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Dave Brubeck

We don't know the power that's within our own bodies. Dave Brubeck 1920 -2012
We don't know the power that's within our own bodies. Dave Brubeck 1920 -2012 by darinrmcclure 저작자 표시

“Take Five”로 유명해진 전설의 재즈 피아니스트 Dave Brubeck(데이브 브루벡)이 92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습니다.

생전의 고인의 음악들을 듣던 저로선 정말 충격적이면서 안타깝습니다.

출처: 타임지(Time誌). Pictured, David Brubeck was the subject of a TIME cover story in 1954 under the headline, "The joints are really flipping."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Dave Brubeck의 기사가 실린 타임지(Time誌) 표지사진.

전설의 재즈 피아니스트 Dave Brubeck(데이브 브루벡)이 사망한후, 타임지에서 그를 기리는 뜻에서 그가 나왔던 타임지 표지 사진을 페이스북으로 올렸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추모하기 위해 고인이 생전 연주한 "Take Five"동영상을 공유합니다.

Dave Brubeck Quartet - Take Five (Belgium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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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사변(도쿄지헨,東京事變,東京事変,东京事变, Tokyo Incidents)의 三十二歳の別れ(32세의 이별)






2012년 9월 4일.

운 좋게 비가 내리는 날 칼퇴근을 하였습니다.

퇴근후 회사에서 건대까지 비를 맞으며 걸으며 동경사변의  三十二歳の別れ(32세의 이별)를 들었습니다.


동경사변의 마지막 앨범인 "東京(Tokyo) Collection" 1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 비오는 날에 가사를 음미하며 노래를 들으니 감성적이 되었습니다. 이 노래가 동경사변(도쿄지헨,東京事變,東京事変,东京事变, Tokyo Incidents)의 해산시점에 나온 거라 보니 그 가사들이 해산시점의 동경사변의 구성원[시이나 링고 (椎名林檎), 카메다 세이지 (亀田誠治),하타 토시키 (刃田綴色), 우키구모 (浮雲), 이자와 이치요우 (伊澤一葉)]들이 해체시점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이 그대로 느껴오는것같아요.


나이가 먹어가니 헤어짐, 이별에 대한 노래들이 마음에 와닿아요. 대학교 다닐때엔 감성적이 아니였지만, 계란한판을 향해 달려가다 보니 감성적으로 변하게 되네요.


아래는 三十二歳の別れ(32세의 이별) 가사

作詞(작사):椎名林檎(시이나 링고) 
作曲(작곡):椎名林檎(시이나 링고)

君は生真面目だと云うけど僕は何時でも好い加減に泳いでいるんだ。

顔を合わす度互いに固い掟の牢屋へ閉じ籠ってしまうね。

僕が居なけりゃ女にも男にもならなくて良いよ。

払った犠牲を競うの止めよう、情けなくなる。

時代が軋んで変わっていく音・・聴こえる?

ほらだれの所為でもないさ。

君が居なけりゃ幸福にも不幸にもならなくて良いよ。

揺らいだ思いを惰性と呼ぼうか、切りがなくなる。

出会って赦して詰った日々の直向きな癖。

若くて夢中で壊して傷んで疲れ果てたいま、時代が歪んで動いている音・・聴こえる?

ほら 僕ら離れ離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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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시집갈 수 있을까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언젠간 우리도 장가갈거야 시집갈거야

우린 꼭 갈거야



나 언제 장가갈 수 있을까?

아직 모은 돈도 별로 없고, 연애 경험은 거의 없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없고(내가 눈이 높은건가?) 결혼 한다고 삶이 팍팍해질 뿐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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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후 혼자서 영화관에서 본 "은교"를 본 후 생각난 노래인



은교 (2012)

7
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정만식, 박철현
정보
로맨스/멜로 | 한국 | 129 분 | 2012-04-25
글쓴이 평점  

ps. 은교를 보고 나서 정말 여운이 많이 남겨짐. 영화를 다시 보고, 소설을 봐야 그 여운이 사라질것 같다.

강현민 - 늘


강현민의 주도로 만들어진 그룹 러브홀릭에서 지선이 부르는 "늘"

Loveholic - 늘 Always (live)



늘 - 강현민 

늘 너의 숨소리가 보여 감은 나의 두 눈에
항상 널 욕하고 미워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밤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내게 거짓을 말해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가질수도 없는 너를 만질수도 없는 너를 기억하지 않겠어
지쳐있는 내영혼을 울고 있는 내 육신을 자유롭게 할거야
나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힘들기만해
곁에서도 널 떠나도 늘 이렇게 이렇게이렇게
너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아프기만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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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SORAN)의 최신 곡 - "벚꽃이 내린다 Cherry Blossoms Falls."


가사

벚꽃이 내린다
내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소리 가슴이 아린다 


눈물이 흐른다
널 바라보던 시간이 날 스쳐간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떨어지는 저 꽃잎들조차
쳐다볼 수 없어 가슴이 시려와
계속 이곳에서 이렇게
널 잊지도 못해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소란의 "벚꽃이 내린다 Cherry Blossoms Falls."의 가사를 곱씹어 들으면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Makoto Shinkai)의 작품 "초속 5cm(日本語:秒速5センチメートル, English: 5 Centimeters per Second.)"의 줄거리가 생각난다. 이건 내 느낌인건가?


5 Centimeters Per Second - Teaser Trailer



위의 내용을 적다보니 "초속 5cm(日本語:秒速5センチメートル, English: 5 Centimeters per Second.)"에 들어간 노래인 야마자키 마사요시(山崎まさよし, Masayoshi Yamazaki)의 노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가 듣고 싶군.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5cm per second

ps. 나 외로운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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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의 신곡 "봄이 왔다"
겨울이 가고 슬슬 봄이 오는 시기에 들으니 봄타는 것 같다?

점점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왔다는 것이 느껴진다.


Taru (타루) - 봄이왔다



ps. 그러면 뭐하나? 4월 내내 사회생활을 못할텐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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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ogle+의 Youtube에서 소개한 동영상입니다.

https://plus.google.com/u/0/115229808208707341778/posts/6HNhqnqExuq




Google+에 올라온 위의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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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Your Mark - Chage & Aska's Music Video.

Chage&Aska On Your Mark


오랜만에 일본 록 그룹인 CHAGE & ASKA의 노래인 On Your Mark를 듣고는 지브리 실험극장 On Your Mark의 영상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였나 3학년때였나?

이시기에 처음으로 미야하키 하야오(宮崎駿)가 감독한 단편 애니메이션이면서 CHAGE & ASKA의 뮤직비디오인 "On Your Mark"를 보면서 감동받았지요. 이 시기부터 일본 노래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On Your Mark의 멜로디도 마음에 들었고, 노랫가사도 정말 감동적이였지요.

On Your Mark는 CHAGE & ASKA의 멤버인 시바타 슈지, 미야자키 시게야키를 토대로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가 감수를 하여 만들었다고 하구요. 1995년도 당시 만들어졌던 작품은, CHAGE & ASKA의 전국 순회 콘서트에서 사영되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귀를 기울이면" 애니 극장 상영전 초반에 상영했다고 합니다.

 2004년 1월 일본 영화·음반·게임시장 개방전, 2000년도부터 일본 음악 및 일본 애니메이션을 인터넷을 통해 음지으로 구했으니...

구하기 어려운 일본 음악들을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당시에 일본(日本, Japan)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던지라,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일본에서 공부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한일공동이공계 학부유학생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너무 늦게 알아서 포기)

어하튼, 평균연령 81세, 5명의 대만 노인들이 대만섬 전부 돌기(환도여행,環島旅行)을 한다는 대만의 은행 광고의 배경음악에서 나오는 CHAGE & ASKA의 노래를 듣고는 중학교때 미야자키 하야오의 On Your Mark를 보며 처음 On Your Mark를 들었을때가 생각 났군요.


2011/12/11 -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대만(臺灣, Taiwan)의 은행광고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23971

일본의 유명한 록그룹 'Chage & Aska'의 동명곡을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로 만든 작품. 상영 시간은 7분이 좀 안되지만,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는 수작.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귀를 기울이면>의 극장 개봉 당시 보너스처럼 앞서 상영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인터뷰 텍스트(English)

국내에는 낯선, 미야자키 하야오의 미지의 걸작들

위키페디아 - On Your Mark

Wikipedia(English) - On Your Mark

Wikipedia(日本語) - On Your Mark

Wikipedia(正體,繁體中文) - On Your Mark

Wikpedia(简体中文) - On Your Mark

"On Your Mark" - Chage & Aska ~ Music Video



아래는 CHAGE & ASKA의 On Your Mark 가사

출처: http://imnoone.net/lyrics/o/on_your_mark.html

そして僕らは いつもの笑顔と姿で
소시테 보쿠라와 이쯔모노 에가오토 스가타데
그래서 우리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미소와 모습으로


埃にまみれた服を拂った Oh
호코리니 마미레타 후쿠오 하랏타 Oh
먼지투성이가 된 옷을 털었지


この手を離せば 音さえたてない
코노 테오 하나세바 오토사에 타테나이
이 손을 놓으면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落ちて行くコインは 二度と歸らない
오치테유쿠 코인와 니도토 카에라나이
떨어져가는 코인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君と僕 竝んで
키미토 보쿠 나란데
너와 나 나란히서


夜明けを追い拔いてみたい自轉車
요아케오 오이누이테미타이지텐샤
새벽을 앞질러보고 싶은 자전거


On Your Mark

いつも走りだせば
이쯔모 하시리다세바
언제나 달려나가면


流行[はやり]の風邪にやられた
하야리노 카제니 야라레타
유행성 감기에 걸렸어


On Your Mark

僕らがそれでも止めないのは
보쿠라가 소레데모 야메나이노와
우리들이 그래도 그만두지 않는 건


夢の斜面見上げて いつかは
유메노 샤멘 미아게테 이쯔카와
꿈의 경사면을 올려다보며 언젠가는


行けそうな氣がするから
유케소―나 키가 스루카라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야


そして僕らは 心の小さな空き地で
소시테 보쿠라와 코코로노 치이사나 아키치데
그래서 우리들은 마음의 작은 공터에서


互いに振り落とした 言葉の夕立 Oh
타가이니 후리오토시타 코토바노 유―다치 Oh
서로 털어버린 말들의 소나기


答えを出さない oh それが答えのような
코타에오 다사나이 oh 소레가 코타에노요―나
답을 내지않는 것 바로 그것이 답인 것처럼


針の消えた時計の 文字を讀むような
하리노 키에타 토케이노 모지오 요무요―나
바늘이 사라진 시계로 시간을 보는 것처럼


君と僕 全てを
키미토 보쿠 스베테오
너와 나 모든 것을


認めてしまうにはまだ 若すぎる
미토메테시마우니와 마다 와카스기루
인정해버리기에는 아직 너무 젊어


On Your Mark

いつも走りだせば
이쯔모 하시리다세바
언제나 달려나가면


流行の風邪にやられた
하야리노 카제니 야라레타
유행성 감기에 걸렸어


On Your Mark

僕らがこれを無くせないのは
보쿠라가 코레오 나쿠세나이노와
우리들이 이것을 없애지 않는 이유는


夢の心臟めがけて 僕らが
유메노 신조― 메가케테 보쿠라가
꿈의 심장을 겨냥하고서 우리들이


僕らと呼び合うため
보쿠라토 요비아우타메
서로가 격려해주기 위하여

On Your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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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일찍 떠난 대만 가수 장우생(張雨生)의 노래 和天一樣高, 我的未來不是夢(나의 미래는 꿈이 아니야)를 양배안(楊培安)이 불렀습니다.


HD 音樂萬萬歲 楊培安 和天一樣高 我的未來不是夢




가사

和天一樣高

裝滿自信發動引擎
向夢想直線飛行
追過時光超越自己
在希望之中衝擊

我有一顆比任何人
都還要狂熱的心
願意接受任何一種
最不平凡的邀請

我要和天一樣高
尋找一種美麗的情操
我要和天一樣高一樣高
我的未來才能看的到

帶著勇氣毫不遲疑
向夢想加速前進
撥開烏雲看見自己
竟然如此的嶄新

我要擁有比任何人
都更絢亮的生命
願意接受任何一種
最不平凡的邀請

我要和天一樣高
給你一個特別的擁抱
我要和天一樣高 一樣高
我知道我會作得更好

가사
我的未來不是夢(나의 미래는 꿈이 아니야.)
你是不是像我在太陽下低頭
流著汗水默默辛苦的工作
你是不是像我就算受了冷漠
也不放棄自己想要的生活
你是不是像我整天忙著追求
追求一種你想不到的溫柔
你是不是像我曾經茫然失措
一次一次徘徊在十字街頭
因為我不在乎別人怎能麼說
我從來沒有忘記我對自己的承諾
對愛的執著
我知道我的未來不是夢
我認真的過每一分鐘
我的未來不是夢
我的心跟著希望在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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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한국 1위 Podcast "나는 꼼수다" 25화에서 나온 내곡동 가까이

목사 아들 돼지라는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목사 아들이니 당연 기독교인)가 기획한 꼼수복음 747장 "내곡동 가까이"는 찬송가 364장 "주를 가까이"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려대를 졸업하고, 망교회 장로이시며 남 출신이시고 땅을 사랑하시는 분을 위해서 헌정하는 노래입니다.

각하께선 그러실 분은 아니지만....


가사

나는 꼼수다 MB찬양가 "내곡동 가까이"
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

십자가짐 같은 그린벨트

내인생 소원은 재테크 하면서

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원곡은 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입니다.

아래는 저의 선배님이신 배재학당 88회 졸업생들이 부르는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입니다.

 

배재코랄 음악회 (2)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가사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절 :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절 :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절 :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절 :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 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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