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Winter of Code 행사의 첫번째인 Boot Camp에 갔다옵니다.

장소 : 삼성동 엔씨소프트 본사 지하1층 오디토리움
          뒤쪽으로 돌아오시면 입구가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출구 300m 앞 NCsoft)
일시 : 1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이번에 텍스트큐브 Google Map 플러그인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게 되면서 멘토이자 능력자인 아침놀님과 만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미 몇몇분과 만나서 텍스트큐브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였다만 WoC행사를 주관하는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하는 행사라서 가게 됩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WoC블로그에서 이런 글이 올라오면서 꼭 오라고 하더군요. :)

관련글 : [공지] Boot Camp 공지 

Boot Camp에 오시면, 

WoC 참가자들과 함께 교류를 하는 시간과
개발자로서 프로젝트 기획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오픈소스의 버전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Boot Camp에 참가합니다.


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는데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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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 텍스트큐브 구글맵 플러그인의 모바일 지원 및 개선

프로젝트 접근 방법

1.      구글맵 플러그인의 모바일 인터페이스 지원 (2주 예상)
2.      텍스트큐브의 블로그 자료구조에 위경도 좌표를 추가하고 이를 구글맵 플러그인과 연동 (2~3주 예상)
3.      기타 기능 개선 – 멘티 또는 멘토의 추가 아이디어 적용


프로젝트 예상 결과
텍스트큐브에 구글맵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을 모바일로 지원하여 Nokia N810나 아이팟터치같은 단말기에 구글맵을 사용할수 있는 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텍스트큐브의 구조와 자바스크립트의 많은 내용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경력
PHP로 학과 홈페이지 작성 및 수정해 본 경험
홈페이지 유지 보수 해보고 웹서버 관리 해본 경험
텍스트큐브 설치 및 사용해본 경험
웹개발쪽에서 PHP와 JAVAscript로 사용하여 간단판 프로그램을 짜본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가능한 시간은?
1주일에 10시간 정도 가능.

해당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된 동기
1. 고급 Javascript 테크닉 & AJAX 기법
2. 텍스트큐브의 자료 구조 및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
3. 텍스트큐브 고급 플러그인 제작 방법
4. Google Maps API에 대한 상세한 이해
중 고급 JAVAscript 테크닉과 AJAX기법을 얻기 위한 것도 있지만 텍스트큐브의 구조를 알고 싶어서도 참가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멘토에게 하고 싶은 말 (혹은 질문)
1. 여기에 참가하게 되면 이름이 박히는 건가요?
2. Textcube를 제 계정(http://studioego.info/blog/)에 설치를 하였답니다 :)
3. Nokia N810으로 모바일 지원 Test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실제로 Nokia N810을 소유하고 있어서 모바일 테스트 할때 유용할 것입니다.

스타벅스 홍대정문점에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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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udioEgo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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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12월 10일날 발표한 위피(WIPI) 위무화 폐지로 인해 국내에 WIPI Platform으로 된 휴대폰뿐만이 아니라 Apple의 IPhone, RIM사의 블랙베리폰, Google의 Android폰, Nokia폰같은 외산 폰들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보도자료 전문 출처
http://www.kbc.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seq=281&board_id=KCC_02_02&mc=P_02_02

방통위, 위피 탑재 의무화 해제

- 4월 1일부터 위피 탑재 여부를 이동전화사업자 자율에 맡겨 -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제42차 회의를 열어 위피(WIPI) 탑재 의무화 해제를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의결했다.

  ※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란 모바일 게임과 같은 무선인터넷 콘텐츠가 휴대폰에서도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바일 플랫폼임

  이 날 의결된 「전기통신설비의 상호접속기준」 개정(안)에 따라 오는 2009년 4월 1일부터 국내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위피의 탑재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2005년 4월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정한 단말기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인 위피(WIPI)를 의무적으로 탑재해 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모바일 플랫폼에서 범용 모바일 OS로 빠른 속도로 전환되고 있는 세계 통신시장의 기술발전 추세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단말기 선택권 확대 등을 위하여 위피 또는 범용 모바일 OS를 이동전화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전화 사업자, 단말기 제조업체, S/W업체, CP 등 이해 당사자들은 앞으로 범용 모바일 OS가 탑재되는 전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확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용자들은 범용 모바일 OS 기반의 다양한 단말기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단말기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등 이용자의 편익향상도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향후 “무선 인터넷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무선인터넷 관련 S/W업체와 CP 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무선 인터넷 이용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끝)

이러하여 저도 이제 Google의 Andriod Platform에 대해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노트북에 Android SDK를 설치를 감행 하고 연구실 컴퓨터에도 Android SDK를 설치를 계획입니다.

Download the Android SDK 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


휴대단말기의 WIPI 의무 탑재 폐지를 계기로 여러 Platform에 대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고 블로그에 많이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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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한글 블로그에서 이런 소식이 왔습니다.

Google Chrome

Google 크롬


Google Chrome 웹 브라우저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Beta딱지를 벗어던지고 정식버전이 나왔다고 하군요.

Google 크롬 0.4.154.29

Google Chrome(크롬) BETA 버전 정보입니다.

실행중인 Google Chrome의 정보를 보고나서 Google 크롬의 새 버전 사용 가능이 나와 지금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했더니 아래와 같이 1.0대 버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0대버전의 의미는 정식 버전이라는 의미랍니다.)
Google 크롬 1.0.154.36

Google Chrome(크롬) 정식 버전 정보입니다.

여기서 왜 제가 Google Chrome이 베타딱지를 벗었다는 것에 놀란 것은 Google이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 중에서 제일 빨리 베타 딱지를 벗은 것 이라고 할까요?

현재, Google Chrome보다 먼저 나온 구글 어스, Gmail, 등의 서비스가 아직도 베타딱지를 붙으면서 서비스 하는데 비해 구글 크롬은 빠른 시일내에 정식버전이 나왔다는 것은 구글이 웹 브라우져 시장에 자신감이 있다는 걸로 보입니다.

사실, Google Chrome을 쓰면서 수 많은 버그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Flash가 로딩 안되는 문제(이건 비디오/오디오 플러그인), 로딩 속도가 약간 느리다던지, CSS해석문제 등 여러가지 버그들이 있었다만 이제는 거의 고쳤는지 벌써 정식버전까지 발표를 했더군요.

구글의 서비스들이 오랜동안 서비스를 해도 아직도 베타딱지를 붙이고 다니는데 비해, Google Chrome은 프로그램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바로 베타딱지를 버리고 정식버전을 발표했으니 구글의 노력에 감탄할 노릇입니다. 구글 개발자들이 아마 크롬 개발에 올인을 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IE vs Firefox vs Chrome

인터넷 익스플로러 vs Firefox vs Chrome


구글이 웹 서비스 전체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제는 웹 브라우져까지 휩쓸겠다는 목표도 보이더군요. Google이 선보인 Google Chrome에 대해서 Mozilla Foundation의 Firefox나 Opera의 Opera, MicroSoft사의 Internet Explorer같은 Web Browser 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길 빕니다.

Google Chrome으로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면서 Firefox를 앞지를 수 있는 위험한 웹 브라우져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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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다음 DNA lab, 구글 코리아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12월 6일 토요일 13:40~18:10
장소 : Daum 홍대 UCC오피스 (홍익대학교 홍문관 14층)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 홍문관 13~15F
설명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Daum
상세보기


이번 제 6회 태터캠프에 늦게나마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4,5,6회 태터캠프에 참가 도장을 찍게 되었더군요.

이번에 태터캠프가 홍문관 14층에서 열린다고 해서 너무나 좋아라 했습니다.

예전 5회 태터캠프 끝나고 나서 gofeel님께서 홍대에서 할 예정이라는 소리를 하여서 설마 했다가 결국은 홍익대학교에서 개최를 하게 되었다는 소리에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날짜가 에러. 제가 다니는 홍익대학교라는 장소에서 행사를 해서 너무 좋아라 했다만 12월 6일은 교양 시험이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에 OTL

싸이버강좌 기말 고사 강의실 공지 

 기말 12월 6일 (토)  12월 7일 (일) 
9:00~10:00  영화학개론 동양문화사 
11:00~12:00 인간관계론  패션과 개성연출 
13:00~14:00 생물학  심리학의 이해 
15:00~16:00 조직과 리더쉽  협상론의 이해 
16:30~17:30 인터넷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생명공학의 이해 
18:00~19:00 컴퓨터입문 및 실습  고전음악의 이해 
19:30~20:30 언어의 이해  Fashion Art 

좌절

꿈도 희망도 없어. 태터캠프 갈수 있을까?

결국은 가긴 했습니다만, 너무 늦게 가서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가는날 도 장날이라서 원래는 학교에 2시 도착을 하려고 했다만, 지하철 사고로 인해여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하는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학교에 4시 도착하여 30분동안 강의실에서 시험공부하다가 35분에 시험시작. 시험을 15분만에보고 10분기다리다 바로 나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나선 태터캠프가 열리는 홍문관 14층으로 바로 달려갔지요.

홍문관 14층에 도착하니 이미 거의 다 끝나가는 분위기에 반갑게 맞이하는 Tistory 관계자 분들을 문앞에서 뵙고, 날뷁님도 만났습니다. 예전에 만난 사람들은 다 만난 것 같은 느낌?

CK님의 발표도중에 들어왔기 때문에 앞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연결이 안되었다만 열심히 들으려고 했습니다.

CK님의 발표 

"이번에 오픈 웹아시아 행사를 해보면서 한국의 SNS를 소개해 달라는 말을 해서 Cyworld라는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국내의 제대로 된 SNS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관심사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기존의 서비스와 연동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韓·中·日기반으 소셜네트워크를 생각한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CK님의 발표가 끝나자 마자 겐도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Google Textcube.com Labs 

Google Textcube.com에서의 실험적으로 준비하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목차

  1. Project Garnet - Textcube.com
  2. skin
  3. Data Portability
  4. Service Integration
1. Textcube.com 2.0 Garnet
Skin format & Engine을 T2Skin이라는 것으로 변경
Data format : TTML/Garnet
플러그인 컨셉변경 : Gadget + alpha
블로그 서비스
 - Social features
 - Intelligent Statistics
 - Additional Editor features
※ 예전 Tatter tools, Tistory, TextCube와 다르게 스킨포맷을 변경하였고, 데이터 포맷도 변경, 플러그인 컨셉도 위젯형태로 바꾸고, 통계추가, 에디터에 추가적인 특징을 하였다고 설명하시더군요.
sidebar에서 자기가 설정한 내용을 날라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Data Schema를 변경시켰다고 하고, 로그인 할때 Session System을 사용 (HTTPS Protocol사용)등등 새로운 특징들을 활발하게 진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Skin 
TC - 기능 구현의 제한
서비스 - 서비스 스킨과의 호환성, 서비스 독자 기능의 제한
디자이너 - 시스템 별로 스킨 제작
사용자 - 실수 = 사용불능
※ 예전 Tatter tool나 Textcube에서 스킨을 제작하려면 기능의 제한이 있고 스킨도 시스템 별로 제작하는 불편한도 있고, 스킨을 제작하다가 실수를 하면 사용을 못하게 되는 위험한 점이 있다고 발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TTSkin 2.0 이라고 하더군요.

TTSkin 2.0
 - Strict HTML + custom CSS
 - 제약된 내용편집
 - 강제된 DOM Structure
 - CSS 위주의 디자인

그러나 비공개, TTSkin v1기반과 호환성 전혀 없음
실험중심으로 TTSkin 2.0을 만들고 있음
 - 서비스 시스템의 특성 분석
 - 사용자의 편의성 실험
 - 디자이너 대상 실험
결과로 TTSkin v2은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Daybreaker님과 이야기가 나오면서 회사 댕기는 공돌이 vs 학생인 공돌이 와의 디자인에 대한 논쟁(?) 도 있었답니다.

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Textcube 2.0 Garnet에서는 데이터 이동, 구조에 대해서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를 설명하셨습니다.

Data Portability
4GB보다 큰 데이터들 처리를 못함
Server timeout connection or reset
서비스 간 차이
TTXML자체 버그
Export/Import버그가 있음

이런 내용을 왜 생각을 하였나?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하기 위해서
me2day↔TatterTools

데이터 이전이 아닌 Push & Pop
 - Micromedia site : Wing

분산과 집중
 - 나의 글을 여러 곳으로
 - 각각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한 곳으로

TTXML/Garnet
다른 서비스간 데이터 이동성 실혐
 - 서비스의 데이터 포맷 확장
대용량 Blog Data에 대한 고민
데이터 안정성
BlogAPI → getPost
 - Textcube와의 Mash up
Integrate with Google products
 - 구글의 서비스과 통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함

제가 들었던 강의 내용이였고, 제대로 들은 강의는 겐도님의 강의밖에 없었더군요.

그리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었고, 기념 사진 찍고 나서는 바로 학교로 달려가서 기말고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ㅠㅠ

끝나고 난 후에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다음 홍대사옥서 열린 제6회..

기념품은 구글 코리아 볼펜, 구글 담요, 구글 핸드폰 클리너, 구글 노트입니다.
다음사옥에서 구글 상품을 받은 흔치 않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테터리안, 블로고스피어분들, 텍스트큐브, 니들웍스, 구글, 다음 티스토리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늦게 참석을 해서 제대로 듣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뵈었던 분들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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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9회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공개 세미나에서 보았던 것에서 떠올린 생각들을 끄적 거렸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설명회를 하였던 11월 25일 화요일 제 9회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공개 세미나


여기서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싶어서 들어보았는데, 저에게 충격을 준 동영상을 틀어주더군요.

위의 동영상은 midomi에서 아이폰에서 음악 검색을 정확하게 해주는 것을 홍보하는 동영상인데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기술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 동영상을 세미나 도중에 틀어주게 되었습니다.

음성인식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흥얼흥얼 거리는 노래가 내가 모른다면 아이폰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Midomi.com 에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답니다.

Midomi mobile : the ultimate music search and discovery 

With midomi, you can search for music in FOUR different ways. 

- SING: just sing or hum a few seconds of a song, and midomi will find it!

- GRAB: hold your phone to a speaker playing original music for a few seconds, and midomi will identify what's playing!

- SAY: it's easier than typing. Just say the song or artist name you're looking for, and midomi will find it!

- TYPE: The old fashioned way to search, but no need to spell it right. Just type a song or artist name the way it sounds, and midomi will find it! 

Once you find a song, see the YouTube video, or buy it from iTunes. You can also see artist photos, albums, and biographies, even browse midomi.com user profiles, see their pictures, listen to their recordings, and lots of other cool things.

인터넷의 발전으로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정보를 만들었는지 알기 위해서 검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정보들을 찾기위하여 정보를 검색하기에 이릅니다.
이를 테면 Yahoo!Google과 같은 정보검색엔진들이 나타났다는 것이죠.

이런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을 찾으려면 정보검색(Information Retrieval)을 해야 하지요.
정보검색에 대해서는 아래의 Database Management System 3rd Edition Chapter 27: Information Retrieval and XML Data Management 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보기 힘드신 분께서는 아래의 Slide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Slide나 책을 보면 DBMS와 Information Retrieval의 비교가 나온다. 

 IR(Information Retrieval)

DBMS 

 주관적인 의미검색 (Imprecise Semantics)  정확한 의미검색 (Precise Semantics)
 단어 검색 (Keyword Search) SQL Query문에 의한 검색 
 비구조화 데이터 포맷으로 구성됨 (Unstructured Data Format) 구조화된 데이터 (Structured Data)
 대개 읽기를 함. 때때로 문서들을 추가함.(Read-Mostly. Add docs occasionally) 많은 수의 문서들이 수정,삭제, 추가등의 작업을 함. (Expect reasonable number of updates)
 결과중 최고 몇개만을 보여줌. (Page through top k results)  SQL Query문의 결과를 모두 보여줌 (Generate full answer)


DBMS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고 쿼리(Query)문을 주면 쿼리문에 만족하는 정보를 모두 알려주지만, IR은 keyword를 주면 그 keyword들이 어디있는지를 저장한 Inverted File(역파일)에 있는 내용을 찾아내어 어디 있는지를 저장한 곳을 알려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IR는 참고로 정보를 추출하는데에 주관적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색이라는 것을 하긴 어렵습니다.

문서를 검색하는데에 Inverted File을 만들어서 관리하는 IR의 개념만 알고 있던 저에게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공개세미나에서 보여준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은 저에게 충격자체였습니다.

멀티미디어인 소리, 사진을 검색하는 것을 웹문서에 그림과 같이 붙어있는 글자로 검색하여 찾는 것만 아니라 실제로 소리, 사진을 비교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눈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들려주고 검색하여 음악의 정보를 알려주는 midomi의 검색이나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분이 보여준 음악검색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려면 그 멀티미디어 파일을 알고 파일 접근하여 파일안의 내용을 인식하는 기술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단순히 문자를 검색하는 것과 달라서 이런 위의 컴퓨터공학에서 처리하는 단어처리, 문서처리, DBMS, IR(Information Retrieval)내용뿐만 아니라 전자공학에서 배우는 신호처리, 이미지처리등을 알아야 검색을 할수 있더군요.

현재에도 웹의 발전으로 인하여 멀티미디어 정보들이 쏟아지는데, 미래에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정보검색이 Text기반으로 하여 이미지, 음악, 동영상 검색도 Text기반이라 Text에 달려 있는 것만 검색되어 검색 품질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이런 Text기반의 검색은 원하는 결과를 찾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멀티미디어파일을 직접 찾아서 검색하여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엔진이 나올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Text 문서를 찾는 정보검색은 이미 Google의 Page Rank 알고리즘으로 대개 원하는 검색 품질을 얻게 되었지만, 지금까지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은 완성단계에 오진 않았습니다. 그렇다만 미래에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을 하면 어떤 알고리즘, 어떤 신호처리, 이미지처리프로세스를 거쳐서 원하는 검색품질이 나오게 될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Google의 Google Audio Indexing (GAudi)에서는 동영상에서 말하는 단어를 찾는 검색을 보여주고, 네이버얼굴사진검색, Midomi에서 보여주는 흥얼거리면 음악검색을 해주는 것에서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을 시도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나열한 것보다 훨씬 진일보적인 멀티미디어검색들이 많이 나오겠죠?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공학만 아니라 전자공학의 내용도 알아야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이 너무너무나 많더군요. 

임베디드, 모바일쪽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이 이렇게 만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 4년동안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어도 컴퓨터공학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도 못하고 졸업하는 사람에게 전자공학적인 내용까지 알려준 멀티미디어 정보검색 세미나를 들으면서 아직도 공부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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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는 Google Desktop을 설치를 하면 Gadget도 사용할 수 있지만, Linux에서는 Google Desktop을 설치하면 Google Desktop만 설치됩니다. Gadget은 설치가 안되죠.

이번에 연구실에 있는 CentOS에서 Google Gadget을 설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Windows에 사용하는 것 처럼 Linux에서도 사용해보고 싶어서였죠.
그래서 Google에서 Beta로 제공하는 googld-gadgets-for-linux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웹사이트 :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
Google Gadget for linux Homepage

Google Gadget for linux Homepage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


저도 Windows에서 쓰는 것 같이 Google Desktop Gadget을 사용하려고 삽질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운로드 받은 다음 /usr/local 폴더에 가서 압축을 풀고 컴파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컴파일 하기 전에 어떻게 빌드할 것인가를 참고해보고 빌드를 합니다.
(HOW TO BUILD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wiki/HowToBuild )
위의 링크대로 설치하려고할때에는 CentOS에서 없는 것들이 나옵니다. ㅠㅠ
선수로 설치해야하는 패키지 중에서
Pre-requirements
You need install following packages in order to prepare and build the source code.
    * autoconf >= 2.50
    * automake >= 1.9
    * libtool >= 1.5.20

This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SpiderMonkey >= 1.60
    * libcurl >= 7.15.0, openssl backend is required
    * libxml2 >= 2.6.0
    * zlib >= 1.2.0
    * xulrunner-dev >= 1.8
    * D-Bus >= 1.0.2
    * gstreamer and gstreamer-plugin-base >= 0.10.0

You can choose from the two toolkits: GTK or QT. If you choose GTK, this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cairo >= 1.0.0, 1.2.0 or above is better.
    * gtk >= 2.8.0, 2.10.0 or above is better.

If you choose QT, the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Qt and QtWebKit >= 4.3, (it's optional, and 4.4 is better).

These packages are included in most modern Linux distributions, you can install them using software management application provided by the distribution.

CentOS에서는 SpiderMonkey가 없습니다 ㅡ,.ㅡ
우선 설치한다고 configure를 실행시켰더니 아래의 메시지가 나오면서 설치를 하기에 껄끄러운 상황까지 옵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configure --prefix=/usr --disable-qt-host --enable-debug
Build options:
  Version                       "0.10.2"
  Install prefix                /usr
  Install included libltdl      yes
  Build shared libs             yes
  Build static libs             yes
  Enable debug                  no
  Host type                     linux
  OEM brand

 Libraries:
  GTK SVG Support               no
  Build libggadget-gtk          yes
  Build libggadget-qt           no
  Build libggadget-dbus         yes

 Extensions:
  Build dbus-script-class       yes
  Build gtk-edit-element        yes
  Build gtkmoz-browser-element  no
  Build qtwebkit-browser        no
  Build gst-audio-framework     yes
  Build gst-video-element       yes
  Build gtk-system-framework    yes
  Build qt-system-framework     no
  Build linux-system-framework  yes
  Build smjs-script-runtime     no
  Build qt-script-runtime       no
  Build curl-xml-http-request   yes
  Build qt-xml-http-request     no
  Build libxml2-xml-parser      yes

 Hosts:
  Build gtk host                no
  Build qt host                 no

configure: WARNING: Neither gtk host nor qt host will be built !!!
              Nothing can be used to run Google Gadgets for Linux.
어쩌라고? -_-;;

Hosts가 설정안되는 위 문제는 js, js-devel, nspr, nspr-devel패키지를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를 하면 문제없이 컴파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configure --prefix=/usr --disable-qt-host --enable-debug
Build options:
  Version                       "0.10.2"
  Install prefix                /usr/local
  Install included libltdl      yes
  Build shared libs             yes
  Build static libs             yes
  Enable debug                  no
  Host type                     linux
  OEM brand

 Libraries:
  GTK SVG Support               no
  Build libggadget-gtk          yes
  Build libggadget-qt           no
  Build libggadget-dbus         yes

 Extensions:
  Build dbus-script-class       yes
  Build gtk-edit-element        yes
  Build gtkmoz-browser-element  no
  Build qtwebkit-browser        no
  Build gst-audio-framework     yes
  Build gst-video-element       yes
  Build gtk-system-framework    yes
  Build qt-system-framework     no
  Build linux-system-framework  yes
  Build smjs-script-runtime     yes
  Build qt-script-runtime       no
  Build curl-xml-http-request   yes
  Build qt-xml-http-request     no
  Build libxml2-xml-parser      yes

 Hosts:
  Build gtk host                yes
  Build qt host                 no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그리고 나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치고 나서 컴파일을 합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make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make install
컴파일하는 지루한 시간에는 딴 짓을 해도 좋습니다 ^^

그리고 나서 ggl-gtk를 실행시킵니다.
드디어 띄운 결과 화면!!
Google Gadget for linux setting

CentOS에서 드디어 설치한 Google Gadget실행화면입니다.


컴파일에러나오는 것 수정하느라 미치는 줄 알았죠.
Ubuntu에서 apt-get으로 패키지 설치하다, 오랜만에 컴파일 해서 설치하니깐 재미는 있는데 삽질을 해버렸습니다.

드디어 연구실에 설치한 CentOS로 Google Gadget을 맛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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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 목요일
집에 돌아오니 외국에서 온 편지가 두개씩이나 있었어요.
하나는 Ubuntu 8.04 CD가 담긴 편지였고 또 다른 하나는 Google에서 온 편지였어요

Google

이것이 Google에서 온 편지입니다.


왜, Google에서 저한테 편지가 왔을까요?
구글이 저의 마음을 정복할려고???
댓글로 맞쳐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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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흥미있는 글들을 보게 되었다.
네이버 SE의 형편없는 검색결과이라는 글을 보고 나서 댓글을 보았더니 네이버 검색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

네이버 SE검색

네이버 SE검색. 화면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쓸데 없는 링크나 광고를 없앴다.

Naver SE검색에서 여러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Naver 첫 화면에서 검색하는 거랑 뭐가 차이가 있는지 거의 결과가 비슷하였다. Naver DB에 있는 검색결과만 나오는 것이였다.
모님의 말처럼 네이버의 주 검색대상은 네이버 자사의 컨텐츠와 네이버가 쌓은 DB인 것 같군요.
네이버의 웹검색을 해보자면 정말 형편없을정도로 다른 곳에서 검색되는 것을 검색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구글, 다음, 엠파스등에서 네이버에 있는 자료를 검색했을때 원하는 자료를 얻기 힘들정도로 네이버의 DB를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것 같더군요.

Naver SE검색에서 뭔가 새로운 기술들이 있나를 기대를 했다만 새로운 기술은 없고 Simple Experience 검색의 약자로 네이버 검색에서 바뀐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네이버안 문서가 아닌 것들은 대부분이 블로그 글들 일까나요? RSS피드가 XML구조로 검색하기 쉽고 블로그 주소와 XML구조만 알면 금방 자료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직접 찾은 내용은 블로그 검색밖에 없습니다.

Naver에서 검색하는 것은 네이버 내부 자료만들 검색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네이버 외부자료를 검색할때에는 블로그 RSS만들 검색하는 느낌이랄까요?

 RevU사이트의 사장님이신 Steve Han님의 글을 보면, 네이버의 검색결과의 품질은 구글보다 한 수 아래임을 볼수 있습니다.

Steve Han :

위 까모님에 대한 반론을 안드릴 수 없군요.

사용률에 의한 랭킹이라는 것.
어느 검색엔진이나 처음에 어떤 팩터를 가지고 기본 우선 순위를 만들어 내는가가 매우 중요하죠. 왜냐하면 연구에도 나왔듯이 구글의 경우도 상위 15%에 검색되는 페이지가 85%의 클릭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든 검색에서 "Rich get richer" 라는 문제로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처음에 어떤 팩터를 기준으로 네이버 내부 데이타를 상위에 보이게 되면 사용자는 당연히 그 데이타를 더욱 사용하게 되죠(*주 : 사용패턴의 종속성에 대해 지적하는 부분). 요건 눈가리고 아옹하는 겁니다. 왜 초기에 아직 사용자에게 노출되기 전에 네이버 내부 DB가 외부의 웹사이트에 있는 페이지 보다 더 우선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없이 사용율에 따르는 것이라고 하면 검색알고리듬을 왜곡하시는 거죠.

구글도 페이지랭크 뿐만 아니라 120 여개의 팩터를 감안해서 계속 어느 페이지가 상위에 올라야 하는지 랭킹 알고리듬을 수정하고 개선해갑니다. 그런데 왜 네이버는 모든 데이타는 네이버 안의 데이타가 상위가 올라갑니까? 허접한 지식인의 질의 응답이 그보다 더 전문적인 웹 페이지보다 더 우선한다는 것은 검색기술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단지 사용률로만 한다는 거는 페이지의 품질은 포기하고 인기도만 따진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정말 네이버의 검색은 그 수준이 형편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죠.

먼저 띄워놓고, 사용률이 높아서 라고 하는 것은 검색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부끄러워서 할 수 없는 얘기를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Steve Han님의 이야기 처럼 네이버의 검색수준은 Google보다 아주 형편이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네이버 검색했을때 네이버 안의 데이터가 상위로 올라가는 시점에서, 과연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볼수있는지는 불보듯 뻔하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고 네이버안에 있는 자료들만 볼수밖에 없는 결과로만 나옵니다.
네이버가 국내에서 성공한 것이 검색엔진의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네이버 내에 쌓아둔 지식인의 덕택인데, 이제 Google의 국내 입성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의 성능을 높혀야 합니다.
Naver SE검색에서 거의 대부분 네이버 안의 자료만 검색되는 이 마당에서 새로운 서비스라고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Google를 따라 잡기 위해서 노력을 게을리 하는 느낌이 왜이리 들까요? 네이버의 독주가 국내에 계속 지속될지가 궁금합니다.

ps. Naver SE검색을 다루는 이왕에 이번에 다음에서 새로 개발하고 있는 웹검색엔진인 ws검색도 여기에 올려야하지 않을까 한다.
이번 Daum에서 시도하는 Daum웹검색 Beta 서비스인 ws검색이다.(http://ws.daum.net)
Naver랑 다르게 새로 검색엔진인  다음 로봇 DAUMOA을 개발해서 Bata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검색엔진의 품질은 생각보다 낮다만 네이버처럼 네이버DB에 저장된 자료들만!을 찾지는 않는 것 같다.

Daum 웹검색 BETA

이번 다음에서 새로 선보이는 웹검색Beta서비스. 다음에서 실제로 쓰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새로 개발한 검색엔진을 채용하였다.

네이버에서 쓰고 있는 검색엔진에서 심플하게 만든 네이버 SE검색과 Daum 웹검색 Beta와 비교는 할수가 없다.
Daum웹검색은 그야말로 웹검색만을 하기 위해서 다음 로봇 DAUMOA를 새로 만들어서 쓰는 서비스라서 네이버 SE검색과도 검색품질을 비교할수 없다.

이번 네이버나 다음의 행보를 볼때, Google을 따라잡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이번에 다음이 WS 검색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킨다면 네이버보다 혁신적이 될까 생각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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