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6일

며칠전에 받은 와이브로 에그를 전국각지서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단 아침엔 고속터미널에서 광주까지 와이브로 에그를 필요할때 가끔씩 켜고 사용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에선 와이브로 신호가 잘 잡혀서, 에그를 켜고 끄면서 무선 인터넷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후 7시 40분에 유스퀘어를 출발, 서울로 가는 버스에 올라 타서 본격적으로 와이브로 에그가 끈김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고속터미널-광주 유스퀘어간 290.8km

우선 광주 유스퀘어에서 호남 고속국도를 거쳐 천안논산간 고속국도사이에 있는 이인 휴게소까지 와이브로 에그를 계속 켜고, 노트북으로 인터넷 사용하며 스마트폰으로 싱크를 계속 했습니다.



그 결과 아래의 글을 노트북에서 작성하였고, 트위터(twitter)와 포스퀘어(foursquare)도 만족할만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011/06/06 - [참가 및 후기] - 와이브로 에그로 광주 시내서 무선 인터넷 맛보기


다만,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달리다 보니, 와이브로 에그가 와이브로 신호를 잠깐씩 놓치는 경우가 있더군요. 가끔 와이브로 신호를 못잡아 빨간색 신호가 잠깐 들어오다, 노란색으로 점멸후 초록색으로 변화를 하였습니다.

인터넷 서핑하는데는 큰 지장까진 없었지만, 신호가 잠깐 못잡는 경우가 생기니 불안하긴 하더군요


이후에는 이인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가진 후, 이번엔 휴대폰에서 벅스 뮤직 어플을 사용하여 음악을 스트리밍을 계속 들어보았습니다.


계속 스트리밍 음악 들으면서, 문제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울 센트럴 시티까지 문제 없이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가끔씩 신호를 못잡는 경우가 있긴 해도 금방 다시 잡아서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음악을 끊김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버스 안에 와이브로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고 있는 와이브로 에그.

고속도로에서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한 결과, 만족할만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에그만 있으면 고속도로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비를 사용하여 돌아다닐수 있겠군요. 그리고 도시 지역도 에그를 이용하여 무선 인터넷 사용하는 것이 문제 없었습니다. 시 외곽 지역 또는 농촌 지역에선 와이브로가 제대로 구축되었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도시 지역과 고속도로에서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할것을 권장합니다.


ps. 다음에는 부모님 고향인 경상북도 김천시 그리고 경상북도 구미시에 가서 와이브로 테스트를 하겠습니다. 김천시과 구미 경계지역인 아버지 고향에서, 그것도 산골에서 와이브로가 잘 터질지는 정말 궁금함.

ps2. 다음 와이브로 에그 테스트는 김천-구미 경계지역의 외곽지역과 농촌지역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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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6일 월요일.

당일치기로 광주광역시를 다녀왔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제일 큰 버스터미널인 광천터미널에서 와이브로 에그를 켜고 광주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유스퀘어(광천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금남로 4가앞 구 한국은행 자리의 금남로공원까지 간 결과 
  - 와이브로 신호가 쾌적하게 잘 잡힘.

금남로 공원(구 한국은행 자리)-구 전남도청(아시아 문화전당 부지)-구 전남도청 앞 음식점 
 - 와이브로 신호가 매우 잘 잡힘

음식점에서 식사 후 경전선 이설구간(남광주역-광주역 사이 구 철도 두간)-조선대 입구

 - 와이브로 신호가 문제 없이 잡힘.

조선대학교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인터넷 쓰는데도 문제 없이 와이브로 신호가 잘 잡혔습니다.

광주 시내의 젊음의 거리인 충장로 거리도  와이브로 신호가 잘 잡혔구요.

예술의 거리에서 광주역 광장까지 와이브로 신호가 잘 잡혀서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하는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역 광장에서 걸어 광주천까지 걸었을때도 와이브로 신호도 잡히고, 광주천을 쭉 걸으면서 유스퀘어 걷을때에도 와이브로 신호가 잘 잡혀 에그를 쓰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결론: 광주 시내에에는 와이브로 신호가 잘 잡힌다. 그러므로 와이브로 에그 들고 광주 시내 돌아다녀도 문제 없이 무선 인터넷을 즐길수 있습니다.

(물론 와이브로 모뎀으로도, 와이브로 탑재된 휴대폰에서도 와이브로(4G)를 즐길수 있다는 이야기)


ps. 참고로 이 글은 논산-천안간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와이브로 에그를 켠 후, 노트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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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2일 일요일.

넥서스S를 구입한 전기잉어옹. 삼성전자에서 벌인 넥서스S구입자중 몇명 구글 본사 데리는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미국을 갔다왔습니다.

미국 구글 본사 다녀오고 나서 주위 분들에게 구글에서 파는 선물을 줬습니다.

저에게는 전기 안드로이드 로봇을 선물하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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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he Chromebook


Chromebook - Guided Tour

Chromebook - Business and Education Overview


Chromebook - Sync


Chromebook - Apps


Chromebook - Updates


Chromebook - Connectivity


Chromebook - Speed


Chromebook -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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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Engadget 에서 소개하는 Google Music Beta 서비스 체험기입니다. 구글의 뮤직 전략은 베타서비스에선 무료! 그래서 무료 서비스를 빨리 느끼고 싶습니다. (클라우드 서버에 각각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른 컴퓨터간 동기화를 한다는 개념은 Dropbox, Ubuntu One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Google Music Beta는 음원 데이터만을 가지고 저장 및 동기화한다는 것입니다.)

Google Music Beta walkthrough: what it is and how it works (video) 

Music Beta by Google Full Walkthrough at Google IO 2011

http://blog.studioego.info/script/powerEditor/pages/


한국에서 구글 뮤직 베타 초대장 받을수 있는 방법.

VPN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구글 뮤직 베타 링크입니다.

Music Beta - http://music.google.com

실제로 미국에서만 구글 뮤직 베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e're sorry. Music Beta is currently only available in the United States. (죄송합니다. 뮤직 베타는 현재 미국에서만 가능합니다)

VPN으로 인터넷 접속하면 미국에서만 사용가능한 뮤직 베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아래는 VPN으로 Music Beta - http://music.google.com 을 접속할때의 화면입니다. 위의 화면과 다르게 미국에서 접속한 화면으로 인식합니다.


위의 화면에서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이 초대장 요청을 한다는 화면이 나옵니다.

Request an Invitation to Music Beta

Request an Invitation to Music Beta (뮤직 베타 초대장 요청)


요청버튼(Request Invitation)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며칠뒤에 초대장이 메일로 올것 같습니다 ~_~


아래는 Music Beta - http://music.google.com 의 장점을 소개한 글을 캡쳐한것입니다.


초대장이 빨리 도착하면, 안드로이드폰과 컴퓨터간 동기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

(일단 SD카드 메모리를 16G로 늘려야겠다는 생각부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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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ream Sandwich



2011/05/11 - [Mobile/Android] - Google I/O 2011: Keynote Day One

위의 링크나 

아래의 링크

IntoMobile - Ice Cream Sandwich – The Future of Android

GIZMODOWhat Is Android’s Ice Cream Sandwich?

MobileCrunchIce Cream Sandwich To Bring New UI, Framework To Android

에 나온 것 같이 스마트폰용 Android 2.3 Gingerbread와 태블릿용 Android 3.0 HoneyComb의 후속작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들어갈 Android 차기 버전의 이름은 Ice Cream Sandwich로 정해졌습니다.


참 구글 개발자들은 디저트 이름을 좋아하는지 Android OS버전 릴리즈 할때마다 디저트 이름을 붙이군요.

아래는 Android OS 버전 이름들입니다.

 Android 1.5

Cupcake 

 Android 1.6

Donut

 Android 2.0, 2.1

Eclair(éclair)

 Android 2.2

Froyo (Frozen Yogurt)

 Android 2.3

Gingerbread

 Android 3.0

Honeycomb

 Android ??

Ice Cream Sandwich 


아래는 2011년 5월 10일 발표회장에서 공개된 Android OS Ice Cream Sandwich 

ice cream sandwich is Android 2.4
ice cream sandwich is Android 2.4 by andysternber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래는 실제, 구글 카페테리아에서 나눠주는 Ice Cream sandwich 입니다.

Ice cream sandwich
Ice cream sandwich by henofthewood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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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링크를 보면 요약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된 요약정리

The Official Google BlogAndroid: momentum, mobile and more at Google I/O

한국어로 된 요약 정리

Google 공식 한국 블로그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개최 첫날

한국경제신문 광파리님이 정리하신 글 (이 글이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며 일반인들이 보기에 제일 무난한듯 합니다.)

구글이 클라우드 음악, 영화 렌털 서비스 나선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2년 반전만해도 한나라의 한 통신사에서 한 기기에서만 출시 되었다, 개발자, 제조사 통신사의 생태계로 아래와 같이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 100 million activated Android devices (실제의 1억대의 안드로이드 장비 사용)
  • 400,000 new Android devices activated every day(40만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실제 개통)
  • 200,000 free and paid applications available in Android Market (20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 
  • 4.5 billion applications installed from Android Market(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45억여개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들이 설치됨)

(※ 안드로이드의 대중화는 이미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 이제 경쟁자인 Apple사와 결투만 남았을뿐.

※ Symbian의 Nokia와 Windows Phone의 MS는 모바일쪽에서 삽질 제대로 하는 느낌이 든다. Nokia와 MS사가 합작을 해도 과연 Apple과 Google연합군을 이길수 있을지가 궁금)


Mobile - one OS everywhere(모바일 - 하나의 운영체제로 어디든지)

2년 6개월동안, 안드로이드의 8번 릴리즈를 하였고, 지금은 전세계의 31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장치들이 있습니다.

Android의 다음 버전은 Ice Cream Sandwich 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알파벳 첫글자 순으로 이름이 시작됨: Cupcake(1.5)-Donut(1.6)-Eclair(2.0, 2.1)-Froyo(2.2)-Gingerbread(2.3)-Honeycomb(3.0)-Ice Cream Sandwich)

Ice Cream Sandwich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두개 모두 탑재될 예정이다.

(아직 버전 넘버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태블릿과 스마트폰 모두 적용될 것이니 4.0 정도 붙지 않을까란 예측을 해본다.)


Google에서 Music Beta를 런칭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개인 음악 모음집을 올려 PC나 안드로이드 장치를 통해서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다.이 뮤직과 재생 목록은 항상 클라우드 서버와 싱크가 된다. 만약 폰에서 재생 목록을 새로 만들면, 다른 태블릿이나 컴퓨터에 바로 사용가능하게 할 수 있다.거기에 오프라인일때에도 음악을 저장할수 있다: 안드로이드 장치에 최근 재생된 음악을 자동적으로 저장하고, 특정 앨범과 재생 목록을 선택하여 연결안했을때애도 들을 수 있다. 다만 미국에서만 오늘부터 런칭 하며 초대로만 가능하다.

Introducing Music Beta by Google

Music Beta lets you upload your personal music collection to listen anywhere, keep everything in sync, and forget the hassle of cables and files.

Music Beta is currently only available in the United States. ㅠㅠ 

※ 아래는 제 휴대폰에 뮤직 베타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아직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싱크는 불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뮤직 베타 앱


안드로이드용 구글 뮤직 베타 앱을 사용해본 결과 iPhone과 iPod touch에 탑재된 음악 어플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렇다만, 기본 탑재된 구글 뮤직 앱보다 훨씬 기능이 좋습니다.

아직 PC용 구글 뮤직 앱은 미국에서만 사용가능이라 테스트는 못해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iTune와 비슷한 플레이어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미 서비스중인 Amazon MP3과 함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 불을 지필것 같습니다. 이미 iTunes와 비슷한 서비스를 만들려는 노력을 해서 iTune를 넘어서려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는 Amazon MP3도 미국안에서만 사용가능 -_-;;

아래는 구글 뮤직 베타 링크입니다.

Music Betahttp://music.google.com

실제로 미국에서만 구글 뮤직 베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e're sorry. Music Beta is currently only available in the United States. (죄송합니다. 뮤직 베타는 현재 미국에서만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영화 렌탈 서비스 추가.

$1.99 부터 시작하는 수천개의 영화를 선택하여 스트리밍으로 볼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웹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렌탈할수 있으며, Verizon XOOM에서 업데이트가 오늘 될 예정이다. 몇주후에 Android 2.2이상 부터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빠르게 변해왔으며 오픈 핸드셋 얼리이언스(Open Handset Alliance)의 여러 제조사, 통신사들이 많이 참여하였다. (Verizon, HTC, 삼성, Sprint, Sony Ericsson, LG, T-Mobile, Vodafone, Motorola, AT&T, etc)


More - extending the platform beyond mobile(더 많이- 모바일을 넘어선 플랫폼의 확장)

개발자들이 모든 종류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에 사용가능한 하드웨어 악세서리를 만들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오픈 액세서리(Android Open Accessory)를 개발하였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오픈 액세서라 개발 킷 설명)

Android Open Accessory Development Kit


Android@Home 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것은 집안의 기기와 연동해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Tungsten 프로젝트의 프리뷰를 또한 보여주고 있다. 이 것은 안드로이드 뮤직 베타를 사용하여 Android@home network안에서 음악 재생을 제어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Google I/O 참석자 전원에게 Galaxy Tab 10.1 을 무료로 나눠줌.


10
10" Galaxy Tab @ GoogleIO by chrisstreeter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Custom io graphics Samsung tab
Custom io graphics Samsung tab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Covered in Android
Covered in Android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Limited edition
Limited edition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Not for sale
Not for sale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아래는 Engadget에서 나온 소개 동영상.

Engadget - Samsung Galaxy Tab 10.1 Limited Edition(white) hands-on from Google I/O


여기까지가 키노트였습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OS가 출시되면서 사람 피곤하게 된건 사실. 점점 기능이 좋아지는 것 같이 느껴도 아직도 안드로이드OS는 사용자 친화적인 아이폰과 경쟁하기엔 좀 조금 모자르단 생각이 들긴 하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iOS와 다르게 오픈소스로 공개 되어서 개발자들이 소스를 수정하여 개발자가 원하는 OS로 만들기는 딱 좋은 듯.

Google은 이번 개발자 행사를 통해 안드로이드의 세를 공개하였다. 그리고 타블렛 시장에서 iPad의 점유율을 많이 뺏을려는 노력도 보임. 그러나 Apple의 저렴한 부품구입을 가능하게 하는 SCM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무기로 들고 있다. 이를이기려면 삼성, 모토로라, HTC등의 부품수급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새로운 기능과 변화된 내용 따라잡아야겠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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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Google I/O 2011



Google I/O 2011의 첫 발표일인 2011년 5월 10일(미국 서부시간 기준), Google에서는 Android SDK 업데이트 및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Android SDK Tools를 업데이트함.

SDK Tools, Revision 11

Android SDK 3.0 Honeycomb에서 3.1로 업데이트

Android 3.1 Platform

  • USB APIs 추가
  • MTP/PTP API 
  • 새로운 입력 장치와 모션 이벤트들 지원 (조이스틱, 키보드, 게임패드, 마우스 스크롤, etc)
  • RTP API ('왜 이제야 지원하냐고 -_-;;;')
  • Resizable app widgets (앱 위젯 크기를 다시 지정가능해짐 - '이것도 늦게 지원')
  • Animation framework (애니메이션 프레임워크에 클래스 및 메소드 몇개 추가)
  • UI Framework(강제 렌더링, 카메라 거리 지정, getCalendarView() 메소드 추가, 콜백메소드 추가, 새로운 탭에 검색 결과 표시, 게임패드 등 여러 입력장지의 일반적인 키 등록)
  • Graphics(bitmaps의 관리해주는 여러 메소드 추가, 카메라의 위치와 회전 메소드추가 )
  • Network(Wifi관련 성능 개선, SIP 인증 사용자 이름메소드추가)
  • Download Manager (다운로드 완료된 자료를 관리, 크기별로 다운로드된 자료들을 정렬하여 보여줌 - '아직도 이 기능 없었다는게 깜짝 놀람')
  • IME framework(특수 키 입력  방법 얻는 메소드 추가)
  • Media(새로운 스트리밍 오디오 포맷 ADTS ACC 컨텐츠를 볼수 있도록 지원함)
  • Launch controls on stopped applications(정지된 어플에서 시작 제어)
  • Notification of application first launch and upgrade (어플 처음 시작과 업그레이드의 알림)
  • Core utilities(LRU cache - 'cache 관리하는 방법인 LRU cache 알고리즘을 새로 짰는듯?', File descriptor as int - 'Native App을 만들때 File descriptor을 int로 얻어서 파일 접근할 수 있다?')
  • Webkit(쿠키를 파일 스킴으로 관리, 로그인 요청을 알림, 필요 없는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를 제거 - 웹브라우저 엔진인 Webkit의 성능 개선.)
  • Browser(HTML5 <vido> tag에 playback 포함, 모든 사이트의 고정된 위치 요소를 지원)
  • New feature constant(하드웨어 개발자들에게 USB로 통신할때의 여러 신호에 대한 값을 추가)
(번역이 귀찮아서, 대충 읽고 머릿속에서 이해하는 선에서 정리했음 - ''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넣은 것입니다.)

Android USB Driver API 제공

Android Open Accessory Development Kit


이번에 Android SDK 3.1이 발표되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걸 느꼈습니다. (대격변?)


아직도 안드로이드 OS는 공부하는건 재미있는데, 많은 부분들이 추가되고 변경이 되기때문에 Google 개발자들이 개발한 것을 일반 개발자가 이해하기엔 아직도 버거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Android 기능은 Apple의 iPhone의 기능과 비교하자면 뭔가 부족한 느낌도 듭니다. 계속 개선해나가면 iPhone보다 좋아지겠죠?


아래는 Google I/O 2011 참석자들에게 공짜로 뿌린 GalaxyTab 10.1인치 한정판 사진들 입니다. 뒷판에 안드로이드마크가 붙여 있는것이 인상적입니다.

아직은 Android 3.0 Honeycomb이 탑재되었다만, 조만간에 Android 3.1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위에 소개된 SDK를 사용 할 수 있을겁니다.

10
10" Galaxy Tab @ GoogleIO by chrisstreeter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Custom io graphics Samsung tab
Custom io graphics Samsung tab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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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ed in Android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Limited edition
Limited edition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Not for sale
Not for sale by mac morrison 저작자 표시


아래는 Engadget에서 나온 소개 동영상.

Engadget - Samsung Galaxy Tab 10.1 Limited Edition(white) hands-on from Google 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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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Google사에서 자료가 인터넷으로 저장되기때문에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거나, 컴퓨터를 고장나도, 다른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접근 할수 있다는 동영상입니다.


Chrome OS는 기존의 운영체제와 다르게 로컬 디스크에 자료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터넷으로 접근하여, 인터넷 서버(구글 웹 서비스 서버)에 자료를 저장합니다.

Chrome OS에서 서버 접속하려면 부팅 후 네트워크 연결을 우선 하여 클라우드에 등록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로그인 이후, 항상 자신의 데이터를 서버에서 바로 불려서 사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 할 단말기가 어느 PC이든 상관 없이 접근 할수 있다는 개념으로 구상되었습니다.

아래는 컴퓨터를 계속 부셔도 항상 데이터가 인터넷에 저장(실제로는 구글의 웹서비스 서버에 저장됨)되기 때문에 자료 손실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시의 정전으로 인하여 웹서비스가 중단되면? 서버 해킹당하여 데이터가 손실된다면면?, DDoS와 같은 사이버 공격으로 서버 접근 못하면? 이란 이슈는 아직도 해결 못했습니다)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dec2009/tc20091211_347388.htm 

위의 링크에 있는 글 처럼 클라우드의 발전은 멈추지 않는다는 견해가 지배적이긴 하다만... 2년전 동영상과 지금의 상황을 봐도 아직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멀었다는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How to remain calm, despite what's about to happen to your Chrome notebook‬

Chrome UX designer Glen Murphy demonstrates some advantages of using a Chrome notebook. 25 computers were harmed in the making of this video. Fortunately, no data was lost.

아래는 Chrome OS가 탑재된 노트북을 부시고 있는 동영상들입니다. (참고로 노트북이 아깝습니다 ㅠㅠ)

DemoLab: Ninja

Your data is safe, even if your notebook isn't.

DemoLab: Firecracker

Your data is safe, even if your notebook i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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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Google IO 2011 Session 


이번에 열릴 Google IO 2011의 안드로이드 세션 목록들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팀의 주요한 관심사, 그리고 현재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제목을 보고 대략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 내용들 다 소화해서 이해할지가 궁금하군요. 공부할 내용은 산더미이고, 실력은 늘어나는 것 같지도 않고.



3D Graphics on Android: Lessons learned from Google Body

May 11, 04:15PM – 05:15PM / Room 8

Nico Weber

Google originally built Google Body, a 3D application that renders the human body in incredible detail, for WebGL-capable browsers running on high-end bPCs. To bring the app to Android at a high resolution and frame rate, Nico Weber and Won Chun had a close encounter with Android's graphics stack. In this session Nico will present their findings as best practices for high-end 3D graphics using OpenGL ES 2.0 on Android. The covered topics range from getting accelerated pixels on the screen to fast resource loading, performance guidelines, texture compression, mipmapping, recommended vertex attribute formats, and shader handling. The talk also touches on related topics such as SDK vs NDK, picking, and resource loading.


Accelerated Android Rendering

May 11, 10:45AM – 11:45AM / Room 9

Romain Guy, Chet Haase

Android 3.0 introduced a new hardware accelerated 2D rendering pipeline. In this talk, you will be introduced to the overall graphics architecture of the Android platform and get acquainted with the various rendering APIs at your disposal. You will learn how to choose the one that best fits your application. This talk will also deliver tips and tricks on how to use the new hardware accelerated pipeline to its full potential.


Android + App Engine: A Developer's Dream Combination

May 10, 03:45PM – 04:45PM / Room 9

Xavier Ducrohet, Brad Abrams

This talk will introduce App Engine Tooling for Android. A complete set of Eclipse-based Java development tools for building Android applications that are backed by App Engine. With these tools developers can focus on building fantastic Android applications using common tools and techniques that span the client and server parts of the application AND make it extremely simple to deploy the server side to App Engine. This talk walks through building a fantastic cloud based android application.


Android Development Tools

May 11, 03:00PM – 04:00PM / Room 11 LIVESTREAMED

Xavier Ducrohet, Tor Norbye

This talk provides an in-depth look at the Android development tools, along with tips & tricks for getting the most out of them. From project support, to source editing and visual editors, to emulator execution and debugging and profiling, this talk will help you get more productive with Android development. The main focus is on Eclipse, but we will discuss other complementary tools as well. This is a demo-oriented talk, and our goal is to show the available features, and how they fit into the workflow.


Android Market for Developers

May 11, 10:45AM – 11:45AM / Room 11 LIVESTREAMED

Eric Chu

There are few things developers care more about than Android Market and, during the year since Google IO 2010, we have been investing huge amounts of efforts in expanding and improving it. This presentation walks through what's new, with a particular focus on where developers can take action to improve their apps' Market performance.


Android Protips: Advanced Topics for Expert Android App Developers

May 10, 11:30AM – 12:30PM / Room 11 LIVESTREAMED

Reto Meier

Writing an app is easy, but with 100k competitors you need to do better than launch and cross your fingers. I'll demonstrate how to use advanced Android techniques to take a good app and transform it into a polished product. Features advanced coding tips & tricks, design and implementation patterns, and insight into some of the lesser known API features. This is an advanced session designed to help experienced developers.


Best Practices for Accessing Google APIs on Android

May 10, 11:30AM – 12:30PM / Room 9

Yaniv Inbar

Integration with Google APIs (such as Buzz, Latitude and Translate) can enrich many Android applications. In this session, we will demonstrate how to do so easily, efficiently and securely using the Google API Client for Java. We’ll walk you through how to authenticate for the APIs using AccountManager, how to reduce the client library size and several other Android-specific optimizations.


Bringing C and C++ Games to Android

May 11, 03:00PM – 04:00PM / Room 8

Ian Ni-Lewis and Dan Galpin

Want to make great Android games, but you're not a Java programmer? This talk is for you. Android supports a toolchain for building applications in C/C++. In December 2010 it got a makeover specifically aimed at making life better for game developers. This presentation gives an introduction to Android programming in C/C++, covers what's new and improved since last year, and shows best practices for building and debugging games with the NDK.


Building Aggressively Compatible Android Games

May 11, 10:45AM – 11:45AM / Room 8

Chris Pruett

There are a lot of Android phones out there, but by abiding to a few key rules it is possible to develop a single binary that runs on all of them. This session will explain how to approach device diversity and build aggressively compatible Android games.


Building Android Apps for Google TV

May 11, 01:45PM – 02:45PM / Room 11 LIVESTREAMED

Jason Bayer, Christian Kurzke

Learn how to create new apps or enhance existing Android apps for Google TV. Session includes an overview of the platform, best practices, demos, and discussion about the fantastic opportunities Google TV creates for developers.


Designing and Implementing Android UIs for Phones and Tablets

May 11, 12:30PM – 01:30PM / Room 11 LIVESTREAMED

Roman Nurik, Adam Powell, Richard Fulcher, Christian Robertson, Matias Duarte

There are a large number of Android tablet devices starting to ship. This session discusses the new APIs and tools available to developers for use in constructing apps that work well on them, and provides guidance on creating good user experience for users of these devices.


Don’t just build a mobile app. Build a business.

May 10, 01:15PM – 02:15PM / Room 11 LIVESTREAMED

Wayne Pan

Learn how to build a business on mobile apps so you can quit your day job. Walk away with an understanding of app business basics and how to use house ads for app promotion, mediation to optimize in-app advertising revenues and analytics to measure real ROI.


Evading Pirates and Stopping Vampires using License Verification Library, In-App Billing, and App Engine

May 11, 01:45PM – 02:45PM / Room 8

Dan Galpin, Trevor Johns

This session talks about best practices for using the License Verification Library and In-App Purchases on Android Market. It also explains how to integrate a server-side component for license validation and content delivery, describing the reference implementation that we built using App Engine.


Fireside Chat with the Android Team

May 10, 02:30PM – 03:30PM / Room 11 LIVESTREAMED

Dan Bornstein, Debajit Ghosh, Dave Sparks, Xavier Ducrohet, Jeff Hamilton, Andy Stadler, Dan Morrill, Dianne Hackborn, Rebecca Schultz Zavin, Chris Di Bona, Ficus Kirkpatrick

Join us for an informal developer-oriented discussion of what's been going on in the world of Android.


Honeycomb Highlights

May 10, 10:15AM – 11:15AM / Room 11 LIVESTREAMED

Romain Guy, Chet Haase

Android's "Honeycomb" release includes a large number of new features, capabilities, and APIs to access them. This session gives a high-level view of everything that's new, with special focus on how this affects developers' lives and what they should be paying attention to.


How to NFC

May 10, 03:45PM – 04:45PM / Room 11 LIVESTREAMED

Nick Pelly, Jeff Hamilton

Gingerbread brings a comprehensive NFC reader/writer API, and some modest but surprisingly powerful P2P support. Come hear why you should care about NFC technology, what kinds of applications are possible right now, and best practices for deployment.


HTML5 versus Android: Apps or Web for Mobile Development?

May 11, 03:00PM – 04:00PM / Room 9

Reto Meier, Michael Mahemoff

Native apps or mobile web? It's often a hard choice when deciding where to invest your mobile development resources. While the mobile web continues to grow, native apps and App Stores are incredibly popular. We will present both perspectives in an app development smackdown.


Leveraging Android Accessibility APIs To Create An Accessible Experience

May 10, 10:15AM – 11:15AM / Room 9

Charles Chen, T.V. Raman, Tim Credo

The Android framework includes a set of easy-to-use APIs that enables the creation of third-party accessibility services such as screenreaders for the blind. In this talk, we'll give an overview of the Accessibility API, describe some of the most widely used services, and explain how to fully unlock the accessibility potential of the Android platform.


Memory management for Android Apps

May 11, 04:15PM – 05:15PM / Room 9

Patrick Dubroy

Android apps have more memory available to them than ever before, but are you sure you're using it wisely? This talk will cover the memory management changes in Gingerbread and Honeycomb (concurrent GC, heap-allocated bitmaps, "largeHeap" option) and explore tools and techniques for profiling the memory usage of Android apps.


Optimizing Android Apps with Google Analytics

May 11, 12:30PM – 01:30PM / Room 9

Nick Mihailovski, Philip Mui, Jim Cotugno

Thousands of apps have taken advantage of Google Analytics' native Android tracking capabilities to improve the adoption and usability of Andriod Apps. This session covers best practices for tracking apps on mobile, TV and other devices. We'll also show you how to gain actionable insights from new tracking and reporting capabilities.


Taking Android to Work

May 11, 04:15PM – 05:15PM / Room 11 LIVESTREAMED

Fred Chung, Andy Stadler, Gabe Cohen

More and more people are bringing Android devices into enterprise environments. This talk will cover general enterprise adoption considerations and related Android features. We will also provide an overview of security issues, managed internal app development, corporate app directories, and an in-depth look at a sample implementation of device managemen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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