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Time誌) 2013년 11월 18일자 기사

Wan Long: Taking America's Bacon to Beijing

reference: http://content.time.com/time/subscriber/article/0,33009,2156850,00.html


The chinese charater for meat looks like a hunk of flesh with ribs attached.

When the Chinese use that ideogram, they mean only one kind of protein: pig.


한자(漢字/汉字)에서 고기(肉)를 나타내는 글자는 갈비에 붙은 생고기 덩어리같이 보인다.

중국어에서 이 표의문자를 사용하여 단 한가지의 단백질 덩어리 "돼지고기"를 의미한다.


고기 육()

을 읽는 방법(how to read  chinese character term '肉'.)

한국어(Korean): 육(yuk)

일본어(日本語, Japanese): にく(niku) 

중국어(漢語/汉语, Chinese) 주음부호(注音符號/注音符号): ㄖㄡˋ

중국어(漢語/汉语, Chinese) 한어병음(漢語拼音/汉语拼音): rò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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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9일자 타임지(Time誌)에 나온 에버노트(Evernote)의 기사 "Notes to self"(자기자신을 기록한다)에서


기사 원문 링크: Evernote Wants You To Remember Everything

The digital notebook has a cult following. Where the app's 75 million users are heading next  

Your brain on evernote(에버노트에서 당신의 두뇌)

타임지(Time誌)에서 에버노트에 대해 설명을 하다, 그림으로 키보드 입력, 노트필기, 오디오파일, 이미지, 문서등등 기록할수 있는 걸 어떤 장비로든 에버노트 저장소에 저장할수 있다는 걸 설명하였다.

The Evernote repository is a database in the cloud that can store typed or handwritten notes, audio files, images and documents. Evernote has been successful by making this data instantly available on a wide variety of devices.

에버노트 저장소는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노트 필기하거나 오디오 파일과 이미지 파일(사진)과 문서들을 저장할수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에버노트는 광범위한 기기에서 데이터를 즉시 만듦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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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자 Time지(誌)의 기사

The 25 Best Inventions of the year.(올해의 최고 발명품 25개)




위의 타임지 기사를 요약 소개해주는 타임지의 동영상

The Best Inventions of 2013


아래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의 발명품 25개의 목록입니다.

  1. The Driverless (toy) car
  2. Gravity's lightbox
  3. Alcoholic Coffee
  4. Sony's smart lens
  5. The cronut
  6. The Mission R
  7. The Plus Pool
  8. The oculus Rift
  9. The Edible password pill
  10. The invisible skyscraper
  11. The 3doodler
  12. Volvo's solar pavilion
  13. Artificial Memories
  14. The Amplituhedron
  15. Nest Protect smake alarm
  16. A new atomic clock
  17. The gravitylight
  18. Spaceshiptwo
  19. The gastricbrooding frog
  20. The atlas robot
  21. The argus Ⅱ
  22. The X-47B drone
  23. Waterless Fracking
  24. The artificial pancreas
  25. Re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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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지(誌)의 기사를 읽다, 미국 역사학자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미국 역사학자는 미국 제 26대 대통령인 Theodore Roosevelt에 대한 책을 쓴 후, 타임지와 "10 Questions"란에서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 인터뷰를 보던중, 1900년대초와 현재인 2010년대와 사회 현상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빈 말이 아닐것 같다는 걸 인터뷰 기사를 보며 느낌.
시대는 변하고, 기술은 발전해도, 사람이라는 존재는 나름 이성적인 존재라고 느끼나,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선조들이 역사에서 겪은 일을 후손들이 똑같이 겪고 있다고 할까?
요즘따라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고 싶어짐.

Time지(誌) 2013년 11월 18일자 기사
10 Questions
Historian Doris Kearn Goodwin on presidential relationships, gun control and dealing with baseball nerves.

Are we now in a similar time to Roosevelt's?
A main corcern in his time was that business enterprises had merged, an enormous gap has developed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part of that was because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like the technological revolution we've had now. And there was also division in the Republican Party, although I didn't foresee the Tea Party when I started the book seven years ago.

우리가 현재 루즈벨트(미국 제 26대 대통령인 Theodore Roosevelt. 재임기간, 1901년~1909년) 시대와 유사한 시간에 살고 있나요?
루즈벨트 시대의 주요 관심사는 기업 합병과 개발에 따른 거대한 빈부격차이다. 그 이유는 산업혁명덕택인데, 우리가 현재 겪는 기술혁명과 같다.
또한 공화당의 분열도 있다. 비록 내가 7년전에 책을 시작할때의 티파티(The Tea Party)집단를 예측하지 못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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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각법 - 모르면 당하는 그들만의 경제학" 책 앞부분을 읽다, 머리속에 각인된 문구 정리.

서론
"자본 시장은 경제학이나 언론이 묘사하는 것과 달리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 행동의 집합체이다. 사람들이 실수를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면 자본 시장도 이상해진다. 집단 히스테리, 금융 위기, 사기성 투자, 투자 실수 등 자본 시장을 뒤흔드는 것은 결국 인간의 심리다. 자본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는 정보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이용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아는 사람만이 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약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만약 나의 약점을 잘 다스리고 다름 사람들의 양ㄱ점을 이용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발견할 것이다. 우리 주위의 부자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1장
"1920년대에 이미 2000년과 놀랍도록 닮은 장면이 펼쳐졌다. 철도, 자동차, 방송 같은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수많은 사람이 새로운 황금시대가 올 것을 꿈꾸고 투자에 열을 올렸다."

"자본 시장에서 반복되는 집단 광기와 혼란을 하나의 법칙으로 정리할 수는 없지만 폭등과 급락이 나타나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사람들에게는 유행을 따르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사는 상품이 더 잘 팔리고, 사람이 많은 식당에 사람들이 더 몰린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다.
1. 무리에 속해있을때 얻는 안정감때문이다.
2.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정보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3. 정보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때문이다.
"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과 생각과 실제 상황이 일치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모순되는 정보를 접하면 이를 제거하려고 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인지 부조화Congnitive Dissonance'라고 하는데, 한 생각에 꽂히면 다른 의견이나 정보에는 귀를 닫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런 심리적 성향은 일상에서 흔히 발견된다."

"사람들이 금융 전문 잡지를 열심히 읽는 이유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믿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정보는 유리하게 해석하거나 무시한다. 심한 경우에는 정보의 출처를 의심하거나 정보를 알려 준 사람을 신뢰하지 않기도 한다. 이 때 다시 집단의 힘이 발휘된다. 자기와 의견이 같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확신은 강해지고 낙관주의가 발전한다."

2장
"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복잡한 문제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방식을 지킬 만한 용기가 있었죠"

"실력보다는 운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가 중요하다. 패턴과 규칙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모튼 패턴과 규칙에 필연적인 인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연관성은 대부분 우연히 생긴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연관성의 인과 관계를 따지기도 전에 이미 그럴듯한 해석을 덧붙여 하나의 법칙으로 만들어 버린다. "


11장
1. 워런 버핏이 월스트리트에 살지 않는 이유를 기억하라.
2. 투자 세계에 언제나 통하는 법칙은 없다.
3. 본전 생각을 버려라
4. 푼돈의 무서움을 기억하라.
5. 손해를 인정하는 법을 익혀라
6. 늘 처음을 생각하라
7. 말의 핵심을 파악하라.
8. 돈을 쓰기 전에 며칠만 기다려라.
9. 포트폴리오 전체를 생각하라.
10.작은 변화를 자주 시도하라.
11.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비용이다.
12. 돈을 벌었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13. 투자를 기록하라.
14. 늘 의심하라.
15. 계좌에 이름을 붙여라.
16. 금융 위기는 생각보다 자주 온다.
17. 지동 이체 자동 주문을 활용하라.
18. 지금 당장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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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징. 1

저자
오규 소라이 지음
출판사
소명출판 | 2010-12-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논어고의』에 대한 반박과 『주자집주』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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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징. 2

저자
오규 소라이 지음
출판사
소명출판 | 2010-12-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논어고의』에 대한 반박과 『주자집주』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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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징. 3

저자
오규 소라이 지음
출판사
소명출판 | 2010-12-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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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때 오규 소라이라는 일본 유학자를 궁리닷컴 사이트에서 알게되었다.

"오규 소라이(荻生徂徠)"라는 일본 유학자의 논어징(論語徵)이란 책을 궁리닷컴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고,  오규 소라이의 논어 해설서를 언젠간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만...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도록 이런 생각을 이제야 떠올랐으니...

예전에 알던 궁리닷컴에 오규 소라이 관련 글이 있었는데, 아마도 사라진것 같아 슬픔. 

오규 소라이의 학문이 조선에까지 미쳐, 다산 정약용이 탄복하며 일본의 수준도 높다는 걸 인정했을 정도.

일본의 인문학은 아마도 임진왜란 이후, 오규 소라이대부터 조선보다 한층더 수준이 높아진것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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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밤경

책상위에 Time에서 온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편지는 영어로 작성되어 있었으며, Time지 재구독하라는 거군요.

1년 6개월동안 타임지 구독을 하면서, 학원에서 타임지를 공부하다보니깐 참 세상을 좁게 살아간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Time지(誌)를 통하여 제가 모르던 세계에 대하여 더 넓게 알게 되었고,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잡지를 종이를 안들고 다니고도 어디든 아이패드에서 확인할수 있으니, 영어잡지를 쉽게 접할수 있더군요,

이제 Time지(誌) 구독 만료시한이 다가오니 조만간 재구독을 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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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어 보고 있는 책 "뱅크 3.0"이라는 책을 읽다, 앞으로 사람들이 은행 점포에 자주 갈일이 많이 있을까란 생각을 해보았다.



뱅크 3.0

저자
브렛 킹 지음
출판사
브이미디어 | 2013-06-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전통적이고 느리게 변화하는 조직인 ‘은행’과 은행업 관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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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은 새로운 혁신 영역들을 줄이거나 모바일이나 소셜 미디어 같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적게 한다. 그러면서도 고객들이 좀처럼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 끔찍할 정도로 많은 돈이 드는 지점들은 유지한다. 그러면서 일부 은행가들은 지점들을 살려놔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열변을 토한다. 그러는 동안 고객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속도로 모바일과 태블릿으로 모여들고 있다.

그렇다면 은행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무엇인가? 업계 관계자들은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인터넷은 안전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런 신기술들이 도입될 때마다 경고처럼 들먹거려지는 이유가 이거였다. 한편, 은행들은 여전히 고객들에게 입출금내역서와 신용카드를 우편물-너무 쉽게 변질되고 너무 불안해서 웃음거리로 전락할 법한 채널-로 발송하고 있다.

문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나 더빈 개정안에 따른 수수료, 심지어 은행 보너스가 아니다. 문제는 뱅킹의 현재 시스템이 지나치게 관성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라 고객의 행동방식과 금융기관의 행동방식 사이의 간극이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는 사실이다.


위의 글을 읽다 내가 요즘 은행에 대한 생각과 어르신이 생각하는 은행과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

어르신의 경우는 동네의 가까운 은행 한군데만 지정하고(일명 '주거래 은행'이라고 생각하면 됨) 쭉 거래를 해오며, 은행 거래를 하려면 직접 은행에 가셔서 거래를 합니다. 보통은 신문에 나오는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은행원이 추천하는 상품을 아무의심없이, 위험생각을 하지 않고, 은행원이 추천하다길에 덥썩 가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나 제 또래의 경우는 은행을 여러군데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근처 은행만 아니라, 대학교때 학생증 만들면서 대학교 주거래은행때문에 은행 계좌를 새로 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학생들이 은행 수수료안내고 돈을 찾을려고 하는 것때문에 수수료 면제 상품(SC은행 두드림통장)이나 다이렉트 뱅킹(KDB다이렉트, JB다이렉트)에 가입하여 통장에 돈 넣고 수시로 돈 찾는 일도 있지요.

이후 학생들이 직장에 취직을 하고는, 직장에서 은행 갈 시간이 없다보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은행에 가지 않고, 점심시간등 쉬는 시간에 금융거래를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보통 회사에서 점심시간때 식사하고, 근처 은행가는게 눈치가 많이 보이다 보니깐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금융거래를 많이 하게 되더군요.


저의 제 주위의 경험을 가지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일으키는 것 같다만, 20~30대들은 금융거래를 위해서는 꼭 은행에 가지 않고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하여 금융거래를 주로 합니다.

그 이유는 은행점포까지 가고 은행점포에서 기다리다 금융거래 하는 시간보다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하는 것이 훨씬 시간 단축, 그리고 업무적인 효율성이 있기 때문이죠.


거기에, KDB한국산업은행의 사례처럼 다이렉트뱅킹으로 직접 은행에 내방하지 않고도, 직원이 찾아와 통장을 개설할수 있고, 은행 대출도 서류만 내고, 대출실행을 인터넷에서 할수 있으니요. 은행 점포가 이제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KDB다이렉트(한국산업은행)나 JB다이렉트(전북은행)의 사례에 보듯, 은행 점포에 가지 않고도 은행 통장 개설을 할수 있고,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를 할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앞으로 사람들이 은행 점포에 갈일이 많이 사라지고,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가 일반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터넷, 스마트폰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그 늘어나는 사기로 인하여 규제가 심해져도, 은행의 경우는 고객을 위하여 계속 인터넷, 스마트폰 금융거래를 권유하는 것이 비용적으로 효율적이기 때문에, 은행이 유지비용과 인건비가 많이 들아가는 은행점포를 많이 줄일거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은행점포에  찾아갈일이 많이 사라지니 은행점포가 사라질것이고, 은행점포에 있던 그 많은 은행원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요?

갑자기 은행들의 구조조정으로 은행원들이 사라질것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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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도(道), 천(天), 지(地), 장(將), 법(法)

비전 - 정(頂), 정(情), 략(略), 칠(七), 투(鬪)

전략 - 일(一), 류(流), 공(攻), 수(守), 군(群)

마음가짐 - 지(智), 신(信), 인(仁), 용(勇), 엄(嚴)

전술 - 풍(風), 림(林), 화(火), 산(山), 해(海)

 

도(道) - 이념이 없는 곳에는 행동도 없다.

천(天) - 자신에게 주어진 '타이밍'을 활용한다.

지(地) - '천시(天時)'가 우리의 '땅(地)'위에 있는 시대.

장(將) - '장(將)'을 얻지 못하고는 '장(將)'이 될 수 없다.

법(法) - 계속은 힘이며, 계속하게 하는 것은 '법'이다.

 

정(頂) - 자신이 오를 산을 정하라

정(情) -  '정(頂)'을 뒷받침할 정보를 철지히 모아라

략(略) -  엄선한 '략(略)'만이 '정(頂)'을 실현시킨다.

칠(七) - '삼(三)'의 퇴각을 할 용기가 '칠(七)'의 승리를 뒷받침한다.

투(鬪) - 비전을 현실화한다.

 

일(一) - 일인자가 아니면 다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류(流) - 주류(主流)가 될수 없는 지류(支流)를 선택하는 자에게 승리는 없다.

공(攻) - 모든 분야에서 공격력을 지녀라

수(守) - 한상 '돈'과 '정의'를 유지하는 것이 다음 공격을 가능케 한다.

군(群) - 300년후에도 높은 뜻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

 

지(智) - 전문가를 활용하기 위한 사고력

신(信) - 믿을 가치가 있는 의(義)를 가진다.

인(仁) -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용(勇) - 용기(勇氣)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러서는 각오'

엄(嚴) - 인애(仁愛)를 가진 악마가 된다

 

풍림화산(風林火山) - 상도(常道)이자 왕도(王都)인 전략론 

해(海)- 싸움의 목적은 평안(平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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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교보문고 광화문점 서양서 코너에서 재미있는 책 6권이 진열되었다.

The school of Life(인생학교)라는 딱지가 붙은 아래의 6권의 영어책들이었다.

  • How to think more about sex (섹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법)
  • How to thrive in the Digital Age (한국어판: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법)
  • How to find fulfilling work (한국어판: 일에서 충만함을 찾는 법)
  • How to Change the world (한국어판: 세상을 바꾸는 법)
  • How to Stay Sane (한국어판: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
  • How to Worry less about money (한국어판: 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


How to Find Fulfilling Work(Paperback)

저자
Krznaric, Roman 지음
출판사
MACMILLAN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인문/사회
책소개
Find life-enhancing work and re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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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orry Less about Money

저자
Armstrong, John 지음
출판사
MACMILLAN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인문/사회
책소개
Break free of your destructive r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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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hink More about Sex(Paperback)

저자
De Botton, Alain 지음
출판사
MACMILLAN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인문/사회
책소개
Think more about sex by thinking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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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hrive in the Digital Age

저자
Chatfield, Tom 지음
출판사
MACMILLAN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인문/사회
책소개
Discover how to live well with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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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hange the World(Paperback)

저자
Flintoff, John-Paul 지음
출판사
MACMILLAN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인문/사회
책소개
What difference can you make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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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tay Sane(Paperback)(Paperback)

저자
Perry, Philippa 지음
출판사
MACMILLAN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인문/사회
책소개
A handbook to console, nourish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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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의 영어책들의 번역된 책들이다.


인생학교: 섹스

저자
알랭 드 보통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1-1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알렝 드 보통이 작정하고 연구한 섹스의 기쁨과 골칫거리들!섹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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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돈

저자
존 암스트롱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1-1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고상하고 유쾌하게 탐구하는 돈의 철학!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
가격비교

 


인생학교: 시간

저자
톰 체트필드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1-1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인간다운 삶에 대한 새롭고 진지한 통찰!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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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일

저자
로먼 크르즈나릭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1-1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나의 ‘일’을 사랑하라!일에서 충만함을 찾는 법 『인생학교: 일...
가격비교

 


인생학교: 세상

저자
존 폴 플린토프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1-1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아주 사소한 행동들도 모이면 거대한 힘이 된다!작은 실천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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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정신

저자
필립파 페리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3-01-1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안내하는 마음탐험!온전한 정신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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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원서 몇개를 읽고는 재미가 있다보니 한권(How to thrive in the Digital Age -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을 구입하여 읽고 있다.

한편, 인터넷에 보니 교보문고에서  번역판 6권 전질을 아주 싸게 할인(무려 31% 할인)판매 하여 일단 번역서 구입.

 

원서를 한권 다 읽을때마다 다른 원서를 구입하여 번역서와 비교하여 읽어봐야겠다.

 

요즘 삶의 목적이 뭘까? 뭐하고 살까? 어떻게 살지?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보니깐 이런 책들보면서 머리 식혀야겠단 생각을 하였다.

 

계속 자료를 찾다보니 YouTube에 The School of Life(인생학교) 동영상들이 올라간것도 확인하였음. 동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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