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해저 광케이블 지도 - Submarine Cable Map- http://www.submarinecablemap.com/

전 세계 인터넷 해저 광케이블 지도 - Submarine Cable Map - http://www.submarinecablemap.com/


http://www.submarinecablemap.com/

위의 사이트를 클릭하면 전세계 해저에 깔린 광케이블을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으로 외국과 소통을 하려면 해저 광케이블을 통해야 하는데,  광케이블이 해저 어디에 깔려있는지 궁금할때 확인하면 됩니다.


전세계 해저 광케이블 지도이다 보니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만 광케이블도가 보여집니다.


ps. 참고로, 요 제가 회사에서 하는 일이 위의 사이트 내용과 흡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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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nga에서 나오고 Facebook에서 즐길수 있는 소셜 게임(Social Game) 인 시티빌(CityVille)을 이제 Google+에서 접할수 있습니다.

이제 Google+에서 대표적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한가지인 Facebook을 많이 벤치마킹(benchmarking)을 하였는지  Facebook의 소셜 게임(Social Game)인 CityVille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소셜 게임 즐길수 있습니다.

Google+ Game on!


현재까지 Google+에서 아래의 소셜 게임들을 할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접할수 있는 소셜게임들

아래는 현재까지 Google+에서 할수 있는 소셜 게임의 목록입니다.

  • Zynga Poker
  • Wild Ones
  • Dragons of Atlantis
  • Crime City
  • Dragon Age Legends
  • Collapse! Blast
  • Flood-It!
  • Zombie Lane
  • Bejeweled Blitz
  • Angry Birds
  • Bubble Island
  • CittyBille
  • Edgeworld
  • Monster World
  • City of Wonder
  • Global Warfare
  • Diamond Dash
  • Sudoku Puzzles

실제로 Google+에서 소셜 게임(Social Game)인 CityVille(시티빌)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저 화면에서 Google+을 Facebook으로 대체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로 Google+와 Facebook이 서로 닮아있습니다.



Google+에서 CityVille을 하고 보니 Facebook에서 할수 있던 게임을 Google+에서도 접할수 있더군요.

그렇다고 Facebook에 있던 기능이 Google+에 있는데, Facebook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굳이 Google+에서 까지 찾아와서 CityVille과 같은 게임을 또 할까요? 한개만 해도 벅찬데 2개씩은 할수 없을테니 -.-

Google+에서 Facebook에서 접할 수 있는 Social Game이 나오면 모를까?


Google+는 SNS의 대표주자인 Facebook을 뛰어 넘으려고 열심히 작업을 하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Facebook에서 있던 기능들을 Google+에서 접할수 있게 되었구요.

그러나 Facebook이 쌓아놓은 명성도 만만치 않을텐데, Google이 단기간내에 Google+로 Facebook을 이길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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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화)

구글 홈페이지의 로고가 평소와 다르게 다르게 되었군요.

Google (구글) 13주년!

Google의 13주년이라고 기념 로고가 떴습니다.

Google의 기업 소개(http://www.google.com/intl/en/about/corporate/company/)를 보면 Google 법인이 1998년 9월 4일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Wikipedia의 Google 설명(http://en.wikipedia.org/wiki/Google)을 보면 

Google 프로젝트는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있을때 시도한 연구 프로젝트이며 1996년 1월달에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연구를 거듭하다 Google 도메인 이름은 1997년 9월 15일 등록되었고, 1998년 9월 4일에 법인이 생겨났습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2011년 9월달은 Google 탄생 13주년이긴 한데,  Google 법인은 1998년 9월 4일 생겨난 후 13년이 지났습니다만, 9월 27일에 구글 13주년 탄생 기념 로고가 나온걸 의야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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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자로 Google Chrome Beta 15 채널 오픈하였습니다.

제일 큰 변화로 새 탭을 열었을때, 인터페이스 화면에 자주 방문한 사이트를 썸네일로 보여주는 most visited(자주 방문한 페이지)화면과 크롬 어플들을 아이콘으로 나열해 보여주는 Apps(애플리케이션) 화면, 크롬 북마크를 보여주는 bookmark(북마크) 화면으로 나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새로운 탭 페이지를 사용하여 쓸수 있는 팁을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ere are a few more tips for using the new New Tab page:

  • To rearrange apps, just drag and drop them on the page.
  • To create a new apps section, drag an app to the bottom of the page until a new apps section appears. You can rename this section by double-clicking the label. For example, you can create a section of apps for “Work” (full of productivity apps) and a section for “Play” (full of games).
  • To remove items from any section on the page, start dragging them to the bottom right of the page. A trash can will appear, where you can drop the item to remove it.
  • To see the tabs you’ve just closed, click “Recently closed” on the bottom right of the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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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a Chromium Developer

위의 링크는 Google에서 발표한 Chromium에 대한 개발 입문 문서입니다.


일요일마다 열리는 스터디에서 어떤걸 공부할까 고민하다 Chromium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http://src.chromium.org/viewvc/chrome/trunk/src/ 

이게 Chromium code이구요. 이거 소스 분석하는데 몇년 걸릴까요? 주말마다 소스 분석하게 생겼답니다 ㅋ_ㅋ


제가 일하는 분야쪽에 들어있는 소스코드인 Geolocation부분부터 봐야 금방 이해될려나? ㅎㅎ 

(대형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혼자서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스터디를 해야 하는 현실... 대학교에선 오픈소스 리딩은 혼자 알아서 해야하니 이런 코드를 분석해야했고, 코드 분석하다 의욕상실로 포기를 많이했다보니, 일단 지속적으로 소스를 분석해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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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5일~9월 8일간 미국에서 열린 DjangoCon US 2011 행사에서 사용한 슬라이드를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Django는 Python기반의 웹 프레임워크로, 현재 저와 같이 스터디를 하고 있는분들끼리 열심히 작업하는 프로젝트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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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진화를 그래프로 잘 설명한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The Evolution of the Web(http://evolutionofweb.appspot.co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The Evolution of the Web

The Evolution of the Web - http://evolutionofweb.appspot.com/


위의 사이트에서는 1990년, 팀 버너스리가 웹(HyperText Transfer Protocol)을 창시한 것을 시작하여 웹브라우저들의 생성부터 소멸, 그리고 생성후 발달 과정, 그리고 웹 기술(Web Technology)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합니다.


웹에 관심 많은 사람이면 꼭 들어가서 Web의 역사를 꼭 봐야합니다. 이런 웹의 역사 및 진화를 볼때마다 재미있게 보여요. 그러나 기술은 너무 많이 발전되어서 저도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아래는 웹의 발전을 소개하는 영어 글귀입니다.

The web today is a growing universe of interlinked web pages and web apps, teeming with videos, photos, and interactive content. What the average user doesn't see is the interplay of web technologies and browsers that makes all this possible.

Over time web technologies have evolved to give web developers the ability to create new generations of useful and immersive web experiences. Today's web is a result of the ongoing efforts of an open web community that helps define these web technologies, like HTML5, CSS3 and WebGL and ensure that they're supported in all web brow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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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9일 오후경 

쉘링포드( @dusskapark ) 형님께서 해커가 세티즌에 개인 정보를 훔쳤다는 제보를 페이스북에서 보았습니다.

저도 확인 결과... 멸망 ㅠㅠ


세티즌측은 개인정보를 어떻게 관리 했을려나요?

한번 해커에게 털려봐야 보안쪽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듯 하군요.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아침 10시경

어머니가 집에서 전화를 받더니 "당신 아들이 머리를 다쳤으니 빨리 치료해야하니, 돈을 내놔야 한다"는 이야기 듣고 황당하여 저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 때 학교에서 있었기 때문에 저도 황당해서 말이 안나왔더군요.

몸 안좋은 어르신이 피싱 전화를 받고 충격 받고 당황한 걸 생각하니, 어머니가 걱정되었죠.


그 피싱전화가 세티즌 개인정보 유출로 빼간 개인정보를 이용한듯하다.

5월 16일 이전만해도 웬간해선 광고 전화가 잘 안왔는데, 요즘은 광고 전화가 엄청 많이 오더군요. 설마 세티즌의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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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View & Privacy


구글 스트리트뷰는 위의 동영상처럼 만들어진다는군요.

외근, 야근에 메일접수까지 스트리트뷰를 만드는게 힘들군요


ps. 야근, 특근, 외근을 시키다니 구글 은근 악덕업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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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e6countdown.com/ 


세계 각국의 Internet Explorer 6 점유율 지도입니다.

2011년 2월 28일자 통계수치를 이용하여 표시한 지도입니다.

지도를 보니 2001년도 8월달에 나온 Internet Explorer 6를 중국과 한국등 동아시아권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Internet Explorer 6를 고수하는 건 뭘까요? ActiveX때문 아님 불법복제로 일부로 익스플로러를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경우일지도? (XP SP2로 업그레이드 하기 전까진 XP SP1이하 사용자들은 IE7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보안 취약점이 있는 Internet Explorer 때문에 자국민들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바 있었고, 구글은 G메일과 구글 독스(Docs), 캘린더 등 자사 서비스가 2010년 3월 1일부터 IE 6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였습니다. 이유는 IE 6가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데다 보안이 취약하다는 것이지요. 

구글이 아예 IE 6에 대한 지원중단을 한 직접적인 계기는 중국에서 벌여진 구글 중국지사에서의 지메일 해킹 사건 때문입니다. 해킹을 당한 컴퓨터가 Internet Explorer 6이 깔려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보안이 철저한 구글에서도 이 사건을 계기로 직원들에게 Windows 사용 금지령이 떨어졌으며 업무용 컴퓨터를 지급해도 Linux 또는 맥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지요)  

출처: Google ditches Windows on security concerns 

구글에서는  “최근 중국으로부터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파고든 정교한 사이버 공격으로 문제가 발생했고 향후 비슷한 사건의 방지를 위해서도 사용자들이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인터넷 익스플로러7 버전 이상, 파이어폭스 3.0 이상, 구글 크롬 4.0 이상, 애플 사파리 3.0 이상의 브라우저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었지요.

이렇다 보니 외국에선 IE6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로 쓰는 동네는 위의 지도에서 보듯 불법복제가 만연하며, ActiveX 기술을 흔하게 쓰는 중국, 한국등 동아시아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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