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stores are reaching critical mass. Imagine anything that you could do with a mobile device and there are some developers somewhere looking in how to do it. Our 2011 list includes location services, security, social networking, payments, HTML5, NFC among other topics. The next year will be fascinating to watch these platforms grow into things that normal people would have never dreamed of creating. In December 2012 this list will have more HTML5 components and NFC will be in the hands of many more people.
아래 화면 갈무리된 사진은 저의 Android 폰에서 위의 링크로 Windows Phone7 기능체험하는 웹앱을 접속했을때의 사진입니다.
http://aka.ms/wpdemo - 맨 처음 접속했을때의 화면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초기 화면!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메뉴 선택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SMS,MMS 메세지 보기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앨범보기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위치기반 주위 상점 제공하는 서비스같음.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메일볼수 있는 Outlook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주소록
웹앱으로 Android폰에서 Windows Phone7을 체험하니 신세계입니다 ㅎㅎ
Android와 iPhone과 다른 Window Phone이라 그렇지만 너무 늦게 출시되어서 구입할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회사에서 윈도우폰(Windows phone7)프로젝트 한다면 몰라도 -0-;;)
ps. 그냥 웹엡으로 갖고 놀긴 괜찮은데 하드웨어에 탑재된 Windows Phone7을 쓰는건 그닥 끌리지 않네요.
Nokia사에서는 Nokia Research Center 설립 25주년(1986-2011)을 맞이하여 기념 동영상을 Youtube에 올렸습니다.
아래는 2개의 기념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Nokia사가 이동통신(Mobile Communication)에 많은 시도를 하였고, 상업적으로도 많은 성공을 한 걸 알수 있군요.
Nokia Research Center에서 연구한 내용들을 가지고 Nokia사가가 최초의 GSM, WCDMA 시스템및 GSM, WCDMA폰을 만들었으며. 상업적으로 폰에 SMS탑재도 하였고 등의 이동통신의 혁신을 가져왔었지요.
그래서 세계 1위 이동통신 장비업체로 발돋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Apple사의 Steve Jobs(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로 Nokia사가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끝없이 추락을 하였지만요. M$사 손을 잡아서 아마도 다시 재기할듯 합니다.(아직도 저가형 단말기 시장(중국, 인도, 아프리카, 남미등)에서 아직도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Nokia사가 고안한 특허도 꽤 많기 때문에 특허로 먹고 살수 있음)
아이폰 출시 이후로 혁신을 많이 보여주진 못하지만... (아이폰 자체가 혁신이라 노키아사로선 재앙)
동영상을 보고 나선 한때 잘나가던 회사가 어느 순간 폭삭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Nokia Research Center Celebrates 25 Years of Innovation
Nokia Research Center http://research.nokia.com has fueled the creation and development of the mobile industry we all enjoy today, and has contributed to a wide spectrum of ground-breaking innovations which have shaped the wireless world.
This short retrosepctive showcases a few of the contributions coming from Nokia, in a fun narrative with the people Nokia has spent decades connecting and inspiring.
Nokia Research Center: 25 Years of Innovation
Creating innovations that make a difference has been Nokia Research Center's http://research.nokia.com focus for a quarter of a century. Find out more about NRC innovations that have transformed the mobile phone over the last 25 years in our short animation.
아래는 마지막 동영상에 나오는 문장을 제가 번역한 것입니다.
In 1986 Most phones looked like this...
1986년 대부분의 전화기가 유선으로 연결되었습니다.
Nokia Research Center was founded to change things.
노키아 연구 센터는 이것들을 바꾸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Nokia creates the first handheld mobile, 1987
1987년, Nokia는 최초의 손에 쥘수 있는 단말기를 만듭니다.
Nokia makes the first digital GSM call, 1991
1991년, Nokia는 최초의 디지털 GSM방식의 전화방식을 만듭니다.
GSM also led to the birth of data technology
GSM은 또한 데이터 기술의 탄생을 주도하였습니다.
Making the first comercial SMS service possible, 1993
1993년, 최초의 상업적 SMS서비스가 가능할수 있게 만들었다.
We introduced the internal antenna, 1998, and made the first 3G call, 2001
1998년, 내부 안테나를 소개하였고, 2001년도에 최초의 3G전화방식을 만들었다.
Our phones started to become about much more than calls...
우리 폰은 통화보다 더많은 것이 되기 시작되었다.
We created the browser technology that brought the Web to our mobiles, 1997
1997년, 우리는 우리 모바일폰에 웹을 가져올수 있는 브라우저 기술을 만들었다.
Since 1995, Our inventions have helped make phones more interactive... with touch screens... inspiring the app revolution
1995년부터, 우리의 발명은 휴대폰을 터치 스크린과 함께, 앱의 혁신에 영감을 주는 더욱 더 인터렉티브하게 도와줄수 있게 하였다.
Our phones now know where we are through GPS and connect faster via WiFi, Introduced by NOKIA, 2007
2007년, 우리 폰은 현재 우리가 어디있는지를 GPS와 Wifi를 통한 신속한 연결을 통해서 알수 있게 하였다.
Nokia introduced HD Quality calling offering crystal clear sound, 2009
2009년, 노키아는 Crystal clear sound를 제공하는 HD품질의 전화를 소개하였다.
The future promises completely new ways to interact with your phone like the Nokia kinetic device, a smart phone you can...
미래는 노키아 키네틱 장비와 너가 할수 있는 스마트폰과 같은 너의 폰과 상호작용할수 있는, 완전한 새로운 방법을 약속한다
Twist, bend and Squeeze, 2011
2011년, 액정을 비틀고, 구브리고, 꽉 지고,
Another 25 years of Innovation begins Nokia Research Center
다른 혁신의 25년을 노키아 연구 센터에서 시작한다.
ps. 왕년의 세계 1위 이동통신기기 업체인 Nokia사가 MS와 손잡고 Apple과 Google이 뺏은 모바일 시장에서 과연 왕의 귀환할까요?
'시기상조', '비운의 제품', '또 하나의 옴니아'라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전자의 '갤럭시탭7'도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이하 ICS)로 업그레이드 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갤럭시탭7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던 OS를 탑재했다. 이후 구글이 태블릿PC 전용 OS인 허니콤을 내 놓았지만 갤럭시탭7에선 사용할 수 없었다. 갤럭시탭7은 국내외에서 '과도기적 제품', '또 하나의 옴니아'라는 오명을 안아야만 했다. 출시 6개월만에 공짜폰처럼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모도 겪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갤럭시탭7 역시 ICS 업그레이드에 나서며 이 같은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갤럭시탭7의 ICS 버전은 순조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상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내년 초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탭7의 OS를 ICS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하드웨어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내년 초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갤럭시탭7이 ICS로 업그레이드 되면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잠금상태를 풀어주거나 태블릿PC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 음성인식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최신 태블릿PC와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 위원장은 또 "곧 슈미트 회장이 방한하는데 국내 IT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복안을 가져오지 않으면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최 위원장님. 공산주의 나라인 중국이나 북한에서 나올법한 발언을 하십니까? -_-;;
이런 분들이 공직의 높은자리를 지키니... IT 시장이 성장하기가 어렵지요. 구글이 괜히 한국 대신 지진 잦은 대만 그리고 더운 나라인 홍콩, 싱가포르에 '아시아 데이터센터'를 세운것일까요? 지나친 규제와 말도 안되는 검열때문에 한국 IT시장이 매력이 없다고 느끼는것이지요. -_-;
※ 데이터 센터의 경우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때문에 적정온도를 맞추기 위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극지방이나 고위도 지방에 데이터 센터를 짓는게 돈 절감 효과가 있지요.
여성가족부의 게임셧다운제도 보면 스타크래프트는 제외, 국내 게임은 당연히 지켜야하는 모순적 상황도 -_;
Q. 한국통합앱스토어(K-Apps)가 무엇인가요? A. 이통 3사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등이 참여해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의 표준화된 플랫폼 규격인 WAC2.0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웹 플랫폼 기반의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입니다. 한국통합앱스토어(K-Apps)에 등록되는 모든 앱은 국내 이통 3사의 마켓(올레마켓,T-Store,OZ Store)에 동일하게 서비스됩니다.
오오 모바일 이동통신사들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놀라 이동통신사들의 이익을 얻기 위해 뭉쳐서 만들어진 WAC의 구현물이 드디어 한국에서 나왔군요 WAC의 경우는 OS가 달라도 OS의존적이지 않고, 기술 중립적이면서 망 중립적인 놀라운 시장이라고 주장은 하다만...
이동통신사들의 뻘짓일지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WAC에서 주장하는 마켓의 경우 OS 의존적이지도 않고, 애플과 안드로이드에 다르게 기술 중립을 지키면서 망 중심으로하는 마켓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직까지 WAC를 구현한 앱스토어가 없었습니다.(WAC를 처음 접하는 한국인들은 베타테스터 아니 봉인겐가? -_-;)
국내 통신사들이 올해 연다고 목표를 두고 이제 11월달에 열게 되었군요.
과연 크게 될진 모르겠으나, 하이브리드 웹 개발로 만들어야 하는 WAC특성상 HTML5와 CSS, Javascript같은 기술들이 광범히하게 쓰이고 하이브리드 웹개발 시장도 성장할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Native App 개발(C/C++/Obj-C/Java)로 나온 앱 품질 및 앱의 퍼포먼스 및 속도가 하이브리드 웹 개발보다 빠르기 성능이 좋기 때문에, 3D가속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쪽에서 성공할지 급 궁금해지더군요
이동통신사들이 애플이나 구글 그리고 삼성같은 제조사에게 휴대폰 시장 주도권 뺏기지 않을려고 하는 처절한 몸부림을 여기서 보게 되군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