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프트웨어찬양(The Free Software Song) 영어, 한국어, 繁體中文, 简体中文, 프랑스어
자유소프트웨어 재단 이사장인 리차드 스톨만이 직접 부른 자유 소프트웨어 찬양입니다. 이 노래는 불가리아의 전통 춤곡인 사디 모마(Sadi Moma)를 개사한 것입니다.

free-software-song.au파일은 리처드 스톨만(Richard Stallman)이 노래한 것을 녹음 한 것입니다. 또한 Ogg파일로도 있습니다.
또 다른사람이 다른 버전으로 부른 노래도 있습니다.
Also available in Ogg Vorbis is another song, inspired by this one but mostly different, sung by the band Fenster (4.5M), a heavy metal version by Jono Bacon (2 MB), and this interesting interpretation from Matt Flax (9.3 MB).]



[사디 모아(Sadi Moma)의 멜로디에 맞쳐:]


Join us now and share the software;
You'll be free, hackers, you'll be free.
x2

Hoarders may get piles of money,
That is true, hackers, that is true.
But they cannot help their neighbors;
That's not good, hackers, that's not good.

When we have enough free software
At our call, hackers, at our call,
We'll throw out those dirty licenses
Ever more, hackers, ever more.

Join us now and share the software;
You'll be free, hackers, you'll be free.
x2


모두 함께 소프트웨어를 공유하세
해커들이여, 그럼 우린 자유로워지네
(2회 반복)

축재자들은 돈을 쌓아 두겠지만
그렇다네, 해커들이여, 그건 사실이라네
하지만 그들은 이웃을 돕진 않는다네
그건 좋지 않네, 좋지 않다네 해커들이여

해커들이여, 우리의 외침으로
충분한 자유 소프트웨어를 갖게되면
더러운 라이선스 다 던져버릴 수 있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모두 함께 소프트웨어를 공유하세
그럼 우린 자유로워지네, 해커들이여
(2회 반복)


당신은 이 찬양의 작성 이야기를 볼수 있습니다.
You can read the story of the writing of the song.


다음은 불가리아의 전통 춤곡인 사디 모마의 가락을 문자로 음표를 표현하는 형식으로 옮겨 본 것입니다. 대쉬 문자는 이전의 음계가 지속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이 모마는 한 마디가 7개의 박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도시-라- 시-도시라솔- 솔--라--시 도--시-시레 라--라--- 도레도시---
레-도시-라- 시-도시라솔- 솔--라--시 도--시-시레 라--라--- 라------

다음은 화음 부분입니다. (사운드 파일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라솔-레- 솔-솔솔-레- 솔--솔--- 솔--솔-솔- 레--레--- 솔------
시-라솔-레- 솔-솔솔-레- 솔--솔--- 솔--솔-솔- 레--레--- 미------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내가 이 노래를 알 게 된 것은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이 BLESSING 祝福을 불러서이다.
BLESSING 祝福의 작사는 요시모토 유미라고 Jupiter의 작사를 담당하신 분이 하셨다 작곡은 처음 들어보는 외국인이름이 나와서 이 곡의 출처가 궁금하였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곡은 프랑스 뮤지컬 Les Dix Commandements(십계) 의 파이널 곡이고 Daniel Lévi가 노래하고 작사는 Lionel Florence, Patrice Guirao. 작곡은 Pascal Obispo가 맡았다.(2000년)

또 celin dion(셀린디옹)이 이 노래를 리메리크 하였다. Pascal Obispo가 이 곡을 주었다고 한다. 제목은 The Greatest Rewards이다

나는 실제로 이 뮤지컬을 구해서 보았는데, 정말 최고였다. 음악이 너무 좋았고, 딱딱한 성경으로 본 출애굽기의 내용을 다시 떠올리게 하였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Les Dix Commandements의 소개(영어)
Les Dix Commandements의 소개 (日本語)

Les Dix Commnadements의 파이널 곡 L'envie d'aimer 듣기


가사(프랑스어라 잘 모릅니다. 야후에서 프랑스어를 영어로 번역 한 가사도 있어 그것도 올립니다.)

Les Dix Commandements
L'envie d'aimer (Final)

Paroles: Lionel Florence, Patrice Guirao. Musique: Pascal Obispo 2000 "Les Dix Commandements"

Moïse:

C'est tellement simple
L'amour
Tellement possible
L'amour
A qui l'entend
Regarde autour
A qui le veut
vraiment

C'est tellement rien
D'y croire
Mais tellement tout
Pourtant
Qu'il vaut la peine
De le vouloir
De le chercher
Tout le temps

Ce sera nous, dès demain
Ce sera nous, le chemin
Pour que l'amour
Qu'on saura se donner
Nous donne l'envie d'aimer

C'est tellement court
Une vie
Tellement fragile
Aussi
Que de courir
Après le temps
Ne laisse plus rien
A vivre

Ce sera nous, dès demain
Ce sera nous, le chemin
Pour que l'amour
Qu'on saura se donner
Nous donne l'envie d'aimer

Ce sera nous, dès ce soir
A nous de le vouloir
Faire que l'amour
Qu'on aura partagé
Nous donne l'envie d'aimer
{2x}

C'est tellement fort
C'est tellement tout

L'amour

Puisqu'on attend
De vies en vie
Depuis la nuit
Des temps

Ce sera nous,
Ce sera nous,
Ce sera nous,
Pour que l'amour
Qu'on saura se donner
Nous donne l'envie d'aimer

Ce sera nous, dès ce soir
A nous de le vouloir
Faire que l'amour
Qu'on aura partagé
Nous donne l'envie d'aimer ...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世界に一つだけの花의 원작자인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부른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입니다.
일본에서 최고의 남성그룹이자 국민가수인, SMAP가 부른 곡이기도 합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03년 12월이었나, 2004년 1월이었나?

히라하라 아야카의 데뷔곡인 Jupiter를 듣고 나서는 히라하라 아야카의 광팬이 되었다.

Jupiter를 처음 들었을 때1984년 생이면서 성숙한 목소리, 고음뿐만 아니라 완벽한 저음처리, 초반의 굉장한 허스키한 목소리로 웅장한 스케일을 느끼게 하여 나를 히라하라 아야카의 음악세계에 인도되는 느낌이 들었다..



Gustav Holst의 관현악곡<행성, The Planets>중의 하나인 목성 Jupiter를 샘플링 한 곡인 , Jupiter는 오리콘 차트 1위를 하였다고 한다.



밑에는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히라하라 야야카의 프로필





平原綾香 1984年5月9日生






"클래식 가정에서 기른 압도적인 가창력의 무서운 신인!"



1920년대 초연된 영국의 작곡가 홀스트(Holst)의 관현악곡 [행성(行星)]의 제4곡 [목성(木星)]의 멜로디에 가사를 붙인 [Jupiter]로 데뷔 싱글을 60만장이나 판매한 무서운 신인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는 고음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저음까지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며 웅장한 스케일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로 듣는 이를 압도한다.




드라마나 CF에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블방송과 FM방송국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아 음악 차트 1위를 독점하며 스타덤에 올랐는데 데뷔 전 가수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코야나기 유키(小柳ゆき) 이후 4년 만이다.


또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한 와세대 대학생이 친구끼리 그녀의 테이프를 만들어 교내방송으로 틀었는데 이것 역시 입소문으로 퍼져나가 그녀의 인지도를 높히는 구실을 했다.




데뷔 Single인 [JUPITER]와 First Album [ODYSSEY], 2nd Single [明日: 아시타-내일]의 음반은 AYAKA를 2004년 상반기 일본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려 놓는 기염을 토하였으며 일본 유선 대상 수상, 일본 TBS Countdown TV 1위 등 각종 시상식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AYAKA의 위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었다.




그야말로 2004년 일본 음악계에는 AYAKA라는 새로운 걸출한 아티스트를 탄생 시키며 기존 음악 스타일과는 다른 음악의 탄생과 변화를 통해 일본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하였으며 앞으로 그녀의 활동 하나하나에 주목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가 클래식에 곡을 붙인 데는 집안 내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일본 재즈음악계의 선구자인 히라하라 츠토무(平原勉), 아버지는 섹소폰 연주자 히라하라 마코토(平原まこと)인 클래식 집안.

그녀는 음악 영재 교육을 받으면서 6살 때부터 11년 동안 마츠야마발레단에 속해 있으면서 발레 공연을 다닌 경험이 있다.

AYAKA는 13세 때부터 알토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하여 센조쿠학원고교 (洗足學院高校) 음악과에서 클래식 색소폰을 공부하면서 보컬 리스트로서도 재능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문화제에서는 뮤지컬 주연으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결국 그 때 그녀를 눈여겨 본 프로듀서에 의해 2003년 12월 데뷔하게 된 것.

현재 센조쿠학원음악대학 (洗足學院音樂大學) 재즈과에 재학 중이며 클래식 색소폰에서 재즈 색소폰 연주법으로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에도 400주년 기념이벤트에서 우연히 그녀의 노래를 듣고 매료된 연세대의 오원석 교수의 소개로 2004년 2월 중순에 연세대에서 콘서트를 연 외에 2월 18일에 자신의 첫 앨범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되기도 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03.12.17 Relese. Single "Jupiter"

Jupiter


作詞 : 吉元由美
作曲 : G.Holst


Every day I listen to my heart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에요

深い胸の奥で つながってる
깊은 가슴속에서 이어져 있어요

果てしない時を越えて 輝く星が
끝없는 시간을 넘어서 빛나는 별이

出会えた奇跡 教えてくれる
만날 수 있던 기적을 가르쳐 줬어요



Every day I listen to my heart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에요

この宇宙の御胸に 抱かれて
이 하늘의 가슴에 안겨



私のこの両手で 何ができるの?
나의 이 두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痛みに触れさせて そっと目を閉じて
아픔에 닿아선 살며시 눈을 감고

夢を失うよりも 悲しいことは
꿈을 잃는 것 보다도 슬픈 것은


自分を信じてあげられないこと
자신을 믿어 줄 수 없는 것



愛を学ぶために 孤独があるなら
사랑을 배우기 위해 고독이 있다면


意味のないことなど 起こりはしない
의미 없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아요



心の静寂に 耳を澄まして
마음의 고요함에 귀를 기울여요



私を呼んだなら どこへでも行くわ
나를 불러준다면 어디라도 갈게요

あなたのその涙 私のものに
당신의 그 눈물 나의 것으로



今は自分を 抱きしめて
지금은 스스로를 꼭 껴안아

命のぬくもり 感じて
생명의 온기를 느끼며



私たちは誰も ひとりじゃない
우리들은 아무도 혼자가 아니에요

ありのままでずっと 愛されてる
있는 그대로 계속 사랑받고 있어요



望むように生きて 輝く未来を
바라는 대로 살아가며 빛나는 미래를


いつまでも歌うわ あなたのために
언제까지나 노래해요 당신을 위해서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블로그를 만들면서 꼭 올리고 싶었던 것은 꽃별의 음악을 올리는 것이었다.
그 것을 막는 것은 나의 귀차니즘이었다. MP3파일도 있겠다. 꽃별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모았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너무나 귀찮았다.
그런데 두둥
네이버 블로그에서 꽃별에 대한 자세하게 소개된 블로그를 보았다.
http://blog.naver.com/poetry01/60008487732 에서 자료를 퍼서 이 블로그에 올립니다.


꽃별이, Gustav Holst의 모듬곡 The Planet중 Jupiter의 중간 부분(2악장),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가 클래식을 일본어로 작사하여 노래 Jupiter만든 곡 Jupiter를 연주함



1 수선화
2 Small Flowers Near By The Railroad
3 Edelweiss
4 꽃
5 Fly Away
6 하얀 색은 연인의 색
7 아리랑
8 Remember Me




1. 도라지
2.Jupiter
3. Little Lights In Your Heart
4. 칠석
5. Asian Moon
6. 해변의 노래
7. 별빛
8. 오르트의 성운으로부터
9.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






2003년 한국 해금 연주가로서는 이례적으로 한일 동시 데뷔하여 화제를 모은 꽃별의 2nd 앨범. - 한국예술 종합대학 4학년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인 해금 연주자 '꽃별'의 2nd 앨범. - '꽃'을 테마로 한 데뷔 앨범에 이어, '별'을 테마로 한 2nd 앨범. - 팝, 재즈, 스탠다드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 음악의 고전적인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은 연주로 '새로운 국악세대의 해금 연주자'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꽃별 자신이 작곡한 오리지널곡 3곡을 포함하여, 일본에서 신인 가수 히라하라 아야카가 불러 대히트한 'Jupiter'를 포함하여 Deen, 히라이 켄 등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로 일본에선 이미 국민가요가 된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등 일본 히트 넘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다.

2003년 9월 18일, 한일동시 발매된 그녀의 데뷔앨범 "Small Flowers"은 섬세한 감성의 '수선화', 'Small Flowers Near By The Road' 등의 자작곡들과 우리에게 친근한 'Edelweiss'등의 스탠다드 팝, 고전인 '아리랑'이 애절한 해금연주와 재즈, 뉴에이지의 크로스오버로 재현되고 있다. 특히 8월31일 공연을 비롯 수차례의 내한공연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 B.B 킹과 린다 론스테드 등 빅 아티스트의 세션을 담당해온 정상급 재즈 피아니스트 사야(Saya)가 피아노를 담당하여 앨범을 더욱 빛내고 있다. 또한 이사오 사사키 트리오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시노자키 마사쯔구(篠崎正嗣)가 편곡에 참여하였다. 이미 꽃별이는 9월 18일, 한일 동시 앨범 발표를 기념하여, 이례적으로 하루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쇼케이스를 열 예정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현재 일본에서는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일본의 NHK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와 오디오PD를 중심으로 이미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일본 프로모션 중인 '신세대 크로스오버-해금 연주자. 꽃별. 이례적으로 일본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한일 동시에 발매되는 그녀의 데뷔앨범 「Small Flowers」는 ‘새로운 국악 세대의 해금 연주자'로서 그녀의 이름을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할 작품이다.

*** 해금[奚琴]
혜금으로 쓰기도 하며 속칭 깡깡이, 깡깽이라고도 한다. 원래 중국에서 당·송나라 이후 속악(俗樂)에 쓰이던 것이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들어와 향악에 사용되어 왔다. 큰 대의 밑뿌리와 해묵고 마디가 촘촘한 오반죽(烏斑竹)을 재료로 몸통을 만들고 여기에 줄을 두 가닥 연결하였다. 말총으로 만든 활을 안줄과 바깥줄 사이에 넣고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데, 울림통과 두 줄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 원산(遠山:북쇠)으로 이것의 위치에 따라 음량의 크기가 달라진다. 해금엔 일정한 음자리가 없이 다만 줄을 잡는 손의 위치와 줄을 당기는 강약에 따라 음높이가 정해진다. 해금은 현악기이면서도 관악합주에 반드시 편성되어 관악기와 현악기와의 균형을 유지하며, 또 삼현육각을 비롯해 궁중음악의 편성에는 물론 민속악 전반과 무용 반주악에서도 피리·대금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가락악기이다. 근대에는 해금산조와 신곡(新曲)의 독주악기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또 국악기 제작의 8가지 재료인 8음을 모두 갖춘 악기는 이 해금뿐이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히라하라 아야카의 明日 Live ver입니다.

세계적인 음악가인 André gagnon이 작곡을 하였습니다.



明日


作詞 松井 五郞
作曲 Andre Gagnon
唄 平原 綾香


ずっとそばにいると あんなに言ったのに
즛토 소바니 이루토 안나니 잇타노니
계속 옆에 있으면 그렇게 말했는데

今はひとり見てる夜空 はかない約束
이마와 히토리 미테루 요조라 하카나이 야쿠소쿠
지금은 혼자서 보고있는 밤하늘 덧없는 약속

きっとこの街なら どこかですれちがう
킷토 코노 마치나라 도코카데 스레치가우
꼭 이 거리라면 어딘가에서 엇갈려요

そんなときは笑いながら 逢えたらいいのに
손나 토키와 와라이나가라 아에타라 이이노니
그런 때는 웃으면서 만난다면 좋을텐데

もう泣かない もう負けない
모오 나카나이 모오 마케나이
이제 울지않아요 이제 지지않아요

想い出を越えられる 明日があるから
오모이데오 코에라레루 아시타가 아루카라
추억을 뛰어넘을 수 있는 내일이 있으니까

そっと閉じた本に 續きがあるなら
솟토 토지타 홍니 츠즈키가 아루나라
살며시 닫힌 책에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면

まだなんにも書かれてない ペ-ジがあるだけ
마다 난니모 카카레테나이 페-지가 아루다케
아직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페이지가 있을뿐

もう泣かない もう逃げない
모오 나카나이 모오 니게나이
이제 울지않아요 이제 도망치지않아요

なつかしい夢だって 終わりじゃないもの
나츠카시이 유메닷테 오와리쟈나이모노
그리운 꿈이야말로 끝이 아닌것

あの星屑 あの輝き
아노 호시쿠즈 아노 카가야키
저 무수한 잔별들 저 빛

手を伸ばしていま 心にしまおう
테오 노바시테 이마 코코로니 시마오우
손을 뻗어서 지금 마음에 넣어둘거에요

明日は新しい わたしがはじまる
아시타와 아타라시이 와타시가 하지마루
내일은 새로운 내가 시작되어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