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오후 5시 46분경.

저는 저녁 먹으러 홍익대 정문앞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의 눈에 뛴 차량이 있었으니 아래 사진과 같이 Daum 로드뷰라는 로고가 차량에 붙여 있고 차량 위에 카메라가 가 달린 특이한 차량을 발견하였습니다.

Daum 로드뷰 촬영 차량

Daum 로드뷰 촬영 차량 - 2010년 12월 9일 오후 5시 46분경.

Daum 로드뷰 촬영 차량

Daum 로드뷰 촬영 차량 - 2010년 12월 9일 오후 5시 46분경.


저는 Daum 로드뷰 촬영 차량을 보고는 바로 카메라를 들고 위와같은 사진 2장을 찍었습니다. -_-v


Daum은 무슨 일로 이 밤중에 로드뷰 촬영을 하였을까요? 설마 리뉴얼인가?

다음 로드뷰 격변 예고를 보는 것같군요. 낮과 밤의 거리를 보여줄려나?  저녁에 거리 촬영하면 잘 안보일텐데요.


횡단보도 건널때, 신호가 걸린 저 차량 카메라 앞에서 쑈를 하며 찍을까 하다 소심하게 사진만 찍고 횡단보도 건넜습니다. *-_-*

ps. 설마 다음 로드뷰에서 홍대정문 부분에 제가 사진 찍는 모습이 나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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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수요일 오전 4시경.

Daum 사이트를 접속한 후 요즘에 접속해보니 어느새 Favicon이 달라진 걸 확인하였습니다.


Daum 메인 홈페이지

 


 Daum 요즘 홈페이지

 


이번에 Daum에서 여러 홈페이지들을 개편하는 것 같던데 Favicon 변경을 보면, 정말 많은 것을 바꾸려는 느낌이^^

그러면 로고도 조만간 바귈 예정인듯한 느낌도 들군요.

이제는 예전의 Favicon인 대신에 새로운 Favicon인 로 조만간 Daum 서비스가 바뀔듯 합니다.

Daum의 새로운 변화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군요^^

ps. 글 쓰고 나서 보니 제가 쓴글과 비슷한 글을 쓰신 분이 있더군요^^ Joo님 - Daum의 새로운 fav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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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에서 새로 선보일 mircoblog서비스이며, 현재 베타서비스중인 Yozm(요즘)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여기 링크를 클릭하여 가입하면 저랑 바로 친구추가입니다. 요즘에 가입해보아요^^

http://yozm.daum.net/sungdh86/join?key=2a41c -  제가 yozm에 초대하는 링크입니다.


Yozm을 사용해보실 분은 링크 클릭하면 가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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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뮤니케이션스(Daum Communications)에서 드디어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요즘(yozm)이라는 이름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Daum Yozm(요즘)

언제 어디서나 친구와 나누는 yozm


다음(Daum)에서는 Microblog이라는 개념으로 Yozm이라는 서비스를 2010년 1월 22일까지 베타 테스트를 한다군요.

운 좋게도, 주위 분중에서착하신 Mazefind님께서 Yozm 베타테스트 초대장을 주셔서 저는 베타서비스 기간인 2010년 1월 18일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일단 Yozm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해보니 이건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의 개념의 서비스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1줄로 글 올리는 식의 서비스를 말하는거죠.


아직 베타서비스라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인 Daum 블로그Tistory 블로그 와는 연동이 안된 상태입니다만, 조만간 Daum 블로그나 Tistory와 연동될듯 합니다.

Yozm을 사용해보니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일종인 Twitter를 많이 벤치 마킹 하였더군요. (Twitter가 Microblog의 효시라 보면 됩니다.)

Twitter뿐만 아니라 벤처로 시작하여 NHN에 인수된 후 서비스를 하고 있는 Me2day의 핑백포스트 방식을 따라하였고, 전체적인 구성은 Yahoo!에서 베타테스트로 운영되고 있는 Meme라는 서비스를 많이 참조를 하였는걸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UI구성이 Meme!를 많이 따라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Yahoo! Meme

Yahoo!에서 베타서비스를 하고 있는 SNS인 Meme!


타켓층을 10~20대로 잡았다는 느낌을 많이 들었습니다. Yozm의 글자 크기, 컬러, 프로필 뱃지등등을 보면 10~20대가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뮤직서비스와 연동되는 것과, 프로필 뱃지들을 보면 싸이월드같은 수익 모델이 있을듯한 생각도 해봅니다.

이러다 보니 현재, Me2day의 현재 타켓 계층과 겹친다?! (연예인 마케팅을 하고 잇는 미투데이의 현재 타켓은 10~20대 계층이라고 보면 됩니다.)

Me2day는 복잡한 구성들이 많아 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많다만, Yozm은 심플하게 만들어서 한 번에 봐도 쓰기 쉽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그래도 Yozm도 처음 접하면 어렵긴 모두가 마찬가지)


Daum Yozm

Daum에서 베타서비스(~2010.1.22)중인 Yozm(요즘)입니다.


요즘(yozm)이라는 서비스를 몇 시간동안 사용해 보니, SNS의 특성상 친구가 점점 많아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사용하게 되더군요.^^

다음에서 실제로 정식 서비스가 진행되면 10~20대에게 꽤 인기 있는 서비스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진부한 싸이월드도 아니고, Twitter도 아닌 새로운 서비스의 성공적인 미래를 바라봅니다^^


1월 22일까지 베타서비스 기간입니다만, 혹시 베타테스터로 미리 사용하고 싶은 분들께선 제가 초대장을 보냅니다.

여기 링크를 클릭하여 가입하면 저랑 바로 친구추가입니다. 요즘에 가입해보아요^^

http://yozm.daum.net/sungdh86/join?key=2a41c -  제가 yozm에 초대하는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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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말 어느날, 학교에서 메일을 보다가 태터캠프 운영진분이 보낸 메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럴때만 어디선가 누군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쑤욱하고 나타나는 gofeel입니다. 


날도 더운데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여기 포항은 길위에서면 저건 분명 햇빛이 아니라 광선총에서 나온 레이져다..라고 느껴질 만큼 덥군요. 머랄까 에어콘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이렇게 행복한 물건이었는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순간입니다. 아웅 ㅠ_ㅠ

다름이 아니옵고, 이제 방학도 시작했으니 태터캠프 7회를 오늘 7월에 열려고 합니다. 날짜는 3주뒤인 7월 18일이며, 장소와 내용 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발표는 무지 짧게 대신 이야기는 길~게 가는 그런 작은 모임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이 있으시면 아무거나 짧아도 좋고 엉뚱해도 좋으니 지금! 바로 답장 해주세요. 특히, 어떻게 하면 서로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가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

또 정해지는 사항 진행되는 상황이 있는데로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s. 태터캠프 twitter는 http://twitter.com/tattercamp 입니다. follower가 5명 밖에 없어요. T_T

 

6월말에 나온 메일에 태터캠프가 2009년 7월 18일에 열린다고 공표가 되었답니다. 그후 태터캠프 공식블로그태터캠프 Twitter에 날짜와 장소, 주제가 Connectivity라 확정되었다고 알렸습니다.

제 7 회 태터캠프 주제와 일시 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일곱번째 태터캠프는 connectivity를 주제로 7월 18일 두시반 구글코리아에서 열립니다.



TATTER CAMP - Connectivity

태터캠프 - Connectivity



행사요약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주관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구글 코리아 및 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7월 18일 토요일 14:00~18:00
장소 : 구글코리아  - ( 강남 파이넨스 센터 / 역삼역)


제 7 회 태터캠프는 짧은 발표와 BoF를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BoF는 Birds of a Feather의 약자로서 우리말로 풀이하면 '끼리끼리' 정도가 되겠습니다. BoF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태터캠프에서는 발표후 질의응답시간과 쉬는 시간을 통합해서, BoF를 갖습니다. 발표에 대해서 궁금했던 사항, 발표내용에 대한 제안 그리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자유롭게 나누시면 됩니다. 또, 각 섹션별로 나눈 이야기들을 발표를 통해서 전체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BoF세션은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각 맴버를 기준으로 한 세션(Textcube.org/Tistory/Textcube.com)과 제안된 주제를 가지고 열리게 됩니다. BoF세션은 아래의 목록을 참고하시고, 새로운 BoF주제는 댓글이나 camp@tattercamp.org로 제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oF 세션 목록

* Textcube.org
* Tistory
* Textcube.com
* 제 8 회 태터캠프

행사 일정

  • 14:00~14:30 등록
  • 14:30~16:00 오프닝 및 여는 발표 (TNF/Daum/Google)
  • 16:00~17:20 휴식 및 BoF
  • 17:20~17:50 BoF 발표 및 토의
  • 17:50~18:00 Closing

BoF의 진행에 따라서 종료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번인 6회때에는 시험날이라 제대로 참가를 못하여 아쉬었는데 이번 8회는 방학이다 보니 정말 기분좋게 참가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 7회 태터캠프 주제가 Connectivity라고 하여서 저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Connectivity - 커넥티비티, 접속 가능성 (다른 기종과의 접속 용이성)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점점 Smart Phone의 보급율이 올라가면 Tistory, Textcube, 설치형 Textcube 블로그의 미래는 컴퓨터로 접근하여 포스트(Post)를 보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폰으로 블로그 포스트(Post)를 보고 블로그 댓글과 트랙백까지 달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죠. 언제 어디서든지 컴퓨터만 아니라 핸드폰에서 인터넷을 쓸수 있는시대가 언젠간 도래할것이 아니라 이미 왔습니다.

이미 Tistory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에 접속하여 사용할수 있게 서비스를 한 상태입니다. 설치형 Textcube도 스마트폰에 접속하여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모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 모바일웹 티스토리! 가장 진화된 Daum의 모바일 서비스..!


아래 그림은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인 Nokia 6210s에서 Opera mini를 설치하여 모바일 티스토리에 접속하는 화면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이 가능한 Connectivity에서 블로그는 어디로 갈까요? 이번 태터 캠프에선 Connectivity에 대해 많은 생각과 느낌을 토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아침놀님과 같이 Google Map의 Mobile 지원 프로젝트를 같이 할때 기억이 납니다.

Google Static Map API를 사용하여 Google Korea의 위치를 찍은 예입니다.


Mobile에선 Google Map을 보여주기 위해서 왜 Static Map API를 써야하는지에 대해서(Mobile에선 Javascript기능도 약하거니와 다운로드 받는 비용도 상당합니다)와 접근성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때에 Connectivity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태터캠프에선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Google 지도

GPS가 내장된 Nokia 6210s에서 Google 지도 어플을 실행한 결과.

여담으로 위의 화면은 제가 이번에 구입한 Nokia 6210s라는 스마트 폰으로 Google 지도를 실행한 것입니다.  Google 지도를 쓰는데 생각보다 많은 패킷을 씁니다. ㅠ_ㅠ (GPS가 내장되어서 자기 위치는 금방 찾습니다만 WiFi가 내장되어있지 않아 3G로 Google 지도 서버와 통신하여 돈이 좀 들어간답니다)

이번 태터캠프가 BoF형식으로 진행되니 Tistory, Textcube, 설치형 Textcube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등에서의 Connectivity등의 많은 주제들이 나오고 엄청난 이야기들과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 태터캠프가 열린 후에 후기의 양이 엄청 많을 걸로 사료됩니다.

ps. 이번에 Nokia 6210s를 구입하여 Mobile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고 있습니다. Tistory Mobile 서비스정말 잘 만들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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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Daum DevDay


이번에 제주도에 열리는 제 5회 다음 DevDay신청을 하였다.

Jong10님께서 미투데이에 "Daum DevDay 8월 29일(금)~30일(토) -> 저 좀 끼워주실 팀 구합니다!! (초 진지함)"을 올려서 바로 끌렸습니다. 멋모르고 같이 하자고 일을 저질렀는데 이제 실력발휘를 해야할듯 ㄷㄷㄷ

  • 행사명: 제5회 Daum DevDay
  • 일시: 2008년 8월 29일(금)~30일(토)
  • 장소: 제주 Daum GMC

이번 행사는 1박 2일간의 행사로 기획했으며 첫째날은 DevDay를 진행하고 둘째날 제주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지난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다양한 언어를 통해 실제로 현장에서 구현해보는 라이브 코딩 행사입니다. 단, 이번에는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와 함께 개발을 하는 차이가 있지요. ^^ 아울러 이번 행사는 2~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만 참가 신청을 받으며 대표 1인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전체 참가 인원의 20% 이상은 여성으로 선발하는 여성 쿼터제를 적용하고자 하오니 여성 개발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 신청은 8월 15일(금)까지 가능하며 이 후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 8월 18일(월) 이 곳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행사 페이지: http://dna.daum.net/devday/

홈페이지에 위와 같이 공지가 되어 있더군요. 저는 제주도가 끌려서 그리고 고수님들과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신청해서 당첨되면 단돈 3만원에 다음에서 밥주고 재워주고 여행까지 시켜준다는 아름다는 혜택을 준다고 하더군요.
Ruby on Rails라는 것으로 매쉬업을 하기로 하고 남들을 어떻게 이길지에 대해서도 의논을 많이 했습니다.

제발 당첨되면 방학 끝무렵에 제주도에 배우면서 거의 공짜로 놀러갈 수 있을텐데, 제 능력이 될지가 의문시;;
Ruby on Rails로 거길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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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진행 순서입니다.

프로그램 진행순서를 보아도 하루는 코딩 하루는 노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는데 그 것을 단돈 3만원에 한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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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쫑파티때 찍은 모든 사진들을 다 올립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

우선 사진 부터 올리고 제대로 된 후기는 나중에 올립니다. 아래는 저의 간단한 감상입니다.

StudioEgo 네임태그

티스토리 쫑파티에서 받은 네임택. 그러나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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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 엘리베이터를 처음(?) 타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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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홍문관 14층에 위치한 다음 홍대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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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Party에 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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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R동) 14층에서 본 제2신관(T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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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R동) 14층에서 본 문헌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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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istory 2008쫑파티에서 책도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받은 책도장은 조만간 올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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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쫑파티가 끝나고 나서 찍은 다음 커뮤니케이션 심볼 사진. 다음에도 오길 기대하면서.

제2신관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작업하다 시간이 되었길래 천천히 10분도 걸리지 않고 홍문관 14층까지 엘리베이터타고 갔다. 정말 다음 홍대사옥이 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홍문관을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여기가 내가 다니고 있는 홍익대학교가 맞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시설이 잘 되어있다. 내가 있는 제2신관이라는 곳은 신관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시설이 노후화되었는데, 홍문관 시설을 볼때마다 수업을 홍문관에서 듣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이번 4학년 2학기에 개설된 교양들을 보니깐 홍문관에서 수업개설한 교양들 치고 내가 듣고 싶은 과목이 전혀 없다는것이 안습 ㅠㅠ. 계속 제2신관에서 전공듣고 졸업작품만들고, C동에서 영어 수업듣고 B동에서 경영대 수업들으라는 계시가 들려왔다.)

이번에 얻은 수확은 많은 파워블로거들을 만나뵙게 되었고, 티스토리 직원분들께서 절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무서웠다. 그리고 책도장 또 받았다 ^^ (다음에 일하시는 Channy님께서 주신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만든 블로그에서 크리스탈도장이 당첨되어서 studioego.tistory.com으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내 2차 도메인인  blog.studioego.info로 삽입된 크리스탈 도장이 새로 나올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홍문관에서 바라보는 학교 야경도 볼만 하였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홍문관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 학교를 몇년동안 다니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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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태터캠프 발표 정리입니다.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태터캠프 행사 시간표
신정규 교주님의 소개 - Integration
Session #1. 이동하 :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Session #2. 권만진 : 설치형 blog와 SNS
Session #3. 김지홍 : TAS (Tistory Anti Spam)
휴식시간
Session #4. 신선영 : Tistory 2008
Session #5. 안규성 : Project Tatter Tools & blog
마무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정규 교주님 : Integration

태터네트워크재단의 리더인 신정규 교주님의 발표입니다.

교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길
태터툴즈 공개 이후 TNC 설립, TNF 발현, 티스토리 공개 등 그동안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걸어온 길을 아래와 같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꿈 - 가능성의 재료
통합(Intergration)
2. 시작 - 현실로의 투영
3. 발현 - 가능성을 증폭하는 요소
4. 변화 - 미래의 입구
라는 식으로 걸어온 길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는 약간 길게 끌어서만 문제이지 핵심은 위의 내용입니다.

변화 : 미래의 입구

발표를 하시는 중인 신정규님


마지막에 갑자기 쌩뚱맞은 질문(?)을 해주셨더군요.
여러분은 성선설과 성악설 중 어떤 쪽을 믿으십니까?

성선설을 강요를 하더군요 ^^ 프로젝트가 성선설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발표 마지막에 그간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주면서 발표는 끝났습니다.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위의 그림은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준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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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합니다.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1)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2)
제 5회 태터캠프 뒷풀이 사진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까지 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출발을 늦게한지라 자원봉사자 신청했는데 약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도착 하고 나서 셋팅하고 사람들 등록을 하는 것을 했습니다.

아래는 간간히 찍은 사진들입니다. :)
여기서는 TNC에 놀러간 후에 뒷풀이에 간 사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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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합니다.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1)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2)
제 5회 태터캠프 뒷풀이 사진들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까지 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출발을 늦게한지라 자원봉사자 신청했는데 약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도착 하고 나서 셋팅하고 사람들 등록을 하는 것을 했습니다.

아래는 간간히 찍은 사진들입니다. :)
Session #4, Session #5, 종료되기 전까지 찍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태터캠프 행사 시간표
신정규 교주님의 소개 - Integration
Session #1. 이동하 :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Session #2. 권만진 : 설치형 blog와 SNS
Session #3. 김지홍 : TAS (Tistory Anti Spam)
휴식시간
Session #4. 신선영 : Tistory 2008
Session #5. 안규성 : Project Tatter Tools & blog
마무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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