행(東京第一銀行), 도쿄중앙은행(東京中央銀行) 같은 작명을 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네요.

PS3. 오랜만에 저의 머릿속을 즐겁게 하는 소설책을 보게되어 너무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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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erson of the Year 2013 Vidoes

타임지(TIME誌) 2013년 올해의 인물 동영상들


TIME's 2013 Person of the Year: Pope Francis


Person of the Year 2013: Why TIME Chose Pope Francis


Person of the Year 2013 Shortlist: Edward Snowden


Person of the Year 2013 Shortlist: Edith Windsor


Person of the Year 2013 Shortlist: Bashar Assad


Why The Redditor Should be TIME's Person of the Year


Who Will be TIME's Person Of the Yea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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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랜드 코리아 2014



트렌드 코리아 2014

저자
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3-11-1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014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DARK HORSES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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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갑오년(甲午年)으로 말띠해이다.

김난도 교수는 2014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의 첫 글자 모음을 경마 용어인 ‘다크호스(DARK HORSES)’로 정했다.

2014년 10대 트렌드 키워드

1. Dear, got swag?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2. Answer is in your body 몸이 답이다

3. Read between the ultra-niches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4. Kiddie 40s ‘어른아이’ 40대

5. Hybrid Patchworks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6. Organize your platform ‘판’을 펼쳐라

7. Reboot everything 해석의 재해석

8. Surprise me, guys! 예정된 우연

9. Eyes on you, eyes on me 관음의 시대, ‘스몰 브러더스’의 역습

10. Say it straight 직구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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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자 타임지(Time誌) 표지.

2013년 타임지(Time誌)선정 올해의 인물 - 첫번째. 프란치스코 교황

Time: 2013 Person of the Year
1. Pope Francis (프란치스코 교황)
2. Edward Snowden (에드워드 스노든)
3. Edith Windsor (에디스 윈저)
4. Bashar Assad (바사르 아사드)
5. Ted Cruz (테드 크루즈)




아래는 1927년부터 2013년도까지의 타임지(Time誌) 올해의 인물 선정 표지 사진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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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Time誌)에서 소개한 불가사의한 스시(초밥,寿司, sushi) 제공업자 True world foods


2013년 11월 18일자 타임지(Time誌) 기사

링크: The World's Most Mysterious Sushi Provider

The mysterious provider of sushi

True world foods, Elizabeth, N.J.

A company linked to the late rev. sun myung moon dominates the distribution of raw fish.

불가사의한 초밥(스시,寿司, sushi)납품업자

True world foods, Elizabeth, N.J.

고인이 된 성직자 문선명과 연결된 회사는 생선회배급를 지배한다.


기사 내용을 요약해서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주요 초밥(스시,寿司, sushi)요리사들은 True world foods라고 불리는 회사에서 생선을 구입합니다. 이 회사는 요리사가 찾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초밥 요리사 Nick Kim은 "만약에 여러분이 눈감고 일본 도쿄 츠키치시장(日本 東京 築地市場, 일본 도쿄의 전설적인 수산물 시장 Tsukiji market[the legendary tokyo marine emporium])에서 어떤 것을 상상하면, 그 회사는 어떤 그것을 찾다 줄것이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위대한 인간관계다.["It's a great personal relationship."]

사적인 인간관계?["Personal?"]

온갖 설명에서[By all accounts], True world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초밥레스토랑의 납품업자는 아니지만 최고이다. 

그러나 불가사의한 회사라는 건 고용자들이 사장을 확인 못하고, 정확한 회사 모습을 알수 없고, 통일교(Unification church,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ion[FFWPU])의 산하에 있는 회사이다.

통일교단 간부가 말하기로는 True food를 직접 소유하지 않았다고 말하였지만, 2011년 법정재판에서 통일교 문선명씨의 아들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권한을 부적당하게 초과 했다는 판결이 있다.

누가 소유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알아내는게 쉽지 않음.

True world는 미국 전역의 23개 도시에 대리점을 가지고 있고 회사 대변인에 따르면 7500여 레스토랑에 매일 납품한다고 한다.

타임지(Time誌)가 미국 전역의 70개의 초밥 레스토랑에 연락을 해본 결과, 48개의 초밥 레스토랑에서 True world회사에 납품을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전체 연향력을 측정하기 어려우나, 압도적인 미국 전역의 배급업자[It's hard to measure total influence, but they are the dominant national player.]"라고 "The sushi Economy"책을 쓴 저자 Sasha Issenberg가 말하였다. 

1970년대에 문선명씨는 바다가 자기조직(통일교)의 영적인 미래와 (통일교) 재정적인 성공의 중요한 원천이 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오늘날 스시에 집착하는 미국인을 놓고 볼때, 문선명씨가 얼마나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잘 몰랐을 것이다.

- Lisa abend, with Cleo Brockabraham and Andrew Katz


2013년 11월 18일자 타임지(Time誌) 기사 The World's Most Mysterious Sushi Provider 를 보면

"It's a great perosnal relationship.", "Personal?"

위의 문구에서 True world회사의 "큰 인간관계", "사적관계"에서 한국인들의 끈끈한 정(情) 문화와 끼리끼리 문화를 제대로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문선명씨가 세운 통일교단이 미국에서 펼친 사업이 대단히 성공하여 미국의 생선회 시장의 공급업자로 지배한다는 사실을 타임지 기사를 통해 알았다.

그리고 타임지 기사의 결론에서, 문선명씨가 1970년대에 "바다"가 영적인 미래와 물적인 미래(재정적인 성공의 중요한 원천)이라고 생각한걸 보면 참 선견지명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함.

위의 결론에 대한 대한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In the 1970s, Moon identified the ocean as his organization's spiritual future and an important source of its financial success. Given America's obsession with sushi today, he couldn't have known how prescient he was.

번역

1970년대에, 문선명씨는 바다가 그의 조직(통일교단)의 영적인 미래와 재정적인 성공의 중요한 원천이 될것이라 확신하였다. 오날날 스시에 열광하는 미국인들을 놓고볼때, 그가 얼마나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잘 몰랐을 것이다.

Read more: The World's Most Mysterious Sushi Provider - TIME http://content.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2156854,00.html#ixzz2m9s54L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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