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KT에서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원(NexusOne)에 대해서 대대적인 광고를 벌이며 판촉행사를 벌이군요.

이 넥서스원이 Google사의 Android Reference 폰이다 보니 일반인들에게 과연 팔릴지가 의문이긴 해도, 이 광고를 계기로 일반인들이 Google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갖게 될것입니다.


1. 구글 넥서스원 - 개봉기편 15"

2. 구글 넥서스원 - 고양이편 15"

개인적으로 안드로보이가 안보이는 KT의 광고가 좋아보입니다^^

아래는 SKT에서 홍보하는 안드로보이가 보이는 광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본 '..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본 '.. by StudioEg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래는 Google본사에 있는 Android.

Android
Android by secretlondon123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ps. 넥서스원 광고를 내는 KT때문에, Google과 제조사인 HTC도 한국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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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금요일 밤 8시경.

통장이라고 하는 아주머니께서 집으로 찾아왔다. 난 그때 잠에 들었을 시점이였다.

집에 찾아와 "***씨 댁인가요?" 라고 묻는 것이였다.

그때 난 깨어났고, 어머니께서 문을 열고 통장 아주머니와 대화를 하였다.

“인력자원조사하려 나왔는데 비상시에 나라에서 큰일이 나면 군대에서 차출될 사람 1년에 한 번씩 조사한다”

라는 말과 나의 직업과 나의 연락처를 묻는 것이다.


난 잠에서 깨어나 "통장 맞냐? 이런 신상정보를 왜 묻나요?" 물었다.

통장 아주머니가 모 자격증 있는 나보고 직업이 뭐인지, 연락처가 뭐인지 물어 본 이유를 물어본 이유가, “나라에서 큰일이 나면 군대에서 차출될 사람 1년에 한 번씩 조사한다”고 하며 통장 아주머니가 동사무소서 준 "인력 자원 조사 목록"을 보여줬습니다. 

(참고로, 집에서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한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_-;;)


위의 사례처럼 통장이 직접 인력 자원 조사를 하며 신상정보 묻는것은 법적근거가 있습니다.

비상대비자원관리법(법률 제3745호)에 의거, 「국가기술자격법」또는 기타 법령에 의한 면허 및 자격을 취득한 자와 과학기술자 및 외국의 법령에 의하여 기술면허·자격을 취득한 자등의 인력자원을 조사하였던 것입니다.

 (나 지금 군대도 안갔는데 민방위에서 관리를 하다니 @.@)

이런 조사는 동사무소에서 전화로 인력자원 조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시국이 안좋은 지라 잘 하지도 않던 인력조사를 하더군요. (원칙적이라면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 1년후인 작년부터 저에게 인력 자원 조사해야합니다. 자격증 취득후 2년째에 조사를 하니 깜짝 놀랐음.) 


ps. 참고로 정보처리 기능사, 정보처리 산업기사, 정보처리 기사 이렇게 3가지의 국가기술자격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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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은 혼란스럼의 극치를 맛보고 있다.

마음이 답답한지라 앞날도 걱정이 많이 되었고, 배수진(背水陣)도 생각하고, 협상도 해보고 별에 별 생각은 다해본듯 하다.


그리고는 잡지에 기고를 할 기회도 얻고, 번역작업을 처음으로 해보고 등의 일도 해보고등의 마음을 추스리려는 활동도 해보았다.


무슨 올해의 삶이 왜이리 꼬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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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0시경, Twitter로 Timeline을 쭉 읽다가 재미있는 내용을 보고 RT를 하였습니다.

출처: http://twitter.com/studioego/status/19003035926


코분투 사무실 오픈?

뭐지 하다 보고나니 Ubuntu의 한국 사무실이 오픈되었다는 겁니다!

출처: 코분투 10.04 LTS(세번째) CD 배포

강분도 님의 글:

내일 코분투 사무실 오프닝 합니다

그냥 진흥원 세미나 끝나고 오후 4시에 ...

평일이라 좀 그런데 시간 되시면 "땡땡이" 치고 오세유

노래 하나 올립니다.

화가 (동요)

코분투 사무실은 상암동에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입주한 누리꿈스퀘어 공개SW역량프라자에 입주하였답니다.



코분투 사무실


전 Ubuntu 10.04 CD를 받기 위해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 7월 21일 오후 3시 30분경, 홍익대에서 출발하여 6호선 상수역에 도착. 그리고 6호선 응암순환행 열차를 탔습니다.

상수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가는덴 10분도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내려 경의선으로 갈아타 경의선 수색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여기서 문산행열차를 기다렸습니다.


경의선으로 갈아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문산행 열차를 기다렸습니다. 열차를 타니 운 좋게도 1시간에 한대로 오는 서울역발 문산행열차를 타게 되어 운 좋은 사람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열차를 타고 나서 수색역에 도착하였고 수색역에 내려 누리꿈스퀘어로 가게 되었습니다.

흐린날의 경의선 수색역(水色驛, Susaek Station)


경의선 수색역에서 만대편에 있는 누리꿈스퀘어를 어떻게 가지 헤메게 되었습니다. 역을 빠져나가 버스를 탈까 고민하다보니, 반대편으로 가는 굴다리를 보고 길을 헤메지 않았습니다.

경의선 수색역 굴다리. 10분내로 싱하횽이 나오라는 듯합니다.


굴다리를 지나 누리꿈스퀘어에 도착하였습니다.

올해 3월달에 학교앞에 있는 상수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누리꿈스퀘어 앞에 가본적은 있었지만, 경의선 수색역에서 가본 경험은 처음입니다.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센터 13층 공개SW역량프라자으로 가려니 엘리베이터가 7층밖에 없는겁니다. 7층에 올라가니 로비가 나옵니다. 7층에 올라가 로비에서  다른 높은 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보입니다. 그 엘리베이터앞엔 출입통제를 하더군요.

로비에 있는 카운터에서 신분증과 이름, 연락처를 적고 방문증을 받았습니다.

누리꿈스퀘어 방문증


방문증을 받고 출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3층에 올라가보니 떠돌이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하였지요.

인사를 한 후에 강분도님을 뵙고 사무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센터 13층 공개SW역량프라자에 있는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cobuntu Development Office)


사무실에서 우분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더군요. 전 여기서 Ubuntu 10.04 CD를 받았습니다.

이제 우분투를 주위 사람들에게 전파를 해야지^^

Ubuntu 10.04 CD 표지 앞면

Ubuntu 10.04 CD 표지 뒷면


CD 표지 안쪽


사무실에서 강분도님의 명함도 받았습니다. 명함도 받고 나서 CD만 받고 집에 가자는 계획은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사람들이 급번개로 치킨집에 가자는 것에 치킨집에 간 것입니다^^ (원래 계획은 CD만 받고 집에서 저녁먹자는 거였음)

누리꿈스퀘어앞에 있는 치킨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간단히 치킨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후, 다시 굴다리를 통해 경의선 수색역에 가게 되었습니다.

경의선 수색역 굴다리. 10분내로 싱하횽이 나오라는 듯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입니다^^ (차가 다니는 용산역 굴다리와는 비교가됩니다)


굴다리를 지나 다시 경의선 수색역에 도착.

경의선 수색역 앞에서 석양이 지는 가운데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있는 누리꿈스퀘어 빌딩을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의선 수색역 광장에서 본 디지털미디어시티. 누리꿈스퀘어가 보인다.


이제 집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경의선 수색역으로 향하였습니다.

해가 저무는 시간의 경의선 수색역(水色驛, Susaek Station)


수색역에서 서울역행 열차를 타기전에 문산방면 플랫폼과 디지털미디어시티 종착방면 플랫폼을 찍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경의선 수색역 서울역방면 플랫폼으로 내려가다 찍은 사진


서울역행 열차를 타기전 반대편에서 출발하는 문산행 열차을 찍어보았습니다.

문산방면 경의선 열차


이번에도 운 좋게 1시간에 1대꼴로 있는 문산발 서울역행 경의선 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수색역에서 1시간에 1대꼴로만 지나다니는 경의선 열차를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가좌역-신촌역을 통과하여 서울역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서울역 서부역. 경의선 전철타는곳. 참고로 경의선 전철은 1,4호선 서울역과 경부선 철도있는 곳과 반대방향에 있습니다.


경의선 전철을 타고 서울역까지 가보는 경험까지 해보았고 우분투 CD도 받고, 우분투 커뮤니티의 유명인사들을 만나뵙어서 기분 좋았던 하루입니다.

우분투 10.04 CD를 가져왔으니 주위 사람들에게 포교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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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말에 산업기능요원을 한답시고 여러 회사에 지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에 저는 퀄리티가 있는 포트폴리오도 없었고, 포트폴리오로 할만 한 내용들이 그다지 없었군요.

면접 볼때마다, "나이가 어리군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요.

(면접 볼때마다 나이 어리다고 핑계되며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양보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포트폴리오가 고만고만하니 급한 사람 먼저 주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빙 둘러 말한 것이랍니다.)


2007년도말에 있었던 여러 회사에서의 면접을 본 이후, 저의 삶에 전환점이 생겼습니다.

2008년도 초부터 포트폴리오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많은 여러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력서에 쓸 내용들이 많아졌지요. 그러나 취직을 생각하지 않아서, 현재 이력서를 당장 쓰고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정리를 하다보니 하루종일 2008년도 초부터 지금까지 나 뭐했는지 기억을 더듬는 것이 괴롭습니다.

그 괴로운 건 생각도 못한 활동들이 나와 당황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이 블로그에 항상 활동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을 해왔으니 다행인 것이죠.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저의 활동 정리가 아마도 하루종일 해야할듯 합니다.


정리 습관은 항상 미리미리, 꼼꼼하게 기록을 해야된다는 걸 오늘 포트폴리오 작성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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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pple Insider에서 나온 글인 Tense Apple-AT&T iPhone partnership nearly ended multiple times 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The companies apparently squabbled over small things as well, as the two corporate cultures did not mesh well. At one point, an AT&T representative reportedly told one of Jobs' deputies that the company co-founder should wear a suit to meet with the AT&T Board of Directors. That AT&T employee was allegedly told,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번역: 클리앙Wired 매거진: 조마조마한 애플과 AT&T 파트너십 수 차례 거의 끝날 뻔해
두 회사들은 회사의 문화들이 서로 동화되지 못해 작은 일들에서도 부딪쳤다. 한 번은 AT&T 대표가 집스의 대리인들에게 그가 AT&T 이사들을 만날 때 양복을 입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AT&T 대표는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들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심지어 양복들을 갖고 있지도 않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AT&T CEO: "Steve Jobs, AT&T 이사들을 만날때에 양복을 입어야 합니다. ( the company co-founder should wear a suit to meet with the AT&T Board of Directors.)

Steve Jobs: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양복 자체가 없다!(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복장관련해서 AT&T와 Apple사의 Steve Jobs와 신경전이 있었군요.

그런데 Steve Jobs는 현재 입고 있는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대신, 1980년대에 양복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Bite That Apple Steve Jobs Desktop
Bite That Apple Steve Jobs Desktop by Sigalako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언제는 양복을 입었으면서 -ㅁ-

AT&T 이사회에 참석할때 양복대신 아래의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 복장으로 주주들에게 설명을 하려고 했던것이죠.

Steve Jobs Keynote
Steve Jobs Keynote by acaben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apple-tablet-keynote_058
apple-tablet-keynote_058 by enriqueburgosgarci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런데 최근에 턱시도까지 입었으면서 왜 양복이 없다고 우기는 것일까요? 그건 궁금

아래는 2010년 3월 7일 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무려 남성 정장 예복인 '턱시도' 차림으로 참석한 사진입니다.

출처: Huffington Post - Steve Jobs' Oscar Cameo: PICTURES Of Tux-Wearing Apple CEO On The Red Carpet
GIZMODOSteve Jobs Trades Turtleneck for Tuxedo at the Academy Awards 

Steve Jobs at the 2010 Oscars
Steve Jobs at the 2010 Oscars by Zadi Diaz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턱시도도 입는 사람이 왜 양복을 못입는다고 난리일까요? @.@


Steve Jobs: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양복 자체가 없다!(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복장이야기 하니깐 뭔가 오묘하군요

AT&T같은 경우는 관료주의적(?) 기업이고 Apple사는 혁신(Innovaion)을 한다고 주장하는 기업인데, 서로 자기방식을 고수하는듯?

복장가지고도 신경전입니다.

그런데 Apple사의 Steve Jobs는 정말 배짱은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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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ing Popsicle의 スノーイズム (스노이즘).

가볍고 경쾌한 기타라인이 특색이며 즐겨 듣는 노래.

가사가 마음을 팍팍 찌르고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타루가 "세탁기"로 리메이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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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ing Popsicle - スノーイズム


EBS 스페이스 공감 동영상 - Swinging Popsicle: スノーイズム(Snow-ism)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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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ing Popsicle -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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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동영상 - Swinging Popsicle: Rainbounds



시부야케이의 유명한 그룹인 Swinging Popsicle

Swinging Popsicle은 한국의 인디 가수중에 홍대 4대 여신으로 불리는 타루라는 가수를 도와준 그룹으로도 유명한 일본 밴드이다.

Go on 앨범에 들어간 음악중에서 2번째로 좋아하는 Rainbounds. 

일렉기타의 음색이 좋아 계속 듣는다.



Swinging Popsicle - rainbounds


가사(lyrics)

Allow some orders   Orders are orders

You should get ready   U-no-wa-am-sayin'?

I feel your heartbeat   Now are you ready?

It's just an order   Over the border


I commend your freein' your mind

I commend your darin' to say, "Ahhhh!!!"


I can see you in the rainbounds!

'Cause that's where we can be in comfort

I'll see you in the rainbounds!

'Cause that's where we can be all day

I'm gonna take you there   How romantic!

I'm gonna save your kiss, my darlin'

I'm gonna save your kiss, my darlin'

Hey, 'd you know?   I love the way you do!



Allow some orders   Orders are orders

You should get ready   U-no-wa-am-sayin'?

Ride on the highway!   Please keep on runnin'!

Around the corner   Speak up louder!


I commend your freein' your mind

I commend your darin' to say, "Ahhhh!!!"


I can see you in the rainbounds!

'Cause that's where we can be in comfort

I'll see you in the rainbounds!

'Cause that's where we can be all day

I'm gonna take you there   How romantic!

I'm gonna save your kiss, my darlin'

I'm gonna save your kiss, my darlin'

Hey, 'd you know?   I love the way you do!



I know that you freed your own mind

I know that you dared to say, "Ahhhh!!!"


I can see you in the rainbounds!

'Cause that's where we can be in comfort

I'll see you in the rainbounds!

'Cause that's where we can be all day

I'm gonna take you there   How romantic!

I'm gonna save your kiss, my darlin'

I'm gonna save your kiss, my darlin'

Heaven knows,   I love the way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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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Hopkin- Goodbye


Good Bye 라는 곡은 교보문고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다 끝날 시간이 되면 항상 듣는 곡입니다.

이 곡은 비틀즈(Beatles)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1969년 당시 영국의 여성 포크가수였던 메리 홉킨(Mary Hopkin)에게 준 곡이다.

메리 홉킨이 부른 이 곡은 1960년대말, 1970년대초에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Paul and Mary Hopkin- Goodbye

가사

Please don't wake me until late tomorrow 

Comes, and I will not be late 

I will leave to go away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my love goodbye 


Songs that lingered on my lips excite me 

Now, and linger on my mind 

Leave your flowers at my mind 

I'll leave them for the one who waits behind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my lov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my love goodbye 


Far away my lover sings a lonely song 

And calls me to his side 

When the song of lonely love 

Invites me on I must go to his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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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NexusOne
Google NexusOne by edans 저작자 표시


구글이 넥서스원 블로그에 넥서스 원 온라인 판매 중단 발표를 하였습니다. 

넥서스원은 구글 온라인으로 판매가 중단되어도, 한국에선 KT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올레! KT에서 구입은 가능하니 다행입니다.(Nexus Two가 몇 달 후에 나올지는 궁금하군요.)

출처: Update: Nexue One changes in availability

This week we received our last shipment of Nexus One phones. Once we sell these devices, the Nexus One will no longer be available online from Google. Customer support will still be available for current Nexus One customers. And Nexus One will continue to be sold by partners including Vodafone in Europe, KT in Korea, and possibly others based on local market conditions.

간단 해석) 이번주에 넥서스원폰의 마지막 발송을 받았다. 한번 우리는 이 장치들을 팔고 나선, 넥서스원은 더이상 구글로 부터 온라인으로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것이다. 고객지원은 현재 넥서스원 고객들이 가능한한 계속 지속할 것이다. 넥서스원은 한국의 KT, 유럽의 Vodafone(보다폰)을 포함한  가능한 지역 마켓 관계로 기반한  파트너들에게 지속적으로 판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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