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균님의 Java8 람다(Lambda) 및 스트림(Stream) API 소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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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PI.com Collecting All Cheat Sheets


OverAPI.com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 및 스크립트, 그리고 정규표현식, OS등의 API를 정리하여 보여주는 홈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이트만 있으면 개발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금방 찾고 문제해결할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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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Google API와 개발자 제품들을 주기율표(periodic table,元素周期表,週期律表) 형식으로 표현한 표를 웹사이트로 올렸습니다.

Google's Product Table

 

 

구글이 제공하는 API들과 개발자 사이트들이 많다 보니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서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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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0일(토)에 열리는 2010 한국 자바 개발자 페스티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이화여대 ECC입니다.


참가신청 링크

2010 한국 자바 개발자 페스티벌 강사 및 강의 소개


이번 페스티벌에선 웹과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요즘 트랜드가 안드로이드라 보니 다들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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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워 29일 제 10회 다음 DevDay가 열렸더군요. 

안드로이드 앱 만든다고 Daum API에 대해 알기 위해서 DNA블로그를 둘어보다 보니 저의 뇌를 자극하는 포스트가 나왔더랍니다. - 10회 DevDay 지도API 퀴즈

여기서 나온 퀴즈를 보니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더군요.



Daum 지도API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금방 해결될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면 다른 회사 API와 Mashup을 하는 것은 쉬울듯?

ps. 빨리 풀어보고 블로그에 올릴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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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컴퓨터 Geek, Nerd에게 명령어로 구글 서비스에 명령 주는 것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름은 GoogleCL입니다.

Google CL은 Command line(명령어)를 통해서 Google Data API을 이용한 Python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웹에 접속하기 보다 Command Line(명령어)로 쉽게 작성할수 있는 점에서 Geek, Nerd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듯 합니다.

Google CL은 Google 서비스 중에 Blogger, Calendar, Google Contacts, Google Docs, Google Picasa, Youtube서비스를 지원합니다.

Google CL은 Python을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이라 Python이 이미 설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Ubuntu, Debian같은 Linux또는 Mac에선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만, Windows에선 Python을 설치해야하고 설정하는 것이 복잡합니다.

System Requirements 에서 Linux, Mac의 설치 방법이 나옵니다.

Windows에서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Setup GoogleCL on WinXP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Blogger
  • $ google blogger post --title "foo" "command line posting"

  • Calendar
  • $ google calendar add "Lunch with Jim at noon tomorrow"
  • Contacts
  • $ google contacts list name,email > contacts.csv
  • Docs
  • $ google docs edit --title "Shopping list"
  • Picasa
  • $ google picasa create --album "Cat Photos" ~/photos/cats/*.jpg
  • Youtube
  • $ google youtube post --category Education killer_robots.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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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Google I/O 2010 Official Homepage
Google I/O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Google I/O 2010 행사가 5월 19일 ~20일 2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Google I/O는 구글이 주최하는 웹 개발자 컨퍼런스로  이번 Google I/O행사에선 Android, App Engine, Google Chrome, Geo, Google APIs, GWT(Google Web Toolkit), Social Web(Open Social), Google Wave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Google I/O에서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에선 Android OS의 최신 버전인 Android 2.2 Froyo의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는지가 궁금하군요.

퍼포먼스의 대폭 개선, 테더링, Flash지원등등을 발표하고 API가 얼마나 바뀔지,추가로 외장 메모리에 앱을 설치할수 있는지등의 문제도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안보고는 지나칠수 없군요.


참고로 Google에선 Google I/O 2010행사에 대한 내용을 Android 마켓에 어플로도 제공을 하였다는것입니다. Android Platform을 정말 밀어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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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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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Tmax란 회사에서 Tmax windows를 발표하였습니다.

Tmax에선 Tmax Window가 국내 토종 OS라는 이름으로 인터넷과 언론에 떠들듯 발표를 하였습니다.

저번 ZDnet기사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조작' or '실수'? 때문에 실체가 과연 존재할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었습니다만 한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사정상 학교에 가야했기 때문에 Tmax Window홈페이지에서 제공한 인터넷 동영상 중계를 통해서 Tmax Window 발표회를 지켜보았습니다.

Twitter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고 Tmax에서 올라간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 기조연설에서 박대연 이사장님께서 한 말씀을 정리하자만 계속 애국심을 주장하는 것이 역겹습니다.
    애국, MS, 독점 이것만 가지고 기조 연설을 한 것 같았습니다.
  2. 강만수 전 장관 불러서 연설한 걸 보니 정재계의 유명인사들에게 OS를 소개하여 공공기관에 Tmax Window를 넣는 것이 목적이였나?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강만수 전 장관님 발표한 걸 들어보면 안 듣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3. Tmax Window소개하는데 컴퓨터공학과 운영체계 수업을 연상하게 되는 설명을 1시간 이상하고 데모는 조금만 (한 10분 되려나?)하고 끝내는 걸 보니 이거 참 실체가 있어도 제대로 보여주질 못하구나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O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을려면 안정화는 대부분 이루어진 상태에서 발표해야하는데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은 걸 보여주니 영 황우석 사태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4. 대표가 운영체제 개발 일 때문에 직원들 몇명이 이혼했다는 이야기나, 개발 직원들중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못된 남편소리 듣고, 못된 아빠 소리 듣고, 맹장염인 줄 모르고 일하다가 30일 후에 발견했다는 이야기등을 들어보니 거북하더군요. 대표가 월화수목금금금을 너무 강조하는 것까진 괜찮습니다. 그런데 대표가  직원들을 혹사를 시키는데 가정이 파탄나고 가정을 돌보지 못할정도로 착취하는걸 자랑스럽게 발표하는거에 어이 상실했습니다.
    IT현실이 좀 그렇게 되어도 과장까지
  5. 4번과 이어서 쓸 내용인데, 10월에 베타테스트를 하고 11월에 출시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만 과연 저렇게 일정을 말도 안되게 잡아서 개발자들을 족치는 PM들때문에 사장도 욕먹고 개발자만 개고생할것이 뻔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일정관리도 안하고 무턱되고 프로그램을 말도 안되는 기한내에 내겠다고 공헌하고 베타테스트를 1개월만에 하겠다는 발상은 공무원 발상입니다.
    Tmax란 회사는 OS를 발표를 해도 Alpha, Beta. RC이런식으로 내놓지 않고 무턱되고 발표만을 하고 안정화도 안된 말도 안되는 소프트웨어를 내놓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MB정부 고위층에서 볼법한 발상에 혀를 내두릅니다.
  6. 웹 브라우저(Scouter)나 오피스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오픈소스를 가지고 개발했다고 하던데 (Webkit, open office, etc) 자기들이 직접 개발했다고 주장을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다 GPL, LGPL로 소송감 될까봐 걱정됩니다.
    Scouter의 Acid 99점은 직접 개발한건 아니고 webkit의 점수겠죠? 원래 100점인데 ActiveX와 호환 때문에 의도적으로 -1점을 했다고 이야기 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연회 볼때마다 IE를 본듯한 느낌이 났습니다.
    Open Office이야기는 Mr.dust님의 블로그에 충분히 소개되었으니 넘어갑니다.
    Mr.dust님 - 티맥스윈도우(Tmaxwindow) 스크린샷 분석!!   
  7. 총평을 하자만 기대를 조금 했다가 발표회를 보고나선 엄청난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OS개발이 엄청 어려운건 사실이지요. 대학교 3학년때 GeekOS라는 걸 가지고 쉘을 띄우고 운영체제 이론대로 코딩을 하는것이 만만치 않아 거의 밤샘을 할 정도였지요. 컴퓨터에 쉘을 띄우고 화면에 글씨를 넣는것이 정말 힘들다는 걸 익히 알고 있기때문에 Tmax에서 OS를 만든다는 거에 박수를 칩니다. 그러나 완성도가 낮은 것을 가지고 티맥스 윈도를 출시하겠다같은 발상은 어이가 없습니다. 출시해봤자 반품될것이 뻔한 완성도 낮은 운영체제를 발표해서 어디에 쓰겠습니까?
  8. Tmax Window 실체는 있었습니다. 실체가 없다는 소문에 대한 의혹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완성도는 개뿔, 완성도가 낮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했다는 건 망신입니다. OS를 만들겠다는 도전은 박수를 칠만하지만 이렇게 형편없고 말도 안되는 일정을 가지고 개발자들을 혹사시키면서 까지 품질 않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다는 Tmax의 무모한 도전을 보고나서 국내 IT업계의 현실을 고스란히 곱씹게 되었습니다.

Tmax는 WAS(Web Application Server-JEUS)와 웹서버(WebToBe), DBMS(Tibro)등 Middleware를 만들어 성곡하고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만 OS를 만든다고 무모한 도전을 해서 저렇게 욕을 먹으니 회사 이미지가 예전보다 많이 망가졌습니다.

예전부터 Tmax가 돈이 궁하다니 회사 재정상태가 엉망이다는 소문이 많았는데 Tmax Window발표를 보고나선 이회사 정말 오래 갈지에 대해 걱정이 됩니다.

결론 : 소문난 잔치엔 먹을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 사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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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텍스트큐브(Textcube) Google Maps API를 가지고 모바일에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Test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모드인 PDA나 iPod touch, iPhone에선 자제 JAVA Script해석기가 내장되었긴 하여도 강력하지 않습니다.

만약 모바일에서 브라우져를 실행할때 자바 스크립트를 해석을 못한다면 Google Maps API뿐만 아니라 Daum Maps API, Naver Maps API등도 해석이 안되어서 출력이 안될 가능성이 크다는 소리이지요.

그래서 Google에서는 Static Maps API를 제공을 하여서 그림파일로 지도를 제공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Google Static Maps API Developer's Guide에 보면 어떻게 지도를 그림파일로 제공하는지가 나와있습니다.

아래의 지도는 경복궁 위치를 출력하는 것을 Google Static Maps API로 구현한 것입니다.

Google Static Maps Test

위의 그림이 제대로 나온다면 Google에서 제공하는 Static Maps API가 제대로 돌아가는 겁니다.

아직 국내에는 아쉽게도 Static Maps API가 제대로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공되는 지도 사진이 위성사진밖에 없습니다. 정식으로 서비스가 된다면 Textcube의 모바일 지원하는 것은 그나마 쉽게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Google Maps API가 모두 지원하지 않은 것이 참 아쉽긴합니다만, 만약에 지원을 하면 텍스트큐브 모바일 버전에 지도를 제대로 보여줄 것 같습니다. 아마 법적문제때문에 국내에 지도정보서버를 둔 것 같은데 지도 정보 API를 다 구축을 못했던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구글 지도 API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 지도 API도 한번 지원을 해볼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 지도API를 찾아보니 이번에 다음에서 새로운 지도 API 관련 안내에 대한 글이 나왔더군요.

오픈API는 3월 중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 사용자는 자동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차기 버전에는 단순히 항공 사진만 추가되는게 아니라 현재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경로 검색, 교통 정보, 로드뷰까지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개발을 진행 중 입니다.


Daum의 새로운 지도 API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ps. Daum은 모바일 버전을 함께 개발 중이며 조만간 아이팟 터치 버전을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음에서 새로운 지도 API를 3월 중 서비스를 한다고 하던데 모바일 버전도 개발한다면 Static Maps API도 개발한다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혹시 Daum에서 Static Maps API를 제공한다면 텍스트큐브 플러그인에 Google Map만 제공하는 것을 다음 지도도 추가하여 제공할 것입니다.

요새 PHP와 JAVA Script로 Google Maps API를 다뤄보면서 Daum 지도도 저렇게 플러그인 형식으로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참고로 국내 대형 포털들이 지도 서비스에 사활을 걸어서 외부 개발자들이 어떤 기능이 나올지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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