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4일부로 제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입사한지 만 3년이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사회생활 첫경험을 한지 만 3년이 되었지요.

대학원 석사수료후 석사졸업전에 논문쓰고 학생들 가르치며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할 회사 찾느라 고생한 기억이나, 회사 면접을 보았을때나, 석사 졸업논문 도장 완전히 찍고 회사 입사한 기억이나, 대전에서 일할때나 3년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 -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욕심 모두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뭐 회사 이야기는 업무상이나 개인신상에 좋을 것이 없고 비밀로 할것이 많기 때문에 여기까지 합니다.

회사 입사후 만 1년이 지났을때나 만 2년이 지났을때나 그때에 너무 즐거웠고 감흥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만 3년차이 되니 별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만 3년지 지났다는 것만 느낄뿐.
이제 20대도 얼마 남지 않았다보니 아무런 생각도 감흥이 없군요.

사회생활 첫경험을 대전에서 하다보니, 대전에서의 기억이 계속 떠오르군요. ㅎㅎ 신입일때가 좋았지. 암.

다시 신입으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고픔.

PS. 저를 뽑았던 부장님을 비롯하여 대전지사에서 같이 일하셨던 분들, 같이 프로젝트를 하셨던 분들은 다들 퇴직하고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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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04 00:35 신고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4.07.04 17:34 신고

    화이팅입니다!

브로콜리 너마저 - 졸업



브로콜리너마저

정보
Group | 대한민국 | 결성: 2007
장르
-
대표곡
1/10
멤버
덕원, 잔디, 류지, 향기



졸업

아티스트
브로콜리너마저
앨범명
졸업
발매
2010.11.01
배경음악다운받기듣기


2013년 말의 여러가지 소식들을 듣다보면 "미친 세상"이라는 거친 단어가 나온다.

그 단어가 나오는 노래가사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가 떠오르니, 나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말도 미치고 이상해졌다라는걸 느꼈음. 참 험한 말을 하다니.  험한 말이 쉽게 나오니 감정이 메말랐다는 생각을 해봄.




가사

그 어떤 신비로운 가능성도 희망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청년들은 쫓기듯 어학연수를 떠나고

꿈에서 아직 덜 깬 아이들은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날 듯 짝짓기에 몰두했지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아서

헤메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낯설은 풍경들이 지나치는 오후의 버스에서 깨어 당황하는 아이 같은 우리

어디쯤 가야만 하는지 벌써 지나친 건 아닌지 모두 말하지만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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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오후 3시경의 홍익대학교 앞.

학위 수여식이 열린 오전 10시쯤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아침시간대를 피해 늦게 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홍익대학교앞은 오후시간대에도 어수선하더군요.








학위수여식은 2009년 2월에 이미 봤기때문에 관심도 없고, 가운입는것도 입어서 뭐하나에 안입었습니다.
학위증만 받고 이후 학위증명서류만 떼고 본사로 갔네요.
석사 졸업식이 거창한것도 아니고 학사 졸업과 비슷하니 별로 관심이 없네요.



이제 졸업했으니 미래엠 뭘 해야할까란 고민을 하게되군요. 10년뒤의 모습, 20년뒤의 모습, 30년뒤의 모습 이런 생각을 지하철안서 많이 했다만 결론은 안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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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4일 아침경

석사 학위 졸업논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논문 발표 하루전에 발표준비를 다 했다만 계속 떨리다 보니 거의 밤샘했습니다. 3시간만 눈 붙이고 다시 일어나서 논문 발표 준비를 하였지요.

오전 9시에 학교 도착후, 발표장소 앞에서 음료수를 준비하였고, 발표 자료를 만들고 출력을 미리 하였지요,

이제 발표 시각이 다가왔습니다.

지도교수님을 포함한 교수님 3분앞에서 30여분간 졸업논문에 대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전에 석사 논문 심사 발표 확인 및 심사 보고서, 그리고 학위 논문 제출자 서약서 2가지 서류를 제출하였고, 바로 발표를 준비하였습니다.

발표를 빨리 끝내라는 교수님들의 말씀에, 발표를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고, 시간에 맞게 발표를 겨우 마쳤습니다.

발표 하다 발표 준비를 열심히 했음에도 말이 제대로 안나오거나 머릿속에 암기했던 내용도 바로 기억 못해 PT를 보고서야 겨우 발표할 정도로 아슬하였습니다. 이후 교수님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나선 힘이 다 빠지더군요.

발표가 끝나고 졸업논문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논문 발표를 끝내니, 모 교수님께서 "축하하네" 하며 악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다른 2분 교수님에게도 악수를 받고 얼떨떨 했습니다.

논문 발표 끝내고 나서 이제 석사 학위를 받는거나를 알게 되었지요. 

이제 석사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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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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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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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대학교에 입학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것같은데, 벌써 대학교 4학년에 진학하게 되었다.

대학교 입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학년으로 ABEEK 졸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TOEIC시험은 자주 보게 되었고,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이용하여 혼자서도 프로그램을 짤수있을 정도가 되었군요.

요즈음, 모 교수님의 권유로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대학원갈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교수님의 권유로 들어갔습니다.
교수님의 연구분야인 Collaborative System쪽에 대해 관심은 있었는데 직접 발을 살짝꿍 담가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도 같습니다.
협업 시스템(Collaborative System)에 대해 계속 찾다보니,(googling) 제가 자주 쓰는 Wiki나 MSN같은 메신저, Google Applications 같은 협업서비스 나 M$사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관리센터'(옛 '윈도우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 등등 협업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들이 인터넷에서 자주 쓰던 것이더군요.


제 생각에는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것이 인터넷이 만들어낸 최고의 개념인것 같아요. 협업이란 개념이 없었으면 어떻게 인터넷이 성장하게 되었는지 등등의 생각들을 해볼수가 있지요.

졸업하기 전에 연구실들어가서 공부를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나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갈까? 아님 대학원을 갈까? 이렇게 고민을 하면서 회사에 계속 면접을 보아도, 면접을 본 회사들 마다
"경력이 없다"
"학교에서 JAVA를 안배우면 어떻게 하려고?" (학교에서 JAVA를 거의 안쓴다는 말을 했더니 저런 말을 하더군요. 학교에서도 JAVA는 살작 맛을 보게 합니다.)
"아직 나이를 보니까 여유있군요. 1년 남았죠?"
... (생략)...
이런 말들을 듣고 계속 산업기능요원을 구할려고 하니까 머리가 띵하더군요. 회사에서 일해본게 2개월동안 JSP로 프로그래밍한 것 밖에는 없던 사람보고 "너는 날아야지 뽑아준다"식으로 말하니, 휴학하고 찾아도 찾을 수가 있을지가 의문시 되더군요.
(이런 것들이 산업기능요원으로 가려는 공급은 많은데 수요는 엄청 작아서 그런 것이 큽니다.)

그리고 안암동 K대에 다니다 휴학하고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는 사촌형이 이번에 회사가 또 망해서 산업기능요원자리를 또 구한다는 소리를 듣고나서는 참 힘들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들어간 회사마다 다 망해서 군대를 가려고 해도 거의 군대 똑같이 간거랑 비슷하다고 한다. 군대 가도 시간낭비라 하더군요)

그러다 교수님이 직접 찾아와서 연구실에 들어갈래라는 권유로 대학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학점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KAIST는 넣을수 있을 정도는 아님-_-;;) 대학원을 들어갈려고 마음을 굳혔다.

대학교 입학하기 전, 등록금을 낼때 아부지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학입학했으니까 이제부터 성인이니, 등록금만 무이자대출로 넣어주지. 너 인생은 너가 책임져라"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부모님께서는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더군요. 알아서 책임지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죠.
저의 선택에 변함이 없이 흔들림 없이 1년동안은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졸업준비를 열심히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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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esignsence.net BlogIcon cartes 2008.02.25 23:46

    쓰읍 저도 어느정도 동감이 가서, 남의일 같지는 않군요ㅠㅠ
    꼭 잘 풀리시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blog.studioego.info BlogIcon StudioEgo 2008.02.26 00:39

      cartes // 님도 군대문제가 걸리시군요.
      저는 대학원 가는 걸로 최종결정을 하였습니다.
      부모님같은 경우는 대학원가는 것을 썩 좋아하진 않더만, 제 선택을 어느정도를 인정해주시더군요.
      cartes님도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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