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Winter of Code 행사의 첫번째인 Boot Camp에 갔다옵니다.

장소 : 삼성동 엔씨소프트 본사 지하1층 오디토리움
          뒤쪽으로 돌아오시면 입구가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출구 300m 앞 NCsoft)
일시 : 1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이번에 텍스트큐브 Google Map 플러그인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게 되면서 멘토이자 능력자인 아침놀님과 만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미 몇몇분과 만나서 텍스트큐브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였다만 WoC행사를 주관하는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하는 행사라서 가게 됩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WoC블로그에서 이런 글이 올라오면서 꼭 오라고 하더군요. :)

관련글 : [공지] Boot Camp 공지 

Boot Camp에 오시면, 

WoC 참가자들과 함께 교류를 하는 시간과
개발자로서 프로젝트 기획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오픈소스의 버전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Boot Camp에 참가합니다.


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는데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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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님 블로그에서 랭키닷컴, 트랜드 짚을 '2009 웹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를 보고 나서 컨퍼런스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웹쪽에 관심을 두면서 웹사이트나 웹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인터넷을 처음 접한 1995년도에 Netscape의 N에 별똥별 떨어질때의 추억이나, 경영대학원 다니던 아부지 서재서 본 웹비즈니스 책들을 보면서 결국은 대학원도 웹쪽으로 가게 되었더군요.

웹 비즈니스쪽이나 국내외 인터넷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으니 여러 컨퍼런스에 눈독을 들입니다.

그래서 능력이 된다면 2009 Web Biz Conference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만 대학 졸업하는 마당이라 대학생도 아닌 백수신분으로 소속이 변경되고, 세뱃돈을 저기에 투자해야한다는 상황이라만, 여건이 되는대로 갈 계정입니다.

110,000원이 아깝지 않은 컨퍼런스이니 신청하리라. OTL (어이쿠 내 돈)

2009 Web Biz Conference는 아래와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전망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겐 꽤나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됩니다.^^ 여기는 기술쪽이 아니라 인터넷 비즈니스, 마케팅쪽이라서 제 전공인 컴퓨터공학과는 다른 분야라 음 하긴 하지만 들어도 나쁘진 않습니다.

행사장은 서울 도심이군요. 집에서 가까운 강남이 아니라서 아쉽긴 합니다.

참가비 110,000원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꼭 가볼 예정입니다. 지도교수님의 허락이 떨어지면 갈수 있을텐데^^ (백수이긴 해도 대학원 입학을 허락받은 사람이라 연구실엔 가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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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naca님이 주최하신 애자일 3종 강탈 1탄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 당첨된 책이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

2009년 1월 2일 드디어 도착한 소포를 뜯어보니 책이였어요 +_+

학교서 돌아오니 책상위에 웬 택배가 있었나 싶었더니?

monaca님의 이벤트에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가 도착!



으흐흐 저는 sungdh86로 당첨되었답니다. 드디어 책이 도착하여 저의 기분이 좋군요 +_+

책이 도착하였으니 얼른얼른 읽고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


이것이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대충 책을 훑어보았는데 4학년 1학기때 UML그린다고 삽질하거나, 영문판 소프트웨어공학과목 교재 에서 이해 못한 내용들이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서 뻥 뚫리게 이해할수 있게 한 것 같다.

Object-oriented Systems Analysis and Design Using UML
작가
Simon BennettSteve McRobbRay Farmer
출판사
McGraw Hill Higher Education
출간일
2005년 8월 1일, 월요일
설명
The book provides a clear, practical framework for development that uses all the major techniques from UML 2.0. It follows an iterative and incremental approach based on the industry-standard Unified Process. It places systems analysis and design in the context of the whole systems lifecycle, and includes generic analysis and design issues. Two realistic case studies are used throughout the book - one for illustrative examples and the other for practical exercises for the reader.The book is structured in four parts, which can be flexibly combined to meet the needs of the syllabus. The first part provides the background to information systems analysis and design and to object-orientation. The second begins with two case study chapters, and focuses on the activities of requirements gathering and systems analysis, and the basic notation of the Unified Modelling Language (UML). The third part covers the activities of system design and UML notation for object design. The final part examines the later stages of the systems development lifecycle, reuse and software development methodologies.

위의 책은 4학년 1학기 소프트웨어공학 교재이다. 이책 읽다가 해석 안되는 부분도 많고 머리가 나쁜지 아님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그런지 읽어도 이해 안되서 머리가 아픈 줄 알았다.

이번 교육용 협업 및 학습 오픈소프 프로젝트인 Sakai Project를 공부하다 막힌 부분의 기초를 쌓기 위해서 현재 읽고 있는 Head First시리즈들 입니다.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댄 필로네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HEAD FIRST OBJECT ORIENTED ANALYSIS DESIGN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브렛 맥래프린 (한빛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HEAD FIRST DESIGN PATTERNS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에릭 프리먼 외 (한빛미디어, 2005년)
상세보기

위의 3개의 책을 읽다보니 4학년 소프트웨어공학 수업 듣기 전에 3개의 책을 읽었다면 UML설계도 쉽게 하고, 소프트웨어공학을 금방 이해하였을 것이고, 소프트웨어공학 과제 프로그래밍도 매우 쉽게 나갔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 정말 다시 4학년 1학기로 돌아가면 소프트웨어공학 A+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3개의 책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게 설명이 되어있다.

ps. monaca님 저의 닉은 sungdh86과 studioego 두개 동시에 쓴답니다. 이점 유의해주세기 바랍니다. 혹시나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다른 닉으로 올려서 먹튀자 명단으로 올라갈까바 걱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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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naca님이 주최하신 애자일 3종 강탈 1탄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학원 가기전에 교수님이 공부하라고 던져주신 교육용 협업 및 학습 오픈소프 프로젝트인 Sakai Project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Agile방식으로 Log4J나 JUNIT코드들이 난무하고 Framework는 왜이리 써서 머리 터지게하는지 어떻게 다가갈지 겁이 나더군요.


Monaca님의 말마따나

HFSD는 프로젝트에 어떤 문제가 생기고, 도구를 사용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익히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렵게 느껴지거나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뽀스(force)가 느껴졌던 프로젝트 유틸리티를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한 TDD,

버전 관리를 위한 Subversion, 

빌드 관리를 위한 Ant,

지속적인 통합을 위한 CruiseControl

이런 도구가 이야기와 함께 등장합니다. 어쩌면 '내가 했던 프로젝트가 이랬었지'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겠죠. 공감된다면 책에서 말하는 문제 해결 방법을 적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Sakai Project에서 보았던 위의 내용들을 이해 하기 위해서 책이 필요했었는데 다행이도 당첨이 되어서 기쁩니다.

으흐흐 저는 sungdh86로 당첨되었다는 기쁨이 ㅎㅎ

책 도착하면 잘 읽고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


이것이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ps. monaca님 저의 닉은 sungdh86과 studioego 두개 동시에 쓴답니다. 이점 유의해주세기 바랍니다. 혹시나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다른 닉으로 올려서 먹튀자 명단으로 올라갈까바 걱정 ㄷㄷ

ps2. 요즘 공부하는 것들이 SI업체에서 하는 일들 ㄷㄷㄷ 나도 졸업하면 악명높은 SI업체로 발을 디디는 것인가?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댄 필로네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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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C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Winter of Code 2008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가신청을 했는데 메일로 신청 접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WoC 운영위원회입니다.


12월 20일에 진행되는 W데이 행사에 귀하의 신청이 성공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W데이 행사에 참가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데이는 Winter of Code 2008*의 공식 개막 행사로써 WoC의 취지와 프로젝트 참여방식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W데이에 참석하시면 현업 개발 선배의 재미있는 강연, WoC 프로젝트 소개, 중간중간 휴식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W데이에 오실 때에는 준비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열린 마음 입니다.
개발을 직업으로 삼으신 분도, 개발을 꿈으로 가지신 분들도, 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도 W데이에 오시면 다 같은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W데이를 통해 평소 궁금하시던 개발 관련 이야기도 들으시고 비슷한 연령, 비슷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 분들끼리 편히 얘기하고 서로 알아가시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 부탁 드리며, 사전모임 등록을 통해 선착순으로 등록은 받은 만큼 소중히 생각해 주시어, 나 하나쯤 하는 생각으로 불참하시는 일 없이 꼭 참석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행사 시간은 1시부터 7시 20분 까지 이며, 개발 강연 및 노는 시간, WoC 프로젝트 소개, Networking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등록 해주신 분들께는 정성껏 WoC 기념품을 준비하였으며, 노는 시간이나 Networking 시간에 즐겁게 참여해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경품을 드립니다. 또한 W데이 현장에서는 개발 명사들과 함께 별도의 식사 기회를 드리는 "밥으로 네트워킹"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참석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About WoC


참가원하시는 분은 등록하러 ㄱㄱ

[사전등록 하러가기]

ps. 전 이제 대학생 신분이면서 예비대학원생 신분이라서 어디 낄지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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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다음 DNA lab, 구글 코리아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12월 6일 토요일 13:40~18:10
장소 : Daum 홍대 UCC오피스 (홍익대학교 홍문관 14층)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 홍문관 13~15F
설명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Daum
상세보기


이번 제 6회 태터캠프에 늦게나마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4,5,6회 태터캠프에 참가 도장을 찍게 되었더군요.

이번에 태터캠프가 홍문관 14층에서 열린다고 해서 너무나 좋아라 했습니다.

예전 5회 태터캠프 끝나고 나서 gofeel님께서 홍대에서 할 예정이라는 소리를 하여서 설마 했다가 결국은 홍익대학교에서 개최를 하게 되었다는 소리에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날짜가 에러. 제가 다니는 홍익대학교라는 장소에서 행사를 해서 너무 좋아라 했다만 12월 6일은 교양 시험이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에 OTL

싸이버강좌 기말 고사 강의실 공지 

 기말 12월 6일 (토)  12월 7일 (일) 
9:00~10:00  영화학개론 동양문화사 
11:00~12:00 인간관계론  패션과 개성연출 
13:00~14:00 생물학  심리학의 이해 
15:00~16:00 조직과 리더쉽  협상론의 이해 
16:30~17:30 인터넷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생명공학의 이해 
18:00~19:00 컴퓨터입문 및 실습  고전음악의 이해 
19:30~20:30 언어의 이해  Fashion Art 

좌절

꿈도 희망도 없어. 태터캠프 갈수 있을까?

결국은 가긴 했습니다만, 너무 늦게 가서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가는날 도 장날이라서 원래는 학교에 2시 도착을 하려고 했다만, 지하철 사고로 인해여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하는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학교에 4시 도착하여 30분동안 강의실에서 시험공부하다가 35분에 시험시작. 시험을 15분만에보고 10분기다리다 바로 나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나선 태터캠프가 열리는 홍문관 14층으로 바로 달려갔지요.

홍문관 14층에 도착하니 이미 거의 다 끝나가는 분위기에 반갑게 맞이하는 Tistory 관계자 분들을 문앞에서 뵙고, 날뷁님도 만났습니다. 예전에 만난 사람들은 다 만난 것 같은 느낌?

CK님의 발표도중에 들어왔기 때문에 앞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연결이 안되었다만 열심히 들으려고 했습니다.

CK님의 발표 

"이번에 오픈 웹아시아 행사를 해보면서 한국의 SNS를 소개해 달라는 말을 해서 Cyworld라는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국내의 제대로 된 SNS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관심사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기존의 서비스와 연동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韓·中·日기반으 소셜네트워크를 생각한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CK님의 발표가 끝나자 마자 겐도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Google Textcube.com Labs 

Google Textcube.com에서의 실험적으로 준비하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목차

  1. Project Garnet - Textcube.com
  2. skin
  3. Data Portability
  4. Service Integration
1. Textcube.com 2.0 Garnet
Skin format & Engine을 T2Skin이라는 것으로 변경
Data format : TTML/Garnet
플러그인 컨셉변경 : Gadget + alpha
블로그 서비스
 - Social features
 - Intelligent Statistics
 - Additional Editor features
※ 예전 Tatter tools, Tistory, TextCube와 다르게 스킨포맷을 변경하였고, 데이터 포맷도 변경, 플러그인 컨셉도 위젯형태로 바꾸고, 통계추가, 에디터에 추가적인 특징을 하였다고 설명하시더군요.
sidebar에서 자기가 설정한 내용을 날라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Data Schema를 변경시켰다고 하고, 로그인 할때 Session System을 사용 (HTTPS Protocol사용)등등 새로운 특징들을 활발하게 진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Skin 
TC - 기능 구현의 제한
서비스 - 서비스 스킨과의 호환성, 서비스 독자 기능의 제한
디자이너 - 시스템 별로 스킨 제작
사용자 - 실수 = 사용불능
※ 예전 Tatter tool나 Textcube에서 스킨을 제작하려면 기능의 제한이 있고 스킨도 시스템 별로 제작하는 불편한도 있고, 스킨을 제작하다가 실수를 하면 사용을 못하게 되는 위험한 점이 있다고 발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TTSkin 2.0 이라고 하더군요.

TTSkin 2.0
 - Strict HTML + custom CSS
 - 제약된 내용편집
 - 강제된 DOM Structure
 - CSS 위주의 디자인

그러나 비공개, TTSkin v1기반과 호환성 전혀 없음
실험중심으로 TTSkin 2.0을 만들고 있음
 - 서비스 시스템의 특성 분석
 - 사용자의 편의성 실험
 - 디자이너 대상 실험
결과로 TTSkin v2은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Daybreaker님과 이야기가 나오면서 회사 댕기는 공돌이 vs 학생인 공돌이 와의 디자인에 대한 논쟁(?) 도 있었답니다.

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Textcube 2.0 Garnet에서는 데이터 이동, 구조에 대해서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를 설명하셨습니다.

Data Portability
4GB보다 큰 데이터들 처리를 못함
Server timeout connection or reset
서비스 간 차이
TTXML자체 버그
Export/Import버그가 있음

이런 내용을 왜 생각을 하였나?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하기 위해서
me2day↔TatterTools

데이터 이전이 아닌 Push & Pop
 - Micromedia site : Wing

분산과 집중
 - 나의 글을 여러 곳으로
 - 각각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한 곳으로

TTXML/Garnet
다른 서비스간 데이터 이동성 실혐
 - 서비스의 데이터 포맷 확장
대용량 Blog Data에 대한 고민
데이터 안정성
BlogAPI → getPost
 - Textcube와의 Mash up
Integrate with Google products
 - 구글의 서비스과 통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함

제가 들었던 강의 내용이였고, 제대로 들은 강의는 겐도님의 강의밖에 없었더군요.

그리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었고, 기념 사진 찍고 나서는 바로 학교로 달려가서 기말고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ㅠㅠ

끝나고 난 후에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다음 홍대사옥서 열린 제6회..

기념품은 구글 코리아 볼펜, 구글 담요, 구글 핸드폰 클리너, 구글 노트입니다.
다음사옥에서 구글 상품을 받은 흔치 않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테터리안, 블로고스피어분들, 텍스트큐브, 니들웍스, 구글, 다음 티스토리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늦게 참석을 해서 제대로 듣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뵈었던 분들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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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6일 07시에서 서초 아고라 큐브점에서 열리는 Spark Party에 참가합니다.

이번에 Start up을 하시는 회사분들께서 오셔서 인터넷의 전망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 스타트업(Start Up)이라는 단어는 새로 창업한 기업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날에는 어떤 화두로 토론이 될지 궁금하군요.

행사안내
행사명: 이바닥TV와 함께하는 Spark Party
일시:    11월 26일 수요일 저녁 7:00
장소:   
큐브 아고라 서초점 (1588-9802)

프로그램 
   1) 7:00 ~ 8:00   등록, 식사와 네트워킹 (뷔페 메뉴와 무제한 맥주)
   2) 8:00 ~ 8:30   BizSpark와 Network Partner 소개                  by 멜로디언
   3) 8:30 ~ 9:00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국의 스타트업과 IT생태계에 대한 테이블별 자유로운 대화 및 설문
   4) 9:00 ~ 9:30   토의 및 설문 결과 발표                              by 이바닥TV
   5) 9:30 ~10:00   Wra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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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Spolsky를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신도림역에 있는 테크노마트 11층에서 웹앱스콘행사가 열렸습니다.

신도림테크노마트
주소 서울 구로구 구로5동 3-25
설명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백화점
상세보기

강변역에 있는 테크노마트가 아니라 신도림역에 있는 테크노마트 11층에서 웹앱스콘 행사가 열렸습니다.

웹앱스콘 행사에서 조엘온소프트웨어란 책을 쓰신 Joel Spolsky가 방한하여 발표하고 싸인회까지 연다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를 하였습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자연과학/공학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5년)
상세보기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카테고리 컴퓨터/인터넷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6년)
상세보기
조엘소프트웨어 이야기 세트(전2권)
카테고리 자연과학/공학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6년)
상세보기

위의 소개한 책들이 블로거 Joel Spolsky가 쓴 책들을 번역한 책들입니다.
웹앱스콘에서 조엘 스폴스키를 만나보세요!

웹앱스콘에서 조엘 스폴스키를 만나보세요!라는 홍보를 webappscon블로그에 올림.


Joel Spolsky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발표를 듣는데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한글로 다시 떠오를정도로 설명을 재미있게 하셨더군요. 그러나 영어의 어려운 표현이 많이 나와서 알아듣는데 몇몇 못알아 들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알아 들을 만 했습니다. Joel Spolsky님의 발표는 기대한만큼 엄청나게 재미가 있었고, 싸인회에서 악수하고, 책에 싸인받고, 같이 사진까지 찍은 영광을 누렸습니다.

Joel Spolsky - Webappscon2008

이번에 Joel Spolsky를 직접 만나뵙고 강연도 듣고 싸인도 받고 사진까지 찍어서 영광입니다.

WebAppscon2008
Webappscon 2008

Webappscon2008.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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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태터캠프 발표 정리입니다.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태터캠프 행사 시간표
신정규 교주님의 소개 - Integration
Session #1. 이동하 :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Session #2. 권만진 : 설치형 blog와 SNS
Session #3. 김지홍 : TAS (Tistory Anti Spam)
휴식시간
Session #4. 신선영 : Tistory 2008
Session #5. 안규성 : Project Tatter Tools & blog
마무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정규 교주님 : Integration

태터네트워크재단의 리더인 신정규 교주님의 발표입니다.

교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길
태터툴즈 공개 이후 TNC 설립, TNF 발현, 티스토리 공개 등 그동안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걸어온 길을 아래와 같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꿈 - 가능성의 재료
통합(Intergration)
2. 시작 - 현실로의 투영
3. 발현 - 가능성을 증폭하는 요소
4. 변화 - 미래의 입구
라는 식으로 걸어온 길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는 약간 길게 끌어서만 문제이지 핵심은 위의 내용입니다.

변화 : 미래의 입구

발표를 하시는 중인 신정규님


마지막에 갑자기 쌩뚱맞은 질문(?)을 해주셨더군요.
여러분은 성선설과 성악설 중 어떤 쪽을 믿으십니까?

성선설을 강요를 하더군요 ^^ 프로젝트가 성선설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발표 마지막에 그간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주면서 발표는 끝났습니다.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위의 그림은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준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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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합니다.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1)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2)
제 5회 태터캠프 뒷풀이 사진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까지 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출발을 늦게한지라 자원봉사자 신청했는데 약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도착 하고 나서 셋팅하고 사람들 등록을 하는 것을 했습니다.

아래는 간간히 찍은 사진들입니다. :)
여기서는 TNC에 놀러간 후에 뒷풀이에 간 사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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