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자, 타임지(Time誌)에서는 권력(Power), 상업(Commers), 혁신(Innovation), 문화(Culture), 스포츠(Sports) 5가지의 영역을 가지고 2014년을 예측하는 특집기사를 냈습니다.

목차 하단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2014: User's guide

From the ski jump to the produce aisle, our predictions for the people, places and things you'll need to know about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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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사용자 안내

스키점프에서부터 생산품코너까지, 여러분이 올해에 대해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 사람, 장소 및 물건에 대한 우리의 예측


타임지(Time誌) 특집기사  2014: User's guide 서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Prediction is very difficult," physicist Niels Bohr wrote, "especially when it's about the future." Will this be the year we find a second Earth? Approe a malaria vaccine? See U.S. umemployment drop to 6%? Making accurate predictions-whether they're about the markets, the climate or the World Cup- helps us thrive.

Time predicts the page that follow will prepare you well for the year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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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닐 보어가 "예측은 매우 어렵다"라고 적었다. "특별히 예측이 미래에 대한것일때"라고. 올해에 우리는 2번째 지구를 찾을수 있을까요? 말라리아 백신이 승인될까요? 미국의 실업률이 6%대로 떨어지는것을 볼까요? 시장에 대한것이든 기후변화 또는 월드컵이든 정확한 예측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번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타임지가 다음 페이지부터 예측하는 것은 여러분이 올해에 앞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타임지(Time誌) 특집기사  2014: User's guide의  5가지 란(Section)은 "권력(Power), 상업(Commers), 혁신(Innovation), 문화(Culture), 스포츠(Sports)"로 되어 있습니다.



5가지 영역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간략소개하겠습니다.

1. 권력(Power)

연방준비제도 이사장이 된 자넷 옐런(Janet Yellen)에 대한 특집기사를 냈습니다.

2014년도의 미국의 중간선거(상,하원, 주지사선거)의 예상기사 및 미국 특정주의 마약 마리화나(marijuana)합법화 기사도 있군요.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철수, 그리고 국제정세에 대한 기사도 적었습니다.

2. 상업(Commers)

트위터(Twitter)의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Jack Dorsey)가 새로 창업한 회사 Square의 결제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Tech's big Promises(기술의 위대한 전망)에서는 Tesla의 전기SUV차, 구글 글래스, 신용카드 여러개를 하나의 칩에 저장하는 Coin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참고용 동영상입니다.

Square App Review And How To (for Android and iOS)

Google Glass How-to: Getting Started

One Coin for All of Your Cards

Tesla Model X

 

The Death of the PC?(PC의 죽음)에서는 작아진 장비들이 PC를 없앨것이라는 전망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스마트폰(Smartphones)과 태블릿(Tablets)의 발전으로 PC의 성장세가 축소되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주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4개의 민간 우주개발회사(SpaceX, Sierra Nevada Corp., Virgin Galactic, Orbital Sciences Corp.)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The Flat-paycheck recovery(저임금 노동자 회복)에서는 미국 경제는 마침내 성장하고 있고, 현재까지, 저임금 일자리가 길을 이끌고 있다라고 합니다.

2014: BUSINESS에서

1. 유럽 발트해에 존재하는 라트비아가 유로화를 채택했다

2. 기술이 떠오른다. Dropbox와 Square가 금년 IP주식공모가능성이 높은 회사중 2개에 속한다

3. 아프리카가 떠오른다. IMF에 따르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6개국중 4개국이 사하라 이남에 존재하는 국가다 


3. 혁신(Innovation)

여기서는 과학(Science) 최신 연구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2번째 지구를 찾는 것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엘니뇨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야기도 하구요

4. 문화(Culture)

미국 유명한 풍자 개그 프로그램인 SNL과 SNL의 진행자인 Seth Meyers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5. 스포츠(Sports)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및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5개의 분야에 대하여 대충 읽어보았긴 한데, 1번 섹션인 권력(Power)와 2번 섹션인 상업(Commers)에 대하여 관심있게 읽었고 3번 혁신(Innovation)에 대해서는 깊게 읽지 못하고 4번과 5번 섹션은 관심이 없어서 훑어보았습니다.

 

2014년 올 한해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기사를 읽어보니,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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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자 Time지(誌)의 기사

The 25 Best Inventions of the year.(올해의 최고 발명품 25개)




위의 타임지 기사를 요약 소개해주는 타임지의 동영상

The Best Inventions of 2013


아래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의 발명품 25개의 목록입니다.

  1. The Driverless (toy) car
  2. Gravity's lightbox
  3. Alcoholic Coffee
  4. Sony's smart lens
  5. The cronut
  6. The Mission R
  7. The Plus Pool
  8. The oculus Rift
  9. The Edible password pill
  10. The invisible skyscraper
  11. The 3doodler
  12. Volvo's solar pavilion
  13. Artificial Memories
  14. The Amplituhedron
  15. Nest Protect smake alarm
  16. A new atomic clock
  17. The gravitylight
  18. Spaceshiptwo
  19. The gastricbrooding frog
  20. The atlas robot
  21. The argus Ⅱ
  22. The X-47B drone
  23. Waterless Fracking
  24. The artificial pancreas
  25. Re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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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지(誌)의 기사를 읽다, 미국 역사학자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미국 역사학자는 미국 제 26대 대통령인 Theodore Roosevelt에 대한 책을 쓴 후, 타임지와 "10 Questions"란에서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 인터뷰를 보던중, 1900년대초와 현재인 2010년대와 사회 현상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빈 말이 아닐것 같다는 걸 인터뷰 기사를 보며 느낌.
시대는 변하고, 기술은 발전해도, 사람이라는 존재는 나름 이성적인 존재라고 느끼나,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선조들이 역사에서 겪은 일을 후손들이 똑같이 겪고 있다고 할까?
요즘따라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고 싶어짐.

Time지(誌) 2013년 11월 18일자 기사
10 Questions
Historian Doris Kearn Goodwin on presidential relationships, gun control and dealing with baseball nerves.

Are we now in a similar time to Roosevelt's?
A main corcern in his time was that business enterprises had merged, an enormous gap has developed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part of that was because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like the technological revolution we've had now. And there was also division in the Republican Party, although I didn't foresee the Tea Party when I started the book seven years ago.

우리가 현재 루즈벨트(미국 제 26대 대통령인 Theodore Roosevelt. 재임기간, 1901년~1909년) 시대와 유사한 시간에 살고 있나요?
루즈벨트 시대의 주요 관심사는 기업 합병과 개발에 따른 거대한 빈부격차이다. 그 이유는 산업혁명덕택인데, 우리가 현재 겪는 기술혁명과 같다.
또한 공화당의 분열도 있다. 비록 내가 7년전에 책을 시작할때의 티파티(The Tea Party)집단를 예측하지 못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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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약 1년 6개월전, 타임지TIME지(誌)를 UPA를 통해 1년 구독료로 1년6개월씩 볼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구독했습니다.

이제 1년 6개월 기간이 다가오니 타임지를 구독하라는 편지가 왔습니다.
재구독할까 고민하다 결론은 타임지 재구독.

전화상으로 재구독의사를 밝히니 1년 6개월에 재구독을 권하고 무이자 10개월 할부로 처리가능하다고 하니 OK를 외치고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내년에도 영어학원에서 타임지 구독이 아깝지 않도록 영어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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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밤경

책상위에 Time에서 온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편지는 영어로 작성되어 있었으며, Time지 재구독하라는 거군요.

1년 6개월동안 타임지 구독을 하면서, 학원에서 타임지를 공부하다보니깐 참 세상을 좁게 살아간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Time지(誌)를 통하여 제가 모르던 세계에 대하여 더 넓게 알게 되었고,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잡지를 종이를 안들고 다니고도 어디든 아이패드에서 확인할수 있으니, 영어잡지를 쉽게 접할수 있더군요,

이제 Time지(誌) 구독 만료시한이 다가오니 조만간 재구독을 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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