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신청했던 우분투 5.04 효리 시디가 도착했습니다.
인텔 10장, amd 5장.

리눅스에 무지한 제 친구들에게 퍼뜨리야겠습니다..
기독교 전도활동이 아닌 리눅스 전도 활동~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리눅스로 부팅을 안한지 오래되었군요.

이제부터라도 리눅스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디카가 없어서 돌아다니는 우분투 효리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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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5일 구글에 들어가 보니
구글이 광복 60주년을 축하하더군요.


심심해서 다른 나라의 구글도 들어가봤습니다,.
인도 구글에서는 인도 국기의 가운데 동그라미가 구글의 O에 박혀 있더군요



구글, 현지화된 서비스를 통해서 세계 검색엔진의 일등을 가질날이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네이버, 야후, 엠파스,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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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MP3도 검색해준압니다.
사용방법은 검색시...
Google 검색란에서 [ ?intitle:index.of? mp3 가수이름 ] 와 같이 검색을 시도하면 mp3가 검색된답니다.


?intitle:index.of? mp3 가수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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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차세대 윈도우 정식 명칭 ‘윈도우 비스타’

M$사에서 코드네임'롱혼'으로 개발이 되고 있는 새로운 운영체제(OS)의 정식 이름이 윈도우즈 비스타(Windows Vista)라고 하네요.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한다는 명분이 생겨서 부모님께 돈을 뺐을수가 있어서.ㅎㅎㅎ

기사 원문

차세대 윈도우 정식 명칭 ‘윈도우 비스타’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윈도우, 코드명 롱혼의 정식 명칭을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로 확정 지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이름을 어제 열린 마이크로프트의 내부 영업 관련 이벤트인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세일즈 브리핑에서 공개했다고.

내부에서 언급된 것이지만 이 소식은 곧 인터넷을 통해서 빠르게 전파되었으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Vista 도메인을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이름의 공식 발표를 내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윈도우XP의 코드명은 휘슬러(Whistler)였었다. 윈도우 비스타의 첫 번째 베타 버전은 다음주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며 2번째 베타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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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움트트움트 「 문제하나 내겠습니다. 」
움트트움트님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썰을 풀어봅니다.

문제 한가지 내겠습니다.

아래의 글자들은 총 몇 바이트 인가?

부석고등학교3학년Fighting!



여기에서 답은 26이네요.
이유는
부 = 2Byte
석 = 2Byte
고 = 2Byte
등 = 2Byte
학 = 2Byte
교 = 2Byte
3 = 1Byte
학 = 2Byte
년 = 2Byte
F = 1Byte
i = 1Byte
g = 1Byte
h = 1Byte
t = 1Byte
i = 1Byte
n = 1Byte
g = 1Byte
! = 1Byte
합 = 26Byte

부석고등학교3학년Fighting!
에서 어떤 사람들은 27이라고 합니다.
C언어에서 문자열의 크기를 알기 위해서 sizeof연산자를 씁니다.
C언어에서는 문자열은 자동적으로 제일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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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공학회 게시판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 전문입니다.
좋은 글인 거 같네요. 좀 긴 듯 보이지만 꼭 읽어보시길~~

스티브 잡스(50)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12일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그의 인생역전과 삶의 교훈, 메세지를 평이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전하고 있다. 요약문과 함께 스탠포드대 홈페이지에 실린 영어 전문을 싣는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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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윈도 다음 버전 코드명 '롱혼', 모습 드러내다.



[오마이뉴스 이성규 기자]


▲ 최근 소수 정예의 테스터를 통해 베일이 벗겨진 차세대 윈도 '롱혼'의 모습. 윈도 미디어 10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이 띄워진 화면이다.
ⓒ2005 jowchung.oolim.net



2006년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윈도 '롱혼'(코드명)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소수의 테스터에게 초대 메일을 발송해 '롱혼' 베타버전(pre-beta2, 빌드 넘버 5203)의 테스트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안으로 다시 다수의 테스터에게 초대 메일을 보내 롱혼의 테스트를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소수의 정예 테스터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롱혼'은 기존 XP 버전보다 외양이 한결 깔끔하고 정갈해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띄워진 창의 테두리를 투명한 톤으로 처리해 뒤쪽에 감춰진 창의 일부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익히 알려진 대로 '롱혼'에는 '아발론'과 '인디고'라는 새로운 기능이 채택될 예정이다. 아발론은 새로운 그래픽 엔진이고, 인디고는 웹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아키텍처다.


그동안 취약하다는 평가받아온 보안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이어폭스와 같은 경쟁 웹브라우저에 비해 보안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수많은 뒷말을 낳았던 인터넷익스플로러의 경우 외부 웹사이트로부터의 접근을 감소시켜 해커로부터 악의적 공격도 상당 부분 방어해낼 수 있는 등 기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최소 512MB의 메모리와 최신 그래픽 카드 등 최신의 하드웨어를 갖추지 않을 경우 원활하게 구동되지 않을 수 있어 기존 XP 사용자의 경우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소수 정예의 테스터를 통해 베일이 벗겨진 차세대 윈도 롱혼의 첫 화면.
ⓒ2005 jowchung.oolim.net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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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기사입니다.
People are very impressed at what search is today, but it's really quite poor compared to what it should be.
--Bill Gates
Chairman, Microsoft


MS 회장 빌 게이츠「검색기술, 더 발전해야」


원문보기

[Eileen Yu(ZDNet Korea) 04/07/2005

빌 게이츠는 지난 1일 모든 사람들과 모든 시스템들이 무선 기기와 웹서비스를 통해 연결되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검색 엔진과 인터넷에는 아직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MS 회장이자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CSA)인 빌 게이츠는 IT 전문가, 정부 관리, 학생 등 7000여 명이 운집한 컨퍼런스 홀에서 연설회를 가졌다. 게이츠는 싱가포르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후 태국을 방문한다.

게이츠는 MS가 “여러분이 어딜 가든 사무실과 공공장소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여러분이 휴대용 PC를 들고 다닌다면 언제든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휴대용 기기들은 점점 더 작아질 것이며 키보드 뿐 아니라 펜을 이용할 수 있는 타블렛 기기로 변모해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뒤이어 게이츠는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휴대폰을 호주머니 속에 갖고 있으며 이 휴대용 기기로 항상 네트워크에 접속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지도도 보고 전자 지갑도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이 더욱 발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지어 사람들이 카메라폰을 사용해 “비용 영수증을 찍고 바로 소프트웨어 인식 기능을 이용해 영수증에 있는 모든 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게이츠는 설명했다.

게이츠는 인터넷이 지금까지 하부 표준인 TCP를 이용해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정보를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우리는 헬스 케어, 유통 공급망, 전자 정부 기록과 같은 데이터를 여러 조직 간에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꽤 높은 수준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이런 일들은 웹서비스와 XML 및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와 같은 새로운 표준에 의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이 말은 곧 소프트웨어가 무슨 언어로, 어떤 환경에서 작성됐든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라며 그는 “따라서 전자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공통 구현체를 가져야 한다고 고집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동일한 웹서비스 표준을 지키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게이츠는 그리고 나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경쟁은 가장 널리 보급된 하드웨어에서 동작하며 최상위 수준의 가동시간,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개발 툴을 제공하는 IT 업체들이 이끌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검색 엔진, 더 발전해야 한다."
게이츠는 또한 현재 인터넷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며 검색 엔진도 마찬가지라고 게이츠는 덧붙였다. 그는 반대 의견을 염두에 둔 듯 “인터넷은 오늘날 상당히 대중적이기 때문에 발전하도록 놔두기만 하면 된다”라며 “인터넷을 싹 갈아엎고 새로 다시 하자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부언설명했다.




게이츠는 “오늘날 사람들은 검색이란 이런 것이다 하는 걸 보고는 매우 감명받고 있긴 하지만, 검색 엔진이 해야만 하는 것과 비교해볼 때 정말 빈약하기 짝이 없는 게 현실”이라며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좀더 잘 살펴볼 수 있고 좀더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게이츠는 미래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은 뭔가 검색하면, 그러니까 약 11분쯤 걸리는 보물찾기를 하듯 링크만 잔뜩 던져준다. 미래에는 검색에서 실제로 답을 줄 때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문서 이해 기술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대했던 대로 게이츠는 MS와 경쟁 관계에 있는 오픈소스 운동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MS가 오픈소스와 적대시하는 관계는 확실히 아니다. 하지만 IT 예산을 집행할 때 여러분이 갖고 있는 실제 목표는 뭔가 이뤄낸다는 것이라는 부분을 확실히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MS 제품이든 오픈소스든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경우 비싸지 않은 하드웨어를 구매해도 무방한가, 통신비용을 줄일 수 있나,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인 개발과 운영과 관련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지 여부를 꼭 눈여겨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기업들이 “열린 마음”을 갖는다면 MS가 더 나은 “가치 공식”을 제공함을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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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부터 젠투 리눅스 2005.0를 깐다고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2번의 실패후 다시까는데, 왜 안깔린 이유를 알았습니다.
/boot 파티션을 안만들고 해서..-_-;

stage1으로 까는 데 정말 시간 많이 걸리네요,
컴파일하는 시간을 기다리다가 사람 많이 지치게 하네요.

빨리 깔려서, 재미있는 리눅스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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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홍익대에도 리눅스 사용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http://hilug.org
저도 구글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제가 몸담고 있는 P.C.R.C.라는 전공학회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컴공과 선배 몇명이서 만든 것 같네요.. 전공학회

그런데...

홍익대 리눅스 사용자 모임 자유게시판에는 최근 글이 1년전에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누가 운영하는지 궁금하고, 활동이 없는지도 궁금하고. 선배들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나서서 활동하기에는 너무 허섭쓰레기인 학부 1학년생이라..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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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C언어와 리눅스를 공부해야겠습니다. 추가로 mySQL과 PHP도 배워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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