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video gives a brief overview of Sakai. Michael Korcuska introduces the Sakai product, Sakai comnunity, and Sakai Foundation. For more information see www.sakaiproject.org.
이 동영상은 Sakai Project의 간략한 개요를 설명한다. Michael Korcuska 가 Sakai 제품과 Sakai 커뮤니티, Sakai 재단에 대해 소개한다. 더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www.sakaiproject.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이 글은 제 9회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공개 세미나에서 보았던 것에서 떠올린 생각들을 끄적 거렸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설명회를 하였던 11월 25일 화요일 제 9회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공개 세미나
여기서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싶어서 들어보았는데, 저에게 충격을 준 동영상을 틀어주더군요.
위의 동영상은 midomi에서 아이폰에서 음악 검색을 정확하게 해주는 것을 홍보하는 동영상인데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기술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 동영상을 세미나 도중에 틀어주게 되었습니다.
음성인식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흥얼흥얼 거리는 노래가 내가 모른다면 아이폰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Midomi.com 에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답니다.
Midomi mobile : the ultimate music search and discovery
With midomi, you can search for music in FOUR different ways.
- SING: just sing or hum a few seconds of a song, and midomi will find it!
- GRAB: hold your phone to a speaker playing original music for a few seconds, and midomi will identify what's playing!
- SAY: it's easier than typing. Just say the song or artist name you're looking for, and midomi will find it!
- TYPE: The old fashioned way to search, but no need to spell it right. Just type a song or artist name the way it sounds, and midomi will find it!
Once you find a song, see the YouTube video, or buy it from iTunes. You can also see artist photos, albums, and biographies, even browse midomi.com user profiles, see their pictures, listen to their recordings, and lots of other cool things.
인터넷의 발전으로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정보를 만들었는지 알기 위해서 검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Slide나 책을 보면 DBMS와 Information Retrieval의 비교가 나온다.
IR(Information Retrieval)
DBMS
주관적인 의미검색 (Imprecise Semantics)
정확한 의미검색 (Precise Semantics)
단어 검색 (Keyword Search)
SQL Query문에 의한 검색
비구조화 데이터 포맷으로 구성됨 (Unstructured Data Format)
구조화된 데이터 (Structured Data)
대개 읽기를 함. 때때로 문서들을 추가함.(Read-Mostly. Add docs occasionally)
많은 수의 문서들이 수정,삭제, 추가등의 작업을 함. (Expect reasonable number of updates)
결과중 최고 몇개만을 보여줌. (Page through top k results)
SQL Query문의 결과를 모두 보여줌 (Generate full answer)
DBMS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고 쿼리(Query)문을 주면 쿼리문에 만족하는 정보를 모두 알려주지만, IR은 keyword를 주면 그 keyword들이 어디있는지를 저장한 Inverted File(역파일)에 있는 내용을 찾아내어 어디 있는지를 저장한 곳을 알려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IR는 참고로 정보를 추출하는데에 주관적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색이라는 것을 하긴 어렵습니다.
문서를 검색하는데에 Inverted File을 만들어서 관리하는 IR의 개념만 알고 있던 저에게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공개세미나에서 보여준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은 저에게 충격자체였습니다.
멀티미디어인 소리, 사진을 검색하는 것을 웹문서에 그림과 같이 붙어있는 글자로 검색하여 찾는 것만 아니라 실제로 소리, 사진을 비교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눈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들려주고 검색하여 음악의 정보를 알려주는 midomi의 검색이나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분이 보여준 음악검색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려면 그 멀티미디어 파일을 알고 파일 접근하여 파일안의 내용을 인식하는 기술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단순히 문자를 검색하는 것과 달라서 이런 위의 컴퓨터공학에서 처리하는 단어처리, 문서처리, DBMS, IR(Information Retrieval)내용뿐만 아니라 전자공학에서 배우는 신호처리, 이미지처리등을 알아야 검색을 할수 있더군요.
현재에도 웹의 발전으로 인하여 멀티미디어 정보들이 쏟아지는데, 미래에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정보검색이 Text기반으로 하여 이미지, 음악, 동영상 검색도 Text기반이라 Text에 달려 있는 것만 검색되어 검색 품질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이런 Text기반의 검색은 원하는 결과를 찾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멀티미디어파일을 직접 찾아서 검색하여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엔진이 나올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Text 문서를 찾는 정보검색은 이미 Google의 Page Rank 알고리즘으로 대개 원하는 검색 품질을 얻게 되었지만, 지금까지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은 완성단계에 오진 않았습니다. 그렇다만 미래에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을 하면 어떤 알고리즘, 어떤 신호처리, 이미지처리프로세스를 거쳐서 원하는 검색품질이 나오게 될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노턴 시리즈의 보안제품으로 유명한 시만텍 지사인 일본 시만텍에서 실제로 만든 노턴 안티바이러스 광고입니다. 일본어와 영어자막으로 동영상이 나오나 내용이 권선징악적인 내용이라 보면 금방 이해됩니다.
로컬라이제이션 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가 있는 동영상이라서 계속 보게 됩니다.
동영상에는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아가씨와 오후에 동경대에서 방화벽을 주제로 강의한다는 천재초딩이 Norton Fighter를 불러서 바이러스를 물리친다는 단순한 내용입니다.
노턴 펀치와 360 어택을 볼까요? ㅎㅎ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일본 Symantec사의 마케팅을 본받아서 국내에서도 이런 동영상이 나오길 빕니다.
Norton Fighter의 늠늠한 모습
바이러스와 싸우는 Norton Fighter!
거리에 나오는 Norton Fighter (출처 : http://japan.internet.com/webtech/20080306/5.html)
Norton Fighter 영상 보기
1편
2편
노턴 펀치와 360 어택을 구하사는 Norton Figher의 소개
길거리에서도 나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Norton Figter
ps. 안철수연구소에서도 위의 영감을 얻어서 어린이들에게 Norton Fighter와 같은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아님 안철수씨를 의사로 나와서 아픈 컴퓨터를 치료하는 동영상을 만들어서 V3의 이미지를 어린이들에게 전파시켜, 몇 년뒤의 고객들에게 이런 마케팅을 펼치면 효과가 좋을 듯 합니다.
어제 MBC 100분토론에 패널로 참여한 임헌조 뉴라이트 사무처장의 발언을 보고 나서 뉴라이트 집단은 똘아이 집단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30개월 이상의 소가 전체 18%가 소비되고 있고, 대부분 맥도날드
햄버거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의 10만 유학생이 있는데 이들이 이 햄버거를 먹고 있으며, 미국사람들도 그 햄버거를
즐겨먹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또 “햄버거로 사용된 30개 월령 소의 내장도 햄버거에 포함되었다”고 주장했다.
라고 주장하였지만 제 무덤을 스스로 판 것 같습니다.
뉴라이트 임헌조 사무처장의 발언이 진짜라면 아마 맥도날드는 아주 엄청난 치명타를 입을 듯 합니다. 그런데 맥도날드같은 기업에서 실제로 고기를 저렇게 쓰는 것인지는 사실확인을 실제로 하셨는지도 궁금하군요. 글로벌 기업인 맥도날드를 들먹거리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도 보고 있자니 임헌조 사무처장의 발언을 ‘지능형’ 안티세력인 것 같은 생각도 해봅니다. 한국 맥도날드 측에서는 임헌조 사무처장의 발언에 발끈하여 홈페이지에 이런 팝업창까지 띄었더군요.
TV 토론에 나오기 전에 공부를 하시고 나오셨는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발언한 임헌조 사무처장님때문에 한 기업이 갑자기 풍비박살이 날 것 같습니다.
TV토론을 하신 임헌조 뉴라이트 사무처장의 프로필을 보니깐 가관이더군요. 주사파 운동권에 무려 민주노동당 창당멤버였다가 갑자기 전향을 하더니 저런 곳에서 이상한 발언이나 하고 난리치군요.
프로필을 보니깐 확연히 뉴라이트가 어떤 곳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뉴라이트 소속 사람들은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기회주의자같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보았을때에는 우익 보수주의자도 아닌 진짜 이랬다 저랬다 하는 속물근성의 기회주의자들이요.
NHN UIT Center Ajax UI Lab 에서 만들었다는 아이언맨 패러디 동영상 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Firefox유저, Opera유저에 Windows와 Linux를 같이 쓰는 유저라 Naver에 접근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Firefox에서 Naver서비스를 접속할 때에 제대로 화면을 안보여줄때마다 정말 즐!이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니까요. Naver Blog같은 경우는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짜증냈던 적이 한둘이 아니군요. (Daum같은 경우는 웹표준 준수하면서 Firefox에서도 보이게끔 해줘서 Daum을 많이 쓰긴 합니다만 ;;)
동영상을 보니깐, 네이버에서는 야근하면 80만원준다고 하군요. (우리가 아는 S기업에서는 야근비 80찍는사람이 널렸다고 하더군요 -_-;;)
그런데 야근비를 80만원까지 받을려면 야근을 하루종일 밥먹듯 일상이 되어야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 직원분들은 야근을 밥먹듯 하여 프로젝트 결과를 낸 것 같은 느낌이 들군요.
Jindo/Jindo2는 네이버에서 사용하는 자체 개발한 JavaScript Framework 이라고 하네요. (요즘
Project로 하고 있는 Open Source Project인 Sakai Project에서 쓰는 struts Framework와 Spring Framework를 분석하면서 머리가 돌이 된 것처럼
사람 죽이던데 Naver에서 Jindo/Jindo2 Framework를 만든 사람들은 정말 야근비 80만원찍어났을듯 ㄷㄷㄷ)
죽어라 야근을 했을 Naver직원분들께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링크의 동영상을 보게 된 것은 우연히도 올블로그에서 올려진 글에서입니다. NHK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는데, YouTube에서 올린 날짜를 보니 February 09, 2007즉 2007년 2월 9일이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인것 같다. 정식 이름은 グーグル革命の衝撃(구글혁명의 충격)이며 일본어라서 알아듣질 못하겠다. 일본어 잘하시는 분, 번역 부탁드립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화면보고 대충 알아듣는 걸로 보니까 답답하네요. 일본어라 못알아들으니까, 아래 내용이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욕구가 팍팍 올라옵니다. 아래는 NHK에서 보도한 구글 혁명의 충격 1~6부를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