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Crunch 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Video: Ubuntu running on a Nexus One 라고 넥서스원에 우분투를 돌리눈 동영상입니다.


NexueOne를 전화통화를 할수 있는 스마트폰이지만 추가로 Geek들이 선호하는 리눅스인 Ubuntu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소개하는 건 Ubuntu를 NexusOne에 설치할때 새로운 커스텀 ROM을 넣는 방식이 아니고 그저 사용하는 넥서스원에서 그대로 Ubuntu를 설치하면 우분투가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NexusOne에서 Ubuntu를 설치하는 방법은 NexusOne Hacks이라는 사이트에 있는 How to Install Ubuntu on Your Nexus One/Android! 를 보시면 할수 있답니다.


ps. 제가 사용하고 있는 hTC Desire에 Ubuntu를 설치하고 싶긴 해도 내가 능력자가 아니기 때문에 Desire에 Ubuntu를 사용할 용자짓을 하지 못하겠음 ㅎㄷㄷ


아래는 NexusOne에 Ubuntu를 돌리는 동영상입니다.

Nexus One Hacks - Ubuntu Running on Nexus One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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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Desire - ROM v2.04.0.0 Froyo

조만간 hTC Desire에 Android OS 2.2 Froyo가 탑재될듯 합니다.

Youtube에 hTC Desire에 Froyo에 Sense UI가 들어간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올라왔더군요. 

핫 스팟 관련된 위젯도 보이고 다양한 위젯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엔 720p동영상 레코딩까지 지원되는걸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의 Eclair에서 보여준 UI에서 사용한것보다 움직임이 더 부드러워 진거 같은 기분이 들군요.

3분기 안에 hTC Desire에 Froyo를 올려주겠다는 말을 믿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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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에서 쭉 글을 보다 아래와 같은 Flickr 사진을 보았습니다.

iPad with PDF


아이패드로 얼마전에 공개된 HTML5 책을 받아봤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전산관련 서적은 모두 이런 기계로 보게 될 듯 합니다. 


Apple이 iPad를 발표하였고, 여러 업체들이 Android OS기반의 태블릿을 언론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런 태블릿종류들을 보면 대다수의 책들이 PDF, epub종류의 전자책으로 바뀔듯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IT관련 서적들은 워낙에 빠른시간안에 많은 내용들이 바뀌기 때문에 책들을 내도 몇 년후엔 못쓰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 책들 보면 자원낭비라고 할까요? IT관련 서적들을 보면 웬간해선 전자책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태블릿종류가 보급되면 IT관련 서적들을 비롯한 책들이 종이가 아닌 전자파일로 제공되어 볼듯한 상상을 해봅니다.


대학 수업시간에 전공서적을 태블릿으로 전자책으로 볼수 있겠다는 상상도 가능하겠군요. 가능성이 높아질려면 우선 제조비용이 줄어들어야 하고, 소프트웨어가 확장성이 있어야 될듯.


아래는 Android Tablet의 모습입니다.

Eken M001 Android Tablet
Eken M001 Android Tablet by mrbill 저작자 표시


Nvidia Tegra 2 Tablet running Android (1)
Nvidia Tegra 2 Tablet running Android (1) by umpcportal.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4 inch Vs 5 inch Android screens.
4 inch Vs 5 inch Android screens. by umpcportal.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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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저는 Tstore 개발자 판매회원이 되었습니다.


SKT의 Tstore 판매정책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다 바로 판매회원으로 가입을 하였죠.

다행이도 제가 가입할때엔 가입비 무료. (원래, 판매회원은 가입비 10만원을 내야하지만 면제가 되었더군요.)

자 명석은 깔아 놓았으니 안드로이드 어플을 죽어라 만들어야겠군요.

hTC Desire의 할부가때문에 속이 아플 지경인데 열심히 어플 만들어 팔아야 통장잔고가 0원되는 사태를 막을수 있을듯.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안드로이드 어플만드는 거에 신경써야할듯)


ps. 이미 저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어플을 만들어 올린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 (간단한 어플만 만들어서 앱들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앱보다 매우 허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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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store 개발자로 등록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hTC Desire를 KT로 쓰게 하고 SKT번호를 KT번호로 착신전환하여 쓰기 때문에 Tstore에 KT번호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Tstore에선 휴대폰 등록을 5개까지 가능하다보니 한개는 SKT번호로 된 Desire로 등록이 이미 된 상태이고, KT번호로 Desire를 등록하려고 했습니다. (KT로 Google Nexusone이 나오니 KT로 NexusOne으로 등록할 심산이였습니다.)

 

SKT고객이면서 KT고객인 사람인데 KT 휴대폰으로 Tstore를 사용하려면 쇼옴니아만 가능?

나 KT망에서 쇼옴니아 SPH-M8400을 쓰지 않고 hTC Desire를 쓰는데 이건 뭐지? ;ㅁ;

이미 KT에서 안드로이드폰인 LG 안드로원도 출시되고, KT로 개인인증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원도, 이번에 KT로 출시될 예정인 넥서스원도 있는데... KT로 개통된 안드로이드폰은 Tstore를 전혀 못쓴다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몇주후에 KT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원이 출시될텐데 대응 하겠지란 생각을 합니다.)

 

USIM으로 KT, SKT번갈아 쓰는 사람앞에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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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KT로 개통된 hTC Desire를 쓰다 올인원45요금제의 압박에 못이겨 결국 KT로 쓰게 되었습니다.


hTC Desire의 박스
hTC Desire의 박스 by StudioEg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미 저는 SKT Tstore개발자이다보니 기기해지는 힘들었고, Tstore때문에 기본요금제로 돌리고 난후, SKT 번호유지를 위해서 KT번호로 착신전환을 하게 만든 후 Desire를 KT로 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hTC Desire폰은 '타사유심잠금해제'가 되어 있는 상태라 문제없이 SKT USIM대신 KT USIM을 끼어 넣고 SHOW APN을 실행하면 바로 쓸수 있습니다^^.


이미 파미님께서 올린 글을 참조해서 hTC Desire에 KT USIM넣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hTC Desire에 KT USIM을 넣고 Kt APN설정까지 하였습니다. 이걸 설정하면 3G망이 됩니다.


예전에 제가 모토로이에 KT USIM을 끼어 넣어 3G망까지 테스트를 해본지라 파미님의 예제는 금방 따라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KT로 디자이어를 정상적으로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통화 송수신, 3G망 연결까진 되는데 MMS의 수발신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OMA-MMS를 지원하는 hTC Desire에서 MMS테스트를 해도 MMS수신과 발신 모두 되지 않으니 답답할 지경입니다.

파미님께선 어떻게 MMS까지 뚫으셨는지가 궁금하군요. @.@ (설마 SKT가 Desire에 손댄것일까 해도 OMA-MMS로 된거라 문제 없을텐데?)



201..07.04. 오전 10시 0분 18초

Wi-fi를 끄고 계속 3G망으로만 켜고 재부팅을 하고 나니 이제서야 MMS가 보이군요. MMS수발신문제는 해결하였습니다.

Desire가 KT망에서 통화, SMS, 3G인터넷 연결, MMS 모두 정상작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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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부터 2010년 7월 3일까지 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OS와 Web Browser의 분석해보았습니다.

Google Analytics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한 결과 충격적인 내용들로 가득하였습니다.


① Google Analytics

1) 운영체제


1위는 Windows, 2위는 의외로 Android였습니다. 3위는 Linux, 4위는 맥, 5위와 6위는 iPhone과 iPod Touch 시리즈였습니다. 8위에 iPad, 9위엔 BlackBerry, 10위는 Symbian이 차지하였습니다.

컴퓨터로 Windows로 제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컴퓨터를 쓴다면 대다수가 windows이니 당연한것 아닌가? - 참고로 저는 Linux를 씁니다. Ubuntu 10.04 사용자입니다.)

Android 폰에서 접속하신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안드로이드관련 글을 여기 블로그에 더욱더 많이 작성해야할것같습니다.


2) 웹 브라우저


1위는 Internet Explorer. 역시 MS사 Windows의 기본 웹브라우저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는 분들이 많은것입니다.

2위는 Chrome. Google에서 만든 웹브라우저인데 의외로 9%를 차지하니 IE가 아닌 웹 브라우저 중에서 Firefox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많이 쓰는 듯 합니다.

3위는 Firefox 5.25%, 4위는 Safari 3.66%. 맥으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신 분들이 상당수 있더군요. 5위는 Opera이구요.


3)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


1위는 Windows에서 Internet Explorer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무려 81.16%를 차지하군요. 

2위는 Windows에서 Chrome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3위도 Windows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입니다.

1,2,3위를 보니 Windows OS 인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역시 PC하면 MS사 Windows이지요.

(본인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을 사용하여 웹 브라우징을 합니다. 참 취향 독특하죠?^^)

4위를 보면 Android OS에서 Safari로 접속하였다는 건데 Android OS에 들어간 기본 브라우저가 Webkit을 사용하다보니 safari로 오인하는가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5위는 Linux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6위는 Linux에서 Chrome으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입니다. (이건 제가 접속하는 것이 상당수겠지요?

7위는 iPhone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8,9위는 맥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과 맥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입니다. 


4) 모바일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상황에서 iPhone의 보급율이 높은 지라 iPhone또는 iPod Touch등의 Apple의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을 것 같았지만, 1위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제 블로그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제가 요즘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글을 쓰다보니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신 분들이 제 블로그에 많이 찾아오신듯 합니다.

기대에 부흥을 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군요 ㅡㅡ;;


여기까지 Google Analytics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② 다음 웹인사이드

1) 운영체제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의 분석 결과를 보니 Windows계열이 거의 압도적으로 많군요.

Windows XP, Windows 7, Windows Vista순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많이 보급된 OS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Linux로 접속한 분들은 2.65%?  알수없음은 어떤 플랫폼에서 접속한지 다음에서 분석할수 없는 결과인데 2.47%입니다.

2)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 결과를 보면 충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될수밖에 없는 Internet Explorer의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Internet Explorer 6의 보급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등에서 Internet Explorer 8로 업그레이드 하면 경품준다는 이벤트와 Windows 7의 보급으로 인해 Internet Explore 8의 비율이 37.18%로 되었습니다. (정말 IE8의 사용자가 높다는게 충격적일수밖에요. Internet Explorer 6의 비율이 23.9%라는 것에서도 다시금 충격^^)

그리고 Google Chrome이 9.54%, Firefox 사용자가 2,3 모두 합하여 5.32%, Safari사용자는 2.75%, Opera 사용자는 0.4%입니다.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분석한 내용을 보면 Google Analytics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긴 합니다. 다만 Google Analytics는 Mobile Platform에서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였는지까지 체크하는 섬세함이 보인다랄까요?


이상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에 관련글을 많이 사용하니 Android Platform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이 상당수가 있군요.

의외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이 많다는 거에 깜짝놀랐습니다. 다음부터는 안드로이드 관련 기사를 블로그에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에 최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지만, 이제는 Mobile, 특히 Android Platform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스킨 조정도 해야겠으며 플래시를 적용한 부분도 많이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Linux, Android같은 Open Source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라 Windows에 대해 역차별(?)을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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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0일(토)에 열리는 2010 한국 자바 개발자 페스티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이화여대 ECC입니다.


참가신청 링크

2010 한국 자바 개발자 페스티벌 강사 및 강의 소개


이번 페스티벌에선 웹과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요즘 트랜드가 안드로이드라 보니 다들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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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드로이드의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만들기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리눅스를 기반한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을 위해선 C언어를 우선 알아야 합니다.

C언어 정도는 Java를 알면 금방 배우는 쉬운 언어입니다^^


C언어를 알았으면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때 필요한 크로스 컴파일용 툴 체인(Tool Chain)을 설치해야합니다.

툴체인은 android-group-koreaDownload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arm-cortex_a8-linux-gnueabi-20100108.1030.tar.bz2 을 다운로드 받아 Ubuntu 10.04에 툴 체인을 설치하였습니다.

(※ Tool Chain설치는 [common]Kandroid Toolchain Ver.20090108 for Cortex-A8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툴체인을 설치 후엔 아래와 같이 C언어 코드(hello.c)를 작성합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int argc, char *argv[])
{
    printf("Hello, Android!\n");
    return 0;
}

코드 작성후 아래와 같이 컴파일 합니다.

저는 arm-cortex_a8-linux-gnueabi-20100108.1030.tar.bz2 를 다운 받아서 arm-cortex_a8-linux-gnueabi-gcc가 들어갔습니다. 툴체인의 버전에 따라 이름이 다르긴해도 툴체인의 컴파일러 실행파일 뒤에는 gnueabi-gcc가 붙습니다.


studioego@studioego-desktop:~/working$ arm-cortex_a8-linux-gnueabi-gcc hello.c -static -o hellostatic

컴파일을 하고 나선 컴퓨터에서 실행하려면 안됩니다. 이유는 컴퓨터(x86)용으로 컴파일 한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용 기계(arm)용으로 컴파일되어 돌아가지 않을뿐.


studioego@studioego-desktop:~/working$ ./hellostatic
bash: ./hellostatic: cannot execute binary file

위의 실행파일을 실행시키려면 x86용으로 컴파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컴파일하여 나온 결과파일을 안드로이드폰인 제 hTC Desire에 넣어보고 실행을 하겠습니다.


studioego@studioego-desktop:~/working$ adb push hellostatic /data/ch13
614 KB/s (586197 bytes in 0.931s)
studioego@studioego-desktop:~/working$ adb shell
# cd /data/ch13
# chmod 777 hellostatic
# ./hellostatic
Hello, Android!
#




위의 화면에서 나온 것 처럼 Hello, Android!가 실행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터미널을 띄어넣고 hellostatic을 실행해도 똑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지만 C언어로도 Android 어플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경지에 오려면 툴체인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하던데, 아직 저도 툴체인쪽 개념은 젬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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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oogle에서 Google 지도 v4.3을 출시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See ratings for aspects about a place such as service or atmosphere
  • Transit station pages show next departures
  • Latitude suggests friends

Also includes:

  • Navigation (Beta)
  • Search by voice
  • My Location
  • Business listings
  • Directions
  • Traffic
  • Layers
  • Street View
  • Latitude
  • Google Buzz

예전의 버전과 비교를 해도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아마도 미국에서만 서비스 되는 것이 있어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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