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일 약간의 금전과 배송문제가 있었으나... 전화를 하니.. 번호가 꿈의 대화님의 전화번호였더군요. 이야기를 하다가 "Ego君님이시죠?" 전 제 번호 안가르쳐주었는데 벌써 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 끝나고 문자를 보냈죠. 그에 대한 답방은 ... 이거 무섭다. ㄷㄷㄷ 꿈의 대화님이 개인정보를 다 가지고 있어 ㄷㄷㄷ
사탕 2개는 제 동생에게 주었습니다 :D 아래는 꿈의 대화님이 선물로 주신 사탕 2개 사진.
안에는 reason Ave. CD가 있었습니다 :D
아래 사진은 reason Ave. Album CD의 겉의 비닐을 벗긴 사진입니다. 아 아쉽게도 소장용으로 안 산 것을 후회중...
reason Ave. Album CD 안의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CD가 제대로 넣어졌군요
아 서비스정신 투철, reason Ave.!!!
CD를 노트북 컴퓨터에 넣고 음악 감상을 하였습니다. Good! Great!!!
노래가 뽕가게 만들어서 좋아요 :D CD 자킷 안에 내용물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꿈의 대화님 정말 가까운 곳에 있는 동네분이였군요 ...
꿈의 대화 (생략) 열심히 따라온 Es-1과 아름다운 상일동, 내 음악은 역시나 강동사운드 (생략)
상일동, 고등학교 3년 내내 지하철에서 자다 고등학교가 있는 고덕역을 놓치면 가는 곳이라 안좋은 기억만 잔뜩있는 상일동역 생각만 나군요 -_-;;
그리고 꿈의대화님, 시인과 촌장 하덕규님은 어떻게 아시길래? 혹시 교회라면...... 저, Ego君의 뒷조사가 제 고등학교 친구를 통해 정말 가능하겠군요. ㄷㄷㄷ (제 친구들이 그쪽 교회다니긴 합니다만-_-;) 그리고 꿈의 대화님이 다니셨던 서울장신대학교에 신학과 다니는 친구와 피아노과 다니는 제 친구도 있습니다 -_-;;
2007년 7월 31일 화요일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고교 선배님이신 꿈의대화님의 권유 포스팅으로 인해 금일,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 열리는 쌈지 라이브클럽에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 근처라서 금방 찾더군요. *-_-*
꿈의대화님이 밴드에 있는 reason Ave. 공연을 보러 학교 근처 SSAM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파란 버스인 273버스(이라 읽고 매직버스라 부릅니다. 웬간한 서울 시내 대학들을 들려가는 버스라서^^) 타고 자주 지나치는 곳이더군요. 신촌에 학원갈때 지나치는 곳이구요.
그런데 조금 늦게 가서 그런지 공연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꿈의대화님 블로그에서 듣던 노래를 생생한 연주로 들으니까 매우 실감나게 음감이 느껴지더군요. 역시나 노래는 라이브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D에서 나오는 정형적인 음성과 악성보다는 실제로 공연하는 라이브가 듣는사람에게는 생생하기 느껴지죠 그리고 보컬 예뻐요 *-_-*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연주를 잘하였습니다. 리즌 애비뉴 공연 이후에 공연도 보았는데 다들 수준급들, 다 노래가 좋아요. 기성음악에서 나올수 없는 개성이 넘치는 인디의 매력인가? 끝나고 나서는 reason Ave.(리즌 애비뉴)에 몰표 넣었습니다. (이건 지연, 학연으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아 아쉽게도 사진은 1장밖에못찍은데다 화질은 꽝-_-;; 내가 이렇게 사진을 개발로 찍는 사람도 아닌데 이건 뭐병 -_-;; 플래쉬 터뜨릴수 없어서 플래쉬 안터뜨릴려고 고심하면서 찍었더늘 ㅠㅠ
꿈의 대화님 사진 찍은 것이 이거밖에 없군요 ㅡㅡ; 이 블로그는 이제 reason Ave.를 응원합니다.
여자에게 차인 관계로 마음이 울쩍하였다. 그러다 집에서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다가 뭔가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어졌다. 그런데 집에서 CD Player가 없어서 OTL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려서 음악을 듣다가 테이프도 팔긴 팔구나. 테이프도 종류가 별로 없다만 선택권이 없는 관계로 -_-;; 그나마 제 심정과 비슷한 노래를 많이 한 김동률씨의 앨범을 사게 되었다. KIMDONGRYUL_THANKS : THE BEST SONGS:1994-2004
거의 15년 넘어가는 워크맨에 테이프를 넣으니까 나이를 잊게 하는 성능. 역시나 AIWA. 테이프에서 나오는 김동률씨의 감미로운 노래에 계속 빠지게 되었다. 테이프로 듣게 되니까 MP3와는 또다른 음악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D 앨범에 나온 음악들을 보니까 김동률씨 노래의 정수를 느끼게 되었다 ㅎ 아, 이 가격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기분 ^_^
CD보다 MP3가 대세인 이 시대에 아직도 테이프로도 앨범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 음반매장에는 CD만 갖다파는 이 시대에 더더욱이다. 난 CD보다 테이프의 순차적인 진행이 마음에 든다. CD같은 경우는 마음에 안들면 그냥 넘겨서 내가 듣는 것만 듣게 되어서 안듣는 거는 전혀 안듣게 되는 문제가 있다만, 테이프는 마음에 안들어도 듣게 되니까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는 그 가수나 음악가의 음악세계를 찬찬히 알수 있는 장점도 있는 등등의 좋은 점이 있다. 난 아직도 테이프, 워크맨을 사랑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