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8님의 블로거들의 직업은 대체로 무엇일까?에 트랙백 보냅니다.
블로거들의 직업은 대체로 무엇일까?

첫째, 운영하고 있는 현재 본인의 블로그와 자신의 직업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블로그라는 저의 생각들를 표출하는 것입니다. 저는 컴퓨터공학도를 꿈꾸는 학부 1학년생으로 제 직업과의 연관성이 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직장인이 아니라서.
블로그와 제 직업과의 연관성 보다는 저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 끼리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은것이 소원입니다.
저는 저의 내면과 일상, 컴퓨터와 리눅스에 대한 생각들등등 잡다한 것들을 죄다 써 올리기 때문입니다.

둘째, 직장 내 현재 자신의 역할에 비해서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며 그런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연유는 무엇인지요?

직장을 안다니는 학부 1학년 생이라...
2~4월달에는 너무 활발하게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하루에 1~2개씩).. 그러나 5월달 이후로는 학교 행사, 동아리 모임 등등으로 해서 블로그 활동을 자주 하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2시간 정도이고,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되는 연유는 학교에 있을때는 공강시간 때우기 용이었고, 지금 같은 방학때에는 공부나 게임을 하다가 지루해질때 하기 때문입니다.

세째, 직장 상사에게 블로그 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직장에 충실하던지 아니면 그만두고 블로그나 하던지 직장과 블로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이며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학부 1학년생이다만은...
저는 직장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돈)입니다. 돈없으면 못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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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쉽게 네이트온을~
고려대학교 리눅스 동아리에 있는 게시판 내용을 펌질 했습니다.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군요. (이제 방학때에는 리눅스와 C언어에만 파고드는 것이다.)

별것 아니지만 윈도우에 거의 안들어가는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유용할 듯해서 올립니다.

우선, 와인이 깔려야 겠죠.
http://www.winehq.com/site/download
위 사이트에서 와인을 받아 설치 하세요.
설치방법은 알아서...
담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와인툴즈를 다운 받습니다.
http://www.von-thadden.de/Joachim/WineTools/
설치법은 사이트를 참조 하세요.
툴즈를 실행시키고 베이스 셋업과 윈도우시스템 인스톨을 차례대로 진행하세요.
익스플로러가 필요하다면 진행 중에 영문 버젼을 까세요.
메뉴만 영문이지 한글보고 쓰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설치가 다 되었으면 exit하면 자신의 홈 폴더에 bin폴더가 생성되었을 겁니다.
익스는 거기서 간단하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여튼, 이제 네이트온을 사용하기 위해 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세요.
와인으로 네이트온을 설치하면 ~/.wine/c/Program Files 폴더에 네이트온
폴더가 생겼을 겁니다.
실행 시켜보면 뜨자마자 사라져 버리죠.
여기서 필요한 것이 윈도우에 설치된 네이트온이 있어야 합니다.
윈도우의 네이트온이 설치된 곳에서 BIN폴더를 통째로 복사해서
와인의 네이트온 설치 폴더에 덮어 씌우세요.

그리고 홈 와인 폴더에 config파일을 열고

;;NATEON
[AppDefaults\NATEON.exe\DllOverrides]
"*comctl32" = "native"

위의 내용을 적당히 추가해 주세요.
다 되었으면 네이트온을 즐겨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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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문화원글을 트랙백했습니다.

교육부의 NEIS 사업, 리눅스 결정 파장 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NEIS 시범사업 때는 리눅스도 참여할 길을 열어두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단독서버를 리눅스로 구축한다'는 내용을 입찰제안서에 공식 언급하면서 리눅스로 OS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혁명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리눅스를 공짜라고, 소스가 공개되었다고, 보안의 헛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리눅스를 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교육부가 아주 어마어마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학교 일선에서 리눅스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선생님들을 연수를 시켜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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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아침에 반대표가 전체 문자를 돌렸습니다.

"과사무실에서 USB메모리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학생증가리고 가서 받으세요. 주위분들에게 알려주세요"

1시에 마지막 시험(경제성공학)을 보기 때문에 시험보기 전에 USB메모리를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집에서 10시50분에 나와서 USB메모리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해 봤습니다. USB메모리는 "어떤 메이커일까?", "용량은 어떤것인가?" 등등의 잡다한 생각을 하면서 학교로 갔습니다.
학교 7층 과사무실에서 USB메모리를 받으려고 하니 학생증제시를 하라 해서 학생증 제시하고 받았습니다.



LG대신에 홍익대학교 39대 총학생회라 인쇄가 되어있네요..

포장을 뜯고 나서 USB메모리에 핸드폰 충전기능과 PC-핸드폰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그러나 128MB라는 사실에 실망을 하였습니다.(대세는 256MB인데...)
그리고 USB메모리에 파일이 있어서 보니...
홍익대학교 연보, 홍익대학교 학칙, 홍익대학교 2005년 연간계획서등등... 그럼 그렇지. 그냥 파일 없이 줄수가 있나요?.. 학교에서 주는 것인데...
제가 쓰고 있는 USB메모리보다 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것은 단순히 데이터 저장용인것과 비교해서 핸드폰 충전과 PC-핸드폰 연결도 되고. 너무 좋네요.


제가 3월달부터 쓰고 있는 메모리입니다. 2005년 3월 5일 강남 삼성SDS 멀리캠퍼스 20층에서 열린 "제 2회 대학생 IT 페스티벌"에서 공짜로 128MB짜리를 얻었습니다. 이 메모리때문에 학교에서 C언어숙제 조금하고 나서 집에서 숙제 다시 수정, 다 하기를 하게 되었네요. 이 것 없었다면 메일 용량이나 FTP서비스의 용량이 꽉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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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선보인 구글 그룹스 베타입니다.
Google에서 한국어 BETA로 뉴스그룹들의 검색서비스(Usenet 검색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런데 그 이름이 "그룹스"란다.
이름이 너무 어색한걸.
일본어같은경우로 Groups를 グループ라고 해도 괜찮겠지만... 한국어는 어색한단 말이다.

내 생각에는 "그룹스"를 "뉴스그룹검색"으로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이름이 머리에 와닿지 않구먼.. 구글이 실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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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어버이날이라고 축하하는 것 같네요..
어버이날에 선물도 못산 이 불효자 어떻하나요?
구글도 어버이날을 축하하는데...

구글 일본도 어버이날을 축하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구글 캐나다도 어버이날을 축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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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보기


M$사가 이제 골치아픈 문제로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도 끼워팔기로 패소를 당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패소판결이 나면, M$사가 전세계사람들에게 끼워팔기로 소프트웨어를 팔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공정위 ‘MS 끼워팔기’ 위법결론 가능성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6월 전원회의를 열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미디어플레이어,메신저 끼워팔기 등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어서 정보통신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4월 MS측에 공정거래법 위반행위 내용 등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전달했으며 두달 안에 답변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공정위 심사관은 지난 3월말 MS 사건을 전원회의에 상정토록 요청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심사관이 전원회의에 상정을 요청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했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점으로 미뤄볼 때 공정위는 실무선에서 이미 MS사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위법성 여부에 대한 판단과 함께 제재수위를 결정하게 될 전원회의는 위원장을 비롯한 공정위 관계자 5명과 민간 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안건에 대한 결정은 다수결 원칙에 따른다.

전원회의에서 MS사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경우 국내 정보통신업계는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MS사에 대한 거액의 손해배상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큰 파장이 예상된다.

EU는 지난해 3월 MS사가 윈도 PC 운영체제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끼워 판 행위를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행위로 판단한 바 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MS 사건이 공정위 전원회의에 상정돼도 복잡한 사안의 특성상 심의가 여러차례 열릴 것으로 보여 최종 결론을 내리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공정위가 전원회의에서 위법결정을 내릴 경우 소비자들은 MS사의 윈도와 메신저,미디어플레이어를 따로 구입해야 해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져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더 싼 값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앞서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01년 MS가 윈도에 메신저를 끼워파는 것이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며 제소한 데 이어 지난해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고,지난해 10월에는 미국의 동영상 플레이어업체인 리얼네트웍스가 윈도에 미디어플레이어를 끼워파는 것에 대해 공정위에 제소했다.

이명희 김재중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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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2일 중앙일보 특집기사 [Cover Story] 디지털 세상에도 정이 흐른다에 나오는 설문을 가져왔습니다.

** 당신은 어떤 세대입니까?

*'그렇다'고 생각하면 표시하시오.

-신기술.신제품에 쉽게 적응한다.

-신기술.신제품을 구입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새로운 생각이나 의견을 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즐긴다.

-인터넷을 통해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있다.

-인터넷은 나의 의견을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한 주요 수단이다.

-'우리'보다 '내'가 우선이다.

-디지털에 대해서 친근하게 느끼고 있다.

-디지털 문화와 기술을 받아들이는 게 쉽다.

-디지털이란 나와 가까운 것이다.


결과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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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기사입니다.
M$사의 방해에도 끄떡없는 불여시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불여시 최고!

파이어폭스 '고속질주'...5천만 다운로드 돌파

지난해 11월 선보인 파이어폭스의 다운로드수가 마침내 5천만을 넘어섰다.이는 이미 시장이 포화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그것도 공룡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얻어낸 결과여서 주목된다.

C넷은 29일(현지 시간)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가 MS와의 경쟁속에서도 선보인지 얼마안돼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파이어폭스를 공급하는 모질라재단은 이를 기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파이어폭스에 대한 높은 관심은 MS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반복적으로 보안결함을 노출시킨 것과 함수 관계를 갖고 있다고 C넷은 전했다.

한편, MS는 2006년 하반기 차세대 윈도 운영체제 '롱혼' 출시에 앞서 올해 여름 익스플로러 신제품을 먼저 내놓을 계획이다.

MS는 신제품과 관련 안전한 브라우징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이어폭스와 MS간 경쟁은 하반기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웹 분석 전문 기관인 원스탯닷컴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MS와 파이어폭스는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각각 87.28%와 8.45%를 점유하고 있다.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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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믹스 기사입니다.
출처는 네이버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13&article_id=0000082599§ion_id=105§ion_id2=230&menu_id=105

"MS, 64비트용 윈도 출시..업계 지각변동 예고" [FT]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은율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존 32비트 운영체제 (OS)를 대체, 64비트 OS를 출시하면서 컴퓨터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꿀 전망이다.
25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MS가 금일 64비트 CPU를 지원하는 64비트용 윈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64비트는 기존의 32비트 체계 컴퓨팅 환경을 대폭 늘리는 것으로 데이터를 전송 하는 정보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16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그만큼 데이터 처리속도나 메모리 용량이 대폭 개선되는 것이다.

이는 기존 윈도서버에서 운영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성과 데이터 처리 속도가 유닉스서버에 버금갈 정도로 대폭 향상됨은 물론 메모리 소요가 많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나 설계제품, 게임 등을 더욱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업들이 정보기술(IT) 시스템의 전체 소유비용을 낮추면서 서버 인프라의 성능, 확장성, 가격대비 성능 등을 개선하는데 적합한 설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64비트 시대로의 전환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 컴퓨터 업계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초래할 것으로 관측했다.

캐리스&코의 컴퓨터시스템 분석가인 마크 스탈맨은 "64비트 시대 개막은 컴퓨터 업계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가장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텔 서버 사업본부의 커크 스카우젠 마케팅 총 담당자는 "이런 변화는 당분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하나의 프로세서에 두 개의 CPU를 설계하는 '듀얼코어' 등과 같이 플랫폼내 다른 요소들이 결합될 때 중요 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컴퓨터그래픽용 칩 업체인 엔비디아의 댄 비볼리 부사장은 "PC 플랫 폼의 성능 향상은 그래픽 업체들에게는 큰 호재"라고 밝혔다.

이미 대부분의 콘솔 전용 게임들은 64비트 소프트웨어로 구동되고 있다.

MS는 이번 64비트 윈도 출시에 발맞춰 기업용 64비트 OS 확산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부분의 OS 시스템은 90년대에 만들어진 유닉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윈도 기반의 서버 매출은 총 46억달러로 전년대비 1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10년전 MS가 '윈도 95'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32비트 OS 시대를 개막했다며 16비트에서 32비트로 전환하는 데 10여년이 걸렸지만 64비트 OS가 자리 잡는 데에는 더 짧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기업용 PC 중 절반 이상이 64비트 기반으로, 내년 말까지는 모든 PC가 64비트 OS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y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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