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 and Bass (Impressive street performer)


거리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냄비, 통등을 이용하여 리듬을 연주하는 사람의 동영상을 보니 음악은 어디든지 누구나 향유할수 있는 자산인 생각을 해보았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The Cranberries - Dreams (Live in Paris - 1999)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Every possible way
Thoug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Never quite as it seems

I know I felt like this before
But now I’m feeling it even more
Because it came from you

Then I open up and see
The person fumbling here is me
A different way to be

I want more, impossible to ignore
Impossible to ignore
They’ll come true, impossible not to do
Impossible not to do

Now I tell you openly
You have my heart so don’t hurt me
For what I couldn’t find

Talk to me amazing mind
So understanding and so kind
You’re everything to me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Every possible way
Thoug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cause you’re a dream to me
Dream to me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Every Little Thing – Time goes by

elt_ttd

일본 가수인 Every Little Thing의 8번째 Single에 들어있는 곡인 Time goes by.

8th Single - Time goes by(1998.2.11) ※ Every Little Thing이 발매한 싱글 중 유일한 밀리언 셀러 (출처 : Wikipedia - Every Little Thing)

고등학교때 들었던 음악으로서 아직도 MP3에 계속 담아 듣는 곡입니다. 모치다 카오리(持田香織)님의 목소리에 빠지고 미모에도 빠졌던 고등학교때의 기억이 납니다.

Every little thing - Time goes by

きっときっと誰もが何か足りないものを
킷토킷토 다레모가 나니카타리 나이 모노오
꼭 누구나 무엇인가 부족한 것을

無理に期待しすぎて人を傷つけている
무리니 키타이시 스기테 히토오 키즈츠케테 이루
너무 무리하게 기대를 해서 상대방을 상처 입히지

會えばケンカしてたね長く居すぎたのかな
아에바 켄카시테네 나가쿠 이스기타노카나
만나면 싸우고 있네 너무 오래 있었나?

意地を張ればなおさらすき間廣がるばかり
이지오하레바 나오사라스키 마히로가루 바카리
고집을 부리면 사이가 더욱더 벌어질 뿐

Kissをしたり 抱き合ったり多分それでよかった…
키스오시타리 다키앗타리 타분소레데요캇타 …
키스를 하거나 서로 껴안거나, 아마 좋았겠지…

あたりまえの愛し方もずっと忘れていたね
아타리마에노 아이시카타모 즛토 와스레테이타네
기본적인 사랑법도 계속 잊고 있었어

信じ合える喜びも傷つけ合う悲しみも
신지아에루 요로코비모 키즈츠케 아우 카나시미모
함께믿던 기쁨도, 함게 아파했던 슬픔도

いつかありのままに愛せるように Time goes by
이츠카 아리노마마니 아에세루 요-니 Time goes by
언젠가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Time goes by

都合惡い時にはいつも言いわけしたね
츠고-노 와루이 토키니와 이츠모 이이와케시타네
좋지않은 시간에는 언제나 변명을 했어

そうねそんなところは二人よく似ていたね
소-네 손나토 코로와 후타리 요쿠니테이타네
그래, 그런 점은 두 사람 몹시 닮았어

安らぎとか眞實とかいつも求めてたけど
야스라기토카 신지츠토카 이츠모 모토메타케도
편안함이라거나, 진실이라거나, 언제나 바래왔지만

言葉のように簡單にはうまくつたえれずに
코토바노요-니 칸탄니와-마쿠 츠타에라레즈니
말처럼 간단히 능숙히 전해지지 않아

もう一度思いだしてあんなにも愛したこと
모-이치도 오모이다시테 안나니모 아이시타코토오
다시한번 생각해봐,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들을

アリガトウが言える時がくるまで Say good-bye
아리가토오가 이에루토키가 쿠루마데 Say good-bye
"고마워" 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올때까지 Say good-bye

殘された傷あとが えた瞬間
노코사레타 키즈아토가 키에타슌칸
남겨진 상처가 사라지는 순간

ほんとの優しさの意味がわかるよきっと
혼토노야사시사노 이미가 와카루요 킷토
진정한 따뜻함의 의미를 깨닫게 될거야, 분명…

過ぎた日の背をむけずにゆっくり時間を感じて
스기타히노 세오무케즈니 윳쿠리 토키오칸지테
지난날에 등돌리지 말고 차분히 시간을 느껴봐

いつかまた笑って會えるといいね Time goes by
이츠카 마타와랏테 아에루토 이이네 Time goes by
언젠가 다시 웃으며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 Time goes by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平原綾香(히라하라 아야카) - 星つむぎの歌(별의 노래)
언제나 들어도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인 히라하라 아야카.
사용자 삽입 이미지
[PV] 星つむぎの歌


星つむぎの歌 Live 동영상

平原綾香 - 星つむぎの歌
空の青さが なつかしいわけは
소라노아오사가 나쯔카시이와케와
하늘의 푸르름이 그리운 이유는

小さな僕らの昨日があるから
치이사나보쿠라노키노우가아루카라
자그마한 우리들의 어제가 있기 때문에

見上げることが うたに似てるのは
미아게루코토가 우타니니테루노와
올려다보는 것이 노래를 닮은 건

夢の続きが そこにあるから
유메노쯔즈키가 소코니아루카라
꿈의 계속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かすかな声が どうか届くなら
카스카나코에가 도우카토도쿠나라
아련한 목소리가 부디 닿는다면

伝えたい 遙か旅立つ君に
츠타에타이 하루카타비다츠키미니
전하고싶어 아득한 여행 떠나는 그대에게

僕ら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ない
보쿠라와히토리데와이키테이케나이
우리들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泣きたくなったら思い出して
나키타쿠낫타라오모이다시테
울고 싶어진다면 떠올려줘

風に消えない願いのような
카제니키에나이네가이노요우나
바람에 사라지지 않는 소원과도 같은

星の光でつむいだ歌を
호시노히카리데쯔무이다우타오
별빛으로 자은 노래를

君の指先 ぬくもりのわけは
키미노유비사키 누쿠모리노와케와
그대의 손끝 따스함의 이유는

ひそかに波打つ鼓動のしるし
히소카니나미우쯔코도우노시루시
몰래 파도치는 고동의 증표

こぼれた涙 跡をたどるなら
코보레타나미다 아토오타도루나라
흘러넘친 눈물 자국을 더듬으면

それが明日の 星座に変わる
소레가아시타노 세이자니카와루
그게 내일의 별자리로 변해

からだを超えて 祈りをつないで
카라다오코에테 이노리오쯔나이데
몸을 넘어서 기도를 이어서

ふたたびまた ここでめぐりあえるよ
후타타비마타 코코데메구리아에루요
다시 한 번 더 여기서 만날 수 있어

僕らは愛さずに生きていけない
보쿠라와아이사즈니이키테이케나이
우리들은 사랑하지 않고 살 수 없어

こわれる心に 口ずさんで
코와레루코코로니 쿠치즈산데
부서지는 마음에 흥얼거리고

同じ時代と ひとつの空に
오나지지다이토 히토쯔노소라니
같은 시대와 하나의 하늘에

奇跡のかけらで つむいだ歌を
키세키노카케라데 쯔무이다우타오
기적의 조각으로 자은 노래를

僕ら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ない
보쿠라와히토리데와이키테이케나이
우리들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泣きたくなったら思い出して
나키타쿠낫타라오모이다시테
울고 싶어진다면 떠올려줘

風に消えない願いのような
카제니키에나이네가이노요우나
바람에 사라지지 않는 소원과도 같은

星の光でつむいだ歌を
호시노히카리데쯔무이다우타오
별빛으로 자은 노래를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Cranberries - Dreams  (0) 2009.07.10
Every Little Thing : Time goes by  (0) 2008.07.07
奥華子 - ガーネット  (3) 2007.09.21
커피프린스 1호점에 reasonAve 노래가?  (2) 2007.08.30
reason Ave.에서 소포가 왔어요!  (5) 2007.08.05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시간을 달리는 소녀 엔딩곡을 부른 奥華子의 콘서트 중 ガーネット


奥華子, 너무 귀여워요 +_+ 목소리도 좋구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엔딩곡 으로 국내에 정발된 OST에 나오는 곡입니다 :D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커피프린스 1호점 마지막회에 5분 20초부터, 한결이가 은찬이 업고 "너 가기 전까지 매일 데이트 하자"며 이런 저런이바구를 하다가 자동차 타고 가면서 손장난 하고, 은찬이가 전화 받으며 넘어 가는 장면에 고등학교선배님이 활동하는 reasonAve노래가 나오더군요



MNcast는 직접인코딩한 것이 저작권법때문에 안열려지더군요 ㅡㅡ;


위의 드라마 BGM에 나온 음악이 꿈의 대화님이 있는 reasonAve가 부른 노래입니다. :D
노래는 reasonAve 1집 앨범 6번 Track에 있는 MyCarol이라는 노래입니다.
아래는 이 앨범 사진입니다 :D


꿈의 대화님 블로그에 이런 글이 있었네요.
무슨 곡이 나왔던 건지 아시는 분은 덧글을 달아 주세요.
정답을 맞춰 주시는 여성분에겐 대화군의 키스를 상품으로~
남성분에게...도 키스를 -_-

설마 고등학교 선배님이신 꿈의 대화님 설마, 저에게 키스를?
ㄷㄷㄷ


아 꿈의 대화님 몰라몰라 >.<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07년 7월 27일
꿈의 대화님
블로그를 보고 reason Ave. CD를 질렀습니다.

2007년 8월 2일
약간의 금전과 배송문제가 있었으나... 전화를 하니.. 번호가 꿈의 대화님의 전화번호였더군요. 이야기를 하다가 "Ego君님이시죠?"
전 제 번호 안가르쳐주었는데 벌써 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 끝나고 문자를 보냈죠.

그에 대한 답방은 ...

이거 무섭다. ㄷㄷㄷ 꿈의 대화님이 개인정보를 다 가지고 있어 ㄷㄷㄷ

2007년 8월 3일
reason Ave. 홈페이지에서 주문한 CD가 집으로 택배로 도착하였습니다.

이것이 reason Ave. 1st Album Sentimental Reason 입니다. :D

밤에 조금 늦게 도착해보니 택배 도착
집에 도착하고 나서 어무이께서 저보고 말씀하시길
어무이 : "이거 니가 보냈나? 어찌 니 글씨랑 똑같다. 돈아깝게시리 직접 가져가면 될것을 학교에서 보냈나?(홍익대는 마포구에 있음-_-;;)"
Ego君 : "(글씨보고 경악) 이거 제가 보낸게 아닌데여, 제가 주문한 CD에여"
어무이 : "글씨가 어찌 너랑 똑같을수가 있나?, 그래서 니 글씨랑 착각을 했다."
Ego君 : ......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한 것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학교 근처에 있는 연남동 reason Ave. 사무실에서 보낸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글씨체가 저랑 똑같습니다. -_-;;
고등학교 시절때 고생 많이 하셨을거라 생각되군요. -_-;;

그런데 서울강동 거기에 고덕동? 저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산다만-_-;; 서울 강동구 고덕동은 120년 전통의 미션스쿨인 배재고등학교가 있어서 고등학교 3년 내내 왔다갔다하던 곳인데???
그렇습니다. 이건 분명 강동구에 사시는 꿈의 대화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꿈의 대화님, 저랑 글씨체가 너무나 똑같아요 ㅠㅠ
이러실려면 제가 직접 가서 받아와도 되는데 (집에서 고덕동까지 지하철 5 정거장이면 됩니다......)

택배를 받았으니 뜯어봐야겠죠?
뜯어보았더니 사탕 2개랑 CD가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꿈의 대화님 :D
사탕 2개는 제 동생에게 주었습니다 :D 아래는 꿈의 대화님이 선물로 주신 사탕 2개 사진.
안에는 reason Ave. CD가 있었습니다 :D
아래 사진은 reason Ave. Album CD의 겉의 비닐을 벗긴 사진입니다. 아 아쉽게도 소장용으로 안 산 것을 후회중...
reason Ave. Album CD 안의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CD가 제대로 넣어졌군요
아 서비스정신 투철, reason Ave.!!!

CD를 노트북 컴퓨터에 넣고 음악 감상을 하였습니다. Good! Great!!!
노래가 뽕가게 만들어서 좋아요 :D
CD 자킷 안에 내용물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꿈의 대화님 정말 가까운 곳에 있는 동네분이였군요 ...
꿈의 대화
(생략)
열심히 따라온 Es-1과 아름다운 상일동, 내 음악은 역시나 강동사운드
(생략)
상일동, 고등학교 3년 내내 지하철에서 자다 고등학교가 있는 고덕역을 놓치면 가는 곳이라 안좋은 기억만 잔뜩있는 상일동역 생각만 나군요 -_-;;

그리고 꿈의대화님, 시인과 촌장 하덕규님은 어떻게 아시길래? 혹시 교회라면......
저, Ego君의 뒷조사가 제 고등학교 친구를 통해 정말 가능하겠군요. ㄷㄷㄷ (제 친구들이 그쪽 교회다니긴 합니다만-_-;)
그리고 꿈의 대화님이 다니셨던 서울장신대학교에 신학과 다니는 친구와 피아노과 다니는 제 친구도 있습니다 -_-;;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07년 7월 31일 화요일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고교 선배님이신 꿈의대화님의 권유 포스팅으로 인해 금일,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 열리는 쌈지 라이브클럽에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 근처라서 금방 찾더군요. *-_-*


꿈의대화님이 밴드에 있는 reason Ave. 공연을 보러 학교 근처 SSAM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파란 버스인 273버스(이라 읽고 매직버스라 부릅니다. 웬간한 서울 시내 대학들을 들려가는 버스라서^^) 타고 자주 지나치는 곳이더군요. 신촌에 학원갈때 지나치는 곳이구요.

그런데 조금 늦게 가서 그런지 공연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꿈의대화님 블로그에서 듣던 노래를  생생한 연주로 들으니까 매우 실감나게 음감이 느껴지더군요.
역시나 노래는 라이브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D에서 나오는 정형적인 음성과 악성보다는 실제로 공연하는 라이브가 듣는사람에게는 생생하기 느껴지죠 그리고 보컬 예뻐요 *-_-*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연주를 잘하였습니다.
리즌 애비뉴 공연 이후에 공연도 보았는데 다들 수준급들, 다 노래가 좋아요. 기성음악에서 나올수 없는 개성이 넘치는 인디의 매력인가?
끝나고 나서는 reason Ave.(리즌 애비뉴)에 몰표 넣었습니다. (이건 지연, 학연으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아 아쉽게도 사진은 1장밖에못찍은데다 화질은 꽝-_-;; 내가 이렇게 사진을 개발로 찍는 사람도 아닌데 이건 뭐병 -_-;; 플래쉬 터뜨릴수 없어서 플래쉬 안터뜨릴려고 고심하면서 찍었더늘 ㅠㅠ
꿈의 대화님 사진 찍은 것이 이거밖에 없군요 ㅡㅡ;
이 블로그는 이제 reason Ave.를 응원합니다.

reason Ave. 열심히 하신 결과로 성공한 밴드가 되시길 빕니다 :D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여자에게 차인 관계로 마음이 울쩍하였다.
그러다 집에서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다가 뭔가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어졌다.
그런데 집에서 CD Player가 없어서 OTL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려서 음악을 듣다가 테이프도 팔긴 팔구나.
테이프도 종류가 별로 없다만 선택권이 없는 관계로 -_-;; 그나마 제 심정과 비슷한 노래를 많이 한 김동률씨의 앨범을 사게 되었다.
KIMDONGRYUL_THANKS : THE BEST SONGS:1994-2004

거의 15년 넘어가는 워크맨에 테이프를 넣으니까 나이를 잊게 하는 성능. 역시나 AIWA.
테이프에서 나오는 김동률씨의 감미로운 노래에 계속 빠지게 되었다.
테이프로 듣게 되니까 MP3와는 또다른 음악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D
앨범에 나온 음악들을 보니까 김동률씨 노래의 정수를 느끼게 되었다 ㅎ 아, 이 가격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기분 ^_^




CD보다 MP3가 대세인 이 시대에 아직도 테이프로도 앨범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 음반매장에는 CD만 갖다파는 이 시대에 더더욱이다.
난 CD보다 테이프의 순차적인 진행이 마음에 든다. CD같은 경우는 마음에 안들면 그냥 넘겨서 내가 듣는 것만 듣게 되어서 안듣는 거는 전혀 안듣게 되는 문제가 있다만, 테이프는 마음에 안들어도 듣게 되니까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는 그 가수나 음악가의 음악세계를 찬찬히 알수 있는 장점도 있는 등등의 좋은 점이 있다. 난 아직도 테이프, 워크맨을 사랑하는 이유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Zard의 2004년 전국투어 What a beautiful Moment 동영상중 일부


Zard 노래중 가장 제일 많이 팔린 노래 負けないで
1993년도에 발매되어서 Zard란 이름이 유명세를 탔다.

Zard란 가수는 우리 앞에서 사라졌다만 Zard의 노래는 영원토록 있을 것 같다.
이 노래를 듣고 시험 잘 봐야지. 지지 말아야지.

負けないで もう少し  -  지지 말아요 앞으로 조금 더

最後まで 走り拔けて  -  마지막까지 달려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  마음은 곁에 있어요

追いかけて 遙かな夢を -  쫓아가요 아득히 먼 꿈을..

아래 그림들은 Zard - Le Protfolio 1991~2006 DVD에 있는 負けないで part 부분 캡쳐



ZARD - 負けないで

ふとした瞬間に 視線がぶつかる
후토시타 슌칸니 시센가 부츠카루
우연히 시선이 마주치네요

幸運のときめき 覺えているでしょ
시아와세노 토키메키 오보에테이루데쇼
행복의 두근거림 기억하고 있죠?

パステルカラ-の季節に戀した
파스테루 카라노 키세츠니 코이시타
파스텔 색 계절에 사랑했던

あの日のように 輝いてる
아노 히노요오니 카가야이테루
그 날 처럼 빛나고 있는

あなたでいてね
아나타데이테네
당신인채로 있어줘요

負けないで もう少し
마케나이데 모오 스코시
지지 말아요 앞으로 조금만

最後まで 走り拔けて
사이고마데 하시리 누케테
마지막까지 달려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더라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追いかけて 遙かな夢を
오이카케테 하루카나 유메오
쫓아가요 아득히 먼 꿈을...


何が起きたって ヘッチャラな顔して
나니가 오키탓테 헷챠라나 카오시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 하고선

どうにかなるサと おどけてみせるの
도오니카나루사토 오도케테 미세루노
어떻게든 될거야 라고 웃어보이는 거에요

“今宵は私と一緖に踊りましょ”
"코요이와 와타쿠시토 잇쇼니 오도리마쇼"
"오늘밤은 저와 같이 춤주어요"

今も そんなあなたが好きよ
이마모 손나 아나타가 스키요
지금도 그런 당신이 좋아요

忘れないで
와스레나이데
잊지 말아요



負けないで ほらそこに
마케나이데 호라 소코니
지지 말아요 봐요 저기에

ゴ-ルは近づいてる
고오루와 치카즈이테루
골은 가까워지고 있어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感じてね 見つめる瞳
칸지테네 미츠메루 히토미
느껴줘요 바라보는 눈동자를..



負けないで もう少し
마케나이데 모오 스코시
지지 말아요 앞으로 조금 더

最後まで 走り拔けて
사이고마데 하시리 누케테
마지막까지 달려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追いかけて 遙かな夢を
오이카케테 하루카나 유메오
쫓아가요 아득히 먼 꿈을..


負けないで ほらそこに
마케나이데 호라 소코니
지지 말아요 봐요 저기에

ゴ-ルは近づいてる
고오루와 치카즈이테루
골은 가까워지고 있어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感じてね 見つめる瞳
칸지테네 미츠메루 히토미
느껴줘요 바라보는 눈동자를...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