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링크의 동영상을 보게 된 것은 우연히도 올블로그에서 올려진 글에서입니다.
NHK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는데,  YouTube에서 올린 날짜를 보니 February 09, 2007즉 2007년 2월 9일이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인것 같다.
정식 이름은 グーグル革命の衝撃(구글혁명의 충격)이며  일본어라서 알아듣질 못하겠다.
일본어 잘하시는 분, 번역 부탁드립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화면보고 대충 알아듣는 걸로 보니까 답답하네요.
일본어라 못알아들으니까, 아래 내용이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욕구가 팍팍 올라옵니다.
아래는 NHK에서 보도한 구글 혁명의 충격 1~6부를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1/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2/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3/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4/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5/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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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tudioego.info란 도메인을 산 기념으로 Google Mail을 이용해서 studioego.info도메인으로 메일계정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 도메인으로 gmail접속하는 모습

이번에 산 studioego.info 도메인으로 메일계정을 만들어서 gmail접속하는 모습

제가 갖고 있는 도메인 주소인 studioego.info로 구글의 Gmai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Gmail for your domain" 에 등록 성공했습니다.

DNSEver 를 이용하여 쉽게 메일 셋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블로그과 메일을 쓰게한 DNSever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Gmail for your domain"에서 가입 다했으면 아래와 같이 MX레코드를 설정하라고 나올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쉽게 메일이 연결됩니다.
DNSever에서 설정한 MX레코드

DNSever에서 설정한 MX레코드

메일을 연결하면 구글에서 아래 주소로 접속하도록 해줍니다.
mail.google.com/a/(자기가 쓰는 도메인)
이건 위의 URI를 외우지 못하면 접근이 힘들겠죠?
접근이 편하도록 웹포워딩으로 Gmail접근이 쉽게 만들수 있게 합니다.
DNSever에서 웹포워딩으로 Gmail접근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DNSever에서 웹포워딩으로 Gmail접근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MX 레코드 수정만으로 간단히 메일 계정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계정당 약 6GB의 용량, 도메인당 25개의 메일 계정을 제공하며, 사용자별로 닉네임에서 추가의 이메일 주소를 부여할 수 있으며, 메일링 리스트 또한 제공합니다. 관리자 정보, 로그인 화면의 박스, 로고도메인 세팅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Gmail 에 연동된 Google Talk 사용 여부, 등록되지 않은 이메일 주소로 메일이 왔을 경우 수신 여부, 시간대 또한 여기서 설정 가능합니다. Advanced tools 에서는 미리 만들어둔 CSV 파일을 토대로 계정을 일괄적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상이 대략적인 관리자 화면의 내용이었습니다. Gmail 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POP3 등록시에는 계정명을 이메일 주소로 입력하면 됩니다.

이제는 호스팅회사에서 메일계정을 만드는 대신에 도메인 구입만으로 메일 계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군요.

저의 메일은 이제 입니다. ㅎ MSN은 좀 그렇고 Google Talk는 이번에 만든 계정으로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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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노트북에 프로그램 깔다가 오류나는 바람에 다시 재설치를 해 버렸다.
(백업은 아부지에게 뺐긴 컴퓨터로 했다. 160G에 넣었던 내 중요한 자료들이 없어졌던 컴퓨터로 :D)

노트북에 하드디스크 용량 모잘라서 리눅스깔렸던 것까지 다 밀어버리고 윈도우즈를 깔게 되었다.

윈도우즈 설정 다 하고 나서 Visual C++ 6.0깔고 Platform SDK 깔고, Visual Studio 2005깔고, 그다음 Google Package를 깔게 되었다.

아 이렇게 아름다운 클릭질을 하더니 쓱쓱 Google관련 패키지는 다 깔리고 업데이트 할 것은 다 업데이트 하였다.
웬간한 편리한 소프트웨어는 다 깔린다 보면 된다. Google Package는 한꺼번에 소프트웨어 설치하는 매리트로 인해 다른 소프트웨어는 눈에 들어가지가 않는다. Google 툴바는 원래부터 설치하던 것이라 이번에도 터지 않했다.
이번에는 Google Desktop까지 깔았다.-_-;; 저번에는 무겁다고 안깔았는데 이번에는 깔고 쓸려고한다. 내 컴퓨터 하드 안에있는 파일 내용들 검색하는 것도 힘든 마당이라서.
사진 관리하기도 어려워서 Google에서 나온 Picasa2도 깔아버렸다. 저번에도 무겁다고 안깔았는데 말이지.
Google에 들어가서 신나게 검색을 돌리다가 깜빡하였다. 메신저를 안깐 것이였다.
메신저를 깔아야 하는데 P.C.R.C.선배님과 대화창구를 만들어야 하니까 Google Talk를 깔고, 가끔씩은 지도를 보니까 Google Earth를 깔았다.

깔다보니 나는 Google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에 불과하였다. Google神의 영접을 받아서 컴퓨터에 모두 Google에 들어간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던 것이다. 검색엔진은 당연히 Google!
그리고 현실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Google神의 영접을 받아서 Google 티셔츠를 틈만나면 착용하여 T동 돌아다니고, Google 볼펜을 가지고 수업시간에 수업내용을 필기한다. 그리고 핸드폰줄에도 Google이 들어가구나-_-;;
핸드폰에 Google 핸드폰 줄을 달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보니 Google神은 언제 어디서나 있습니다. 이것을 Ubiquitous Google이라고 불려야 하나요?
아님 제가 Google에 중독된 상태인가요? 이렇게 神처럼 떠받들고 있는것을 보면 말이죠. -ㅅ-
그리고 보니까 Google님이 보고계셔라는 글귀도 생각나더군요^^

우리 주위에는 Google이라는 뗄레야 뗄수없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거기에 중독되면 정말 헤어날 수가 없죠. 헤어날 방법은 M$사에 붙으면 됩니다 -ㅅ-
(M$사의 Live검색, Live 메신저 등등이 있습니다 :D)

아래 그림은 Google Desktop을 설치하고 사이드바 설정했을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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