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20)행사가 2020년 6월 22일부터 2020년 6월 26일까지 열렸습니다.
이번에 iOS14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내용을 보고(Intel CPU에서 ARM으로 이전) RISC에서 CISC구조의 Intel로 갔다 다시 RISC구조의 ARM으로 가는걸 보고 과연 시스템 구조 이전이 쉬울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범용 개발도구(Mac, Linux, Windows, Android, iOS 등등)로서의 맥북(MacBook)은 사라지는건가란 아쉬움이 남군요.
코로나-19(COVID-19) 전염병 대유행에 둘러싼 불확실성과 이 대유행으로 여행, 컨퍼런스 계획, 물류 및 참석자들이 행사에 올 가능성에 대한 영향으로 실제 오프라인 컨퍼런스 행사를 온라인 행사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변경하는 것은 좋은 소식이며, 행사주최를 하는 사람들은 행사 기간 동안 사교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통찰력 있는 발표, 기술적인 프레젠테이션 및 회의로 가득찬 훌륭한 컨퍼런스를 제공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컨퍼런스 도구를 이용하여, 참석자들은 오픈수세(openSUSE)와 리브레오피스(LbreOffice)의 신 기술을 배우고 개발자와 채팅으로 질문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마케팅(Marketing), 디자인(Design), QA 및 기타 주제과 관련된 커뮤니티는 온라인으로 만나 아이디어를 포착하고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발표제안(Call for Papers; CfP)는 7월 21일까지 발표를 계속 제출할수 있습니다. 발표제안(CfP)의 제출은 https://events.opensuse.org 의오픈소스 이벤트 관리자(OSEM; Open Source Event Manager) 인스턴스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제출물 모음은 OSEM도구로 구성하지만, 온라인 행사는 최근에 openSUSE Virtual Summit — https://opensuse.reqmagic.com 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다른 웹사이트에서 진행됩니다. 이 플랫폼은 파이어폭스(Firefox), 크로미움(Chromium) 및 여러 오픈소스 브라우저에서 동작합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API(유투브[YouTube], 돌비[Dolby]등등)을 사용하여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전적으로 HTML5기반의 웹 기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컨퍼런스의 일정과 시간 할당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곧 전달할 예정입니다.
트랙(Tracks)
다음은 오픈수세(openSUSE)에 관련한 발표를 제출할때 선택할 수 있는 트랙 목록입니다.
a) 오픈수세(openSUSE) b) 오픈소스(Open Source) c)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기술(Cloud and Containers) d) 임베디드(Embedded)
다음은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에 관련한 발표를 제출할때 선택할 수 있는 트랙 목록입니다:
a) 개발(Development), APIs, Extensions, Future Technology b)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c) 현지화(Localization), 문서화(Documentation), 모국어 프로젝트(Native Language Projects) d) LibreOffice에 마음을 끌게 하는 것: 사용 편의성, 디자인, 접근성 등 e) 개방 문서 형식(오픈 도큐먼트 포맷, Open Document Format) , 문서 해방(Document Liberation), 호환성 및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f) LibreOffice의 옹호, 촉진, 홍보, 마케팅
발표는 15분의 짧은 발표(short talk), 30분의 일반 발표(normal talk) 및 60분의 워킹그룹(workgroup session) 세션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온라인 컨퍼런스 중에 참석자의 참여를 유지하기 위해서 발표를 단축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변경사항은 휴식 시간, 소셜 비디오 세션 및 각각 발표가 끝난 후 질의 응답에 대한 추가 시간에 대한 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할 라이브 플랫폼을 사용하면 제한된 대역폭으로 접속하는 발표자가, 라이브 발표를 원하지 않는다면, 녹화한 발표를 실행시키는 것을 허용합니다. 발표자는 동영상을 시스템에 내장된 중지, 되감기, 빨리 감기 등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규모 회의(Mini-summits)
오픈수세 + 리브레오피스(openSUSE + LibreOffice) 조직위원회는 지역 언어로 회의와 함께 진행할 소규모 온라인 회의를 조직하는 거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티 회원의 의견을 즉시 듣고 싶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소규모 온라인 회의가 리브레오피스 스페인어 커뮤니티에서 조직하는 정기 월례 행사가 열리는 것 처럼, 커뮤니티의 행사를 조직하는데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청중들에게 다가갈수 있을 것입니다. 오픈수세 + 리브레오피스(openSUSE + LibreOffice) 컨퍼런스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소규모 온라인 회의는 지역 언어로 진행할 것입니다.여러 나라의 활발한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언어(예를들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노력은 모든 자원봉사자들을 참여하기 위해서 조정을 해야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제목으로 “openSUSE + LibreOffice Conference Mini-Summit”을 작성후, 다음의 이메일 주소 ddemaio@opensuse.org 로 메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이상의 주제와 관련되도록 발표제안을 작성하십시요. 예를들어, 발표가 보안 또는 데스크탑인 경우, openSUSE에서 응응프로그램 설치법이나 데모 시연등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에서 참석하는 사람이 무엇을 배울지 분명하게 작성하십시요. 예를들어, 발표에서 주요 기술 및 소프트웨어의 소개 및 발표의 주요 주제 등입니다.
2015년 8월 20일부터 22일에 걸쳐, 도쿄 빅사이트에서 "YAPC::Asia Tokyo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10회째로 열린 YAPC::Asia이지만, 이번 행사는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것도 있고 훌륭한 토크가 몇몇 있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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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リークリスマス! / Larry Wall(메리크리스마스/래리 월)
Perl6와 반지의 제왕(Perl6と指輪物語) 기조연설은 Perl을 만든 아버지로 알려진 Larry Wall씨가 “메리크리스마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Larry Wall씨는 J.R.R. Tolkien씨의 “호빗"과 "반지의 제왕” 2개의 소설의 관계를 Perl5와 Perl6의 관계 간의 동통점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호빗”을 출간한 후로, 톨킨(Tolkien)이 15년의 세월동안 "반지의 제왕”을 완성한 것과 같이, Perl6도 올해에 발표까지 15년째입니다. 지금까지,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좋은 작품이 되었습니다만, Perl6도 다양한 컨셉(개념)을 Perl5에서 가져와, 좋은 언어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표현력이 뛰어나다, 쉬운 것은 쉽게, 어려운 것일수 있다”는 점을 Perl5에서 받아 연결한 이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Larry Wall씨는 “제대로 실패”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Perl6를 좋은 것으로 모으기 위하여 여러가지 신기능을 검토하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판명하는데 시행착오 중의 흥미를 깊이 끄는 심층 조달를 여러가지 범
지금까지 “약속은 할 수 없지만”이라고 전제를 한 뒤,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Perl6을 릴리즈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발표입니다. 기대되네요!
ps. 역자주: 영화 및 책 The Hobbit(한국어명: 호빗)을 일본에서는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으로 번역되었고, The Lord of the Rings (한국어명: 반지의 제왕)을 일본에서는 指輪物語(반지이야기)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번역자는 한국어 사용하는 독자를 위해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를 “호빗”이라고 번역 및 指輪物語(반지이야기)를 "반지의 제왕”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세계규모서비스를 디플로이하는 방법
世界展開する大規模ウェブサービスのデプロイを支える技術 (글로벌 출시하는 대규모 웹서비스의 디플로이를 지원하는 기술)
Miiverse는 멀티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구조는 일반적인 웹 서비스와 대체로 같습니만, 일본, 미국, 유럽의 3개의 지역에 걸친 세계규모의 디플로이는 특유의 곤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Git을 사용한 pull형의 배치를 하고 있습습니다만, 부하의 높이와 Github Enterprise를 사용한 개발 모델과의 상성이 불편한 문제등이 있었습니다, 우선 서브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디플로이툴을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디플로이툴은 내부는 Consul과 Stretcher같은 툴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디플로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버젼업할때, 성과물을 Amazon S3등의 스토리지들에 설치하고, Consul의 이벤트기능을 사용하여 각호스트에 요구를 통지하였습니다.
통지를 받은 호스트는 디플로이 순서로 성과물을 받아서, 메니페스토 파일(Manifesto file)을 바탕으로 아티팩트(Artifact)를 검색하고 배포를 실행하는 흐름입니다. 이 새로운 도구의 벤치마킹에서 기존의 수법을 비교하여 약 40배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대성공을 하였습니다.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 jxck
HTTP/2는 브라우저등의 통신에 이용하는 HTTP/1.1의 차기버전이고, 올해 2월달에 RFC7540으로 책정한 새로운 사양입니다. 웹의 진보에 따라 리퀘스트 숫자도 1회당 전송량도 증가를 하였습니다. HTTP/2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도입되었습니다. jxck씨에 따르면 HTTP/2는 책정phase부터 사용phase로 이행했다고 합니다. HTTP/2는 이미 많은 브라우저에 대응되어 있으며, 웹서버에도 대응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에코시스템(생태계)의 성숙을 위해서도,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상태로 전환이 중요하다고 언급
온갖 소문으로 떠들던 iPhone4의 차기버전 발표 시기 내용이 드디어 Apple사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애플(Apple)사가 다가오는 프레스 컨퍼런스에 대한 초대장을 보내기 시작하였답니다. 외국 언론을 통해 보면 초대장을 받은 기자분께선 초대장에 아무런 적합한 힌트가 없이 App 아이콘으로 된 "Let's talk iPhone "이라는 태크를 붙인 사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것이 iPhone5인지 아님 iPhone4S인지 여부를 이벤트 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에서 발표될 내용에서 알수 있겠지요.
저 위의 아이콘으로 된 사진을 보면 (사각형 읽기 1->2, 3->4 로 해석하면 됩니다,)
10월 4일
10시 (발표는 오전 10시에 하겠죠? - 한국시각 새벽2시)
지도부분은 Apple의 본사가 있는 곳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 1 인피니티 루프 (1 Infinite Loop, Cupertino, California, USA)
1개의 보낸 메시지 또는 부재중 통화
3번 사진의 경우 구글 지도로 1 Infinite Loop, Cupertino, California, USA를 찾으면 저 아이콘 모양의 지역을 볼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10월 4일 오전 10시에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발표하겠다는 이야기.
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센트럴시티 5,6층에서 블로그 컨퍼런스가 열림. 블로그컨퍼런스에서 점심을 제공하여서 점심식사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양이 적어서 더 먹고 싶었... (ㅠㅠ) 도시락 1개 더 먹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으나 이미지상 참았습니다. (저 몸집에 비해 엄청 많이 먹습니다.)
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전관에서 제 9회 자바개발자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이 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에 갈 예정입니다. 'Enjoy Java! Change the Worl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오픈소스 자바를 즐기고 자바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키워주자는 이번 행사는 "Beginner, Java Technology, Enterprise Computing, 소프트웨어공학, Business"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오전 10시반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강의 구성내용은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사이트에서 참가신청을 미리하여서 부담없이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만박님과 키클럽님이 책을 번역하여 출판하는 회사인 에이콘출판사부스에 놀러가볼 예정입니다. (에이콘출판사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나서 이 포스트를 올립니다 :D) 같이 가실 분은 댓글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