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블로거이신 A2님게서 제보하신 내용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날, VLC가 털모자를 쓰는 센스를 보여주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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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일, Firefox로 Google에 접속을 하였다.

Google Korea화면이 포털화한듯 네이버, 다음의 초창기(90년대말) 홈페이지때 같은 느낌을 보여준다.


아직 Internet Explorer와 Google Chrome에서는 변화가 없지만 조만간 모든 브라우저에 변화를 줄듯 하다.

Google이 이렇게 까지 한국에서 검색화면을 네이버,다음, 파란, 네이트와 같은 식으로 하려는 이유는 뭘까?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서비스를 하려면 다른 외국처럼 단순한 검색창만 보여주지 않고 포털과 같은 식으로 나가야 된다는 의식을 느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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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Expressions in 10 minutes#

기본 메타 문자

(2~3장)

  1. .
모든 문자와 일치
  1. |
왼쪽 혹은 오른쪽과 일치
  1. []
문자 집합 구성원중 하나와 일치
  1. [^]
문자 집합 구성원을 제외하고 일치
  1. -
범위 정의([A-Z]와 같은 형태)
다음에 오는 문자를 이스케이프

수량자

(5장)

  1. *
문자가 없는 경우나 하나 이상 연속하는 문자 찾기
  1. *?
게으른 * 문자
  1. +
문자 하나 이상 찾기
  1. +?
게으른 + 문자
  1. ?
문자가 없거나 하나인 문자 찾기
  1. {n}
정확히 요소와 n번 일치
  1. {m,n}
요소와 m에서 n번 일치
  1. {n,}
요서와 n번 이상 일치
  1. {n,}?
게으른 {n,}

위치 지정

(6장)

  1. ^
문자열의 시작과 일치
  1. A
문자열의 시작과 일치
  1. $
문자열의 끝과 일치
  1. \Z
문자열의 끝과 일치
  1. \<
단어의 시작과 일치
  1. \>
단어의 끝과 일치
  1. \b
단어 경계와 일치
  1. \B
\b와 반대로 일치

특수한 문자

(4장)

  1. [\b]
역스페이스
  1. \c
제어문자와 일치
  1. \d
모든 숫자와 일치
  1. \D
\d와 반대
  1. \f
페이지 넘기기(form feed)
  1. \n
줄바꿈
  1. \r
캐리지 리턴
  1. \s
공백문자와 일치
  1. \S
\s와 반대로 일치
  1. \t
  1. \v
수직 탭
  1. \w
영숫자 문자나 밑줄과 일치
  1. \W
\w와 반대로 일치
  1. \x
16진수 숫자와 일치
  1. \0
8진수 숫자와 일치

역참조와 전후방탐색

(7~10장)

  1. ()
하위 표현식 정의
  1. \1
첫 번째 일치한 하위 표현식. 두 번째 일치한 하위 표현식은 \2로 표기하는 방식
  1. ?=
전방탐색
  1. ?<=
후방탐색
  1. ?!
부정형 전방탐색
  1. ?
부정형 후방탐색
  1. ?(backreference)true
조건지정
  1. ?(backreference)true|false
else 표현식 조건 지정

대소문자 변환

(8장)

  1. \E
\L 혹은 \U 변환을 끝냄
  1. \l
다음에 오는 글자를 소문자로 변환
  1. \L
\E를 만날 때까지 모든 문자를 소문자로 변환
  1. \u
다음에 오는 글자를 대문자로 변환
  1. \U
\E를 만날 때까지 모든 문자를 대문자로 변환
변경자(6장)
  1. (?m)
다중행 모드


출처 : Regular Expressions in 10 minutes (손에 잡히는 정규표현식 부록)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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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을 설치를 한 후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우선은 기본적으로 있는 Internet Explorer 8에 별로 손이 안가기 때문에 Mozilla Firefox와 Google Chrome을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Web Browser인 Firefox는 다음커뮤니케이션스에서 제공하는 Firefox Daum Edition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Firefox Daum Edition 설치를 하려고 클릭을 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Firefox Daum Edition 원도우즈 버전만 제공됩니다. 다른 운영체제용 사용자분들은 Mozilla 사이트에서 일반버전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엉? 이거 Windows 7 최신버전인데 뭥미?

결국은 Google에서 제공하는 Firefox를 깔기로 하였고, 그 후에 Internet Explorer 8, Firefox 3, Chrome에서 다음에서 제공하는 Firefox Daum Edition을 설치클릭을 할때의 반응을 알아보도록 하였다.

Internet Explorer 8에서 Firefox Daum Edition을 다운받으려고 할때

Firefox 3에서 Firefox Daum Edition을 다운받으려고 할때

Google Chrome에서 Firefox Daum Edition을 다운받으려고 할때


위의 화면과 같이

Firefox Daum Edition 원도우즈 버전만 제공됩니다.

다른 운영체제용 사용자분들은 Mozilla 사이트에서 일반버전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가 나와서 당황하였다. 분명히 Windows 7에서 설치를 하려고 했던데 윈도우즈 버전이 아니라고 자바스크립트 창이 뜨는 것을 보면 요즘 나오는 Windows버전 확인 체크가 안된듯한 느낌이 든다. 결국은 Windows 7과 같은 Windows Server 2008 R2에서도 안될듯한 느낌도 든다. (그러나 초기 Windows Server 2008은 Vista계열이라서 잘 될듯)

Daum DNA쪽에서 관리하시는 듯 한데 관리자님이 이 글 보시면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D

참고로, Daum Firefox Edition에 나오는 페이지에 소개되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인'과 '다음 툴바'는 잘 쓰고 있습니다.


ps. Windows 7을 설치하고 여러가지 작업하느라 밤샘을 해버렸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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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우여곡절끝에, Windows XP+Windows7의 듀얼부팅을 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노트북(Samsung SENS Q46)에 설치 완료후에 화면갈무리한 Windows 7 배경화면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다른 노트북인 Windows Server 2008과 같은 설치화면 비스므리하게 나와서 설치하는데에 어려움도 없었고, 예전 Windows98설치할때 처럼의 오랜 시간동안 설치를 기다리는 고통 없이 빨리 설치가 되더군요.

예전에 설치한 Window Server 2008과 마찬가지로 Windows 7에서는 Internet Explorer 8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Windows 7을 써보니 Windows XP보다 깔끔한 화면에 기능도 훨씬 좋아진것에 만족합니다.

Windows 7을 설치한 후에 Update를 하는 것도 깜빡 잊지 않고 하였답니다.

Dual 부팅으로 설치를 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은 Windows7에서 작업하고 가끔씩 일이 있을때마다 Windows XP로 부팅하여 작업할듯 합니다.

Windows 7설치가 걱정했던 것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멀티부팅이 쉽게 된다는 거에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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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트위테리안인 무적전설(@projecty)님의 윈도우7 세미나에 스텝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스텝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이번에 지도교수님께 받은 노트북(Samsung Sens Q46)에 Windows7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DVD에 Windows 7 Ultimate x86을 굽은 후 노트북에 설치를 하려고 했습니다.

아래는 Windows 7 DVD를 넣고 Windows XP에서 실행한 화면입니다.


Windows XP에서 Windows7을 설치하려고 했더니 호환성 확인을 해봐야겠더군요. 혹시나 노트북에 설치를 했다가 호환성이 안 맞으면 문제가 있겠다 싶어서 Check compatibility online을 클릭하여 호환성 확인을 하게 되었답니다.

Check compatibility online을 클릭을 하였더니 아래 화면의 웹 사이트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Windows 7 Upgrade Advisor Beta를 받은 후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Windows 7 Upgrade Advisor Beta를 설치후,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Windows 7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호환성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을 했더니 현재의 Samsung Sens Q46에 Windows7를 설치하여 원활하게 설치 할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와서 기뻤습니다.

그리고는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다시 재 분배를 하여 Samsung Sens Q46에 Windows XP+Windows 7+Ubuntu 9.04를 동시에 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스텝으로 행사에 참석하는 한국 트위터리안, 무적전설 (@projecty) 에게 윈도우7 을 묻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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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을 리눅스에 설치할수 있을까?
예 설치 가능합니다. chrome의 리눅스 버전이 오픈소스로 공개되었기 때문이죠.

여기서는 우분투에서 Google chrome의 리눅스 버전인 chromium을 deb패키지로 설치하는 방법을 올립니다.

맨 처음 /etc/apt/sources.list 파일을 수정합니다.
아래와 같이 2줄을 추가합니다.

deb http://ppa.launchpad.net/chromium-daily/ppa/ubuntu jaunt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chromium-daily/ppa/ubuntu jaunty main


파일을 저장하고 GPG key를 아래와 같이 추가를 합니다.

sudo apt-key adv --recv-keys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0xfbef0d696de1c72ba5a835fe5a9bf3bb4e5e17b5


추가를 한 후에 ubuntu 소스 리스트를 최신으로 설정합니다.

sudo apt-get update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chromium 브라우저를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chromium-browser


Chromium을 설치하는 화면 using Ubuntu 9.04

아래 화면은 설치를 한 후의 Ubuntu 9.04에서 chromium을 사용한 화면입니다.

Google chrome을 쓰는 것 같이 브라우징 속도가 빠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Ubuntu에서도 chrome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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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Firefox 3.0.13과 Firefox 3.5.2의 업데이트가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컴퓨터에 업데이트를 하였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에는 Windows Server 2008과 Ubuntu 9.04가 설치되어 있다. 설치된 OS마다 Firefox의 업데이트를 해주었다.

Ubuntu 9.04 : Firefox 3.0.13
Windows Server 2008 : Firefox 3.5.2


Ubuntu 9.04에서 Firefox 3.0.13 Updat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Firefox 3.5.2 다운로드중

Windows Server 2008에서 Firefox 3.5.1을 Firefox 3.5.2로 업데이트중.



Firefox 3.5.2 업데이트 설치 준비 완료.

Windows Server 2008에 Firefox 3.5.2로 업데이트 완료.


아래는 Ubuntu 9.04와 Windows Server 2008에서 Firefox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의 화면을 갈무리한 것입니다.

아래 화면은 Ubuntu 9.04에서의 Firefox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Ubuntu 9.04 - Firefox 3.0.13


아래 화면은 Windows Server 2008에서 Firefox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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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ding XML Schemas

JAXB를 사용한 기본적인 XML-to Java binding을 설명함

 

Simble Type Definitions

 Simple type으로 선언한 것을 사용하는 schema component는 전형적으로 Java property로 묶는다.

Schema component의 종류가 다르게 때문에, 여기에 따른 Java property attributes들은 아래와 같은 것을 포함한다.

  • Base type
  • Collection type, if any
  • Predicate

 

Default Data Type Binding

여기에서는 schema-to-Java, JAXBElement 그리고 Java-to-schema data type binding에 대해 설명한다.

 

Schema-to-Java

JAXB Mapping of XML Schema Built-in Data Types

XML Schema Type Java Data Type
xsd:string java.lang.String
xsd:integer java.math.BigInteger
xsd:int int
xsd:long long
xsd:short short
xsd:decimal java.math.BigDecimal
xsd:float float
xsd:double double
xsd:boolean boolean
xsd:byte byte
xsd:QName javax.xml.namespace.QName
xsd:dataTime javax.xml.datatype.XMLGregorianCalendar
xsd:base64Binary byte[]
xsd:hexBinary byte[]
xsd:unsignedInt long
xsd:unsignedShort int
xsd:unsignedByte short
xsd:time javax.xml.datatype.XMLGregorialCalendar
xsd:date javax.xml.datatype.XMLGregorialCalendar
xsd:g javax.xml.datatype.XMLGregorialCalendar
xsd:anySimpleType java.lang.Object
xsd:anySimpleType java.lang.String
xsd:duration javax.xml.datatype.Duration
xsd:NOTATION javax.xml.namespace.QName


JAXBElement

JAXB Mapping of XML Data Types to Java Classes

Java Class XML Data Type
java.lang.String xs:string
java.math.BigInteger xs:integer
java.math.BigDecimal xs:decimal
java.util.Calendar xs:dataTime
java.util.Date xs:dataTime
javax.xml.namespace.QName xs:QName
java.net.URI xs:string
javax.xml.datatype.XMLGregorianCalendar xs:anySimpleType
javax.xml.datatype.Duration xs:duration
java.lang.Object xs:anyType
java.awt.Image xs:base64Binary
javax.activation.DataHandler xs:base64Binary
javax.xml.transform.Source xs:base64Binary
java.util.UUID xs:string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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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8일 제 7회 태터캠프에 갔다왔습니다.

장소는 역삼역에 있는 강남 파이낸스 센터 (GFC) 22층에 있는 Google Korea 집현전회의실+라운지였습니다.



Tatter Camp - Connectivity

Tatter Camp - Connectivity


이번에는 Connectivity라는 주제를 가지고 태터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엔 TNF에서 어떤 설치형 블로그 기능을 추가했는지도 궁금하고, Google의 Textcube의 추가된 기능, Daum의 Tistory의 발표도 궁금하였지요.

잠을 오랫동안 자다 일어나보니 오후 1시가 넘어서 태터캠프에 지각하겠구나를 느꼈습니다. 집에서 빨리 뛰어서 2시 30분 넘어 도착하였답니다.

맨 처음에는 Icebreaking이라해서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 소개를 통해서 뻘쭘한 분위기를 깨는 차원으로 진행되는 Icebreaing시간에는 여럿 다른 직업, 다른 환경의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근데 여기 온 이유가

'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실버라이트 배우고 있는데 여기 좋다고 해서 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발표한 분들은 왜 오셨는지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여기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Tatter관련 Blog를 운영하는 사람들끼리 관계 맺기, 사용기 등을 이야기 하고 공감을 하는 곳입니다만)

박사과정인데 랩에서 도망쳐나온 거라 알려지면 안 된다고 후드티 뒤집어쓰고 얼굴 가리신 분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7회 태터캠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저는 아이스브레이킹 하기 전에 제 휴대폰(Nokia 6210s)으로 Twitter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래 화면은 제가 쓰고 있는 Gravity라는 Nokia에서 쓰는 Symbian s60용 Twitter어플 스크린샷입니다.

Gravity - Twitter apps

Gravity - Symbian s60용 Twitter 어플(http://mobileways.de/products/gravity/gravity/)


맨 처음에는 TNF의 리더, 일명 교주님으로 불리시는 신정규님(Twitter : inureyes, blog)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교주님이 맨 처음에 물리학도라서 발표가 지루할거라고 말하셨는데, 지루한 것보다는 장황하게 설치형 Textcube의 진행상황에 대해서 말씀하였습니다.

소통의 속도, 관계, 거울들을 가지고 설명하는데 뭘 설명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였답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Twitter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예를 들면서 블로그(Blog), 메신져(Messanger)를 비교하여 설명합니다.

블로그(blog)의 경우에는 깊이 있는 글을 쓸때에 많이 유용하며 SNS(Twitter, me2day등)의 경우에는 간단한 글을 작성할때에 많이 유용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할때에 메타블로그와 블로그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블로그와 블로거의 비교를 말한 뒤 블로그와 마이크로 블로그와의 관계도 메타블로그와 블로그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성과 감성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설명하는데에, Twitter, Me2day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의 즉시성은 감성으로 매칭하고 블로그의 깊이를 이성이라고 매칭할수 있다고 설명을 한 후, 이성의 질료는 경험과 감정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개인이 세계라면 블로그는 마이크로 블로그이 메티 블로그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설치형 Textcube에서는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의 장점을 흡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점(Point), 선(Line), 면(Square)이라는 것을 가지고 설치형Textcube에서는 블로그와 마이크로 블로그의 장점을 흡수했다고 구현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그의 소통방법

Point(점) - Instance Messaging Plugin

Line(선) - Fast logging

Square(면) - Instant Metablog Service

이번에 나올 설치형 텍스트큐브에 위와 같은 구현을 하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기서는 Line만 구현하였다고 보여주었습니다.

Linue이라는 설치형 Textcube에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를 자체 지원을 하는 겁니다.

시연할때에 Firefox의 검색창을 사용하여 글을 입력하고 올리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Twitter에 글올리는 것과 비슷한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자료화면은 폰카라서 못찍었음.

그리고 api.textcube.org (필요하지만 돈이 안되는 API)를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설치형 블로그같은 경우에 메타블로그 서비스같은 걸 지원못해주는것을 서포트 하는 용도로 사용하겠다고 하더군요.

Textcube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에 대해서는 계속 기대가 됩니다.

5분 Break 시간에 구글 카페테리아에서 간식과 음료를 마시고나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 후에 Google의 Textcube.com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Blog와 Microblog에 대한 이야기에 할애를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 Lightweight and Portable
    • 마이크로 블로그의 사용 이유
      • 가볍다
      • 부담없다
      • Friendfeed같이 패러다임의 전환  그릇이 아닌 내 컨텐츠에 집중 (그릇은 Blog의 Textcube, Wordpress와 같은 Platform을 말함)
    • 블로그를 왜 쓰는가?
      • 모든것을 140자로?
      • 모든 것을 140자로는 부족함 (Twitter의 글 작성이 140자 이내임)
      • 롱폼 컨텐츠, 멀티미디어 포함컨텐츠 → 마이크로블로그만으로 부족함을 느김
      • 개인브랜드 구축의 중심
  • "에디터"(조합자)에 주목
    • 블로그의 진화
      • 그릇을 탈피해라(메일, 메신저, 모바일, etc)
      • 1% 제작자(creator), 10% 조합자(Synthesizer), 100% 관찰자
      • 국내에서는 Portal이 조합자(synthesizer)
      •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문제점 : 본인의 캐스트를 채우기 위해 남의 컨탠츠를 쓰는 문제
  • 쉽고도 리치하게(적은노력, 큰 효과)
  • "김연아" 효과로 게임 끝

이런 발표를 한 후 텍스트큐브닷컴은 구글과 통합하고,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라는 설명을 한후

Thinker vs. Hacker Ratio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는 발표를 마쳤습니다. (Thinker - 기획자, Hacker - 개발자)

Google의 Textcube발표를 한 후에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ReadWriteWeb과 TechCrunch에 나오는 최신 기사들을 보고 빨리 소화한 후, 프로그램의 방향을 어떻게 나가겠다는 목표를 보여줍니다. 구글와 Textcube.com에 대한 홍보를 하긴 하지만, 최신 Trend를 쉽게 전달하는 발표를 하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면서 호소력있는 발표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 티스토리의 발표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음 티스토리발표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티스토리 서비스가 이런식으로 개편된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 Mobile Tistory
    • /m
    • 다음의 모바일 서비스가 티스토리로도 구현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Nokia 6210s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
  • Area → Place (지도)
    • 다음 지도와 통합예정(8월말 공개 예정)
      • (설치형 Textcube에는 google map이 적용되는데 다음에서는 지도API를 제공하면 다음 지도로 적용하여 구현가능할듯함)
  • VA250 - 블로그 수익 프로그램
  • Stop to Start, Think hard to be better
    • Skin, Plugin등 사용자 참여를 유도
    • Standard와 Open를 함

다음 티스토리 발표를 들을때마다 기획자와 개발자가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인지 기획자가 티스토리 홍보만 하는 느낌이 많이 들긴 합니다. 이건 제 기분상일수도 있습니다.

Google(Textcube)의 발표와 다음(Tistory)의 발표가 끝난 후에 잠시 구글 카페테리아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 TNF, Needlworks에서 BoF세션을 진행을 하여 저는 블로그와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주제로 BoF세션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BoF세션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꼬날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셨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글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BoF세션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었다 시간이 부족하여 끝난 것이 아쉬었습니다. BoF 세션 주제가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한 거였지만 Twitter로 주로 나온것이 불만이였습니다. BoF 세션서 나온 이야기는 재미있었지만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생각 정리한 후 블로그에 글 작성할 예정입니다.

BoF세션에서 아쉬운 점이 잇다고 이야기 하고 있음. (Privacy 보호를 위해서 가렸습니다)

BoF세션이 끝나고 나선 태터캠프가 마무리 되었고, Daum과 Google이 제공하는 기념품을 받아가게 되었습니다.


제 7회 태터캠프가 끝난 후..

기념품을 받고 나서는 사람들과 같이 술이나 한잔 하고 싶었다만 일정상 집에 먼저 갔습니다.

제 7회 태터캠프을 연 Google과 사은품 준비를 한 Daum, TNF, Needlworks분들 진행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후기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태터캠프가 열릴 때에 Twitter로 글 작성을 한 후,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한 답변들입니다.


태터캠프에 갔을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Nokia 6210s 휴대폰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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