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Cinsk님의 홈페이지에 올린 것을 링크합니다..
이것도 내용이 워낙 좋아서 ^^
GCC로 컴파일을 별로 안해봐서 이런 메세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GCC Warning/Error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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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sk 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링크합니다.
(보니까 컴퓨터공학과 전공학회 P.C.R.C. 선배님이시네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인터넷 돌아다니가 좋은 E-macs 쉽게 이용하는 flash가 있네요
왜이리도  E-macs가 접근하기가 어려울까???
Vi만 써서 그런지 E-macs에 접근하기 어렵네요.
E-macs로 C언어 코딩하는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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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너무 어렵당; 공부할수록 C++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KLDP에 올려진 게시물을 올립니다.
reference 와 pointer 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reference는 그냥 alias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메모리 영역을 a라는 변수이름으로도 참조하고 b라는 변수이름으로도 참조할 수 있죠.

1. reference는 pointer보다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2. reference는 생성과 동시에 초기화되어야 하며, 포인터처럼 값을 변경할수 없습니다.

3. C에서는 reference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null pointer는 있지만 null reference라는 것은 없죠. 즉 포인터는 null pointer에
의해 유효한 개체를 가리키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반면, 참조형은 반드시
유효한 개체를 참조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C++에 포인터와 참조형이 같이 존재하는 이유는

Why does C++ have both pointers and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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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에 화학실험시험만 보고 나서는 끝납니다 +_+

드디어 시험이 막바지로 끝나가듯합니다.
이번 학기는 너무 무리하게 23학점을 들어서 그런지... 시험 공부하는 것도 힘들었고, 시간에 쫓겨서 시험공부를 제대로 못한 것도 있었고...(하루에 시험을 3개 본적도)

후와. 드디어 시험이 끝나가구나. 이제 대학생활의 1/4이 지나갔군요.
시간 정말 빨리도 가네.


이번 시험기간동안 T동 4층 도서관서 거의 밤샘 공부를하고(학교 가면 기본으로 밤새고 집에 돌아오고)
T동 5층서 시험을 치고
T동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숙제도 하고(컴파일 안되면 GG를 선언할때도 있었고.)
T동 8층에서도 시험을 치고
T동 10층에서도 시험을 치고
(헉 이번 학기시험들은 T동에서 보았단 말인가? -_-)
C동서 수업 들은 것들이 별로 없어서 1학기때 처럼 C동에서 시험 보는 날이 별로 없었군요.

이제 J동서 보는 화학실험 시험만 보면 끝나네요 ^^

이번 학기 무리하게 23학점 신청해서 들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 것 같아요.^__^

이제 대학 생활의 1/4이 지났으니 2학년 되군요........
벌써 2학년이 된단 말인가 OTL
2학년 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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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F를 때리다니;; 내가 전기전자공학부를 선택 안한 것이 다행이다. -_-;;


아래 사진은 홍익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전공성적입니다 +_+....... (컴퓨터공학과도 만만치 않게 F를 때린다지만 전기전자공학부는 F를 매우 심하게 남발한다죠;;)
거의 F를 때리시군요. 너무 하네요 ;; 덜덜덜

제가 다니는 컴퓨터공학과 교수님들은 살아남은 90%에게 A와 B를 부과한다는데;;
덜덜덜 이제 전공과목 들어가니 걱정이 태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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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강남역에 있는 K문고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했다. 그래서 지원을 했더니 면접을 봐야한다고 한다.-_-;;

그래서 오늘 오후 선릉역근처 XX빌딩에서 면접을 하였다.
면접은 별것 없었다. "사진 가지고 오셨는지?", "86년생이시면 대학생이시네요?" 이정도이다.

2주동안하는 아르바이트모집에서 뽑힐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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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 생활의 4분의 1이 지나갔구나.....(시간 억수로 빠르네.)

이제 남은 시험은 1개다. 남은 시험이라도 제대로 잘 봐야겠지 않는가?

역시 방학때에만 블로그를 할 수 있을것 같네. 학기 중에는 블로깅 할 여유가 없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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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시험공부를 하다가도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빠듯함을 느낄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군대 가면 시간이 언제 빨리 갈까 그런 생각을 하겠지?

생각해 봤을때 시간은 너무나 상대적인 개념을 가진 것 같다.
같은 시간이라도 어떨때는 상대적으로 빨리 느껴지고 어떨때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잘 안간다고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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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 이러시면 여친님이 화내십니다.
iPOD가 고용량에 동영상을 지원한다고 이러시면 쿨럭;;(공감가는 그림인듯 나도 남자인가 말인가? -_-)
The joy of tech 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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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치는 알바 끝났다.
돈 받았다 앗싸 놀아야지..... →이 돈을 다 유흥비로 쓸 생각을 하다니 ...

나도 한심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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