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질라재단의 에반젤리스트이신 dynamis (でゅなみす@もじら) @dynamitter 님이 작성하신 슬라이드 "Fox Trot"

Firefox의 역사와 Firefox OS를 소개하는 슬라이드입니다. (일본어,日本語,Japanese 로 작성됨.)


Firefox의 역사와 Firefox OS 기능 및 탑재 모델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음.


출처: dynamis (でゅなみす@もじら) @dynamitter 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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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fennec-android 에 안드로이드용 Mozilla Fennec의 설치파일(apk파일)을 다운 받은 후, 모토로이에 안드로이드용 Mozilla Fennec을 설치를 해보았다.

10M가 넘는 apk의 압박에 설치하는것도 힘들었다.

설치후 아래와 같은 상황 발생



무려 31.72MB를 차지. 이러면 모토로이에 어플 제대로 깔지 못한다. (SKAF때문에 원래부터 메모리에 설치할 용량이 부족한데 31.72MB라면 어플을 대부분 지워야하는 소리)

아쉽지만 Mozilla Fennec은 모토로이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 지워야겠다. 후기는 이 글을 올린 후에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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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Logo
Firefox Logo by Keng Susumpow 저작자 표시

드디어 Mozilla Firefox 3.6이 출시되었습니다!

Firefox의 새버전은 여러가지 향상된 기능을 보여줍니다.

데이터를 로드하는 시간, 시작 속도, 안정성, 자바스크립트 실행을 빠르게, 자바스크립트를 부드럽게 실행할수 있게, 향상시킨 Gecko 1.9.2 web-rendering 엔진을 사용해서, 이전의 Firefox 3.5보다 20% 더 빠른 속도 향상이 있습니다. 

추가로 Personas라는 기능을 추가하여, Firefox에 한번의 클릭과 재시작 없이 마음껏 화면을 고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HTML5를 전체적으로 지원합니다.

Firefox 3.6에 대한 자세한 특징들은 여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영문, English)

아래는 Firefox 3.6의 새로운 기능을 설명해주는 동영상입니다.

What's New in Firefox 3.6

저는 2010년 1월 22일 오전 2시 30분(PST 1월 21일 오전 9시 30분)에 Mozilla Foundation에서 Firefox 3.6이 나온다는 발표를 들었습니다.

Firefox 3.6 will be available for download at www.firefox.com on Thursday, January 21st at 9:30am Pacific Standard Time.

그러나 2010년 1월 22일 오전 1시 30분경 Mozilla측에서 1시간일찍 Firefox 3.6 파일을 올리고는 3.6 출시가 되었다는 발표가 홈페이지에 나왔습니다.

 

Firefox 3.6 파일이 미리 서버에 올려진걸 바로 나온 것을 보고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Firefox 3.6 설치화면입니다. (기존에 Firefox 3.5버전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Firefox 3.6을 설치하는 순간입니다!

Firefox 3.6설치하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Standard로 설치하였습니다.

Firefox 3.6 설치 경로를 지정하고 Upgrade를 해줍니다. 여기선 이미 Firefox 3.5가 설치되었기 때문에 경로지정을 안해줘도 됩니다.

Firefox 3.6으로 Upgrade중입니다.

드디어 Mozilla Firefox 3.6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설치를 마무리 하고 나서 Firefox 3.6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Mozilla Firefox 3.6 설치 인증완료!

나도 이제 Mozilla Firefox 3.6 사용자!

ps. 저는 이번에 Firefox 3.6을 설치하면서 에반게리온(Neon Genesis Evangelion) 테마로 변경하였습니다^^

Mozilla Firefox 3.6 Evangelion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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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Firefox 관련 글을 올립니다.

Mozilla 재단에서 Firefox 3.6을 드디어 출시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What's New in Firefox 3.6


ps. 이미 Firefox 3.6이 출시가 되었다는군요 (KST AM 1:50, PST AM 8:50)

서버에는 미리 파일 올려 놓고, 예정시간인 PST 9:30 am전에 Firefox 3.6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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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Firefox 3.0.13과 Firefox 3.5.2의 업데이트가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컴퓨터에 업데이트를 하였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에는 Windows Server 2008과 Ubuntu 9.04가 설치되어 있다. 설치된 OS마다 Firefox의 업데이트를 해주었다.

Ubuntu 9.04 : Firefox 3.0.13
Windows Server 2008 : Firefox 3.5.2


Ubuntu 9.04에서 Firefox 3.0.13 Updat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Firefox 3.5.2 다운로드중

Windows Server 2008에서 Firefox 3.5.1을 Firefox 3.5.2로 업데이트중.



Firefox 3.5.2 업데이트 설치 준비 완료.

Windows Server 2008에 Firefox 3.5.2로 업데이트 완료.


아래는 Ubuntu 9.04와 Windows Server 2008에서 Firefox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의 화면을 갈무리한 것입니다.

아래 화면은 Ubuntu 9.04에서의 Firefox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Ubuntu 9.04 - Firefox 3.0.13


아래 화면은 Windows Server 2008에서 Firefox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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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러가지 웹 브라우져들을 새로운 Tistory 글쓰기 화면에 써보기에 대한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2008/07/10 -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 Opera에서 새로 바뀐 티스토리 글쓰기창을 쓰다.

이번에 Opera만 쓸 것이 심심해서 Mozilla Geeko 엔진을 쓰는 브라우져인 SeeMonkey를 이용하여 새로 개편된 티스토리 화면에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이것이 SeaMonkey입니다.


※ SeaMonkey란?
시몽키(SeaMonkey)는 자유 소프트웨어 크로스 플랫폼 인터넷 스위트로, 현재 개발이 중지된 모질라의 후속판이다. 시몽키는 시몽키 위원회(SeaMonkey Council)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 3월 10일 모질라 재단은 1.7.x를 끝으로 더 이상 새로운 모질라 스위트를 출시하지 않으며, 이후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모질라 썬더버드의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하지만 모질라 재단은 개발을 계속하기를 원하는 커뮤니티의 멤버들에게 기반을 제공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로써 모질라 재단 대신 시몽키 위원회가 개발을 계속하게 되었다.


역시나 SeeMonkey는 Firefox를 만드는 Mozilla재단에서 만들고 Firefox와 같은 Gecko엔진을 쓰기때문에 Firefox에서 보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입니다. ㅎㅎ

Firefox를 사용하나 SeaMonkey를 사용하나 화면이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새로바뀐 티스토리 센터화면을 사용해보았는데 Firefox와 별반 차이가 없다.

화면은 잘 나왔다 쳐도 글쓰기 창에서는 버그가 -_-;; Gecko엔진인데도 글이 전혀 안써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아무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 같은데 글이 안써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다른 기능들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데 유독 글쓰기부분이 작성이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의 태그, 공개설정, CCL같은 것들은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이 보여도 글이 안 쓰여지면 제대로 확인할 길이 없으니 이거 답답하더군요.

SeaMonkey에서 사용하다가 글이 안쓰여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오마이갓!

Firefox와 같은 gecko엔진인데도 버그가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이것도 자바스크립트에러인듯 합니다.)

저는 SeaMonkey 1.1.10을 씁니다. Windows XP SP3에서 깔아보았습니다. (Ubuntu에서는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군요.)

저는 SeaMonkey 1.1.10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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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Firefox 관계자분께서 공식적으로 기네스북 등재 증명서를 수여 받았다고 합니다.

Yesterday Mozilla received the official Guinness World Record certificate for the “largest number of software downloads in 24 hours.”  From 18:16 UTC on June 17, 2008 to 18:16 UTC on June 18, 2008, 8,002,530 people downloaded Firefox 3!

Tristan Nitot, President of Mozilla Europe, accepted the certificate from Gareth Deaves, Records Manager for Internet and Technology at Guinness World Records, on behalf the Firefox Community. The record achievement certificate was awarded in front of a 300 strong community gathering in central London to celebrate the launch of Firefox 3, and the Guinness World Record feat. The event was organized by our friends at Glaxstar.

It’s wonderful to finally have this official document - a great accomplishment for our community and one that we can all be proud. Thank you and Well Done!

축하드리면서 Firefox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덩달아 M$사에서도 Internet Explorer의 성능 개선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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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8일 오후 7:30~10:00
한국모질라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Channy님의 주최로 다음커뮤니케이션 양재본사에서 Firefox 3 Seoul Party가 열렸습니다.

모질라재단 의장인 Michell Baker와 모질라재팬의 Gen Kanai를 모신 자리에서 진행된 Firefox 3 Seoul Party에서  Michell Baker와의 간담회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
사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 다음에 적지요.

자세한 후기는 일단 자고 나서 -_-;;
쓸 내용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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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irefox 3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이벤트에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주위 나라들의 참여도를 심심삼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http://www.spreadfirefox.com/ko/worldrecord/ 에 있는 내용을 보고 분석하였습니다.

※ Mozilla 커뮤니티에서는 Firefox 3 출시를 기념해서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즉, Firefox 3가 출시하는 당일 24시간 동안 1일 최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세계 기록 갱신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일본국(日本國), 타이완-臺灣(中華民國), 홍콩(香港), 필리핀, 싱가폴 사람들의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 명수를 비교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대한민국부터 비교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5446명의 한국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중국

19092명의 중국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일본

50474명의 일본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타이완(대만)

14736명의 타이완 사람들이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홍콩

5319명의 홍콩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필리핀
 
7864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여기서 보면 IT강국이라고 외치던 우리나라의 참여율은 다른나라들 보다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덤으로 도시국가의 싱가포르의 참여율을 볼까요?

싱가포르

5619명의 싱가폴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쉽게 정리를 해볼까요?

  • 대한민국 : 5446명
  • 중국 : 19092명
  • 일본 : 50474명
  • 타이완(대만) : 14736명
  • 홍콩 : 5319명
  • 필리핀 5319명
  • 싱가폴 : 5619명

여기서 보시면 일본의 참여율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IT인프라가 잘 갖쳐준 인구 1억명이 되는 나라에서 5만명이 참여한다는 것은 당연할수 있죠. 그리고 중국의 참여율도 많습니다. 아직 IT의 인프라가 우리나라보다 잘 갖춰져있지는 않지만 약 19000명이 참여한다는 것도 대단하게 볼 수 있습니다.(중국은 13억 인구 대국이니깐 비교하기엔 약간의 무리가 따릅니다.)

우리나라의 땅덩이와 인구보다 작은 타이완, 홍콩, 싱가폴을 비교를 해볼까요?

아시아의 4마리의 용(龍)이라고 불렀던 대한민국, 타이완, 홍콩, 싱가폴을 비교를 해봅시다.
타이완은 인구 2천만, 땅덩어리는 경상도 크기라지만 14736명, 홍콩과 싱가폴은 도시국가로서 5319명, 561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대한민국은 인구 4천만에 IT강국이라지만 타이완, 홍콩, 싱가폴과 비슷한 숫자인 5446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IT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이기도 하지만, 인구비례를 비교해보면 대한민국이 뒤쳐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대한민국은 IT강국이라고 주장할 만큼 IT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인하여 어느 집에서나 고속 인터넷을 쓸수 있죠. 그러나 OS(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웹 브라우저등등 M$(Microsoft사)의 입김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M$의 입김이 엄청나게 큰 폐쇄적인 시장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곳입니다. 웹 환경 자체가 M$사의 입김이 크다 보니 ActiveX로 떡칠되고, 웹표준에 맞추지 않는 사이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Microsoft사의 OS와 Web Browser인 Internet Exlorer를 쓰지 않으면 국내 사이트들은 접속하기 엄청 불편합니다.
타이완, 홍콩, 싱가폴같은 경우는 대한민국보다는 웹표준은 준수하면서 웹사이트를 만들다 보니 Firefox를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Firefox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이번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를 보면서 알수 있습니다. (인구 비례를 따져도 대한민국보다 참여율이 높음을 알수 있습니다.)

참고로 Firefox는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익스플로러에 비해 속도가 빠릅니다. 안정성도 높아 여간해서는 프로그램이 다운되지 않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익스플로러보다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그렇게 좋다는 Firefox는 왜 대한민국에서는 찬밥신세일까요? 대한민국의 웹 사이트들이 MS사의 Internet Explorer위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는 그림이 깨져 나오거나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국내 웹 환경이 웹 표준에 맞지않고 MS사가 만든 기술(ActiveX)에만 최적화되어 있으니 MS사에서 제공하는 Internet Explorer만 써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웹 발전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웹 표준을 갖추지 않는 문제로 인하여 여러 플랫폼에서 인터넷을 접근하는 것이 엄청나게 불편하지요. MS사 조차도 사용하지 않을려는 ActiveX때문에 인터넷 혼란이 일어나는 우리나라를 볼때마다, 인터넷의 발전이 다른 외국보다 더디게 일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가져서 IT강국이라고 주장해보아도 소프트웨어쪽은 Microsoft사의 기술에 종속되어 있다면 IT강국이 아닙니다.

Firefox 같이 웹표준에 맞춘 효율적이고 속도도 빠른 웹브라우저가 대한민국에서 힘을 못 쓰는 이유는 국내 웹환경이라고 할까요?

이런 씁슬한 웹 환경 상황에서 Firefox의 점유율을 넘기위해서는 포털들의 웹표준준수같은 운동, 아니 정부 차원의 웹표준 준수 운동을 벌여야 할듯 합니다.

비교를 해보면서 답답한 대한민국의 웹환경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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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Firefox 3 RC2가 이번 6월 초에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On today’s Firefox 3 status meeting, the need for a second release candidate was confirmed and it has been tentatively targeted for early June.
Firefox 3 RC1까지 써보면서 느낀점은 버전업이 되면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rowsing 속도도 Firefox2 보다 빨라진 느낌이 처음부터 나오더군요.

Firefox 3 Beta 3부터 RC1까지 Windows(32bit), Linux(Ubuntu 7.10 or Ubuntu 8.04 x86), Linux(Fedora Core 9 x86_64)에서 써본 경험을 써봅니다.

Windows에서 Firefox 3 Beta 5나 Firefox 3 RC1을 써보면 Firefox 2보다 메모리 누수현상도 엄청 많이 없어지고, 속도도 빨라졌으며, Firefox2에서 개선된 기능들이 잘 작동되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탭을 여러개 띄어놓아도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 것 같지 않더군요 IE7보다 성능이 좋아졌음을 볼수 있습니다.

버그는 별로 없어 보이더군요. 대부분의 기능들이 잘 작동되어서 정식버전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 같습니다.

Linux에서는 아직도 버그가 많은 것 같습니다.
Firefox 2보다 속도는 빨라지면서 개선된 기능들이 추가되었긴 한데, Flash가 나오는 홈페이지가 나오면 바로 프로세스가 죽는 문제가 있습니다. Firefox 3 Beta5나 Firefox 3 RC1을 Linux에서 써보면서 Flash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홈페이지만 들어가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다가 프로세스가 바로 죽는 문제점이 있더군요.
버그도 항상 갑자기 프로세스가 죽어버리는 문제점만 보니깐 아직도 RC1에서는 Flash부분 에러를 수정 못한 것 같더군요.

그래도 6월 초에 Firefox 3 RC2를 마지막으로 6월 말에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RC2에서 버그를 못잡으면 7월달로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올 수도 -_-;;
If all goes as planned, RC 2 should be released close to June 6 for a new round of tests by Firefox users. Depending on whether a new critical bug is found or not, a third RC could be necessary or RC2 will become Firefox 3 final.
중대한 버그가 나오지 않는 RC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Firefox 3 RC1 Version

Foxkeh가 나오는 Firefox 3 RC1 Version (Ubuntu에 깔았음)


ps. Mozilla Japan에서 나온 Foxkeh 확장기능을 깔아써보는데 귀여운 Foxkeh를 보면서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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