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04-12-20]기사에서 퍼왔습니다.

공개 소프트웨어의 대표격인 리눅스(LINUX)를 누구나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복합전자매장인 서울 테크노마트에 리눅스 체험관 '글로 벌 리눅스 카페'를 열었다.

이 카페는 리눅스 관련 제품을 관람만 하는 단순한 홍보관 수준을 벗어나 학생 과 직장인 등 일반인들이 직접 리눅스 제품을 이용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기존에도 리눅스 체험관이라는 명칭으로 일부 기업이 개설한 홍보관이나 비즈 니스 미팅을 위한 상담공간은 있었으나 학생이나 직장인 등 일반인도 방문해 리눅스를 써볼 수 있는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글과컴퓨터는 "리눅스는 윈도에 비해 실제 사무환경에서 사용하는 데 전혀 차이가 없고 오히려 기업의 소유 총비용(TCO) 절감을 가져다 준다는 개념을 기 초로 체험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체험공간을 카페와 사무실 을 혼합한 편안한 구조로 꾸몄다. 방문자가 리눅스 관련 각종 매체를 보며 편 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한 각종 리눅스 전용 프로그램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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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겨레신문기사에서 퍼왔습니다.



[북한과학의어제와오늘]

북한은 1990년대 말부터 정보화를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고 상당한 인력과 경비를 투입하고 있다.

“21세기가 기계산업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정보산업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인민경제의 현대화와 정보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최고 지도자들의 해외산업 시찰과 대외 과학기술 협력에서도 이 분야를 특히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정부와 민간기업의 대북한 과학기술 협력과제도 상당수가 정보기술 분야에 편중되어 있다.

초기의 북한 정보기술은 기계공업과 강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북한이 중화학공업을 육성하면서 생산재의 생산, 즉 기계제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택했고, 이 안에서 자동화 관련 기술들을 개발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남한의 정보기술이 소비자 지향적인 가전산업을 토대로 발전한 것과 달리, 북한은 처음부터 국가적 목표에 따라 자동화를 지향한 것이다.

이런 기조에 변화가 생긴 것은 88년에서 94년까지 2차에 걸쳐 추진된 ‘과학기술 발전 3개년 계획’과 90년대 초에 수립된 ‘2000년까지의 과학기술 장기 발전계획’이었다. 이 계획들에 따라 컴퓨터와 프로그램산업이 적극 육성되면서 정보기술이 기계공업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영역과 발전 경로를 갖추기 시작했다. 전자자동화공업위원회와 과학원 전자자동화분원이 설립되고, 컴퓨터프로그램 개발 지도기관인 조선컴퓨터센터가 출범한 것도 이 시기였다.

그러나 이 계획들은 대외무역 침체와 계속된 자연재해, 이로 인한 고난의 행군 등으로 그 시행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특히 큰 노력을 기울였던 반도체와 소자 생산에 문제가 생기면서 하드웨어 기반 구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오늘날 북한의 정보기술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90년에 설립된 조선컴퓨터센터가 2003년 제3산업총국으로 승격해 내각 직속기관이 된 것도 어려운 시기에 상대적으로 많은 성과를 낸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단, 이 안에서도 생산현장과의 강한 유대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공장 자동화를 위한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강화하고 있고, 하드웨어에서도 자동화 관련 소자들의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2004년 신년사에서도 ‘경제과학’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과학기술을 통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지도체제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최종 소비자 지향적인 남한의 정보산업과 생산재 지향적인 북한 정보산업이 어떻게 서로 협력할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북한을 찾아가는 것이라면 역시 기계공업 등의 생산재 생산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과제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계공업은 이중용도 제품 반출 제한과 관련해 국제적 제약이 상당히 많은 분야이다.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다. 남북이 연합해서 하루빨리 이런 제약들을 풀었으면 좋겠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cglee@step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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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운영성

리눅스는 업무환경에서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따라서 조직 내에서 투자한 자원을 보호함은 물론 사용도가 낮은 클라이언트 시스템까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리눅스는 현존하는 서버용 OS중에서 가장 많은 프로토콜 및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리눅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즈 95, 98은 물론, 윈도우즈 NT 서버, 워크스테이션을 비롯한 준 서버급 운영체제, OS/2, 유닉스, 노벨 넷웨어, 애플 매킨토시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여 리눅스 서버와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기본 지원한다.

리눅스는 인터넷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TCP/IP에 대한 완벽한 지원과 방대한 응용 프로그램 차원의 지원, IPX/SPX, NetBEUI, AppleTalk, DHCP, HTTP, FTP, SNMP, POP3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기본 지원 프로토콜 및 기술 명세
ARCNet, Appletalk, ATM, AX25, DECNet, DHCP, EQL, Ethernet, FDDI, Frame Relay, IP Accounting, IP Aliasing, IP Firewall, IPIP Encapsulation, IPX, IPv6, ISDN, IP Masquarade, IP Transparent Proxy, Mobile IP, Multicast,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NetRom, PLIP, PPP, Rose protocol, SAMBA(NetBEUI, NetBios), SLIP client, SLIP server, SNMP, NMTP, FTP, POP3, IMP4, STRIP(Starmode Radio IP), Token Ring, X.25, Wavelan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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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

서버 운영체제라는 관점에서 신뢰성은 두 가지 측면에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는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를 얼마나 신뢰성 있게 보호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며, 또 하나는 서버로서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기능을 운영체제가 얼마나 신뢰성 있게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다.

리눅스에서는 귀중한 데이터 보호를 위해 RAID 0,1,5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여기에서 정의된 데이터 보존의 신뢰성을 위한 기능은 과거에는 대부분 하드웨어를 통해 해결해 왔다. 그러나 가격이 고가였기 때문에 대용량의 메인 프레임이나 슈퍼 컴퓨터 급에서만 채용되었다. 리눅스에서는 이러한 RAID 기능을 운영체제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서비스한다.

리눅스에서 제공하는 RAID 레벨은 선형모드, RAID 0, 1, 4, 5이다.

RAID 레벨 0은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서 기록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개의 물리적인 저장장치에 분산시켜 기록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찾거나 읽을 때 그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RAID 레벨 1은 데이터를 저장할 때 똑같은 내용을 여러 번 서로 다른 장소에 나누어 저장하여 한 쪽의 데이터 손실을 다른 쪽의 데이터로 복구하는 것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RAID 4, 5 레벨은 각각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드라이브에 패리티(parity) 정보를 저장하여 장애 시에 데이터 복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기능은 대용량 자료를 취급하거나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며, 현재 저가형의 하드 디스크를 묶어서 RAID 기능을 사용하여 하나의 저장 장치처럼 대용량의 자료를 저장하는 FTP 미러링을 서비스 해주는 사이트가 많이 있다.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파일 시스템이 손상을 입었을 때 이것을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아주 중요하다. 파일 시스템 상에서 자체 내에 복구 기능을 염두 해 두고 설계 하느냐에 크게 좌우되는데 리눅스의 EXT2 파일 시스템은 이러한 것을 설계에 반영하여 일반적인 에러에 대해 복구율이 상당히 높다.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들은 자사의 고객에 대해 어떠한 형태로든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24시간 안정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며, 관리 기능 또한 신뢰성 있어야 한다. 서버 운영체제는 잘못된 프로그램 동작이 다른 사용자나 프로그램을 방해하거나 운영체제 자체를 다운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신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서버 운영체제 자체가 응용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운을 당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 과거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PC용 운영체제인 도스의 경우 이러한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리고 바로 그 회사의 차기버전인 어떤 운영체제(?)는 시스템 다운을 정당하게 알리는 파란 스크린 화면 으로 악명이 높았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리눅스는 응용프로그램의 수행을 시스템 모드와 사용자 모드로 명확히 구분하여 응용 프로그램의 작동을 수시로 감시하며, 커널 시스템 영역을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오작동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일지라도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커널이 응용 프로그램의 오작동을 즉각 감지하여 수행을 중단시키므로, 현재 수행되고 있는 다른 서비스에 대해서 보호 작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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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의 사용과 관리의 용이성

리눅스는 다양한 형태의 GUI를 지원한다. 그 중에 가장 쉽고도 강력한 데스크탑 환경으로 그놈(Gnome)과 KDE 환경이 있다. 이 두 GUI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GUI와 유사하여 별도의 교육을 거치지 않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통합적인 관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함으로써 관리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강력하면서도 쉬운 인터페이스라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킨다.

리눅스는 관리 시스템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다양한 고효율 설정 방식을 지원한다. 그 중 하나가 원격의 작업용 PC에서 서버에 웹을 통해 시스템의 모든 사항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linuxconf이다. linuxconf는 원격 텔넷 로그인을 통한 메뉴식 설정 기법을 지원하며, X 윈도우를 통한 그래픽 방식의 동일한 설정 방법도 아울러 제공한다. 즉, 서버가 있는 작업실에서부터 수백만 킬로 떨어진 출장지에서도 서버 시스템의 모든 사항을 다양한 방법으로 동일한 메뉴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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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및 관리성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세 가지 시스템인 유닉스, 매킨토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는 그들만의 독특한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가지고 있다.

유닉스의 대표적인 GUI인 X 윈도우의 개발 역사를 살펴보면 1984년에 개발이 시작되었고 1986년에 버전 10.4가 처음으로 상품화되어서 현재 X11 R6 버전에 이르기까지 유닉스 플랫폼에서 사용되고 있다.

애플사의 경우는 매킨토시의 첫 시제품을 1984년에 출시했다. 이때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주 열심히 도스나 만들고 있었던 회사였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즈 NT가 유닉스보다 사용과 관리가 쉽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물론 전체 유닉스 쪽에서 보면 GUI 타입의 관리 도구가 부족한 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관리자들의 경험에 의한 편리성을 추구한 결과이다.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많은 서버를 관리하고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서버를 관리해야 할 때면 단일 사용자 시스템에 걸 맞는 NT의 설계상 단점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다중 사용자 설계인 유닉스는 여러 가지 수준의 원격 접근을 지원한다. 설정 파일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텔넷을 이용하여 문자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고 네트웍이 연결된 X 윈도우 시스템이라면 GUI 도구를 실행할 수도 있으며 지금은 자바로 된 시스템 관리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다.

단일 사용자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윈도우즈 NT에서는 원격을 통한 관리가 거의 불가능하며,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서드파티(Third party)의 제품군으로 별도의 비용을 주고 새로 구입해야 한다. GUI 타입의 관리 도구들이 편리한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효율성 면이나 유용성 면에서 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대규모의 사용자 입력과 같은 경우 만약 인원이 1000명이면 4∼5000번의 마우스 클릭이 필요로 하는 아주 단순 반복 작업이 된다.

이 경우는 오히려 스크립트 언어를 이용한 자동화 처리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NT는 이러한 스크립트 언어를 지원하지 않고 있거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도 서드파티의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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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의 특징 및 기능

♠ 진정한 다중 사용자, 다중 처리 시스템

다수의 사용자들이 각각 하나 이상의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킬 수 있으며, 각각의 응용 프로그램은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 보호적으로 동작하여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 오작동이 전체 시스템을 다운시키는 것을 완벽히 보호한다. 리눅스는 하드웨어 드라이버 구동을 시스템 차원에서 철저히 분리하여 관리함과 동시에 응용 프로그램의 하드웨어 드라이버 접근을 철저히 시스템의 감시 하에 둠으로써 시스템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 뛰어난 신뢰성, 동급 최고의 성능

기업환경에서 강력한 서버 제품군에 주로 사용되는 유닉스의 기본 설계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설계방식을 추가하여 시스템의 자원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PC 서버에서도 엔터프라이즈급의 성능과 안정성을 발휘할 수 있다.

♠ 폭 넓은 하드웨어 장치 지원

일반적인 유닉스 기반 운영체제는 제작사의 하드웨어에서만 동작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지원되는 주변장치나 하드웨어들이 극히 적다. PC를 비롯한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유닉스의 경우에도 역시 지원되는 하드웨어 수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리눅스의 경우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제로는 가장 많은 수의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운영체제 커널의 소스가 공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지원이 필요할 경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제작, 추가되어 현재에 이르렀는데 일반적인 PC 수준의 널리 알려진 하드웨어의 경우 대부분이 지원되고 있다. 윈도우즈 NT 뿐만 아니라 서버용 OS중에서 하드웨어 장치 지원 부분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위에 있다.

♠ 뛰어난 안정성과 보안성

유닉스의 대용품으로 사용되는 윈도우즈 NT와 SCO OpenServer, UnixWare, BSDi의 BSD/OS보다 확실히 안정성이 높고 보안성이 뛰어나다. 리눅스에서의 버그와 보안 결점은 단 몇 시간 안에 보고되지만, 그 외의 상용 OS는 패치나 버그 수정을 발표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해도 몇 달이 소요된다. 대표적인 예로, PING 보안 헛점에 의한 버그의 경우, 리눅스는 단 4시간만에 보고되어 수정되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NT의 경우 자사의 서버가 이 버그로 인해 서비스를 못하게 되어서 몇 주 지나서야 이러한 문제를 시인했다. 아울러, 리눅스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네트웍 OS를 만들며 네트웍 코드를 향상시키는 작업을 상시적으로 하고 있는 엄청난 수의 전문 프로그래머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다양한 업무 환경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배포판의 존재

리눅스에는 서로 다른 여러 리눅스 배포본이 있으며, 기본적인 내용은 동일하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완벽하며, 안정적인 배포판은 레드햇(RedHat), 데비안(Debian), 그리고 슬랙웨어(Slackware) 등이며 이러한 배포판들의 차이는 시스템 관리방식 및 구성되는 응용 프로그램의 종류나 범위 등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된다. 따라서 고객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한 배포판을 구해 설치함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추가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가 있다. 레드햇과 데비안 배포본의 경우 일반적인 유닉스 시스템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새로운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응용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로 인한 시스템 구성 요소의 의도하지 않았던 삭제나 변형을 방지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안전한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며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다양하고 완벽한 네트워킹 기능

하드웨어 수준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이더넷(Ethernet), IBM사의 ARCnet, FDDI(광케이블 인터페이스) ISDN, 심지어 아마추어 HAM 라디오를 이용한 네트웍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AX.25를 위한 드라이버를 지원하며, 최근에는 네트웍을 이용한 병렬처리 컴퓨터에 리눅스가 사용되면서 여기에 부산물로 Gigabyte 이더넷 드라이버와 ATM 드라이버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 리눅스 2.2 버전에서부터 지원되고 있다. 현재 최다 프로토콜의 지원과 가장 많은 네트워킹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계층의 바로 윗 계층인 전송 층에서 현재 인터넷 비지니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TCP/IP 프로토콜은 물론, 노벨(Novell)사의 넷웨어(Netware)를 위한 IPX 프로토콜, IBM의 SNA 프로토콜, 애플(Apple)사의 AppleTalk 프로토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워크그룹에 사용되는 SMB 프로토콜 등을 사용하여 특정 프로토콜만을 지원하는 시스템간의 브리지 서버(Bridge Server) 역할을 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저렴한 모뎀을 이용한 PPP프로토콜을 지원하여 PPP 서버로서의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다.

이렇게 가장 활용성이 높은 서비스를 운영체제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여기에 이러한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많은 부가적인 서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웹 서버, FTP 서버, NFS 서버 등을 제공하며, 디렉토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일 서버와 프린터 서버, 팩스 서버 및 뉴스서버 등의 역할을 아주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 다양하고 완벽한 네트워킹 기능

일반적으로 운영체제는 자기 고유의 파일 시스템만을 지원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은 다른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자료 기록을 읽을 수 없게 만든다. 파일 시스템상의 자료 중 대부분은 네트웍을 통해 전송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다른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자료를 읽을 방법이 없다. 리눅스를 위해 만들어져 경이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EXT2 파일 시스템은 기술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여타의 파일 시스템에 비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안정성을 자랑한다. 리눅스는 자신의 파일 시스템 외에도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파일 시스템을 지원한다. 윈도우즈 NT의 NTFS를 비롯하여 윈도우즈 95의 VFAT, DOS의 FAT 파일 시스템, 그리고 노벨 넷웨어를 이용한 원격 파일 시스템을 비롯한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들과 CD ROM에서 사용하는 ISO 9660 파일 시스템, OS/2의 HPFS과 SCO, Coherent 같은 상용 유닉스 파일 시스템, 아미가(Amiga)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FFS, Sun OS, Free BSD, Net BSD, NextStep의 파일 시스템인 UFS 및 교육용 유닉스인 미닉스 파일 시스템의 기본적인 지원으로 해당 시스템에서 만들어진 자료의 기록매체로부터 데이터를 직접 읽어들일 수 있음으로써, 가히 현존하는 서버용 OS 중에서 가장 높은 유연성을 보유하고 있다.

♠ 풍부한 응용프로그램의 제공

리눅스에는 컴퓨터 하드웨어와 직접 교신하는 소프트웨어인 커널과 표준 응용 프로그램 모음이 포함되어 있다. 표준 리눅스 설치는 기본 운영 체제와 X 윈도우 시스템(전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포함), 네트워크 도구(FTP, WWW, IRC, 그리고 NEWS 등의 서버와 클라이언트)와 같은 많은 응용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응용 프로그램 실행기(WINE)와 도스 에뮬레이터(DOSEMU), TeX와 같은 조판 시스템, 편집기(Emacs, Joe, Jed, Vi, 그리고 Pico), 개발 도구(그래픽 전위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GTK+와 Tcl/Tk, 자바 환경을 제공하는 JDK, GNU C/C++의 컴파일러인 gcc 및 g++, 소스 코드 수준의 디버거인 gdb, 유닉스 make의 GNU 버전인 gnumake, 유닉스의 yacc와 호환되는 파서 생성기인 bison, 베이직, Python, Perl, 어셈블러, 포트란, 그리고 파스칼 등), 게임과 그 이상을 포함하고 있다.

♠ 강력한 SMP(대칭형 다중 처리) 아키텍처 지원
리눅스 2.0 버전에서부터 SMP 지원이 강화되었으며, 개발 버전인 2.1 버전에서부터 인텔 CPU 아키텍처에 대한 SMP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인텔 프로세서에 대해 최대 16 프로세서까지 지원되고 있다.

♠ 다양한 사용자 지원 체계

여타의 서버 운영체제가 자체의 제작회사 위주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지만 리눅스는 필요로 하는 사용자 및 고객에 대한 다양한 수준과 형태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리눅스 서버 운영체제와 관련하여 전세계적 범위로 전개되는 서비스의 종류에는 크게 상용 서비스와 비상용 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다.

상용 리눅스 버전 구입 고객은 상용 서비스와 공개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비상용 리눅스 사용자도 질 높은 공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용 리눅스 버전 구입 고객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벤더, 가령 리눅스코리아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리눅스코리아를 통해, 레드햇 소프트웨어 사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레드햇 소프트웨어 사에서 제품에 대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OS 자체 이외에 대 고객 서비스 기능 지원, 서버 유지보수, 네트웍 유지보수 및 OS와 관련된 심화된 유료 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미국 인포월드(InfoWorld)는 1997년 한해동안 최고의 기술지원을 전개한 회사 및 단체를 선정했는데, 여기에 리눅스 공동체가 1위에 올랐다. 이것은 어지간한 상용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백 수십 만원 하는 유료 서비스보다 리눅스 공동체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호 서비스가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눅스 공동체에서 제공하는 상호 기술지원 서비스로는 다양한 뉴스그룹을 통한 신속한 지원, 전자우편을 통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 다양한 형태와 분야를 가지는 공식, 비공식 웹을 통한 서비스 등이 있으며, 한국에는 추가적으로 국내 대형 BBS에 구성되어 있는 리눅스 동호회 모임과 한국 리눅스 사용자 모임 및 각 지역별 리눅스 사용자 모임이 구성되어 있어 활발하고 자발적이고 질 높은 사용자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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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란 무엇인가?

리눅스(Linux)는 유닉스(Unix)에 상응하는 강력한 운영체제로서 인텔(Intel) 386 호환 컴퓨터와 매킨토시(Power PC), 썬 스팍(Sun SPARC), 디지탈 알파(DEC ALPHA) 등의 시스템에서 동작하며 진정한 다중처리, 가상 메모리, 공유 라이브러리, 요구 메모리 적재, 뛰어난 메모리 관리 시스템, 그리고 강력한 TCP/IP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리눅스는 현재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 표준인 POSIX 운영체계 규격에 따라 유닉스의 두 가계인 SYSV와 BSD 확장을 덧붙여 완전히 새로 만든 독립적인 창작품(Independent implementation)이다. 소유권 문제가 있는 코드는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리눅스는 "GNU(GNU's Not Unix) 공개 라이센스(GPL: GNU Public License)" 정신에 의거해 자유롭게 배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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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의 역사

리눅스 개발은 1991년에 당시 커널(Kernel: 운영체제의 핵심부)을 개발 중이던 라이너스 토르발즈(Linus Torvalds)라는 핀란드의 헬싱키 대학에 다니던 젊은 학생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의 스승은 교육용 유닉스인 미닉스(Minix)를 이용하여 제자들을 교육하였고, 라이너스는 개인 PC인 인텔 386에서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미닉스의 커널 소스를 고쳐서 미닉스 커널을 인텔 칩에 적용시켰고, 그것이 오늘날의 리눅스의 시조가 되었다. 오늘날에도 좁은 의미에서의 리눅스는 바로 이 커널을 의미한다.

그는 1991년에 작업을 시작하여 0.02 버전을 발표하였고, 이것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여 전세계 개발자와 해커(Hacker)들의 도움을 받아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어 1994년에는 리눅스 커널 버전 1.0을 발표하였다. 1996년 2.0 버전 발표를 거쳐, 1999년 1월말, 역사적인 2.2 버전의 발표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진입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었다.

<1991년>
사용자: 1
당시 21살 이였던 라이너스 토르발즈는 자신이 만든 운영체제에 임시로 "Linux"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인터넷 소프트웨어 뉴스 그룹에 자신의 프로젝트를 알리면서, 다른 이들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올렸다. 총 10명이 다운 받아서 그중 5명이 버그를 수정하고 코드를 향상하여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 코드를 보내왔다. 12월에는 100명 이상의 전세계 개발자들이 LINUX Newsgroup, Mailing List에 참여했다.
버전: 0.01
크기: 10,000 라인

<1992년>
사용자: 1,000
데스크탑 리눅스 운영체제가 충분한 기능을 가지고, 인텔 x86 칩에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었다.
버전: 0.96
크기: 40,000 라인

<1993년>
사용자: 20,000
100명이 넘는 프로그래머들이 코드를 변경하는데 기여했다.
토발즈는 5개의 핵심그룹에 코드 리뷰 의무를 위임했다.
버전: 0.99
크기: 100,000 라인

<1994년>
사용자: 100,000
네트워킹 기능이 추가되었다.
버전: Linux 1.0
크기: 170,000 라인

<1995년>
사용자: 500,000
인텔, 디지탈, 썬 스팍 프로세서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고,
최초의 64비트 리눅스(알파 프로세서용)가 등장하였다.
LINUX 저널 발행 부수: 10,000
버전: LINUX 1.2
크기: 250,000 라인

<1996년>
사용자: 1,500,000
여러 개의 프로세서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가 추가되었다.
버전: LINUX 2.0
크기: 400,000 라인

<1997년>
사용자: 3,500,000
월간 LINUX 잡지가 일본, 폴란드, 독일,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영국에서 발간되기 시작하였으며,
새로운 리눅스 버전이 매주마다 포스팅되기 시작하였다.
버전: LINUX 2.1
크기: 800,000 라인

<1998년>
사용자: 7,500,000
약 10,000명의 프로그래머가 뉴스그룹에서 코드 향상과 테스팅에 참여하고 있다.
버전: LINUX 2.1.110 (2.1의 110번째 갱신 버전)
크기: 1,500,000 라인


<1999년>
사용자: 10,000,000
대칭형 다중처리(SMP) 기능의 공식 지원으로 최대 16개까지의 CPU를 장착 가능하게 되었으며,
최대 동시 접속 사용자수가 2048명까지 지원되었다.
버전: LINUX 2.2
크기: 1,600,000 라인



우리가 리눅스를 말할 때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하나는 커널을 의미하고 다른 하나는 커널 및 여러 응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의 것은 좁은 의미에서 커널의 안정 버전을 기준으로 하여 그 이름이 붙는다. 그리고, 보통 레드햇(Redhat) 리눅스 6.0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넓은 의미에서의 리눅스이고, 그 앞의 이름으로 그 리눅스를 만든 회사의 이름이나 별도의 이름이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리눅스 배포판 회사별로 버전이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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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명예훼손·성폭력분쟁조정센터에는 지난 7, 8월 두 달 동안 총 592건의 상담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되었으며, 전화로는 총 161건이 접수되었다.

홈페이지에 접수된 상담을 내용별로 분류하면, 명예훼손 208건, 모욕 143건, 성폭력 52건, 스토킹 15건, 기타 17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명예훼손·성폭력분쟁조정센터상담 실적]


블로그·미니홈피상 사생활 침해 및 기타 부작용 증가

분쟁조정센터의 상담 처리 결과를 분석해보면,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상의 명예훼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에서 나타나는 욕설이나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게시물이 전체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나 미니홈피는 그 인기만큼이나 사생활침해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침해, 성폭력 등의 부작용 또한 양산하고 있다.

블로그나 미니홈피는 특정 개인의 공간으로 자신의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인 동시에, 비교적 개인 사생활에 관한 정보가 많이 노출되어 있어 사생활침해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 미니홈피 : 개인이 운영하며 관심 있는 글이나 사진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개인 웹사이트

※ 블로그 : 웹(web)과 로그(log)의 합성어로 일기, 앨범, 칼럼 등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1인 미디어사이트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표현 욕구를 만족시키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그 중독성으로 인해 많은 신조어를 양산시키는 등 사회적 붐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나 그 외 관심 있는 사람들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수시로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과도한 집착은 자신이 원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명예훼손 여부 판단 어려워

분쟁조정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보면, 한 여성이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돈을 빌려준 사람이 빨리 돈을 갚으라고 하는 글을 방명록에 남겨두어서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로부터 큰 망신을 당했다고 상담을 요청한 경우가 있었다.

기존의 게시판이나 메일을 통한 명예훼손의 경우는 사실이든 허위사실이든 구체적인 근거 제시를 통해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게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댓글들은 자세한 내용을 적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이나 함축적인 표현으로, 명예훼손 여부를 판단하기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명예훼손은 특정인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또는 허위사실 적시일 경우에 해당된다.


주변 지인이 가해자인 경우가 대부분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개설과 운영주체가 1인의 개인이기에 방문자들도 특정 사이트를 빼고는 친구나 가족 또는 운영자를 아는 사람이대부분이다.

따라서 종래의 커뮤니티나 게시판, 채팅보다는 사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며, 명예훼손이나 성폭력성 글이나 사진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느끼는 피해수준은 더욱 심각하다.

명예훼손이나 성폭력이 빈번히 일어나는 일반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의 경우는 실제 오프라인상의 모습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해자나 가해자들은 아이디나 닉네임으로만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특정 개인에 대한 사생활이 자의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공격당하는 피해자는 가해자에 관한 정보를 전혀 모르고, 가해자는 피해자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는 가해자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 해 봐야 IP 주소 혹은 가짜 I D나 닉네임인 경우가 더 많다.

즉, 상대방은 자신에 대해서 아는데 피해자 자신은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피해자들은 스토킹의 공포와 언제 어떤 일들이 폭로될지 모른다는 불안 심리에 시달리게 되기 쉽다.

실제로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아는 주위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미니홈피나 블로그뿐만 아니라 휴대폰 문자 메시지와 같은 다른 매체를 통해서 피해자가 공포감을 느끼도록 조장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미니홈피나 블로그 내의 피해로만 머무르지 않고 오프라인상 스토킹이나 협박 등과 같이 심각한 범죄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지나치게 개인적 자료 공개 말아야

원하지 않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예방이다.

지나치게 사적인 글이나 사진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정보를 볼 수 있거나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을 통제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인터넷 도구나 툴에 대해서 숙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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