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6s plus 128GB Rose Gold(T-Mobile, pay in full, GSM) 을 미국 애플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배대지로 주문하는걸 3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성공담이라면 하나카드로 결제하였으며, 하나카드의 해외주소 등록란에 10개의 해외주소 등록이 가능한데, 미국 배대지 주소를 해외주소 등록란에 등록하였습니다. 미국 배송대행지역은 몰테일 델라웨어주 창고로 지정하여 성공했습니다.

카드사에 해외주소등록란에 배송대행지주소를 등록후, 애플 한국계정으로 billing address, shipping address를 등록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애플스토어에 아이폰 주문 시도했습니다. (결제 안됨, 애플스토어측에서 메일로 주소가 보낼수없는 주소라며 주소 변경 하거나 주소 변경안하면 취소하겠다는 메일 보냄)
그리고 배대지 주소변경을 했으나 배달 기한까지 결제가 안되고 아무런 변화가 없었음.

3번째로 애플 미국계정으로 미국 애플스토어에 아이폰 주문 시도를 했습니다.
아이폰 주문를 하니 바로 카드 결제완료. 

(아이폰 주문하고 나서 바로 카드 결제 자체가 안되었으나, 운이 좋게도 배대지 주소가 애플스토어에서 보낼수 있는 주소로 인식하였는지 주문후에 바로 카드 결제가 되었습니다)  


결제 완료되자마자 카드회사측으로 전화가 왔음.
카드회사측에서 "본인이 결제히신것 맞나요?" 물어보며 "결제 사고가 많아 확인차 전화드렸다"그러며 전화 끊음.

그리고 약 6시간 후, Shipped되었다며 Traking number(트래킹 넘버)가 뜸.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하다, 드디어 iOS가 탑재된 iPhone 6s plus로 넘어가게 될 예정입니다.

아이폰 미국 직구를 하여 성공하니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한국보다 싼가격에 구하기 힘든 로즈골드를 바로 받아서 기쁘고, 무엇보다 카메라 촬영음 무음, 배경화면 캡쳐도 무음인 폰을 받을 수 있다는게 기쁩니다.

 

얼른 아이폰을 받아봤으면 하네요 ㅎㅎ

Ps. 이번에 주문한 아이폰이 저의 첫 아이폰 입니다. iOS기기는 iPad2부터 사용해봐서 iOS에 대한 불안감은 없으며 , 2014년 8월 24일 일본 도쿄의 긴자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iPad mini2를 사용하면서, iOS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s2. iOS기기는 회사에서 사용하던 iPad2(Wi-Fi) 를 제외하곤, 제 손에 있는 iPad mini2, iPhone 6s plus나 모두 셀룰러(Celluar)기기이면서 외국에서 구매한 기기가 되겠군요. (iPad mini2 - 일본 도쿄, 긴자 애플스토어에서 직접 구매, iPhone 6s Plus는 미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하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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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 소개 동영상

 One Coin for All of Your Cards




예약판매로 Coin카드 구매하였습니다(구매 링크는: https://onlycoin.com/?referral=XXOqIPWH ). 가격이 $100달러이지만 선주문시 $55(배송비 $5 포함)라 일단 구매. 한국에서 쓸수 있을지는 확인해봐야 알겠다만 호기심이 생겨 질렀습니다.


코인(Coin)카드는 최대 8개의  신용카드의 마그네틱 정보를 읽고, 신용카드 번호를 넣은 후, 여러 카드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결제 사용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장의 코인(Coin)카드로 8장의 신용카드를 들고 다닐수 있다고 합니다.

IC칩 신용카드에서는 마그네틱 정보를 읽을수 없으니 코인 카드에  카드 정보를 넣지 못한다만, 마그네틱이 붙은 신용카드에서는  코인(coin)카드에 마그네틱정보를 읽고 복제할수 있으니 카드정보를  넣을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복제된 여러 개의 신용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결제 단말기에 결제를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매일경제신문 2014년 7월 28일자 기사([CEO & CEO] 美실리콘밸리서 주목받는 `코인` 파라샤 CEO) 에서

코인은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카드 한 장으로 다양한 카드를 대체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50달러 가격으로 사전 주문을 받았는데 목표치(1000개)는 불과 40분 만에 완료됐다. 5시간 만에 100만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 올 상반기에만 수십만 개의 오더가 있었다. 그는 "한국에서 특히 주문이 많았다. 특별히 홍보하지 않았고 지난해 11월 프로모션 비디오를 올렸을 뿐인데 이 정도 관심을 받을지 몰랐다. 오늘 아침(7월 23일)에는 한국의 파리바게뜨에서 시연했는데 문제 없이 결제됐다. 한국에서도 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미 한국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음. 그렇지만, 기사상에서 실행해본것과 실제 사용자가 실생활에서 사용할수 있을지는 확인을 더해봐야할듯.

그리고 정부 정책으로 신용카드 결제를 IC칩으로 결제하도록 강요를 하는 상태. 현재는 신용카드들이 대부분 마그네틱과 IC칩 모두 같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신용카드 결제할수 있는 POS기기들이 아직도 IC칩이 아닌 마그네틱 기반이라 현재까지 코인을 한국에서 사용할수 있다고 결론 내린 상태입니다. IC칩 기반의 카드에서는 전혀 사용을 못해도 마그네틱 기반 카드에선 복제가 되니 앞으로 정부 정책으로 IC칩으로만 결제하라고 강요하는 순간, 코인(Coin)카드는 단지 카드형태의 기기로 전략할수밖에요.


그리고 코인(Coin)카드는 OTP카드처럼 배터리 교체가 안되니, 배터리의 용량이 만료되면 OTP카드처럼 못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쓸만할련지는 테스트를 많이 해봐야 할듯 합니다. 코인(Coin)카드 빨리 왔으면 하군요  ㅎㅎ

여러 한국 매체들의 Coin(코인) 소개 

뉴스페퍼민트: 코인: 모든 신용카드 정보를 담은 전자 신용카드 (The Verge의 Coin글을 간추려서 번역 소개)

인사이트: Coin카드, 모든 카드를 품다

슬로우뉴스: 8장의 신용카드를 한 장에? ‘코인’이 한국에 온다면

매일경제: [CEO & CEO] 美실리콘밸리서 주목받는 `코인` 파라샤 CEO

Coin 구매 링크는 https://onlycoin.com/?referral=XXOqIPWH




ps. IT의 발전으로 모바일 기반의 IT기업들의 결제시장 진출은, 기존의 규제와 법규로 결제시장을 장악하던 금융권에게 흑선[각주:1](黒船, 일본 역사에서 쇄국정책을 고수하던 도쿠가와막부가 미국 페리제독이 탄 흑선때문에 개항하게 됨. 여기서 흑선은 역사를 뒤집는 상징)같은 존재일 것이다.

코인(Coin)카드나 모바일 카드등등 IT기술로 인하여 여러가지 모바일 결제 기술을 규제와 법규로 버티던 금융권이 아닌 IT업계가 주도하게 되면 금융권 업체들이 조만간 도태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금융권이 법규와 규제때문에 아직도 IT환경변화가 더딘 편이라 , 이 변화를 거스르게 된다면 거의 대부분 IT업체에 먹히거나 망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1. 위키페디아 소개 http://ko.wikipedia.org/wiki/%ED%9D%91%EC%84%A0 흑선(한자: 黑船, 영어: Black Ships, 일본어: 黒船 (くろふね) 쿠로후네)은 유럽에서 만들어진 대양 항해용 대형함을 일컫는 단어로, 에도 시대 이전부터 근세 일본에서 사용하던 말이다. 오늘날에는 이 시대, 또는 더 좁은 의미로 에도 시대 말기에 일본 근해에 출몰한 배를 가리키는 역사 용어로서 사용되며, 특히 1853년에 우라가 앞바다에 내항한 매슈 페리가 이끈 미국 해군 함대를 가리키기도 한다. 이 시기의 유럽의 배는 타르로 선체를 검게 칠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로후네라 불리게 되었다. 페리 함대에 증기선이 포함되어 있어서 흑선이 증기선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범선 역시 검은색이었다. 현대에는 자본주의 열강의 일본에 대한 압력과 외자 진출 등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는 존재의 대명사 격으로 사용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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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03 19:36 신고

    다녀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금융위원회에서 2014년 2월 17일 부터 2014년 5월 16일까지 개인정보를 유출한 카드3사(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에 대하여 영업정지 및 "과태료 600만원" 처분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아니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의 벌금부과가 "600만원" 정말인가요?

카드 3사의 개인정보건수를 1억건이라 잡고, 개인정보 건수당 벌금액을 계산을 해보니

6,000,000(만원) / 100,000,000(건) = 0.06원/건

개인정보 1건단 6전(錢)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라 개인정보 1건이 원(圓,圜)단위가 아니라 원의 하위 단위인 전(錢)이라는 걸 보고 황당하네요.

1건에 1인이라고 가정하니, 정부가 생각하는 개인정보의 가격이 원단위가 아니다는 걸 알수 있ㅛ. 이야 정부 소속의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정부님, 카드회사의 과태료가 600만원이라 장난인건가요? -_-

정부나 금융회사나 한통속 같다는 생각이 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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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회사 임원들은 사임하고, 카드회사 및 은행직원들이 카드 재발급때문에 고생하는 가운데에, 카드회사의 개인 고객정보들을 유출한 KCB가 무사한걸 보면, 난 이해를 못하겠음.


역시나 금융기관이 KCB에 투자한 돈때문에(KCB가 직원관리 못하여 손해 입고 책임지고 손실을 물어주고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판데) 살려주는건가? ㄱ-


KCB직원하나때문에 은행원, 카드회사 직원 그리고 TM영업하는 사람까지 불똥이 튀어 대다수의 직원들이 고생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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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5일 토요일.

국민은행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용 앱에서, 1월 25일 토요일과 , 1월 26일 일요일 양일간 주말에 카드(신용/체크)업무를 하겠다고 공지하였다.

 

KB국민은행 영업시간 연장 및 주말 임시영업 안내.

 

저는 점심시간전에 집 근처 국민은행에 찾아갔습니다.

국민은행에 가보니, 창구에 들어가기전에 번호표발급기 앞에 있던 직원들이 "어떤 카드 재발급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체크카드 재발급 하려고 왔습니다." 라고 하니 직원분께서 "비밀번호 변경해서 사용하면 된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비밀번호 변경한다고 해도 혹시나 비밀번호를 알아내면 설마했던 금전유출 피해가 일어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발급 꼭해야한다고 직원분께 요구하였고, 결국엔 창구에 들어오게 됩니다.

 창구에서 체크카드를 재발급을 하였고 끝나고는 은행을 빠져나가며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카드 정보 유출은 KCB직원이 하였는데, 애꿎은 은행직원들만 뒷수숩에 떠넘기고 피해를 보는걸까?" 란 생각을요.

정보유출된 카드회사에서 직접 카드(신용/체크)들을 전부 교체를 하겠다는 발표를 하지도 않고, 고위임원만 사퇴를 하고, 겨우 300원짜리 SMS 1년 무료니 (요즘은 스마트폰의 발달로 고객들에게 사용내용 통보를 SMS발송대신에 푸쉬앱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마당에 SMS통보무료는 정보유출의 피해금액보다 적은 SMS발송비용 즉, 소액으로 퉁치겠다는 생각이 듦.)하며 책임 내는 시늉만 내고 있구요.

정보유출 피해와 관련 없는 평범한 은행 직원들, 콜센터 직원들만 정말 죽어라 고생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네요.

카드 정보 유출이 걱정되어 직접 찾아온 사람들에게만 카드 교체를 하고있다보니, 카드 정보 유출 소식을 못들은 사람들은 카드정보유출에 대응을 못하여 피해 입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은행 방문해서 카드 재발급업무로 고통 받는 은행직원분들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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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사 홈페이지에 19가의 대형금융기관들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했다고 나오며, 주주구성이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한 KCB사의 직원이 마음만 먹으면 19개 금융기관의 개인정보 모두 쉽게 가져갈 위험성이 존재할수 있는 생각이 들면서 섬뜩하군요.

 그리고 금융기관에서 받은 개인정보는 금융 자회사에서 공유가 되어 있으니 한곳이 털리면 모든 곳이 털린다는 생각을 할수 있구요.

 

KCB사의 주주사 - 국내 19개 대형 금융회사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회사.

 

 

KCB직원의 개인정보유출건을 보아하니 주민번호, 카드번호, 유효기간, 집주소, 회사주소, 직장명, 결제계좌번호 등등 민감한 정보들이 노출되었습니다. 예전에 옥션이나 네이트에서 터진 개인정보보다 질적으로 다른 건 "주민번호, 카드번호, 유효기간"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전화를 통한  물건 구매가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정보 유출이 되면 금융기관이 책임을 질것인가??? 전혀 아니올시다.

대한민국의 법은 개인과 금융기관간에 분쟁이 일어나면 개인보다는 금융기관에 편을 들어줍니다.개인에게 친절하지 않다는 거죠.

대한민국 민법에 보면 "자기 책임 원칙"인 "과실책임주의(過失責任主義)"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자기의 과실(고의는 물론)에 대해서만 가해행위의 책임을 진다는 원칙. 손해배상책임의 발생에 대한 입법주의(立法主義)의 일종이며, 자기의 과실로 인정되지 않는 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주의다.

라고 나와있으며 여기서 금융기관이 "자기"라 하면 금융기관의 과실이 인정되지 않은 한 개인이 금융기관에 대해 피해에 입은 것에 대하여 금융기관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은행 돈이 개인 몰라 이체가 되면 개인이 공인인증서 관리 못하였고, 은행이 은행의 과실로 인정되지 않으니 책임을 절대 못진다라 하고 개인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이걸 해명하려면 개인이 직접 소명을 해야하고... (결국은 개인은 금융사고 피해를 봐도 구제를 못한다는 결론이 나옴.)

 

번거롭더라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국민카드, 농협, 롯데카드 사용자들은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체크카드 모두 재발급받으셔야 할겁니다. 안그러면 혹시 악의적인 해커가 사용자 몰래 물건을 구입하여 통장에 돈이 빠져나가고 나서야 알고 손해를 어떻게 다시 복구할수도 없음. 금융기관이 책임을 지지 않으니 그냥 손해 보는 일이 생길 위험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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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씨구 2014.01.22 00:41

    아.. 정말.. 잘 아시네요. 이건 시스템 문제이지 은행 보안문제랑은 좀 다르지요. 그리고 이번 유출은 정보를 팔아넘기기 전애 검찰에 적발되서 원본이 압수되어 2차피해 발생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금융국이나 전문가들이 의견을 냈구요 카드사들도 피해 발생시 기간에 상관없이 백프로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혼란을 조장하는 글이 오히려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blog.studioego.info BlogIcon StudioEgo 2014.01.25 23:49 신고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 이미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5/2014012500604.html
      원본이 압수되었다고 해도 파일의 경우는 언제든지 이동할수 있고, 링크의 조선일보 기사처럼 개인정보가 돌아다녀 2차피해가능성이 높습니다.
      혼란을 조장하는 글보다는 예방의 차원으로 경각심으로 작성한것입니다.

  2. jake 2014.01.24 08:41

    이런 선동 뻘글은 좀 자제해 주시길

    • Favicon of https://blog.studioego.info BlogIcon StudioEgo 2014.01.25 23:53 신고

      저는 선동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선일보의 기사 "개인정보 어떻게 유통되나? 인터넷 메신저 통한 구매 과정"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5/2014012500604.html
      을 보면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가 어둠의 경로를 통해 쉽게 구할수 있다고 하구요.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금융기관에게 본인이 직접 피해 입었다고 하며 입증을 해야하는데 피해 입은 것을 금융회사들에게 입증받기 위해서 시간 투자를 해야하니 엄청난 금전적, 시간적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러니 경각심으로 쓴 글입니다.

이번에 KCB직원의 부정으로 국민카드, 농협카드(NH카드), 롯데카드에 가입된 회원들의 정보들이 누출되었다고 한다.


제 개인정보는 이제 공공재가 되었군요. 국민카드나 농협카드,롯데카드 모두 체크카드로만 발급받은지라 다른사람들처럼 신용정보 모두가 털린건 아니지만(어느분의 트윗을 보면 연소득, 이용실적금액, 신용한도금액, 신용등급등등 정보 유출된 국민카드사, 농협카드사, 롯데카드사뿐만 아니라 다른 카드사[예를 들어, 신한카드, BC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등]에 등록된 신용정보까지 노출되었다는 소리도 있음)


이번에 개인정보 노출이된 국민카드, 농협카드의 경우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국민은행, 농협의 계열사입니다.

위의 국민은행이나 농협에서 현금카드 대신, 현금 인출 기능 및 결제기능이 있는 계열사(국민카드, 농협카드)의  체크카드를 발급을 해줄테고, 그러면 해당 은행을 거래하는 사람들의 인적정보는 은행뿐만 아니라 카드사에까지 넘어가지요.

그리고 카드사는 신용평가사에게 정보를 넘기고 등등의 일을 하다보면 개인정보는 신용평가사까지 흘려가게 되는데, 어느 한곳에라도 노출되면 개인정보 및 개인의 금융 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금융감독당국은 대다수의 국민들의 개인정보가 누출된 사건에 대하여 국민카드, 농협, 롯데카드에 대하여 엄청난 징계를 내리고, KCB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를 내려야할텐데, 그런 거 없이 넘어가려고 하니 참 답답하네요.


집주소, 이메일 직장주소, 결제계좌등 개인정보 탈탈털리니 정말 기분나쁘군요. 국민은행이나 농협이나 제 주거래은행도 아니고 체크카드만 있다보니 체크카드를 없애야 할듯


그리고 국민카드, 농협카드의 정보유출이 왜 심각한지

만약 은행, 카드등의 비밀번호를 잊었을때 개인확인을 위해 묻는 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결제계좌)가 털렸으니 아마 제3자가 그 사람인양 행세하여 다른 금융사나 온라인 서비스의 비밀번호 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국민은행, 농협을 사용하니 참 모든 국민의 개인정보가 외국으로 넘어갔을거라는 심증까지 들군요.


고작 사과와 서비스무료, 결제내역 SMS문자서비스 무료정도로 퉁치겠다는 카드사, 신용평가사의 대책을 보니 분통이 터집니다. 알량한 대책말고 이보다 더 책임을 져야한다고! 

거기에, 요즘은 결제내역 SMS문자 알림의 경우는 스마트폰의 푸쉬알림으로 대체되는 상황에 뭔 생색인감?

카드사나 신용평가사나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니깐.


ps. 개인정보중에 주민등록번호를 가져갔다면 모든 정보가 노출될거란 생각이 됨.

김영삼정부 시절때 금융실명제 실시하면서 주민등록번호가 개인정보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수단인데다, 전산학중에서 데이터베이스를 배운 사람으로서 금융사들이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Primary Key를 가지고 조회를 할거라 생각되기에, 주민등록번호까지 털어가면 개인의 모든 정보들이 털려서 노출되었다는 생각이 들군요



국민카드의 개인정보누출 알림.


롯데카드의 개인정보누출 알림.




ps. 하상욱 시인의 "개인정보"라는 시 구절이 떠오르군요.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3개의 카드사의 도원결의 짤방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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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서판교에서 집으로 복귀하다 0시 5분경 집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생일 축하 편지와 선물이 도착했더군요


생일 축하 기념 편지와 선물인 마른 미역


그리고 휴대폰을 열어보니 구글(Google)에서 생일 축하한다는 카드를 보여주더군요.


안드로이드폰에서 보여주는 생일 축하 카드


아이패드에서 보여주는 구글의 생일축하 카드


저보다 생일이 하루 빠르며, 트위터 봇으로 유명한 엄관식 (@ludensk) 군과 HanIRC의 오퍼, L모사에서 활약하는, SW마에스트로 멘토이신 다즐링옹, UFO를 줍다 요즘은 쉬고 계신 가나쪼꼬렛옹, 그리고 비밀클럽 86당 아가씨들과 죄약회사 친구들 모두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일날,  제 생일을 보고 사주를 보신 어느분의 말씀.

<달콘>: 생일이 12월 10일이신가요 86년생?
<나>: 예
<달콘>: 내년부터는 좀 나아지겠네요 ㅋㅋㅋㅋ 약파는게 아니라
<달콘>: 음, 약파는거긴 하지 (먼산)
<나>: 사주본 친구가 내년에 일 잘풀릴거라고 하고
<달콘>:  네 올해보단..나을듯
<나>: 달콘옹도 그런말 하시니 으흐흐 올해 불운을 잘 견뎌야겠어요 ㅎㅎ
<Sakura>  내년에 장가가는 성조교?
<달콘>: 성조교 생시는 모르겠는데 사주로 봐서는 나쁘진 않고
<달콘>: 다만 자기가 할일을 다 못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좀 있을듯
<달콘>: 너무 여자나 돈 밝히시면 인생 꼬임 ㅋㅋㅋ
<달콘>: 뭐 하여간 오랜만에 본 괜춘한 사주네여
<달콘>: 열심히 하시길
<나>: 으흐흐 넹 ~_~


ps. 생일날에 일만 했고 집에 들어가니 11일 새벽이라 우울했습니다 ㅠㅠ

ps2. 2010년 생일때 처럼 이적 앨범과 인사동 수제비집에서 수제비와 찌짐을 먹진 못했지만, 생일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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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어제 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가 갖고 있는 비씨글로벌카드를 한번 등록할까하는 잉여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휴대폰에서 비씨글로벌마크가 찍힌 카드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을 하였는데


어, 된다, 된다!

그리고 앱과 도서를 구매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어어어 진짜 되네! 비자카드 아제 안써도 되는거야?!


문자로 비씨글로벌카드로 달러결제완료했다는 알림이 와서, 그동안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앱,도서, 영화 구매할때 해외 구매 카드 청구 수수료(카드 수수료 visa/master 1%, amex 1.4%)떼가는 비자카드만 쓰다 드디어 수수료 안떼가는 비씨글로벌카드를 사용할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이제 비씨글로벌카드 연회비 내는게 안아깝다고 생각하네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비씨글로벌카드를 "Discovery"로 인식하고 카드등록을 하고, 결제 사용을 할수 있게 해주네요.


비씨글로벌이나 국내전용보다 연회비가 비싸고, 해외결제분에 대해 칼같이 수수료(visa/master 1%, amex 1.4%)를 떼가는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멕스카드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이나 도서, 영화에 대해서 결제를 할수 있어서 기분좋네요.


뭐, 해외 인터넷 홈쇼핑 결제할때에 "Discovery"마크가 없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 때엔 어쩔수 없이 비자카드나 마스타카드, 아멕스카드를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씨글로벌카드가 어떤 곳에서는 Discovery, 다이너스클럽, UnionPay(銀聯,银联) 중 한 카드로 인식한다고 들었는데

디스커버리가 찍힌거 보니 신기합니다.

엔하위키의 "비씨 글로벌 카드"항목보면 

북미에선 디스커버로, 일본에선 JCB로, 중국에선 UnionPay로 인식되고 나머지는 다이너스 클럽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라던데 구글은 비씨글로벌 카드를 디스커버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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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모바일카드의 2013년 9월달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013년 9월달은 추석이 낀달이라보니, BC모바일카드 할인혜택도 엄청나네요 ㅎㅎ

옥션,티몬,위메프를 BC모바일 체크카드로 결제시, 20%할인, 최대 2만원!!

참고로, 저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여러 개의 BC카드가 있습니다. 그 여러개의 BC카드를 발급 받은 상태에서, NFC가 되는 KT Tech의 Take LTE(테티이)단말기에 BC카드에 대응하는 BC모바일카드를 여러 개 발급받고, 휴대폰에 소유한 상태입니다.

이제 추석선물 구입하는데 모바일카드로 선물 구입후, 카드 청구할인받아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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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2 05:5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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