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토요일.

급작스러운 복통으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음.
한의사께서 나에게 신경 쓴 일이 엄청 많았나보다 하며 스트레스 안빋게 하라고 한다.
한의사 선생님 말로는 "요즘 20대들이 소화불량이나 복통으로 찾아오는 걸 보면 다들 고용불안이나 취직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오는경우가 대다수"라고 하더군요.

일단 침맞으니 복통은 가라앉았으나, 신경 쓸일이 너무 많아서 어쩌합니까? ㅠㅠ

이 날로 건강이 소중하다는 걸 느끼고, 스트레스 받는 일 안하고 싶은데 안할수없는 상황 어쩌할지요.

얼른 CISA시험보고 합격하면 스트레스 덜 받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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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부터 시작인 2분기 계획을 생각하다 든 생각.

올해말까지 어떻게 계획을 잡을지 모르겠다.
목표는 뚜렸한데,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전략을 위한 일정잡는게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작년처럼 지금의 목표가 흐지부지될때의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보니 머리가 아픔. -_-

작년에 시험보고 떨어진 CISA를 다시 공부하다보면 ... 그리고 올해말에 CISSP과 CISM을 다 볼 생각하려니 자금문제도 있고.
그리고 작년에 정보보안기사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가 떨어져서... 실기는 언제

그리고 자금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자금계획 생각하는것도 머리아프고.

여러모로 여러가지 일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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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인 2011년도 7월 1일에 본 대만 타이페이시(台灣 台北市)의 일본식 정원, 2011년도 7월 2일 대만 타이페이시(台灣 台北市)의 국립고궁박물원(國立故宮博物院)에서 본 중국식 정원 즈산웬(至善園), 즈더웬(至德園), 2011년도 8월 14일 일본 교토(日本 京都) 여행에서 본 류안지(竜安寺)의 정원, 킨카쿠지(金閣寺) 정원, 긴카쿠지(銀閣寺) 정원, 니죠죠(二条城) 정원을 구경하고, 작년에 본 일본 애니메이션인 언어의 정원(言の葉の庭)의 배경인 신주쿠공원의 일본식 정원을 생각해보니, 한국 정원은 어떻게 구성했을까란 생각이 들었음.

이번에 휴가를 받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 어릴때 읽었던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에 나오는 담양 소쇄원 글이 생각나며, 조선 정원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휴가를 담양으로 정했음.

한국의 전통 정원인 소쇄원(瀟灑園)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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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하다 회의를 느낀게 SI업계의 갑을병정의 하청관계를 보고 나서일까나.

이 업계에 계속 있어야 하나 방황을 하다 아래와 같은 글을 보게 되었다.


출처: 퇴직 후 중국기업서 최종월급 3배 제안…“공학자로서 내 철학은 따로 있다”


조선공학에 들어서며 시작된 세 번째 방황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됐다. 과학기술, 특히 기술은 대학을 졸업할 때 이미 낙후된 구식기술이 되버린다. 공학자들의 숙명은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다. 어렵고 끝없는 방황이 따르는 길이다.

 

“공학하면서 제가 제일 상심하는 부분이, 기술에는 클래식(classic)이 없어요. 내가 아무리 기찬 기술을 개발해도 내일 이보다 손톱만큼 좋은 기술이 나오면 말짱 헛것이 됩니다. 과학은 좀 다르죠. 게다가 조선공학은 너무 클래식해서 학문적 발전이 더딥니다. 소수점 9자리까지 맞춰야 하는 학문도 많이 있는데 왜 조선공학을 택했을까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마흔 살쯤 괴테의 파우스트를 보다가 답을 얻었어요. 말미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언제나 방황한다’. 몸에 전율이 오며 위안을 얻었습니다. 그때 결심했죠. 좋다. 나는 내가 전공한 분야에선 세계 1위, 굴지의 인물이 되겠다. 심리학자에 따르면, 내 마음에 딱 드는 길을 만나는 사람은 0.2%에 불과하답니다. 천 명에 한두 명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황합니다. 그때는 계속 길을 헤매기 보다는 자신만의 목표를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언제나 방황한다"

이 말을 들으니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설날에 위의 글을 읽어보니 2014년도엔 나만의 목표를 찾는 것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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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마해(靑馬年)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많이 드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래는 구글의 음력 1월 1일 설날 맞이 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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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甲午年)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서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English: Happy new year.
한국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日本語: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简体中文:新年快乐。
繁體中文:新年快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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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1일.

제 생일인 2013년 12월 10일에 부쳐진 2014년 KDB산업은행 달력이 다음날인 2013년 12월 11일에 도착하였습니다. 생일기념으로 준 달력일려나? ㅎㅎ

2013년 이제 얼마 남지 않은걸 실감하구요. 조만간 2014년도 달력을 펼칠 시간이 왔군요.

올 2013년도 KDB산업은행 달력은 원로화가 고 이대원씨 작품으로 전시하였는데, 이번 2014년도 KDB산업은행 달력은 프랑스 화가인 장 프랑수아 밀레 작품으로 전시하였군요.

Samsung | Galaxy Nexus | Aperture priority | Multi spot | 1/17sec | F/2.8 | 0.00 EV | 3.4mm | ISO-320, 0, 0 | Flash did not fire | 2013:12:11 23:38:20


Samsung | Galaxy Nexus | Aperture priority | Multi spot | 1/33sec | F/2.8 | 0.00 EV | 3.4mm | ISO-125, 0, 0 | Flash did not fire | 2013:12:11 23:39:26


아래는 2013년 KDB산업은행 달력


KT Tech | KM-E100 | 4.6mm | ISO-0 | 2002:12:08 12:00:002012년 11월 14일에 받은 2013년 KDB산업은행 달력.



PS. 한국산업은행(韓國産業銀行)이란 이름을 보다 일본드라마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에서 주인공인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가 입행(入行)한 산업중앙은행(産業中央銀行) 생각이 났습니다.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열심히 봐서 그런지 망상을 하게 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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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서판교에서 집으로 복귀하다 0시 5분경 집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생일 축하 편지와 선물이 도착했더군요


Samsung | Galaxy Nexus생일 축하 기념 편지와 선물인 마른 미역


그리고 휴대폰을 열어보니 구글(Google)에서 생일 축하한다는 카드를 보여주더군요.


안드로이드폰에서 보여주는 생일 축하 카드


아이패드에서 보여주는 구글의 생일축하 카드


저보다 생일이 하루 빠르며, 트위터 봇으로 유명한 엄관식 (@ludensk) 군과 HanIRC의 오퍼, L모사에서 활약하는, SW마에스트로 멘토이신 다즐링옹, UFO를 줍다 요즘은 쉬고 계신 가나쪼꼬렛옹, 그리고 비밀클럽 86당 아가씨들과 죄약회사 친구들 모두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일날,  제 생일을 보고 사주를 보신 어느분의 말씀.

<달콘>: 생일이 12월 10일이신가요 86년생?
<나>: 예
<달콘>: 내년부터는 좀 나아지겠네요 ㅋㅋㅋㅋ 약파는게 아니라
<달콘>: 음, 약파는거긴 하지 (먼산)
<나>: 사주본 친구가 내년에 일 잘풀릴거라고 하고
<달콘>:  네 올해보단..나을듯
<나>: 달콘옹도 그런말 하시니 으흐흐 올해 불운을 잘 견뎌야겠어요 ㅎㅎ
<Sakura>  내년에 장가가는 성조교?
<달콘>: 성조교 생시는 모르겠는데 사주로 봐서는 나쁘진 않고
<달콘>: 다만 자기가 할일을 다 못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좀 있을듯
<달콘>: 너무 여자나 돈 밝히시면 인생 꼬임 ㅋㅋㅋ
<달콘>: 뭐 하여간 오랜만에 본 괜춘한 사주네여
<달콘>: 열심히 하시길
<나>: 으흐흐 넹 ~_~


ps. 생일날에 일만 했고 집에 들어가니 11일 새벽이라 우울했습니다 ㅠㅠ

ps2. 2010년 생일때 처럼 이적 앨범과 인사동 수제비집에서 수제비와 찌짐을 먹진 못했지만, 생일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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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ent Korean Speakers - Ep. 3 - Robert Fouser /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 에피소드 #3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 그리고 한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키는 외국인 교수인 Robert J. Fouser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인터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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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약 1년 6개월전, 타임지TIME지(誌)를 UPA를 통해 1년 구독료로 1년6개월씩 볼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구독했습니다.

이제 1년 6개월 기간이 다가오니 타임지를 구독하라는 편지가 왔습니다.
재구독할까 고민하다 결론은 타임지 재구독.

전화상으로 재구독의사를 밝히니 1년 6개월에 재구독을 권하고 무이자 10개월 할부로 처리가능하다고 하니 OK를 외치고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내년에도 영어학원에서 타임지 구독이 아깝지 않도록 영어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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