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Ubuntu 11.04  'Natty Narwahl' alpha release!


두근두근, 드디어 Ubuntu 10.10 'Maverick Meerkat'에서 Ubuntu 11.04 'Natty Narwahl'로 업그레이드 시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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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3일

보물섬을 쓴 영국 소설가 겸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탄생 160주년을 기념하여 구글에서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위키페디아 한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Wikipedia English: Robert Louis Stevenson)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1850년 11월 13일~1894년 12월 3일)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소설가시인이다.

Robert Louis Balfour Stevenson (13 November 1850 – 3 December 1894) was a Scottish novelist, poet, essayist and travel writer. His best-known books include Treasure IslandKidnapped, and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아래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흑백사진입니다.

Robert Louis Stevenson Old Photograph
Robert Louis Stevenson Old Photograph by Tour Scotland Photograph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어릴때 읽었던 보물섬의 작가 이름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알았군요^^

그리고 지킬박사와 하이드, 신 아라비안 나이트의 작가이기도 하군요.

어릴때 즐겨 본 소설 작가를 이제야 알았군요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탄생 160주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탄생 160주년

구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검색 화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탄생 160주년 로고 클릭시 검색 화면으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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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0일 오전 10시 (GMT기준)에 출시되었던 Ubuntu 10.10에서 배포판 업데이트를 하려다 update-manager -d -c 명령어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이 명령어는 최신 배포판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update-manager -d -c


화면에 아래와 같이 

새 우분투 버전인 '11.04'(으)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에서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르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있습니다.

업데이트 관리자 - 새 우분투 버진인 '11.04'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이번 Ubuntu 11.04 에서 많은 부분이 Ubuntu 10.04에 비해 엄청 많이 바뀐다던데, 어떤 부분이 바뀌는지 궁금하군요.

현재는 Ubuntu 11.04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변경 사항을 적용합니다.



그리고는 Ubuntu 11.04 'Natty Narwahl' Development release , Alpha release 를 설치할 것이냐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 Welcome to the Ubuntu 'Natty Narwahl' development release =


*** 

This is still a ALPHA release.

Do not install it on production machines.  

***


Thanks for your interest in this development release of Ubuntu.

The Ubuntu developers are moving very quickly to bring you the

absolute latest and greatest software the Open Source Community has to

offer. This development release brings you a taste of the newest features

for the next version of Ubuntu. 


== Testing ==


Please help to test this development snapshot and report problems back to the

developers.  For more information about testing Ubuntu, please read:


  http://www.ubuntu.com/testing



== Reporting Bugs ==


This development release of Ubuntu contains bugs. If you want to help

out with bugs, the Bug Squad is always looking for help. Please read the

following information about reporting bugs:


  http://help.ubuntu.com/community/ReportingBugs


Then report bugs using apport in Ubuntu.  For example:


  ubuntu-bug linux


will open a bug report in Launchpad regarding the linux package. Your 

comments, bug reports, patches and suggestions will help fix bugs and improve

future releases. 



== Participate in Ubuntu ==


If you would like to help shape Ubuntu, take a look at the list of

ways you can participate at


  http://www.ubuntu.com/community/participate/



== More Information ==


You can find out more about Ubuntu on the Ubuntu website and Ubuntu

wiki.


  http://www.ubuntu.com/

  http://wiki.ubuntu.com/



To sign up for Ubuntu development announcements, please

subscribe to Ubuntu's development announcement list at:

  

  http://lists.ubuntu.com/mailman/listinfo/ubuntu-devel-announce 

여기서 업그레이드를 누르면 진짜 Ubuntu 11.04 'Natty Narwahl' Alpha release 를 체험할 수 있을것입니다.

재수 좋으면 Ubuntu 11.04 를 기분좋게 체험하겠지만, Alpha 버전이기때문에 대부분의 기기에서 Ubuntu 11.04가 제대로 돌아갈지가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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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1일에 발매된 루시드 폴(Lucid Fall)의 4집 레미제라블

생일 다음날인 12월 11일에 발매되었던 까닥에 언제 발매되었는지를 아주 분명히 기억합니다.

루시드폴(Lucid Fall) / 4집-레미제라블
10400 /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음악여행 라라라 - 고등어 (루시드 폴)


고등어 가사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 동안 내가 지켜온
수 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루시드폴 - 고등어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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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 1의 이동통신업체인 NTT docomo에서 삼성 갤럭시S를 2010년 10월 28일에 발매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나온 갤럭시S 광고가 2가지로 나오는데 하나는 미국서 나온 광고에 NTT docomo 상표 붙인것과 하나는 무려 다스 베이더(Darth Vader)가 나오는 NTT docomo 만의 광고입니다.

1. SAMSUNG GALAXY S docomo CM 60s

위의 광고는 갤럭시S 상표가 NTT domoco로 붙인것과 일본어로 더빙된것 빼곤, 미국에서 출시된 각각의 이동통신 4개의 회사의 갤럭시S의 공통 광고와 똑같아서 감흥이 없습니다.

2. いいなCM NTT docomo walk with you 「GALAXY Days」60秒

위의 광고는 무려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Darth Vader)가 나오는 NTT docomo 광고입니다.

광고를 보니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랄까? 영화에 나온 다스베이더가 일본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다스베이더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만?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스베이더(Darth Vader)의 모습에 열광을 하겠다만, 설마 일본 스마트폰 오타쿠를 겨냥한 광고인건가? -_-;;)


아래는 일본 NTT docomo의 광고 사진입니다. NTT docomo에서 스마트폰 광고에 항상 다스 베이더(darth vader)를 넣나?

Who is my boss?
Who is my boss? by shibuya246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ps. 이번 기회에 삼성전자가 갈라파고스 모바일 시장인 일본 시장에 인지도를 높혔으면?

ps2. 삼성전자와 SKT가 일본에서 처럼 갤럭시S의 참신한 광고를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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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Bang Theory seasons


History of Everything


요즘 미국 드라마인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 드라마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오타쿠(오덕, 오덕후), Geek, Nerd들이 나와서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한 드라마이다.

공학도나 자연과학도라면 웃음의 포인트를 제대로 잡고 웃을수 있다만, 인문대 생들이 본다면 약간 벙찌는 내용들이 많을 것이다.

이 드라마를 보다 주제곡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History of Everything"이라는 곡이였다.

아래는 빅뱅이론 드라마의 오프닝 

아래는 "History of Everything"의 가사

Our whole universe was in a hot dense state,

Then nearly fourteen billion years ago expansion started. Wait...

The Earth began to cool,

The autotrophs began to drool,

Neanderthals developed tools,

We built a wall (we built the pyramids),

Math, science, history, unravelling the mysteries,

Tha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Since the dawn of man" is really not that long,

As every galaxy was formed in less time than it takes to sing this song.

A fraction of a second and the elements were made.

The bipeds stood up straight,

The dinosaurs all met their fate,

They tried to leap but they were late

And they all died (they froze their asses off)

The oceans and pangea

See ya, wouldn't wanna be ya

Set in motion by the same big bang!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It's expanding ever outward but one day

It will cause the stars to go the other way,

Collapsing ever inward, we won't be here, it wont be heard

Our best and brightest figure that it'll make an even bigger bang! 


Australopithecus would really have been sick of us

Debating out while here they're catching deer (we're catching viruses) 

Religion or astronomy, Encarta, Deuteronomy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Music and mythology, Einstein and astrology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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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8일, 구글 홈페이지의 로고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엑스레이 발견 115주년




엑스레이(X-ray, X선) 발견 115주년이라고 로고가 뼈 사진으로 바뀌었군요.^^

X선은 1895년 11월 8일. 독일의 물리학자인 빌헬름 뢴트겐(독일식(Deutsch): Wilhelm Conrad Röntgen, 영어식(English): Wilhelm Conrad Roentgen)이 처음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X선 덕택에 인류의 질병을 쉽게 고칠수 있게 되었다는 것때문에 로고가 바뀐듯 합니다.

X선(엑스레이)에 대한 설명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 엑스선(X선, 엑스레이), 영어(English) 위키: X-ray

엑스선(-線) 또는 엑스레이(X-ray)는 파장이 10 ~ 0.01 나노미터이며, 주파수는 30 페타헤르츠 ~ 120 엑사헤르츠(30 × 1015 Hz to 30 × 1018 Hz) 전자기파의 형태를 말한다. 이는 자외선보다 짧은 파장의 영역이다. '엑스선(X-ray)'는 알 수 없는 유형의 방사선을 의미하며,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Wilhelm Conrad Röntgen)이 1895년 11월 8일 처음 발견하여 이름붙였다. 그의 이름을 따라 뢴트겐선으로도 부르기도 한다.[1] 뢴트겐은 이 발견으로 최초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빌헴름 뢴트겐의 X선 발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키 Wilhelm Röntgen에서 참조하시길 :D


아래 사진은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려는 사람의 X선 사진입니다^^ 

Focus on Imaging 2010
Focus on Imaging 2010 by Karen Roe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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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11월달이 왔습니다.

이제 2010년도도 2달 뒤면 2011년도로 바뀌고 해가 거의 저물어갈 시점이니 한 해를 마무리 하기 위한 일정들이 정신없이 많이 나오군요.


2010년도는 인생이 롤러코스트처럼 상승했다 하강했다를 체험한 재미있는 년도랄까? 인생에서 쓴맛과 고배를 엄청 많이 먹어본듯 하군요.

대학 4년동안 맛본 경험보다 2010년도의 경험이 소설같이 느껴집니다.


11월~12월달 내내 일이 많은데, 그 일들이 올해안에 마무리 되어 내년엔 편하게 지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ps. 취직은 할수 있을까? 군대는 어떻게 갈까? 전산사관으로 갈까? 앞날에 대한 것들이 깝깝함.

ps2. 저는 청년 가장이라 졸업하면 얼른 돈벌어야 할텐데, 취직난이 현실인데 과연 직장을 잡을지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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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1일

Google 에선 10월 31일의 Halloween(할로윈) 기념으로 로고를 변경하였더군요,

(※ 참고:  [한글] 할로윈, [English] Halloween )

Halloween 기념 로고를 5개씩 준비하는 센스까지 발휘하였군요. 아래 로고들은 무슨 의미일까요? 궁금함.


Google Halloween Logo 1

구글 Halloween 로고 1

Google Halloween Logo 2

구글 Halloween 로고 2

Google Halloween Logo 3

구글 Halloween 로고 3

Google Halloween Logo 4

구글 Halloween 로고 4

Google Halloween Logo 5

구글 Halloween 로고 5

위의 그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으나 Halloween을 기념하는 Google의 모습을 보니 신기할 정도입니다.

(할로윈 축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보니 관심도 없고, 그런 축제가 있나보다 정도임.


할로윈 기념 마지막 로고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할로윈 검색창이 뜹니다.

Google Search - Halloween

구글 할로윈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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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zzang 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자기반성적인 성찰글을 보고 나니 머릿속에 성경 구절이 떠올랐다.

 

고등학교입학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매일 보았던 그 신약성경 마태복음 7장 7절의 그 구절이다.

참고로, 내가 기독교인치곤 성경을 많이 읽진 않아서 성경구절을 많이 알지는 않지만, 이 구절은 암기를 할 정도로 제일 좋아하는 구절임.


배재고등학교 본관 입구에 있는 글귀 - 2005년 2월 15일 제 120회 (고등 54기) 졸업식날 사진 편집


마태복음 제 7장 7~8절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Matthew 7:7~8

7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8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현재, 나도 남들 보기엔 괜찮은 대학을 다녔고, 괜찮은 대학원에 다니지만, 나 자신에겐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사실이였다.

 

친척분들 처럼 그렇게 좋은 명문 대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였고, 대학교에서 성적이 그렇게 우수한 것도 아니였고, 남들보다 독보이는 존재도 아니였으니 뭐 할말이 있겠나.

(다른 친척들과 다르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집안이라 집에서 많이 지원한것도 없으니 뭐 내가 열심히 해서 이 정도로 간거지 생각하고 있음)

 

나도 엄청난 노력을 하였다만, 목표한 대로 이룬 것도 있었지만 실패한 것들도 상당수 된다.

 

대학 1학년때엔 반수를 할까 하다 때려친 적은 있었으나,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 만큼 재미도 있었다. 생각한대로 연애는 안되었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던 기억이 남.

(비교대상인 K대 학생도 있었고, 아버지 바로 아래 작은아버지가 홍익대가 무슨 대학이냐 라는 도발을 하였던지라 정말 짜증나서 홍익대학교란 타이틀 빼려고 한 적이 있었음. 고등학교 친구는 홍익대학교 타이틀 빼고 연세대학교로 바꿨는데 잘 있을련지가 궁금) 

 

대학 2학년때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긴하였으나, 그때일뿐이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다.

뭐 재수강하니깐 전공에 대해서 제대로 된 이해를 하였다고 할까?

선배에게 물어보고, 찾고, 미친듯이 코딩하고 시도를 해보니 그냥 통과 되었다고 생각함.


대학 2학년 말인 내 생일날에 엄청난 결심을 하였긴 한데 진짜 실현될지는 몰라서 마음에만 새겼긴 하였다. (부모님이 돈버는걸 원해서 대학원 진학을 탐탁히 생각하지 않음)

 

대학 3학년때 목표치를 너무 높게 잡은 지라 목표를 성취하지 못한 것도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대학 3학년 말때 산업기능요원 면접에서 줄줄히 쓴 맛을 봤던 과거도 있었다. 

(회사에서 면접 오라는 회사들 모두 다 떨어졌음. 이 것으로 충격을 엄청 많이 받고, 방에 틀여박혀 3일 내내 밥만 먹고는 바로 잠만 잤던 과거가 생각남.)

 

대학 3학년때 시련과 절망, 노고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원동력인듯 하다. 대학 3학년되기 전인 대학교 2학년때 대학원 생각을 한 것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것일까?

 

이제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군대 대신 대학원진학이라는 것이다.
이제, 만 20세가 된지, 태어난지 몇 분이 지난 지금 이시간 2006년 12월 10일 오전 2시 30분.
(관련글: http://blog.studioego.info/1498 )

 

 정말 내가 대학원 올지는 그때 막연하게 생각만 했다만... 진짜 대학원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_-

(대학원 진학을 구체적으로 결심한건 2008년 1월달쯤이였을것이다.)


대학원보단 산업기능요원이 낫겠지 하면서 찾다보니 결국은 2006년 12월 10일 생일날에 생각했던대로 대학원이라고 해아하나? 

구하고, 찾고, 두드리니 그냥 현재의 내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함.

(이후 대학 4학년때, 대학원1차, 2차, 3차때 많은 고통과 시련, 절망등이 있었지만, 열심히 물어보고, 찾고, 두드리다 보면서 앞날을 헤쳐나가다 보니 인생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음)

 

노력을 열심히 한 만큼 고통과 시련도 있고, 절망도 하겠지만 뭐 그렇게 노력을 하였으니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노력을 한 만큼 언젠간 잘 되겠지? 

 -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지라,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아래는 마태복음의 구절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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