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토요일
2005년 2학기 대학연합LUG(서울/경기) 세미나에 가볼려고 합니다.

리눅스에 관심이 있었서도 있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세미나를 하는 것도 볼렵니다.
다른 컴퓨터학회분들의 컴퓨터 실력이 어떻게 되는지도 너무나 궁금해서 갑니다~



*2005년 2학기 대학연합 리눅스유저그룹 연합세미나



*일시: 2005년 11월 19일 오후 1시 ~ 6시

*주제: 리눅스 초보자를 위한 우분투 리눅스 소개
       고가용성 서버 구축
       PVFS
       루비프로그래밍
       dmalloc를 이용한 메모리 활용
       디지털액자
       Apache 모듈 해킹

*장소: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전자정보대학 신관 시청각실 (신관 205호)

*오시는길 - (*)교내 진입 버스
좌석 5100번(*) - 강남역, 양재역
좌석 1112번(*) - 잠실역, 강변역
좌석 1007-1번(*) - 잠실역
좌석 7007-1번(*) - 여의나루~사당~분당~신갈~경희대
좌석 5500-1번(*) - 종로~광화문~을지로입구~한남대교~분당~신갈~경희대
좌석 7000번 - 사당역
시내 116-3번(*) - 상대원~모란~분당~신갈~경희대 
*교내진입버스를 타시고, 사색의 광장에서 내리신후 정면 좌측에 있습니다.
(일반 버스를 타고 오실경우, 교내 외국어대학관 앞 정류장에서 교내진입 버스 무료승차가능.)
 
*홈페이지: http://univ.lug.or.kr
 
*대학연합리눅스 유저그룹
경희대학교 - KHLUG - http://khlug.khu.ac.kr
고려대학교 - KULS - http://kuls.korea.ac.kr
동국대학교 - DNA - http://dna.dongguk.ac.kr
서강대학교 - SLUG - http://slug.soggang.ac.kr
서울여자대학교 - SWLUG - http://swlug.swu.ac.kr
숙명여자대학교 - SOLUX - http://solux.sookmyung.ac.kr
숭실대학교 - SPLUG - http://open.ssu.ac.kr
한양대학교 - HLUG - http://hlug.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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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이군요....
주위의 커플들이 내일 염장질하는 행동들을 상상만 해도 OTL.
내일 빼빼로 파는 가게들을 폭파 시키고 싶네요.
그리고
물리 2차시험...
언제나 그렇듯 물리가 태클을 심하게 걸지요 허허
일이 많아서 손도 못되었는데 ㅠ_ㅠ 이번엔 완전 망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

그러나 컴공과 홈커밍데이라고 해서 75학번, 85학번, 95학번 선배님들 오시는 날이라 기대되네요..
남문관에서 선배님들이 오신다는데 그걸로 빼빼로데이에 의한 정신적 데미지와 물리 2차시험 데미지를 해소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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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히라 아야카 3집 앨범
2005.11.2 「From To」로 발매되었습니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MP3를 구해서 들었더니 감동. 감동. 감동의 물결이 와르륵~

平原綾香 3집앨범 「From To」


이번판은 일본 유명가수들이 부른 곡들을 리메이크 해서 낸 것입니다.
그래서 들으면 익숙한 노래들이 꽤 있네요 드라마 삽입곡이나 광고음악에도 나오는 TRUE LOVE도 나오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음악 いのちの名前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번 3집 앨범 「From To」은 합격점!. 우리나라에서 라이센스판으로 팔리길 바랍니다.(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판매했으면 하는 바람이~^)

「From To」수록곡 목록입니다.^^
1.晩夏(ひとりの季節)(作詞:荒井由実・作曲:荒井由実)

2.言葉にできない(作詞:小田和正・作曲:小田和正)

3.いとしのエリー(作詞:桑田佳祐・作曲:桑田佳祐)

4.いのちの名前(作詞:覚和歌子・作曲:久石譲)

5.Missing(作詞:久保田利伸・作曲:久保田利伸)

6.秋桜(作詞:さだまさし・作曲:さだまさし)

7.TRUE LOVE(作詞:藤井フミヤ・作曲:藤井フミヤ)

8.桜坂(作詞:福山雅治・作曲:福山雅治)

9.なごり雪(作詞:伊勢正三・作曲:伊勢正三)

10.翼をください(作詞:山上路夫・作曲:村井邦彦)

11.あなたに(作詞:松井五郎・作曲:玉置浩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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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전공학회 P.C.R.C. 세미나한다고 PPT작업중입니다.
월요일에 세미나하는데 아직도 PPT 미완성... 걱정입니다 ㅠ_ㅠ
처음하는 세미나인데 으으으~~
월요일, T동 엘리베이터와 벽에 제 이름 석자가 붙을 예정 ㅜ_ㅜ
세미나가 이렇게 압박일 줄이야~ -_-;;

객체지향프로그래밍 숙제와 물리 2차시험때문에 골머리 아파죽겠는데 중고등학교 동창 2명 군대간다고 해서... 일요일 시간 다 버렸네요...
밤새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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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Win32 API로 만들어본 프로그램입니다.

C언어에서 배웠던 삼각함수의 함수들을 써먹을 수 있었네요.

Sine함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아예 제가 배웠던 삼각함수들을 다 보여주고 싶어서 프로그램을 각각 만들었습니다.

(그림이 잘 안보이니 그림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Sine함수

C언어에서 sin(x) x 값을 넣으면 Sin값을 알수 있지요

Cosine함수

C언어에서 cos(x) x 값을 넣으면 Cos값을 알수 있지요

Tangent함수

C언어에서 tan(x) x 값을 넣으면 tan값을 알수 있지요

Arcsine함수

C언어에서 asin(x) x 값을 넣으면 Arcsine값을 알수 있지요

Arccosine함수

C언어에서 acos(x) x 값을 넣으면 Arccosin값을 알수 있지요

Arctangent함수

C언어에서 atan(x) x 값을 넣으면 Arctangent값을 알수 있지요

Hyperbolic Sine함수

C언어에서 sinh(x) x 값을 넣으면 Hyperbolic Sine값을 알수 있지요

Hyperbolic Cosine함수

C언어에서 cosh(x) x 값을 넣으면 Hyperbolic Cosine값을 알수 있지요

Hyperbolic Tangent함수

C언어에서 tanh(x) x 값을 넣으면 Hyperbolic Tangent값을 알수 있지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C언어에 나오는 함수들이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함수들을 알게되었네요.
C언어 복습이나 되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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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고 따라 했는데 재미있네요.^^
이제 시험기간도 끝났는데 Win32 API공부에 버닝이다~

점뿌리기 프로그램은 API로 만들었습니다.
점뿌리는 소스코드
SetPixel(hdc,rand()%500, rand()%400, RGB(rand()%256, rand()%256, rand()%256));
에서 RGB코드를 바꾸서 보여주는 것과
SetTimer(hWnd, 1, 100, (TIMERPROC)TimerProc);
에서 타이머를 100(0.1초)에서 1000(1초) 10(0.01초)로 바꿔줘서 했더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네요^^



최대화 버튼과 최소화 버튼을 보여주게 했습니다.

최대화 버튼과 최소화 버튼을 안보여주게 했습니다
WS_OVERLAPPEDWINDOW ^ WS_MAXIMIZEBOX ^ WS_MINIMIZEBOX ^ WS_THICKFRAME
이렇게 처리했더니 안보이게 되네요.

API가 비트연산자를 많이 쓰는 가를 알 수 있었네요^^

시간날때마나 API공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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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금요일 4시경
선배님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다

"멤버십 설명회 5시에 있는데 오냐?"

멤버십에 들어간 선배들이 많아서 한번 설명회에 가봤다.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설명회에서는 역시나 그렇듯.... 3~4학년 선배들이 듣고 있었다.

설명회 동영상과 PPT자료들 보고 나서...

한번 들어가고픈 마음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 갈까?
작품을 내야한다는데.. 나 같은 1학년이 그런 근사한 작품을 낼 능력도 없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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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글을 올리는군요.
11월 2일 수요일 고려대에 갔다왔습니다.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전공학회에서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고려대에 가고 싶다는 마음때문에 수업을 째고 갔습니다.

고려대 이공계캠퍼스를 가니 캠퍼스가 너무 화려하더군요.(건물들을 다 새로 지었거나 짓고 있었음)
이공계 캠퍼스에 새 건물들을 짓는 것을 보니 고대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시회 사진들입니다.































전시회 하는 곳으로 갔더니 작품들이 예상보다 조금 밖에 없었다만은 전기전자분들이 컴공과 못지않게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는 팜플렛 대신 책자를 주던데 책자에 있는 것을을 보니 학회실도 있다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DirectX비행기게임, PDA 일정관리 프로그램, 임베디드 시스템, C언어문제풀이대회 프로그램, 게임엔진, 회로도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인상깊었던 것이 C언어문제풀이대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C언어로 코딩해서 내는 프로그램인데 Python으로 제작하였답니다.
그 사람들이 Python 으로 쉽게 프로그램을 짠다는 말에 방학때 Python를 공부하고픈 계획이 있습니다.

전기전자공학부 전공학회에서 주체하는 거라 그런지 전시회에 로봇이나 회로도 프로그램같은 것들이 많아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고대 전기전자공학부 전공학회 전시회를 보고 엄청나게 충격먹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내년 P.C.R.C.가을전시회에서 분발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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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음날인 오늘
남한산성 갔습니다.

산성을 디카로 담으니까 재미있군요.

단풍놀이 즐겼습니다.
단풍이 좀 들었네요
다음에는 제대로 된 단풍놀이를 갈예정입니다.

(요즘 따라 노는 일 밖에 없네;; 언제 공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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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꼭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요?

아직 대학교 1학년 학부생이 생각해서 그런지 잡다하군요.

영어는 국제경쟁사회에서 꼭 필요한 필수 언어니 영어는 꼭 배워야 할것 같네요. 지금 중간고사 기간에도 TOEIC공부를 합니다;;

법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민법이요. 앞으로 살아갈때 민법을 모르고서는 생활을 할 수 없거든요.
작문, 화술도 공부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남에게 보여주거나 발표할때 작문과 화술이 꼭 필요하거든요.
논리도 공부하고 싶습니다. 논리없이는 살아가기가 좀 힘들겠죠.

심리학도 배우고 싶군요. 사람의 심리를 모르고서는 사회를 살기가 좀 힘들 것 같아서요.

저의 전공인 컴퓨터공학쪽은 확실하고 파고 싶습니다.
C, C++, JAVA, Python, PHP, Asembly등등 많은 Computer Language을 익히고 DB와 OS, Network와 Embeded쪽과 멀티미디어쪽을 파고 싶네요.

그러니 수학도 많이 파야할 것 같네요. 수학없이는 컴퓨터가 움직일수가 없으니 말이에요. 수학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 쓰기 때문에...

물리도 공부해야겠군요. 게임 만들때 물리법칙 모르고 게임을 만들수 없지 않습니까???

산업공학쪽도 좀 파야겠죠?
산업공학에서 배우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은데(의사결정, 경영과학, 인간공학등등).. 이건 복수 전공으로 생각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경영, 경제쪽은 기본으로 알아야겠죠?
경제학원론, 미시경제학등등의 경영쪽 과목 듣는 것도 미래에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보니 전자쪽도 관심이 있는데 전자공학도 공부하고 싶네요.
Embeded쪽이 유망하다는데... 꼭 한번 공부하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다 공부하고 싶네요. 의욕은 넘치는데 다 하기가 좀 그렇다는;;
대학 4년동안 이것 저것 다 하다간 졸업하기 전까지도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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