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조사하려 나왔는데 비상시에 나라에서 큰일이 나면 군대에서 차출될 사람 1년에 한 번씩 조사한다”
라는 말과 나의 직업과 나의 연락처를 묻는 것이다.
난 잠에서 깨어나 "통장 맞냐? 이런 신상정보를 왜 묻나요?" 물었다.
통장 아주머니가 모 자격증 있는 나보고 직업이 뭐인지, 연락처가 뭐인지 물어 본 이유를 물어본 이유가, “나라에서 큰일이 나면 군대에서 차출될 사람 1년에 한 번씩 조사한다”고 하며 통장 아주머니가 동사무소서 준 "인력 자원 조사 목록"을 보여줬습니다.
(참고로, 집에서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한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_-;;)
위의 사례처럼 통장이 직접 인력 자원 조사를 하며 신상정보 묻는것은 법적근거가 있습니다.
비상대비자원관리법(법률 제3745호)에 의거, 「국가기술자격법」또는 기타 법령에 의한 면허 및 자격을 취득한 자와 과학기술자 및 외국의 법령에 의하여 기술면허·자격을 취득한 자등의 인력자원을 조사하였던 것입니다.
(나 지금 군대도 안갔는데 민방위에서 관리를 하다니 @.@)
이런 조사는 동사무소에서 전화로 인력자원 조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시국이 안좋은 지라 잘 하지도 않던 인력조사를 하더군요. (원칙적이라면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 1년후인 작년부터 저에게 인력 자원 조사해야합니다. 자격증 취득후 2년째에 조사를 하니 깜짝 놀랐음.)
ps. 참고로 정보처리 기능사, 정보처리 산업기사, 정보처리 기사 이렇게 3가지의 국가기술자격증이 있습니다.
The companies apparently squabbled over small things as well, as the two corporate cultures did not mesh well. At one point, an AT&T representative reportedly told one of Jobs' deputies that the company co-founder should wear a suit to meet with the AT&T Board of Directors. That AT&T employee was allegedly told,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번역: 클리앙 - Wired 매거진: 조마조마한 애플과 AT&T 파트너십 수 차례 거의 끝날 뻔해 두 회사들은 회사의 문화들이 서로 동화되지 못해 작은 일들에서도 부딪쳤다. 한 번은 AT&T 대표가 집스의 대리인들에게 그가 AT&T 이사들을 만날 때 양복을 입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AT&T 대표는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들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심지어 양복들을 갖고 있지도 않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AT&T CEO: "Steve Jobs, AT&T 이사들을 만날때에 양복을 입어야 합니다. ( the company co-founder should wear a suit to meet with the AT&T Board of Directors.)
Steve Jobs: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양복 자체가 없다!(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복장관련해서 AT&T와 Apple사의 Steve Jobs와 신경전이 있었군요.
그런데 Steve Jobs는 현재 입고 있는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대신, 1980년대에 양복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This week we received our last shipment of Nexus One phones. Once we sell these devices, the Nexus One will no longer be available online from Google. Customer support will still be available for current Nexus One customers. And Nexus One will continue to be sold by partners including Vodafone in Europe, KT in Korea, and possibly others based on local market conditions.
간단 해석) 이번주에 넥서스원폰의 마지막 발송을 받았다. 한번 우리는 이 장치들을 팔고 나선, 넥서스원은 더이상 구글로 부터 온라인으로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것이다. 고객지원은 현재 넥서스원 고객들이 가능한한 계속 지속할 것이다. 넥서스원은 한국의 KT, 유럽의 Vodafone(보다폰)을 포함한 가능한 지역 마켓 관계로 기반한 파트너들에게 지속적으로 판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