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5 speed test: Internet Explorer 9 vs. Chrome 6

IE(Internet Explorer)9 'test drive' HTML5 예제는 정말 판타스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IE9에서 HTML5를 보여줄때 하드웨어(GPU) 가속을 사용해서 정말 빠르게 보여줍니다. 다만 Chrome과 Safari는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안하므로 -_-;; 

그렇지만 Chrome과 Safari가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면 IE9를 누를것이 보임.

MS사에서 현재 만들고 있는 Internet Explorer9에서 웹 표준 준수를 열심히 하는 노력을 보니 이전 버전보단 박수를 치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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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9일. 우리은행에서 웹 표준을 지킨 "우리오픈뱅킹"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우리 오픈뱅킹의 주소는 http://u.wooribank.com/ 으로 Windows, Mac, Linux에서 원활하게 접속이 가능하며 IE뿐만 아니라 Firefox, Chrome에서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OS와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우리오픈뱅킹



7월 9일 밤에 우리오픈뱅킹사이트에 접속하였습니다. 접속한 결과 Windows+IE뿐만 아니라 Ubuntu+Firefox 와 Ubuntu+Chrome에서 계좌조회가 너무 잘된다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체나 예금 신규 같은 은행거래는 OTP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소리때문에 OTP발급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7월 12일 오전 10시경, 저는 학교(홍익대)에 있는 우리은행 홍익대 지점에서 OTP를 발급받았습니다.

OTP (One Time Password,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입니다.


OTP를 발급받는데 3,000원이 든다는거에 깜짝놀랐지만, 이정도야 하면서 OTP를 발급받았습니다.

이후에 OTP를 사용하고자 학교(홍익대) 근처에 있는 여러 은행에 가면서 공인인증서를 OTP로 대체하였습니다.

OTP로 교체하니 보안카드를 일일히 들고 다니지 않고 OTP만 들고다니면 되겠다는 편리한 세상이 찾아왔습니다.

OTP가 필요하다는 공지.


ps. 나의 주거래 은행은 우리은행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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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9일. 우리은행에서 웹 표준을 지킨 "우리오픈뱅킹"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우리 오픈뱅킹의 주소는 http://u.wooribank.com/ 으로 Windows, Mac, Linux에서 원활하게 접속이 가능하며 IE뿐만 아니라 Firefox, Chrome에서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현재 쓰고 있는 컴퓨터에 설치된 Ubuntu에서 "우리오픈뱅킹"이 동작되는지 직접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OS와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우리오픈뱅킹


접속하는데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은행에 로그인 하려고 하니 개인방화벽을 설치하라고 뜹니다. (제가 쓰고 있는 OS는 Ubuntu 10.04 입니다)


이제 개인방화벽을 설치하려니... Linux용 nProtect가 나옵니다.

예전 제 블로그에 올렸던 Linux용 nProtect출시? 가 사실로 판명되는 순간입니다.

리눅스용 nProtect 입니다.


개인 방화벽을 깔고 나선 서버와 통신하는 프로그램들은 계속 의심을 하다 네트워크에 접속 시도할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개인방화벽인 nProtect를 깔고 나선 Linux(Ubuntu 10.04)에서 정상적으로 계좌 조회도 가능합니다.

이체는 OTP가 있어야 가능하지만 OTP를 발급 못받아서 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Windows에서 IE로 인터넷 뱅킹을 하지 않고도 Firefox, chrome에서 아니  리눅스/맥에서 인터넷뱅킹 화면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Windows+IE에서 ActiveX를 꼭 써야 인터넷 뱅킹을 써야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오픈뱅크에 대한 운동을 하였지만 그 운동의 결실이 이제서야 우리은행에서 우리오픈뱅킹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쉬운점은 nProtect같은 플러그인 없어도 돌아갈 수 있는 인터넷 뱅킹이였으면 하지만. 이거라도 어디입니까? ㅎㅎ 


ps. Linux(Ubuntu, Fedora Core), Mac등에서 우리 오픈뱅킹을 사용하려면 꼭 OTP가 있어야 제대로 된 은행 업무가 가능합니다.


ps2. 나의 주거래 은행은 이제 우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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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오픈뱅킹


우리은행에서 국내 최초 멀티 OS, 멀티 웹브라우저 오픈뱅킹 출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 매킨토시와 리눅스에서도 인터넷뱅킹이 가능한 -
우리은행,『우리오픈뱅킹』서비스 실시
-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멀티 운영체제 및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인터넷뱅킹 서비스
  - OTP발생기 사용 의무화와 가상키보드 도입 등으로 인터넷뱅킹 보안 더욱 강화시켜 
  - 주요 서비스 이미지를 최소화한 텍스트 뱅킹서비스 구현으로 빠른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에서 선보이는 우리 오픈 뱅킹은 아래와 같이 OS에 종속되지도 않고, 멀티 OS지원, 멀티 웹 브라우저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1. W3C인증을 획득한 웹표준 인터넷뱅킹입니다.
  2. 윈도/맥/리눅스 환경에서 IE/Safari/Firefox/Chrome/Opera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3.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며, 주요 화면 키보드 단축키 적용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4. 이체 거래시 OTP발생기 필수사용으로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참고로 OTP가 있어야 인터넷 뱅킹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에서 SSL기반의 뱅킹이라는건 혁명입니다.


우리은행 직원분이 클리앙에서 우리은행 오픈뱅킹(웹표준) 7월 9일 출시 에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하였습니다.

1. 오픈뱅킹은 100% 웹 기반으로, 사용하시는 웹브라우저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2. 공인인증서 사용을 원치 않으실 경우 아이디/패스워드로 로그인 후 조회는 가능하나 이체가 불가능합니다. ㅠㅠ
3. 현재 법규상 '접속 시 우선적으로 방화벽,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등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4. 보안 프로그램 사용을 원치 않으시는 경우 간단히 해제 및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5. 스마트폰에서의 직접 접속은 앞서 말씀드린 '보안 프로그램 우선 설치' 때문에 아직 논의 중입니다.


Windows에서 IE의 ActiveX기술을 이용한 공인인증서와 nProtect를 꼭 사용해야하는 인터넷 뱅킹이 아닌 외국처럼 어느 플랫폼에서 어느 웹브라우저를 쓰든 SSL+OTP로 인터넷 뱅킹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Windows XP + Ubuntu 10.04 (Linux)에서 주로 Firefox와 Chrome을 쓰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 은행 업무를 하기 위해 Ubuntu에 virtual box에 Windows XP를 까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ps. 스마트폰(hTC Desire)용 모바일 뱅킹때문에 하나은행으로 쭉 썼는데, Ubuntu를 쓰고 있는 저로선 우리은행으로 주거래 은행을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ps2. 당장 우리은행에 가서 OTP발급을 받아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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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 4월부터 2008년 4월전까지 학과 홈페이지를 유지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학과 홈페이지를 유지 보수하면서 운영기에서 바로바로 기능 추가하고 개발 및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문제가 없이 돌아가니 문제가 없었지만 잘못하면 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이글루스에서 일어난 권한오류를 보면 개발 및 테스트를 운영기에서 작업하다 일어나는 실수를 볼수 있고, 일이 터지만 공지사항에 안내하는 수준으로 올려 고객들의 항의를 엄청 많이 받는건 당연합니다.



대기업인 SK컴즈에서 운영하는 Egloos 블로그조차도 저렇게 허술하게 운영되는데, 대기업, 공공기관 홈페이지도 운영기에 바로바로 개발할 것 같은 생각을 하니 이런 문제가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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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u님의 블로그에서 Eclipse 3.6 Helios가 새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Eclipse 3.6 Helios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후 실행할때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오더군요.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이라는 창이 뜹니다.


실행할때 나오는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이라는 에러는 이클립스가 JVM을 못찾아서 나오는 에러입니다.

해결방법은 eclipse.ini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를 합니다.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6/bin/javaw.exe

JVM을 지정하는 부분을 넣어서 인식해주면 됩니다.

-vm 

(JDK 설치된 폴더)\bin\javaw.exe

eclipse.ini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아래와 같이 굵은 표시가 보이는 곳에 -vm (JDK 설치된폴더)\bin\javaw.exe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startup

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_1.1.0.v20100507.jar

--launcher.library

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win32.win32.x86_1.1.0.v20100503

-product

org.eclipse.epp.package.jee.product

--launcher.defaultAction

openFile

--launcher.XXMaxPermSize

256M

-showsplash

org.eclipse.platform

--launcher.XXMaxPermSize

256m

--launcher.defaultAction

openFile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6/bin/javaw.exe

-vmargs

-Dosgi.requiredJavaVersion=1.5

-Xms40m

-Xmx512m

이클립스를 실행하니 Helios가 나오면서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Eclipse 3.6 HELIOS (이클립스 3.6 헬리오스)

Eclipse 3.6 HELIOS 첫 실행화면.


지금 Eclipse 3.6 Helios를 사용해보니 이전 버전인 갈릴레오보다 뭔가 더 좋아졌네요. 

뭔가 매우 친절해진 메세지며, Eclipse Marketplace가 추가, 웹브라우저 지정도 가능해서 IE로 html볼지 Firefox에서 볼지를 선택 짖정도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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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Firefox


IBM이 자사의 40만 직원들에게 파이어폭스를 기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라고  IBM의 오픈소스 및 리눅스 담당 부사장 로버트 수터가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IBM의 전세계 40만 직원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Lotus Notes, Lotus Sametime, 그리고 Lotus Symphony 등을 들면서, 이런 기본 공통 애플리케이션 목록에 새로 파이어폭스를 추가하였다고 밝히며 Firefox의 장점을 아래와 같이 내세우고 있습니다.


밥 수터가 Firefox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5가지로 적었습니다.

Some of us started using it because it was new and fast and cool. I tried it for those reasons, but I still use it for the following ones:

  • Firefox is stunningly standards compliant, and interoperability via open standards is key to IBM’s strategy.
  • Firefox is open source and its development schedule is managed by a development community not beholden to one commercial entity.
  • Firefox is secure and an international community of experts continues to develop and maintain it.
  • Firefox is extensible and can be customized for particular applications and organizations, like IBM.
  • Firefox is innovative and has forced the hand of browsers that came before and after it to add and improve speed and function.

  • Firefox는 표준을 매우 잘 준수하고, 공개 표준 및 상호 운용성을 중요시하는 IBM의 전략과 일치하다.
  • Firefox는 오픈 소스이고 개발 계획은 1개의 상업성을 소유하지 않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지, 
  • Firefox를 안전하고 국제적인 전문가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유지하는 점, 
  • Firefox는 기능확장 가능하고,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IBM의 조직을 위해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 Firefox가 혁신, 이전 또는 이후에 등장한 브라우저의 속도와 기능 향상을 강요했다는 점.

Firefox의 마켓이 늘어나고 HTML5까지 지원되는 등의 장점이 있어서 IBM의 기본 브라우저를 Firefox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선 Firefox가 널리 사용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공인인증서같은 ActiveX를 지원하지 않은 Firefox를 한국에서 쓰기란 불가능한 상황.

ps. 웹 접근성이란 웹 디자인 측면 뿐만 아니라 OS에 종속되지도, 어느 브라우저에도 종속되지 않도록 접근이 가능해야되는겁니다. Firefox에서도 은행업무, 쇼핑등이 될수 있는 그 날이 언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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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홍순성)님께서 보안뉴스와 트위터 인터뷰를 한 동영상입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사생활이나 정보를 무분별하게 노출함으로써 혹시 모를 개인정보유출에는 각별한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자신의 정보 노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항상 생각을 해야 하고 적절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트위터와 같은 SNS는 보안에 취약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SNS를 쓰다보면 자기 자신의 정보를 필요 이상으로 노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정보 노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과 같은 SNS를 사용해야지 별 뜻없이 무심코 SNS에 글을 올리다간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가 남들에게 노출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항상 SNS을 쓸때마다 적절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만 스마트폰등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고도 바로 본능적으로 글을 바로바로 올려 사용하는 상황에선 자기 자신의 위치를 노출한다는거나 등의 일을 많이 벌이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SNS를 사용할때 개인정보 노출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할때입니다.


ps. Facebook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가 프라이버시의 시대가 종료하였다는 발언을 한 이후에 SNS에서의 보안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SNS의 보안은 본인 스스로가 조심해야지, 스스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개인정보 노출같은 피해상황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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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워 29일 제 10회 다음 DevDay가 열렸더군요. 

안드로이드 앱 만든다고 Daum API에 대해 알기 위해서 DNA블로그를 둘어보다 보니 저의 뇌를 자극하는 포스트가 나왔더랍니다. - 10회 DevDay 지도API 퀴즈

여기서 나온 퀴즈를 보니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더군요.



Daum 지도API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금방 해결될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면 다른 회사 API와 Mashup을 하는 것은 쉬울듯?

ps. 빨리 풀어보고 블로그에 올릴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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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에서 Firefox 3.6.4를 2010년 6월 22일에 출시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버그들을 잡았지만 제일 큰 버그였던 Flash가 깨지면 웹브라우저도 꺼지는 버그를 잡았답니다. 그 기능을 Crash Protection(오류 보호)기능이라고 부릅니다.

Google Chrome같이 플래시가 깨져도 계속 브라우저가 돌아가게끔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점점 Firefox도 Google Chrome을 닮아가는 인상을 보여주군요.

이 Crash Protection(오류 보호)기능은 Windows와 Linux에서만 된답니다. 안타깝께도 Mac에서 Crash Protection(오류 보호)기능은 올해 하반기에 쓸수 있다고 하군요.


Firefox 3.6.4가 나온건 새벽에 Twitter를 보다 @Firefox 에서 이런 글이 올라왔더군요.

Firefox 3.6.4 with crash protection now available!http://mzl.la/aJLuio

위의 글 처럼 Firefox를 실행하니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나선 웹 브라우져 재시작을 하였습니다.


재시작을 하고 나선 Firefox를 실행하였더니 잘 돌아가군요.



지금까지 계속 Firefox 3.6에 대한 마이너 업데이트들이 이뤄지고 있지만, 언젠간은 Firefox4가 나오겠지요? Firefox 4가 나오면 어떻게 바뀔련지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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